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따뜻하고 복이 넘치는, 그래서 몸과 마음까지도 건강해질 수 있는 우리들의 집 이야기. ⓒ G-Life 편집팀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처럼 집은 우리에게 최고의 안식처다. 요즘처럼 칼바람이 휘몰아치는 겨울이면 따뜻하고 포근한 집의 소중함이 더 크게 와 닿는다. 또, 어떤 이는 집이라는 존재에 추위와 더위를 막아주는 안식처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학교에 다녀온 아이들이 부엌의 식탁에 앉아 간식을 먹으며 그날 있었던 일을 재잘거리는 행복한 삶의 배경이 될 수도 있고, 마당의 느티나무 아래 투박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웃들과 두런두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무대가 되기도 한다. 언제나 따뜻하고 복이 넘치는, 그래서 몸과 마음까지도 건강해질 수 있는 우리들의 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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