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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소기업육성자금 2000억 증액. 메르스 피해 최소화

○ 도, 메르스 피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중소기업 시설투자
자금 2,000억원 증액, 총 1조 5천억원으로 확대 지원
○ 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800억원 지원 중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23  |  2015.06.21 오전 7:30:00

경기도는 618일부터 메르스 여파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13천억 원이었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2천억 원을 증액해 15천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운전자금 6,000억 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7,000억원 등 총 13천억 원을 운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615일 기준 올해 계획대비 67%가량인 8,704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자금의 조기소진 가능성이 있고, 특히 최근 메르스로 인한 경제피해 최소화와 기업의 자금수요를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투자자금 2000억 원을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도는 지난 610부터 메르스로 인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각각 500억 원과 300억 원의 저금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시행 후 일주일이 지난 18일까지 소상공인자금 3510억 원, 중소기업 자금 513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법인에 대한 긴급자금 지원을 복지부와 중소기업청에 요청한 바 있다.

손수익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와 메르스로 인해 가중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중은행 금리를 반영한 선제적인 금리조정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기업의 자금 수요에 긴밀하게 대응하면서 기업들의 자금이용 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5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중 대출금리 인하 추세를 감안, 이자 부담을 줄여 줌으로써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운전자금 금리를 3.58%에서 3.0%로 인하했으며, 시설투자자금 금리를 한시적으로 1.0%로 파격 인하하여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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