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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국토교통부 ‘2017 교통문화지수 평가’ 전국 2위

군포시  |  2018.02.14 오전 9:41:54

군포시, 국토교통부 ‘2017 교통문화지수 평가전국 2

인구 30만 미만 도시 중 전국 2(도내 1), 시상금 3백만원 확보민선6기 동안 꾸준히 24단계 상승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7 교통문화지수평가에서 89.00(100점 만점)으로 인구 30만 미만 도시 중 전국 2(도내 1)를 달성하며, 시상금 3백만원을 확보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수준을 조사해 지수화한 지표로, 인구 30만 명 이상 시(29), 인구 30만 명 미만의 시(49), (82), 자치구(69)로 나눠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운전행태(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등) 교통안전(교통사고 사망자수, 교통안전 노력도 등) 보행행태(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3개 영역 11개 항목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띠 착용률(99.28%),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98.58%),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3.18) 항목에서 그룹 상위 10% 내에 들어가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을 제외하고는 11개 항목 중 10개 항목이 모두 그룹 평균 및 전국 평균보다 높았는데, 시는 이를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분석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를 위한 횡단보도 안전보행 버튼을 설치하는 한편, 교통안전시설물 개선.합동 캠페인.교통질서 확립 등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많은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민선6(2014~2017) 동안 4개 영역에서 모두 꾸준한 상승을 보이며, 201477.3926위 대비 24단계나 향상되는 눈부신 성과를 올려 주목받기도 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번 평가는 평소 군포시민들의 높은 교통문화수준과 시-유관기관의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발굴로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교통과 박호진 031)390-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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