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자 연합뉴스 “경기도 올 도비 지원액 용인시 \최다” 보도와 관련 기사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 보도 요지
①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올해 道로부터 사업비 지원을 가장 많이 받는 시.군은 용인시로 나타남.
②시.군별로는 용인시가 818억원으로 가장 많고, 부천시 746억원, 안산시615억원, 수원시 578억원, 성남시 524억원 순
□ 해명 내용
①기사에서 인용한 시군별 도비 지원액은 2010년 도정 업무보고 부록자료에 있는 시군별 도정 현황으로써
②시군별 도정 현황자료는 200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시군별로 확정된 사업 중 주요 사업만을 간추린 것으로 시군별 도비 지원 규모와는 다르며, 취재중 실무자의 착오로 인한 답변으로 발생된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 기사내용처럼 시군별 도비지원규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1)주요사업이 아닌 기타사업, (2)예산에는 반영되었으나 시군별 지원이 확정되지 않은 사업, (3)2개 이상 시군에 걸쳐있는 사업 등이 시군별로 확정되어야 하나 현재 기준으로 파악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