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선6기 투자유치 실적 63억달러로 민선5기 78억 달러에 비해 성과가 떨어진다
⇒ 민선6기 투자유치 실적은 3년 동안의 성과로 민선6기 마무리 시점에는 민선5기 78억 달러를 상회할 것임.
2. 국내 기업의 예정된 투자가 대다수로 실제 외자유치 실적은 10억7천만달러 수준에 그치며 국내 합작기업의 투자자본이 상당수
⇒ 경기도는 투자유치에 국내, 국외를 구분하지 않고 있음. 경기도에 들어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도의 투자유치 목표임.
3. 수년 째 진척이 없는 경우도 속속 발견되고 있다.
⇒ 민선6기 투자유치 43건 중 95%에 달하는 41건의 MOU가 현재 진행 중임
4. 일자리 창출도 답보상태. 투자유치를 통해 직접 고용된 일자리는 812개
⇒ 투자유치는 협약 후 생산시설 설치, 고용절차 등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까지 상당기간이 소요됨. 현재 투자협의가 진행 중으로 고용인원은 계속 늘어날 것임. 도는 투자가 마무리 될 경우 총 3만 1천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음.
□ 경기도는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계속 노력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투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