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2018.11.23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다가올 남북평화 교류 협력시대에 경기북부가 중심적 역할을 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저의 의무”라며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함께 상생발전에 힘쓰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들과 함께 23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북부 10개 시·군은 ‘공정’,’평화’.’복지’를 중심으로 경기북부의 공정한 발전과 평화기반 조성,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