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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1천개 돌파

  • ○ 도, 2015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1002개 기업 입주, 근로자 7만 577명 근무
  • ○ 매출액 69조 3천 8백억원 규모, 전년대비 15조(28%) 증가
    • - SK, 포스코 등과 매출 규모 맞먹어
  • ○ IT관련 분야 기업이 64%, 중소기업이 86%로 가장 비중 높아
  • ○ 복지수준 높지만, 보육·기숙사·주차시설은 열악
작성자고아라
2015.09.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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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이하’판교TV’)내 입주기업이 입주 시작 4년 만에 1천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기도가 발표한 ‘2015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 보고’에 따르면 올해 7월말 기준으로 판교 ’판교TV’내 입주기업은 1,002개로 2011년 83개에 비해 12배 이상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32개사가 증가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2014년 말 기준으로 준공을 완료한 판교TV내 34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주기업 현황과 지정용도, 유치업종, 임대율, 인프라 조성현황 등을 조사했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정보기술(IT)분야 기업이 643개사(64%)로 가장 많았다. 정보기술(IT)기업의 비중은 지난 2011년 말 46%에서 18%나 증가한 64%로 나타나 판교TV가 국내 IT산업의 중심지임을 입증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전체기업의 86%인 857개가 중소기업이며, 10%인 99개 중견기업, 4%인 37개 대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전체 매출액은 69조 3,822억 원으로 2013년 54조 16억 원 보다 28% 증가했으며, 이는 약 5조원에 불과했던 2011년에 비해 14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포스코와 SK가 기록했던 매출액 65조를 약간 상회하는 규모다.

전체 근로자수는 7만 577명으로 이 가운데 연구 인력은 13,527명으로 전체 인력의 18.2%를 차지했다. 여성인력은 7,021명으로 9.48%였다.

임직원 구성을 살펴보면 20~30대 젊은층이 약 76%에 달하며 특히 30대의 비중이 52%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로는 성남시가 27%, 성남외 거주자가 73%로 나타나 주거부족, 주차장부족, 대중교통망 부족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직원의 복지 지원 분야 조사에서는 조사대상 27개 사업자 중 24개사(11,318석)가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그 외 편의점 10개, 카페 21개, 피트니스 등 운동시설 23개, 자체의무실 11, 보육시설 10개소(602명 수용) 직원 기숙사(오피스텔 등) 4개소(104명), 수면실,도서관 등의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A기업은 소아과.정형외과.내과.신경외과 등 1차 의료기관 격의 소규모 병원 등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내 만화방, 아이스크림존, 텐트휴식 공간 및 단편영화제작, 도자기공예 프로그램 등을 운영 등 수준 높은 직원복지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반면, 20~40대 젊은 층이 전체 근로자의 96%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보육시설은 단 10개 사업장(수용인원 602명)에 불과했고, 기숙사도 4개 사업자(수용인원 104명)만 운영하고 있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차장 역시 총 23,290면이 필요하지만 준공건물기준 주차면수는 총 21,068개면으로 2,222면이 부족했다.

경기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단지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판교에는 모두 39개 민간사업자와 4개 공공건물이 조성될 예정으로 민간사업자의 경우 전체 공정의 89%가 준공을 완료했으며, 공공건물은 전체 4개 가운데 2개가 준공된 상태다. 도는 오는 2017년까지 판교tv조성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담당 : 조경아 (031-8008-4606)

첨부파일

  • 보도자료 - 판교실태조사 결과(과학기술과).hwp 바로보기 바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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