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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영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5월 9일까지…‘1인 크리에이터 과정-기본교육’ ‘글로벌 전문가 과정’

김희원 khw2403@naver.com  |  2017.04.21 10:58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차세대 영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차세대 영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 경기G뉴스


경기도가 1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차세대 영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크리에이터 교육, 제작, 유통 등 차세대 영상 전 단계를 지원하는 ‘경기도 차세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인 크리에이터 희망자와 경기도내 다문화가정,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아카데미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전문스텝’, ‘글로벌 전문가’ 과정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될 방침이다.

특히 기존의 교육과정과는 달리, 끼와 재능은 있지만 영상 제작 기술과 플랫폼, 산업 지식 등이 부족한 크리에이터 지망자들을 선정해 2개월 간 기본교육을 진행한 후 1개월 내외의 멘토링과 과제수행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도는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인 영상기술과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마케팅 및 콜라보레이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심화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기초 단계에서부터 완성형 크리에이터로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본 교육은 오는 5월 16일부터 시작되며, MCN 전문기업인 트레져헌터가 수원미디어영상센터와 성남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 영상교육 전문업체인 CY크리에이티브그룹이 고양미디어센터와 부천대학교에서 각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동영상 시장 확대에 따라 새로운 창직 분야로 떠오른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1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멘토링, 장비시설 등을 아낌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교육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고양미디어센터, 성남미디어센터, 수원영상미디어센터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는 홈페이지(www.ggcreator-academy.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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