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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책임수의사, 손 모아 안전한 원유 생산공급 다짐

○ 원유의 안전성 검사 강화로 국민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
○ 원유 안전성 검사결과 등 보고체계 확립
○ 구제역 등 질병 발생예방을 위하여 소독 등 농가 방역 강화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연락처 : 031-8008-6322  |  2016.03.14 10:32

경기도가 올해 도내 집유장 12곳의 책임수의사들과 함께 원유의 안전한 생산·공급과 위생향상에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지난 38일과 310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집유장 책임수의사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약속했다.

연구소는 우선 협의회와 함께 도내 집유장을 대상으로 관능검사, 알콜검사, PH검사, 비중검사, 잔류물질검사 등의 원유 안정성 검사를 불시에 실시할 계획이다.

, 원유 안정성 검사결과에 대한 보고체계를 강화·확립하기로 했다. 축산위생연구소에만 보고하면 됐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검사결과를 축산물안전관리시스템에 입력·관리하고,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에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결과보고를 실시하게 된다.

최근 충남지역에서 발병한 구제역과 관련해 피해예방 활동도 펼친다. 연구소와 협의회는 구제역 예방접종 이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내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봄과 가을에 걸쳐 연 2회 이상 구제역 항체가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 수의사들에게 농장방문이 잦은 집유차량 및 검사원 등에 대한 방역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소독, 백신접종 등의 철저한 방역조치와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사항 등의 내용을 젖소농가들에게 교육 및 홍보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임병규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장은 축산물이 생산되는 농장에서부터 가공되어 소비되는 단계까지 전 과정에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소비자뿐만 아니라 축산농가 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연구소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축산위생연구소는 지난해 10월 도내 집유장 13곳을 대상으로 불시 위생점검과 책임수의사 업무추진실태 점검을 실시했었다. 이와 함께, 원유의 무작위 샘플을 수거한 후 잔류물질, 관능, 비중, PH 등을 검사한 결과 안정성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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