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취지
○ 도지사의 발언은 상공인들의 모임인 신년인사회에서 항구적인 일자리 창출은 궁극적으로 기업에 있으므로 기업에서는 좋은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주고,
○ 정부에서는 기업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규제개선과 기업인들의사기 진작에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임
□ 경기도 일자리만들기 사업
○ 경기도는 정부의 일자리 만들기 사업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각종 사업을 자치단체 선도로 시행하고 있으며,
○ 행정인턴은 도에서 1.7일 공고를 통해 모집 중에 있으며, 시군을 포함한 경기도 정원 43,558명의 3.3%인 1,449명을 선발 중에 있음(정부권고 2%)
○ 현재 시행중인 사업으로는, 항구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층직업교육 등 5,515명, 일시적 일자리 제공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등에 일일 6,449명이 종사하는 등 고용안정 정책을 추진 중에 있음
○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노동부와 협력하여 새로운 모델의 학습형 일자리를 발굴 중에 있으며, 실직자 재교육, 공공투자사업의 조기발주, 정부에서 발표한 97만 일자리 창출사업인 녹색뉴딜사업의 적극 참여를 준비하고 있음
□ 道의 입장
○ 도는 현실의 경제위기 상황과 관련한 고용시장 안정대책을 시행함에 있어 정부의 정책에 발전적이며 전향적으로 적극 협력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실업극복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