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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전철 타고 여주도자기세상으로 출발!
칙칙폭폭 전철 타고 여주도자기세상으로 출발!
꿈나무기자단 | 2017.04.28 14:34
4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광주, 이천, 여주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서사_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를 통해 여러 가지 삶의 이야기를 도자예술로 표현한다. 비엔날레행사장 여주축제장은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경강선으로 환승하여 방문할 수 있다. 봄여행주간을 맞아 진행되는『전철 타고 도자여행』으로 여주도자명품여행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여행 일정에는 도자축제 행사 참여, 신륵사 관람, 곤충박물관 체험 등이 있다. 도자에 관련된 체험활동도 해 보고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도자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지하철 칸마다 마련된 레크리에이션, 도자기체험, 마술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중 4호차는 판자를 색칠하고 도자기 집을 붙여 연결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따로 또 같이』라는 활동을 했다. 이 체험을 진행한 작가는 “산 위에서 보이는 동네 풍경을 직접 판자에 표현했다” 고 설명했다. 열차가 도착한 곳은 여주역이었다. 여주역에서 약 20분 가량 관광버스로 이동해 첫 관광지인 여주도자기세상으로 갔다. 여주도자기세상은 크게 전시 영역과 체험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반달미술관을 방문했다. 여주 주제전『기념_ 삶을 기리다』에는 현대 도자 작가들의 골호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골호란 화장 후 남겨진 유골을 담는 용기이다. 골호를 삶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안식처의 의미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이 있다. 죽음이라는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직접 나의 골호 꾸미기 체험,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것 버킷리스트 써보기 등 참여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유럽의 도자 문화를 소개하는 이탈리아 국가 교류전, 장애인의 도예작품을 전시한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도 함께 열리고 있다. 야외에서는 생활 도자기 판매, 도자기 만들기, 한지 만들기, 흙 높이 쌓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물레를 이용해 도자기 만들기를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진지함이 느껴졌다. 경기도 용인시에서 온 한 물레 체험자의 어머니는 “회사 친구에게 행사정보를 듣고 오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니 기분이 좋다”고 하였다. 또 서울시에서 온 한 가족은 “아이들에게 도자기체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왔다. 다양한 도자기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자여행의 다음 목적지는 신륵사이다. 신륵사는 강을 따라 위치한 유일한 사찰로, 경내에는 다층전탑을 비롯한 8점의 보물과 경기도 유형문화재가 있다. 5월 3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많은 연등이 봄꽃들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신륵사 관람을 하고 버스를 이용해 곤충박물관으로 갔다. 박물관 안에는 파충류, 곤충, 조류체험관 등이 있고, 어린아이들을 위한 실내놀이터도 마련되어 있다. 곤충박물관 관장은 “아들이 곤충 박사가 되고 싶다고 해서 귀농하여 박물관을 운영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관람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실외 전시관에는 염소 먹이주기, 나비 온실관 들어가기, 뱀 만지기 등 여러 가지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나비 온실관에서 나비를 관찰하고 있던 안성에서 온 가족은 “인터넷에서 곤충박물관에 대한 정보를 보고 오게 되었는데 겉에서 보기와 다르게 여러 가지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겁다”고 말했다. 곤충박물관 관람을 마친 뒤에 다시 버스를 타고 여주역으로 갔다. 여주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주최측에서 마련한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머그컵을 기념선물로 주었다. 봄꽃 피는 4∼5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경기도자비엔날레 축제에 참여하고 신륵사, 곤충박물관 관람까지 할 수 있는 도자여행에 가보기 바란다.
군포철쭉축제, “연분홍 철쭉 길 걸으며 축제 즐겨요”
군포철쭉축제, “연분홍 철쭉 길 걸으며 축제 즐겨요”
꿈나무기자단 | 2017.04.28 14:25
군포철쭉축제를 하루 앞둔 27일,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군포 철쭉동산에서 열릴 ‘2017군포철쭉축제’를 활짝 피어 있는 연분홍 철쭉들이 반긴다. 철쭉은 ‘사랑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듯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꽃구경에 나온 관광객들도 보인다. 인기가수 초청으로 윤도현밴드, 여자친구, 오승균, 김혜연, 니은, 시아준수의 공연이 금요일부터 이어지는 축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다. 봄나들이가 한창이고 철쭉이 개화하는 시기이기도 한 4월과 5월, 군포 철쭉동산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건 어떨까.
경강선 타고 떠나는 여주도자여행
경강선 타고 떠나는 여주도자여행
꿈나무기자단 | 2017.04.27 17:04
혹시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대해 아시나요 2001년부터 시작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2017년 9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비엔날레는 2년마다 한 번씩 하는 국제 미술전을 뜻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도 해외작품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의 도예작품들이 한국으로 모이는 것입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이천, 여주, 광주에서 열리는데요, ‘서사, 삶을 노래하다’ 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각자 다른 작은 주제를 가지고 전시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주제는 기억_삶을 돌아보다 이천의 주제는 기록_삶을 말하다, 마지막으로 여주의 주제는 기념_삶을 기리다입니다. 꿈기자는 ‘전철 타고 도자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 편성된 경강선 특별 열차를 타고 판교역에서 여주로 갔는데, 열차 안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꿈기자가 참여한 4월 22일에는 ‘새 옷 입은 도자기’,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따로 또 같이’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중에 ‘따로 또 같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따로 또 같이’라는 프로그램은 각자 도자기 집과 색연필, 사인펜으로 철로가 그려진 나무판을 꾸민 뒤 같이 붙여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모두 각각의 생각으로 완성한 완성작은 묘하게 어울려졌습니다. 활동이 끝나면 다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여주역에 도착하면 각자 명찰에 쓰여 있는 버스로 이동하여 여주의 행사장으로 이동합니다. 여주의 주제인 기념_ 삶을 기리다에는 골호 즉, 사람을 화장한 뼛가루를 담는 용기를 재해석한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골호가 아니라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는 다양한 골호를 감상하면서 금기시되던 죽음이란 소재를 수용하여 삶의 마지막 의미를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시장은 3개의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의 도자기를 볼 수 있는 전시, 여주의 주제인 기념_ 삶을 기리다, 장애인이 만든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있었습니다. 우선 기념_삶을 기리다전시는 3가지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 ‘또 다른 우리’를 기리다, 2부 ‘사랑하는 당신’을 기리다, 3부 ‘내 안의 나’를 기리다입니다. 1부 ‘또 다른 우리’를 기리다 중 한 작품을 설명하면, 작품 ‘편안한 잠’은 악몽을 먹고 사는 상상의 동물인 바쿠가 그려져 있어 죽은 아이들이 편히 쉬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긴 작품입니다. 다음으로 2부 ‘사랑하는 당신’을 기리다 중에서 라크리모사는 죽은 친구들을 그린 작품입니다. 작품의 이름인 라크리모사는 작품에도 쓰여 있으며, 그 의미는 ‘한탄하는’이라는 뜻입니다. 다음으로 3부 ‘내 안의 나’를 기리다 중 한 작품입니다. 작품 ‘죽음에 대하여’는 실제로 200명의 뼛가루를 갈아 유약을 만들어 바른 골호입니다. 그래서 관람객에게 언젠가는 닥칠 죽음을 기념했다고 합니다. 관람 후 전통 오름 가마로 갔는데, 그곳에서 만난 한 가족서울 송파은 “도자기에 관심이 있어서 직접 굽기도 하고 구경하러 이곳에 왔다”면서 “아직 다 구경을 하지 못했지만, 다음 행사에도 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지나가던 중 꽃으로 가득한 곳을 발견해 물어봤는데, 꽃차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새콤달콤하고 향긋한 꽃차를 마시며 정경희 씨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꽃차를 만든 지 8개월 됐다는 정경희 씨는 “꽃팬으로 꽃차를 만들고, 꽃을 우려 만든 꽃물과 레몬을 섞어 만든다. 꽃 이외에도 다양한 과일을 함께 말려 꽃차와 함께 우려 마시면 더욱 맛있다”고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도자비엔날레에서는 여러 가지 체험을 진행하는데, 그 중에서 흙 쌓기 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을 만나봤습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 위해 이번 흙 쌓기 대회에 참여했다는 이 가족은 행사가 즐겁다며, 다음에도 또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자비엔날레를 충분히 즐기고 난 뒤에는 여주 곤충박물관으로 갔습니다. 우선, 여주곤충박물관은 현재 18세인 김건우 군이 곤충에 관심이 있어 그 부모가 아들을 위해 여주에 내려와 곤충박물관을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 김건우 군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일본이나 외국 등에서 관광객이 올 때는 곤충박물관으로 와서 직접 안내와 해설을 할 정도로 곤충에 대한 지식이 많다고 합니다. 곤충박물관에서 앵무새 체험을 도와주는 박성진 씨는 “동물을 사랑하고 곤충들을 좋아해서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서 “앵무새는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로 앵무새 체험을 맡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수원시에서 온 한 가족은 “장수풍뎅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작년에 알을 낳고 죽었다. 알이 3령까지 커서 톱밥도 갈고, 사료도 구입해서 성충까지 기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녀인 문성호6세 어린이는 “이곳에 와서 좋고, 염소는 냄새가 나서 싫지만 나비체험관은 좋다”고 즐거워했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여주곤충박물관 모두 가보면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경강선을 타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여주곤충박물관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여주를 여행해 보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철 타고 도자여행은 5월 3일수을 포함해 5월 13일까지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으니 참여해 보기 바랍니다. ○ 전철 타고 도자여행 예매 사이트 http://www.korailtravel.com/web/goods_view/index.asppage_nm=goods_day&strApart=K&strBpart=A&strCpart=01&goodsNum=13660 ○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홈페이지 https://www.kocef.org/ ○ 여주곤충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여주곤충박물관.kr/
사랑이 꽃 피는 군포 철쭉축제
사랑이 꽃 피는 군포 철쭉축제
꿈나무기자단 | 2017.04.27 16:55
‘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레임’을 주제로 한 2017 군포 철쭉축제가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군포시 철쭉동산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철쭉만발콘서트, 철쭉길놀이 퍼포먼스, 봄봄놀이마당, 꽃빛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28일 개막식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철쭉 꽃피는 콘서트’에는 국내 유명 그룹인 윤도현밴드, 여자친구 등의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철쭉동산과 철쭉공원에서는 가족인형극, 마임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30일에는 마술쇼와 시민 동호회가 참가하는 시민 참여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중 철쭉동산 앞 도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어 유모차나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한다.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는 철쭉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철쭉주간 프로그램은 콘서트, 예술 무대, 음악 이야기 등 많이 준비되어 있다. 아직 완벽하게 꽃이 피지 않은 꽃봉우리로 둘러싸인 콘서트 무대장은 벌써부터 사람들이 모여 축제 주간을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모두 한마음이 되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철쭉축제 주간 프로그램도 와서 즐기면 좋을 것 같다. 재미난 경험과 신기한 경험, 그리고 철쭉을 만나는 축제. 바로 군포시 철쭉축제이다. 많이 와서 철쭉과 함께하는 경험 철쭉축제 와서 꼭 쌓으면 좋을 것 같다. 축제장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을 이용하여 수리산역, 또는 산본역에서 하차해 철쭉공원도보 3분으로 오는 길에 있다. 또 다른 방법인 버스 이용 시는 서울방면과 안양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올 수 있다.
경강선 타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보고, 여주도 여행하고!
경강선 타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보고, 여주도 여행하고!
- 경강선 특별전철 타고 떠나는 여행,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여주-기념_삶을 기리다>,<신륵사>, <곤충박물관>
꿈나무기자단 | 2017.04.25 15:51
경기도 꿈나무기자단은 지난 22일, 경강선 특별 전철을 타고 여주로 떠나 경기도 대표 축제인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인 여주기념_ 삶을 기리다, 신륵사, 곤충박물관을 다녀왔다. 2년에 한 번씩 열려 올해로 18년을 맞는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4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한민국 도자문화의 산실인 경기도 광주, 이천, 여주에서 열린다. 꿈나무기자단은 봄 여행 주간에 총 5회에 걸쳐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특별전철을 타고 연계된 셔틀버스를 이용했다. 이날 현장탐방은 안전하고, 체험과 볼거리가 풍성했다. 판교역에서 출발해 여주역까지 50분 동안 논스톱으로 달리는 전철 안에서 여주명품 도자여행은 시작된다. 도예작가가 참여해 새 옷 입은 도자기, 도자 조각을 활용하는 따로, 또 같이체험, 마술, 레크리에이션으로 칸마다 다른 이벤트가 진행된다. 꿈기자가 탑승한 4호 전철에서는 김재규 작가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나무, 구름, 새, 동물 등 다양한 자연물 형태를 작은 오브제로 새로이 변화시킨다. 따로, 또 같이 작은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탄생된다.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즐거움과 열기 가득한 시간이었다. 여주 주제전 기념_ 삶을 기리다에서는 미래 도자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현대도자 작가들의 골호 작품 230여 점을 전시했다. 죽음이라는 소재를 수용하여 삶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안식처로서 골호뼈 단지, 뼈를 추려 담던 그릇의 새로운 개념을 창출하고, 도자 영역의 기반을 확대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회는 230여 명의 참여 작가들은 본인, 혹은 사랑하는 사람, 또는 기념하고 싶은 대상을 정하고, 그 사람의 일생을 담아낸 작품을 창작했다. 꿈기자에게는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작품을 보며 작가들이 어떤 마음으로 골호를 만들었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도자들을 보면서 마음이 담긴 작품들이 빛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알게 되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국가 교류전, 국제 장애인 도예공모전, 신나는 도자놀이방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도자재단 이과성 씨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도자 작품을 통하여 도자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직원으로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여주곤충박물관은 자연 속에서 인간과 더불어 살던 곤충의 생태를 표본 또는 실물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귀로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장과 체험 학습 공간을 만들었다. 여주곤충박물관은 ‘곤충의 사계절’ 콘셉트로 꾸며져 있다. 돋보기로 다양한 표본을 관람할 수 있고 직접 살아있는 곤충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으로 구분돼 있다. 수생 식물관, 나비 생태관, 농업전시관, 곤충관으로 전시되어 있다. 살아있는 곤충, 애벌레 만져보며 관찰하기, 대형 나비관 관찰하기, 수서곤충 관찰하기, 애완 새 체험, 동물, 농기계 전시관 관람 등을 할 수 있다. 이날 현장탐방에 학부모로 참석한 조정석42 씨는 “경강선 특별전철을 타고 떠나는 도자여행은 잊지 못할 것 같다. 안전이 무엇보다 걱정이었는데 전철을 타기 전부터 마음이 편안했다. 안전요원들과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전철에서 내려 바로 버스가 연계되어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냈다. 앞으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번창하길 바란다. 여주의 다양한 볼거리로 마음까지 풍성해진 기분이다”라고 전했다. ▶여행정보 참가방법: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사전 예약9,800원/1인 일시: 2017년 4월 22일토~5월 13일토 총 5회 / 1차 4월22일토, 2차 4월 29일토, 3차 5월 3일수, 5월 6일토, 5월 13일토
놓칠 수 없다! 전철 타고 도자여행
놓칠 수 없다! 전철 타고 도자여행
꿈나무기자단 | 2017.04.25 15:43
4월 22일부터 5월 28까지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미술행사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벗기 위해 인간의 삶과 죽음을 다루는 ‘서사_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이천, 여주, 광주 지역에서 2001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도자기 박람회이다. 광주 주제전은 기억_삶을 돌아보다, 이천 주제전은 기록_삶을 기리다, 그리고 여주 주제전은 기념_삶을 기리다로 열린다. 이번 비엔날레를 취재하기 위해 경기도 꿈나무기자단은 ‘전철타고 도자여행’을 콘셉트로 한, 경강선 타고 떠나는 여주도자명품여행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주 도자세상, 신륵사 관광, 여주 곤충박물관 견학을 한다. 판교역에서 세종대왕열차를 타고 여주까지 이동을 하는데, 이 열차 안에서는 마술쇼, 새 옷 입은 도자기, 레크레이션, 따로 또 같이 4가지 이벤트를 즐기며 갈 수 있는 재미난 혜택이 있다. 이 도자여행은 여주 주제전인 기념_삶을 기리다로 향한다. 반달미술관으로 들어가면 여러 도자기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정한주 큐레이터가 주요 작품과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 주었다. 먼저 1부는 ‘또 다른 우리를 기리다’이다. 여기서는 여러 사람들을 위한 작품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일본 작가인 아이바 루이지 작가의 ‘편안한 잠’ 이라는 작품도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악몽을 잡아먹는 신. 즉 ‘바쿠가 어린이들의 악몽을 잡아 먹어 어린이들이 악몽을 꾸지 않고 편히 잘 수 있도록’하는 뜻을 담아 만든 작품이다. 다음 2부는 ‘사랑하는 당신을 기리다’이다. 여기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만든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다. 그 중 한국 작가인 하성미 작가의 ‘쏘올 메이트’ 라는 작품도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아버지가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별이 되라며 작가의 이름에 별성을 넣어주셨다. 2년 전에 돌아가신 작가의 아버지를 위해 작은 별을 선물하려는 뜻을 담아 만든 작품이다. 마지막 3부는 ‘내 안의 나를 기리다’ 이다. 여기서는 나 자신을 기념하는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다. 1부, 2부와는 달리 조금 더 많은 작품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는 일본 작가인 코돈 요코의 ‘빛은 밝게 퍼져가고 그림자는 고요하게 머문다’ 라는 작품을 볼 수 있다. 이 그림은 꽃이 거의 시들어가는 모습으로 인간이 살아가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다. 3부의 또 다른 작품은 미국 작가인 저스틴 데이버드 크로우의 ‘죽음에 대하여’이다. 이 작품은 실제로 200명의 뼈를 갈아 섞은 유악을 사용했다. 이 작품은 ‘우리 모두의 죽음을 기념하는, 살아 있을 때 더 삶을 소중히 여기자’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주 주제전에는 만들기와 체험 활동들이 많이 있다. 종 꾸미기, 펜던트 꾸미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물레 체험인데, 물레 체험의 비용은 5000원이다. 물레 체험은 직접 도자기를 빚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 다음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자기만의 특별한 도자기를 만들어 집에 직접 가지고 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나만의 개성을 살려 특별한 도자기도 직접 만들고 무늬도 그리는 아주 재미난 활동이다. 1시부터 1시 30분, 3시부터 3시 30분에 하는‘소송 도자기체험’에서는 토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토기가 어떻게 색을 입고 왜 빨간색 검은색처럼 색이 다른지도 알 수 있다. 이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사람은 여주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김상범 씨이다. 김상범 씨는 비엔날레가 처음 개관되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계속 같이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비엔날레는 세계적인 축제이기에 작가로서 참여하게 되었으며 영광스러운 일로 여긴다는 김상범 씨는 “매번이 축제를 참여할 때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 주어야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지금 현재 이런 방법을 세계인이 많이 봐주었으면 하는 보람도 있다”고 말했다. 토기에 대해서 많이 배우는 사이 토기가 다 구워졌다. 토기가 완성되면 그 토기도 직접 꾸며 집에 가져갈 수 있다. 비엔날레 관광을 마치면 10분 거리인 여주곤충박물관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곤충박물관에서는 직접 뱀을 목에도 둘러 보고 만지고, 앵무새도 손과 어깨에 올려 보고, 염소와 토끼 먹이 주기 체험활동, 장수풍뎅이,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직접 만지는 활동 등을 한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만지고, 알아가는 점이 좋은 것 같다. 이렇게 곤충박물관 관광도 마치면 다시 버스와 열차를 타고 원래 만났던 판교역에 도착한다. 이번 관광을 통해 도자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곤충도 직접 만지면서 경험도 쌓고, 많은 것을 배우고 즐길 수 있었다. 축제 기간 동안 많이 와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면 좋겠다.
“도자기 보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가자!”
“도자기 보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가자!”
꿈나무기자단 | 2017.04.25 15:28
4월 22일을 시작으로 5월 28일까지 경기도가 주관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최하는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광주, 이천, 여주서 개최된다. 각 지역별 도자기 축제까지 더해져 9회를 맞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더욱 화려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서사-삶을 노래하다‘를 바탕으로 광주에서는 ‘기억’, 이천은 ‘기록’, 여주는 ‘기념’이라는 주제로 현대적인 도자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지난 22일 다녀온 여주도자세상에서는 기념_삶을 기리다라는 주제에 맞게 사랑하는 사람 또는 자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골호 작품 218점이 전시되었다. 또한 여주 국제 장애인 도예공모전에서는 장애인들의 도자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위의 작품과 같이 고인은 물론 살아 있는 인물의 일생을 축복하고 기리는 골호를 만들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으며, 도자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물레시연 이벤트와 신나는 도자놀이방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4월 22일을 시작으로 4월 29일, 5월 3일, 5월 6일, 5월 13일까지 다섯 차례 운행하는 ‘경강선 타고 떠나는 여주도자명품여행’에서는 여주도자세상, 신륵사, 여주 곤충박물관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특히 경강선 안에서 마술쇼, 레크레이션, 도자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경강선 이용객은 “움직이는 열차 안에서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어 신기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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