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인쇄특화지원사업 지원업체 2개사, ‘대한민국소상공인대회’ 장관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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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전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시 특화사업으로 운영 중인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지원업체 샤인, 일랑아트 2개사가 관내 인쇄 업체를 대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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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대표 권동명)은 침체된 앨범시장과 열악한 제품기술개발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술혁신의 필요성을 인식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활동 추진 ▲제품기술개발과 협업화 성공적 수행 ▲인쇄업종에 종사하는 소공인에게 ‘하면 된다’라는 본보기가 된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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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랑아트(대표 김정원) 역시 ▲한국전통민화 및 창작민화 작품을 극세사 섬유에 인쇄 ▲다양한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인쇄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방향 제시 ▲당사의 경험을 공유 및 전파하는 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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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사는 앞으로도 고양시와 고양인쇄문화특화센터 사업를 바탕으로 제품기술개발과 새로운 인쇄물 제작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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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가 개소한 이후 인쇄소공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화가 늘고 있는 점이 이번 소공인의 수상의 원동력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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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 관내 인쇄소공인의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문화와의 융합을 통해 고양시 관내 인쇄 소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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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
자료제공 : 첨단산업과 (주무관 양현덕 ☎ 8075-3567, 팀장 김성구 ☎ 8075-3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