영상으로 만나는 경기국제항공전
- 경기국제항공전 영상공모전 수상자 발표 -
- 영상공모전 및 테마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선보여 -
경기도와 안산시는 “경기국제항공전 영상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23일 항공전 홈페이지(www.skyexpo.or.kr)에 결과를 발표한다.
항공전 등 비행기와 관련된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40여팀이 참가하였다. 그중 최우수상(으뜸상)은 비행기에 대한 꿈을 어린이의 눈으로 표현한 원주 단계초등학교 교사 안동혁 씨의 “꿈”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단계초등학교 영상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재미와 즐거움을 더했다. 안씨는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학생들이 많이 즐거워해 저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수상(비행기상)은 각종 비행기를 직접 그려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도 있게 표현한 서영주 씨의 “꿈과 희망이 그려지는 곳 경기국제항공전”이, 아이디어상은 아트워크 등 신선하고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유순석 씨의 “내 어릴적 꿈” 외 총 5팀이 선정되었다.
입상자들은 경기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발리 왕복 항공권 2매, 우수상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아이디어상 월드DJ페스티벌 입장권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은 내달 3일 경기도청에서 김문수 지사가 직접 할 예정이다. 이 밖에 가족상 20명에게는 경기국제항공전을 즐길 수 있는 4인 가족권과 항공탑승체험의 혜택이 주어진다.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뛰어난 영상들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경기국제항공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airshow)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 테마송 뮤직비디오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
영상으로 만나는 항공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어쿠스틱 인디밴드 『스탠딩 에그(standing egg)』의 ‘경기국제항공전’ 테마송 <Fly> 뮤직비디오가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산 항공전 행사장내 활주로를 배경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봄날의 풋풋함과 탁 트인 창공의 푸른 이미지를 절묘하게 담아냈다.
‘곰TV’ 실시간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일주일만에 곰TV 13만 4천여건, ‘유투브’ 2만 여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항공전을 알리기 위해 영상공모전,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다. 예상보다 훨씬 더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한 새로운 홍보기법 등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더 많은 분들과 항공전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경기국제항공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에어쇼,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기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5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안산에서 펼쳐진다.
문의 관광과 8008-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