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현 upih04@naver.com
2017.09.20
경기도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두창바이러스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유관기관 대원 100여 명과 감염병 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신종감염병과 생물테러감염병 등 다양한 생물테러 상황 훈련을 개발하고 관련 기관별 감염병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최홍보, 영상편집 : 우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