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기도 목조문화재 소방시설 ‘허술’
□ 보도개요
❍ 보도일시 : 2008. 10. 22(수)
❍ 보도매체 : 연합뉴스, 한국일보, 세계일보 등
❍ 보도요지 : 10곳 중 8곳 화재감지기, CCTV 등 없어
- 경기도 도내 목조문화재 200곳 조사한 결과 148곳에 소화전 미설치, 176곳 화재감지기 미설치, 소화기 5곳 미배치
□ 해명내용
❍ 경기도에서는 목조문화재에 대하여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소방시설을 설치하여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이와 함께 좀 더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금년부터 3년 계획으로 목조문화재와 전통사찰에 대한 소방시설 보강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한편, 수원화성의 ‘팔달문’과 ‘화서문’에는 CCTV 각 2대, 소화기 각 5~8개, 적외선감지기 각 6개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소화전은 2009년 사업에 반영하여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남한산성의 경우에는 현재 광주시에서 도의 지원을 받아 무인경비시스템과 CCTV 등 소방시설 설치 용역중이며, 이와 함께 신속한 대응을 위한 원거리 소재 광주소방서 중부119지역대의성내 이전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자료문의 문화정책과 249-4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