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자 경인일보(1면) “경기남부권 네트워킹, 신교통시스템(경전철형 궤도열차) ‘밑그림’ ”보도와 관련 기사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요지
화성 동탄2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수원 광교신도시, 수원 영통지구, 용인 흥덕지구, 오산 세교신도시, 용인 보라지구, 화성 병점 역세권을 네트워크로 묶는 경전철형 궤도열차 시스템인 신교통수단이 도입될 전망이다.
□ 해명 내용
○ 보도된 신교통수단 관련사항은 다양한 검토대안 중의 하나로동탄2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결정된 바 없음.
-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국토해양부가 수립하고 확정하는 사항으로, 현재 다양한 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임
○ 향후 동탄2 신도시의 교통대책으로 신교통시스템의 도입여부, 세부노선, 운영형태 등은 경기도 및 관련 시군․기관간 협의를 거쳐 국토해양부에서 확정되는 사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