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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EXPO’ 킨텍스서 개막

1~2일 양일간 교통안전 분야 첨단기술 및 제품 전시

작성자임수현
gnews2683@naver.com
2016.09.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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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EXPO)’가 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2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EXPO)’가 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2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 경기도청



경기도가 국내 교통안전 관련 신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EXPO)’가 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2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교통안전분야 첨단 기술을 널리 알리고 교통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열렸다.

이날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성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이재준(더불어민주·고양2)·권영천(새누리·이천2)·김정영(새누리·의정부1)·조창희(새누리·용인2)·이재석(새누리·고양1) 도의원, 서범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최봉순 고양시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1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막식에서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교통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말 중요해서 고민도 많이 하고 여러 정책을 통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교통사고는 여전히 많이 일어나고 이에 대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막식에서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교통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말 중요해서 고민도 많이 하고 여러 정책을 통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교통사고는 여전히 많이 일어나고 이에 대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양복완 부지사는 인사말에서 “교통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말 중요해서 고민도 많이 하고 여러 정책을 통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교통사고는 여전히 많이 일어나고 이에 대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총 23만2,035건. 이 중 약 22%인 5만2,954건이 경기도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서울의 4만1,665건보다 1만1,289건이 더 많은 수치다. 또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역시 7.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7위를 차지했다.

양 부지사는 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교통안전 시설과 관련된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한 것을 보고 좋은 기술은 보급이 되면 좋겠고, 엑스포를 통해 일반 시민들도 안목을 넓히길 바란다”며 “행정기관이나 경찰, 여러 기관에서 시행 중인 교통과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태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자동차 대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윤리의식은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편리한 자동차지만 잘못하면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다. 사고를 예방하는 교육, 신기술, 의식을 이번 엑스포를 통해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범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뜻깊은 엑스포를 개최해주신 경기도와 도의회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경기북부의 교통안전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고,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심의를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도와 각종 유관단체가 협력해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복완 부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박람회를 둘러보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국민대 무인차량 연구실에서 마련한 부스에서 ‘무인 자율 주행’ 시연을 했다.
양복완 부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박람회를 둘러보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국민대 무인차량 연구실에서 마련한 부스에서 ‘무인 자율 주행’ 시연을 했다.  ⓒ 경기도청



이번 엑스포의 개막을 알리는 자동차 시동 퍼포먼스 후에는 양복완 부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박람회를 둘러보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장에는 총 1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 단체가 참여해 ▲기업관 133개 부스 ▲시·군 및 유관기관 39개 부스 ▲중앙무대 56개 부스 ▲체험관 118개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내빈들은 먼저 국민대학교 무인차량 연구실에서 마련한 부스에서 ‘무인 자율 주행’ 시연을 했다.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주행 상황을 판단해 차량을 제어함으로써 스스로 주어진 목적지까지 주행한다.

일반용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위한 보조수단, 군사용, 화물운송을 비롯하여 상업용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될 전망으로 향후 자동차 산업을 이끌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어 현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친구와 박람회를 찾은 박설희(여·28) 씨는 “미국에서는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고 들어서 뭔지 정말 궁금했었다”며 “오늘 직접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술이 더 발전돼서 상용화되면 편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빈들은 교통약자특별관에 전시된 창림모아츠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이동복지차량과 생활복지차량을 직접 시승해보며 편리함에 놀라움을 표했다.



유치원생 아이들이 ‘라바와 함께하는 안전띠 체험’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유치원생 아이들이 ‘라바와 함께하는 안전띠 체험’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 경기도청



“안전띠는 생명띠, 안전띠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유치원생 아이들이 ‘라바와 함께하는 안전띠 체험’에서 이렇게 외치며 교육을 받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고령자인지기능검사 체험버스, 각종 교통안전 체험(안전벨트 시뮬레이터, 음주운전 체험, 에코 드라이빙, 특별교통수단 전시, 교통약자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윤한솔(여·6) 어린이는 “엄마랑 아빠랑 자동차를 타면 뒷좌석에서 안전띠를 안 매는데 앞으로는 뒷좌석에서도 꼭 매야겠다”라며 “직접 흔들리는 자동차를 타서 체험해보니 안전띠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기업관에서는 국내 우수 업체 53곳에서 개발·생산한 기술 및 제품들을 전시 및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보행자 작동 신호기,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 등 ‘교통신호 분야’ ▲태양광 도로표시등,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등 ‘안전표지 분야’ ▲도로열선 시스템, 안전 그레이팅, 태양광 경보등, 차량감지기 등 ‘도로안전시설 분야’의 부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내빈들은 교통약자특별관에 전시된 창림모아츠 부스를 방문했다.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이동복지차량과 생활복지차량을 직접 시승해보며 편리함에 놀라움을 표했다.
내빈들은 교통약자특별관에 전시된 창림모아츠 부스를 방문했다.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이동복지차량과 생활복지차량을 직접 시승해보며 편리함에 놀라움을 표했다.  ⓒ 경기도청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박람회에 참여한 교통 기술 유망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며, 각종 상품들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이 외에도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도내 31개 시·군, 경기 남·북부 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교통안전과 관련한 기술 및 정책들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한편, 연계행사로 개막 당일 오후 2시 킨텍스 3층 세미나실에서는 ‘세계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분석 및 산업동향(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계획과 비전)’과 ‘미래교통안전 혁신 방향(자율주행 기반의 교통안전 혁신)’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도 열렸으며, 도내 교통안전에 공헌한 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출처표시)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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