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맥도넬 주지사와 ‘우정도 나누고 기업도 돕고’ 일석이조
- 미국 버지니아주 대표단 대거 방문, 기업CEO 미팅 등 ‘공동 비즈니스의 장’ 마련
- 취타대의 절도있는 환영과 ‘무예 24기’의 환상적 공연에는 ‘원더풀!’ 한 목소리
경기도는 5월 16일 오후 7시, 도 기업지원의 메카인 동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1층 광교홀)에서 도와 자매지역인 미국 버지니아주 대표단(단장 : ‘로버트 맥도넬’ 주지사)을 맞이하여 환영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총 40여명의 대규모로 구성된 버지니아주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작년 9월 경기도 대표단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되었다.
양 측은 유관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대표기업 CEO 간의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 교류협력을 위한 초석을 다졌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기업간 교류와 통상 확대 등 ‘경제 살리기’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데 합의하였다.
특히 세계적인 수준의 버지니아공대 등 미국의 대학과 글로벌기업, 연구소 등을 통한 IT, BT, NT 등 첨단분야 협력에 합의하였으며, 양측은 이와 관련하여 빠른 시일 내에 과학기술분야 협력과제 발굴 및 실행계획 논의를 위한 산학연관 실무조사단의 상호 교환방문을 추진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세계적 수준의 국제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상용화로 도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방문에는 버지니아주 측에서 주지사와 관계공무원 외에도 각종 한인단체의 리더들과 재미교포 기업인 등 20여명이 동행하여 발전된 조국의 모습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도는 리셉션에 앞서 화성행궁을 안내하여 우리 문화재를 소개하고, 수원 영통에 소재한 태장고등학교의 학생동아리가 운영하는 전통 취타대의 연주와 ‘무예 24기’ 무술 공연으로 버지니아주 방문단원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으며, 자매지역으로서의 우정을 돈독히 함은 물론, 경기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각인 시키는 성과도 거두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와 버지니아주는 1997년 4월 11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꾸준히 상호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금번 버지니아주 대표단의 경기도 방문에 따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환경이 조성되는 등 향후 양 지자체간 교류협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교류통상과 8008-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