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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행복해지는 방법, 어쩌다 한국인 저자 허태균 교수의 강의를 찾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해지는 방법, 어쩌다 한국인 저자 허태균 교수의 강의를 찾다!
경기소셜락커 | 2017.06.21 11:21
중 2병. 집에 요만한 또래가 없으니 정확히 몰라 검색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사춘기 자아 형성 과정에서 겪는 혼란이나 불만과 같은 심리적 상태, 또는 그로 말미암은 반항과 일탈 행위를 일컫는다."라고 되어 있더군요. 북한이 남침을 못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중2가 무서워서’라는 유머도 있었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 중2병을 앓고 있는 거 같다고 하지요. 바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정답이라기보다 방법을 제시하는 북 콘서트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어느 날 TV 채널을 돌리다 관심이 많던 우리나라 역사를 쉽게 풀어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한 프로그램에서 멈췄습니다. 그 시간 넋을 놓고 TV를 보다 강의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언제 또 하는지 찾아보게 되었지요. 바로 설민석 강사였습니다. 본 방송에 재방에 시간 나면 일주일에 몇 번 하는 재방까지 챙겨보았답니다. 그렇게 어쩌다 어른에 푹 빠져있다가 시간 관계상 안 볼 때도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 또 귀가 솔깃하여 멈춘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쩜 "지금 나에 관해서 이야기 하나" 할 정도로 콕콕 찍어 말하던 심리학자 허태균 교수. 한국인에 대해 말할 때마다 모두 다 나를 파악하여 이야기하는 거 같았습니다. 바로 그 허태균 교수가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경기도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및 도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으로 강의를 하다는데 안 올 수 없지요. 나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2017년 6월 16일 200여 명이 강의를 들으러 왔습니다. 허태균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선택과 의사결정, 위험 지각과 후회 및 판단 오류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학술지에 지금까지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저서로는 `어쩌다 제정신`과 베스트셀러 `어쩌다 한국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춘기 심리학이라는 `어쩌다 한국인` 아직 책은 읽지 못했지만 TV 강의로 먼저 만나고 지금 강의를 들으러 왔답니다. TV에서 먼저 보아서 그런가 친숙한 분위기로 시작합니다. 허태균 교수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니 우리 모두 손뼉을 쳤는데 그때 하는 말이 박수는 마지막에 크게 쳐 달라고 하네요. 처음부터 손뼉을 치면 내가 잘나서 치는 줄 알고 당연하게 박수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중간에 박수가 없다면 크게 실망한다고... 맞는 말입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시작합니다. 본질주의적 오류... 우리는 한국인으로 한국인이 어떠 사람인지에 대해 너무 잘 알 수 있지만 너무나도 모른다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당연하게 여기며 의문을 안 가지고 살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자기의 본 모습을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21년 전의 큰 아들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미국 유학시절 어린 부부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처음 이빨이 났는데 앞니 아래부터 난 것이 아니고 윗니 송곳니가 나서 병원에 갔다고 합니다. 미국 의사도 처음 봤다며 신기해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아기는 잘 크고 있다며 정상이라고 했는데 아이 아빠는 그럼 잘못된 거 아니냐고 했더니 의사 왈 "왜 송곳니부터 나면 안 되는데" 하더랍니다. 원래 앞니 아래부터 나야하는 이유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거죠. 모든 아이가 앞니부터 난다는 법이 없는데 사람들은 대부분은 마치 반드시 그런 것처럼 착각하고 살고 있지요. 내가 만든 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뭔 큰일이라도 난 거 같은 그럼 마음 말입니다. 그게 바로 심리학에서 본다면 "본질 주의적 오류"라고 합니다. 자연은 그런 걸 정한 적이 없는데 그런대도 불구하고 마치 반드시 그래야 하고 나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수출 7위, 무역규모 9위, 무역 ICT 흑자 1위, 전력 생산량 9위, GDP 11위, 1인당 GDP 29위, 1인당 국민소득 약 28,000달러로 좋은 것. 출산율 35위, 우울증 의심 56%, 사회적 자본 85위, 삶의 질 27위, 사회갈등지수 2위, 국민 친절도 21위, 자살률 1위, 헬조선, 불반도, 7포세대 등으로 나쁜 것이 뭉쳐있지만 이 모든 것이 합친 것이 한국입니다. 출산율을 위해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지원하는 게 돈을 주는데 일본은 떨어져 사는 부부가 주말에 만나기 위해 드는 비용을 소득공제해 준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현실적이란 거죠. 돈 몇 푼주고 저출산을 해결하지 말고 일어날 확률이 있는 것에 투자하라는 말 공감 가더군요. 비현실적 낙관주의가 매우 큰 우리나라. 로또 한 번은 사 보셨을 겁니다. 저 또한 자동번호로 한 번 사 보았습니다. 겨우 한 장 사면서도 설었죠. 혹시나 하는 당첨 확률은 너무 낮은데도 이번엔 당첨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예를 들자면 1,000만 원이 주머니에 있는데 내가 가지고 싶은 거 수백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 선택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합니다. 하나를 얻으면 그걸 얻기 위해서 뭘 버렸는지 인식하지 못한다면서 우리가 뭐든 선택해서 가졌다면 행복할 거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고 우선 선택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공감은 하면서도 막상 내가 그렇다면 그렇게 안 됩니다. 이래서 이론과 실천은 하늘과 땅 차이겠죠. 젊었을 때 가능하면 해외에 나가 살아보라고 합니다. 여행 목적이 아니라 진정한 그 나라 사람 사는 방식대로 살아보면 원래 살던 우리나라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이 전혀 당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자기가 가진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행기 타고 다녀오는 게 세상 구경이 아니고 진짜 세상 구경은 그 안에서 내가 하고 싶은 행동과 그 사람이 하고 싶은 행동을 보면서 갈등을 느끼는 것이라고. 한국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불편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강의라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의 장애물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입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을 집단주의라고 하는데 실제로 우리는 관계 주의라고 합니다. 그 예로 일본은 집단주의로 일본 온천에 갔을 때 겪을 일을 이야기해주셨는데요. 교수님이 샤워하는데 여자가 들어와서 청소도 하고 필요한 물품을 갖다 놓더랍니다. 주변 남성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있고. 여탕에서도 비슷한 일로 남자가 들어와 고장 난 수도꼭지 등을 수리해도 소리치거나 나가라는 말을 안 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 사람들을 철저하게 관리인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우린 그 사람들을 관리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먼저 여자, 남자라고 생각하는 차이랍니다. 그들도 관리인이 아닌 남자와 여자가 들어왔다면 우리와 똑같은 행동을 취한다고 합니다. 쉬운 듯하면서도 어려운 생각이네요. 관계 주의가 주체성을 만나는데 다른 사람이 나의 존재를 인정하는 존재감으로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예로 "너 내가 누군지 알아" ㅎ 진짜로 그렇게 물었는데 "몰라!" 하면 더 열을 받죠. 존재감이 굉장한 심한 우리나라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나한테 안 물어봤잖아"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왜 상의하지 않고 네 멋대로 했냐는 그 이유입니다. 나쁘지만 지금 우리나라가 이만큼 경제 발전을 이룬 것은 주인공 의식으로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으로 일했기 때문입니다. 주체성을 가져 전 세계를 휘어잡을 그런 날을 기대한다는 허 교수님. 저도 기대합니다. 좋은 이야기에 공감되고 내가 먼저 바꿔야 하는 이유에 대한 말을 많이 들었는데 한마디로 전달한다는 것이 어렵군요. 그렇다고 저 혼자만 알고 가기는 아깝습니다. 한국인들의 심리, 한국인이 변해야 하는 이유를 고상하게 유식하게 혼자만의 방법으로 강의한 것이 아니고 교수님도 겪었던 일, 그리고 로또를 산 이유 등을 예를 들어 이야기가 전달되니 귀에 쏙쏙 들어와 좋았습니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는지 궁금하다고 하니 이렇게 열성적으로 강의하면서 푼다고 합니다. 진짜 스트레스는 산책하고. 음. 저녁 글쓰기가 안 될 때 동네 한 바퀴 돌고 오는 일이 자주 생기다고 하더군요. 의사소통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은 6~70년에 걸쳐 일어난 것으로 다른 나라는 2~300년 동안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빨리 경제발전으로 대가를 치르고 누리고 있는데 의사소통에 차이가 당연히 있어 세대 간의 차이도 있지만 몇 세대에 걸친 차이는 더 좁혀지지 않으니 서로 받아줘야 하지 않겠냐고. 같아지려고 서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며 저 사람이 산 방법이 잘못되었다고도 하지 않고 생각이 같아진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말라고 합니다. 같아질 수 없다고 생각하면 차이를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같아지려고 해서 소통이 안 되는 거니 현실적으로 서로 비난하지 않으면서 받아들이라고. 방향 다양성이 부족하면 멸종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들은 다양성으로 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교육이 획일적으로 가고 있다는 건 굉장히 위험하다며 아이들에게 공부만 시키지 말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을 해 보라고 권합니다. 앞으로 10년.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데 꼭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는 아니 행복할 것이라는 방향성을 예측할 수 없으니 다양성을 키워야 한다고.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지금껏 공부한 것으로 다른 나라 가서 자기가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면 전 세계 나가 최고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미래 사회가 어떻게 바뀌던 알아서 살아남으니 자신감을 가집시다. 소통의 시간Q이 끝나고 도서 증정 추첨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저는 당첨되지 못했네요. ㅎ 작가님 말씀처럼 사서 보겠습니다. 추첨으로 뽑힌 책뿐 아니고 집에서 가져온 책과 함께 사인을 받습니다. 교수님 팔목 아프겠네요. ㅎ 그래도 좋으시죠~ 허태균 교수의 사인을 받고 오시는 분에게 사진 요청을 하고 찍고 흔들렸기에 `다시 한 번 더 찍어도 되냐`라고 물었더니 얼마든지 찍어도 된다며 연실 웃고 있습니다. 보이는 웃음이 너무 좋다는 표정이었습니다. TV로 명강의를 듣고 이렇게 직접 강의를 들으니 저도 귀에 쏙쏙 들어와 좋았는데 평소 좋아하는 분을 만나 사인까지 받으면 날아갈 듯 기쁘겠지요. 오래전에 직장에서 일하는 방식이 FM으로 고지식한 내가 일 처리에는 최고라고 하여 우쭐하기도 했는데 그게 최고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아니 오히려 단점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요즘 살면서 느끼는 것도 다양하게 뭐든 부딪히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한정된 아닌 내 틀 안에서만 쉽게 살려고 합니다. 변해야 잘 살 수 있다는 걸 몸소 느끼는 지금 내 기준의 상식을 저 사람이 모른다고 타박하지 않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다양하게 닥치는 대로 익히며 변화된 사회에 적응해 보겠습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박미연 락커]원문보러가기
경기도 시흥에서 놀자~! 직접 참여하고 느껴본 생태녹색관광 오이도 갯벌 생태체험
경기도 시흥에서 놀자~! 직접 참여하고 느껴본 생태녹색관광 오이도 갯벌 생태체험
경기소셜락커 | 2017.06.21 11:13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푸르른 바다로 떠나는 바다여행의 계절이 왔습니다. 경기도 시흥시에는 아주 특별한 바다 여행이 있다고해요. 시흥시 생태녹색관광과 시흥 에코센터를 연계한 생태녹색관광프로그램 ‘시흥에서 놀자’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그 특별한 바다여행으로 오이도에서 펼쳐지는 생태녹색관광으로 지금부터 함께 걸어가 볼까요. ‘시흥에서 놀자’ 생태녹색관광 프로그램인 오이도 갯벌체험이 시작되는 곳은 오이도 어촌체험마을입니다. 주말에는 갯벌체험 여행을 온 관광객들이 많아 갯벌체험장이 아닌 오이도어촌체험마을 체험장에서 떨어진 갯벌에서 생태녹색관광을 체험한다고 하는데요. 이곳 오이도어촌체험마을에서는 장화와 호미 등 장비를 빌린 후 조개 잡기 체험을 유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갯벌체험으로 조개잡이나 낙지잡기는 해보았지만 사실 갯벌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 않은데요. `시흥에서 놀자’ 생태녹색관광 프로그램에서는 각 프로그램마다 생태지도사가 동행이 되어 갯벌에서 만나는 생태 생명들의 특징이나 습성들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갯벌에 사는 생태 생명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기구들은 단연 아이들에게 인기였습니다. 오이도 갯벌체험에서 만난 생태 생물로는 털게, 칠게, 풀개, 민챙이, 버들갯지렁이 등을 만나보았는데요. 유일하게 앞으로 가는 밤게에서 갯벌의 청소부 고동의 이동 모습까지 관찰하며 갯벌에서 작은 생태식물을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질문을 하면 생태녹색관광 선생님이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궁금증도 해결도 하고 갯벌 생명들을 조금은 알아갈 수 있었답니다. 갯벌체험이 끝나면 그다음 프로그램으로 오이도 살막길 생태 트레킹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오이도 살막길을 사브작사브작 걸어보았는데요. 오이도의 살막길 언덕을 지나니 군사보호지역이 팻말이 보이고 데크길이 끝나는 길에는 은빛 모래사장이 펼쳐졌습니다. 살막길 해변의 모래는 오이도에서 유일하게 모래사장을 밝을 수 있는 곳이라니 오이도에 여행을 오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생태녹색관광 지도 선생님께서 액자에 붙일 예쁜 조개를 모으라는 미션이 주어졌는데요. 아이들은 저마다 이색적인 조개를 모으느라 주어진 시간이 짧은지 아쉬운 표정으로 투덜대기도 했어요. ㅎㅎㅎ 생태녹색관광 지도 선생님께서는 미션 수행을 위해 가족들마다 이곳 오이도 모래사장이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팀별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담아 주셨습니다. 최두수 작가가 오이도 바다의 파도와 낙조를 형상화한 설치작품 오이도 아트컨테이너는 쉼터이자 정보공간인데요. 이곳 오이도 아트컨테이너에서 뜨거운 태양도 피하고 미션도 수행하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아까 모래사장에서 하나하나 고른 예쁜 조개와 폴라로이드로 찍은 가족사진을 붙여 세상에 하나뿐인 액자를 만들었답니다. ‘시흥에서 놀자’ 생태녹색관광 프로그램 오이도 갯벌체험에서 갯벌에 사는 생명도 만나고 세상에 하나뿐인 조개 액자도 만들었는데요. ‘시흥에서 놀자’ 생태녹색관광은 경기도 시흥시,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보전 교육센터가 주관 및 주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경기도 시흥시의 소래산, 연꽃테마파크, 시흥갯골, 월곶포구, 배곧생명공원 그리고 바닷 바람이 불어오는 오이도에서 펼쳐지며 생태관광을 통해 생태탐방 및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요. 서울 근교 여행 주말 나들이로 아주 뜻깊은 생태여행을 만날 수 있는 생태녹색관광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시흥에서 놀자’ 생태녹색관광 Tip 운영 일자 : 6월 24일, 6월 25일, 7월 1일, 7월 2일, 7월 8일, 7월 9일 운영시간 :오전 09:00~12:00 오후 13:00~16:00 신청방법 : 각 프로그램별 댓글 달기, 프로그램 접수 마감 때까지 신청 가능으로 선착순 마감 참가비 : 당일 프로그램 모두 무료 / 숙박 프로그램은 입금 후 신청 확정 `시흥에서 놀자’ 생태녹색관광 신청하는 곳 생태녹색관광 신청하는 곳 바로가기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채성미 락커]원문보러가기
경기도 어디든 간다! 경기소셜락커가 소개하는 파주 DMZ 평화안보 코스!
경기도 어디든 간다! 경기소셜락커가 소개하는 파주 DMZ 평화안보 코스!
경기소셜락커 | 2017.06.20 13:27
경기도 어디든 간다! 경기소셜락커가 간다! 경기도 구석구석 두 발로 뛰는 소식통, 경기소셜락커가 2017년 상반기 팸투어로 파주 DMZ평화안보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경기소셜락커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경기도 31개 각 시군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 행복한 즐길 거리, 맛있는 먹거리 등 여러 가지 소식을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전국 방방곡곡에 전하는 경기도 기자단의 이름입니다. 소셜을 통해서 즐기는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이름이라 할 수 있어요! ㅎㅎㅎ 파주는 경기도에서 분단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평화 안보 도시입니다. 경기소셜락커는 2017년 상반기 팸투어로 평화안보관광지 DMZ 일대를 다녀왔는데요. 임진각에서- 제3땅굴 - 도라전망대 - 도라산역 - 캠프그리브스를 잇는 파주 DMZ투어였습니다. 임진각은 6.25전쟁의 비극이 남아있는 곳으로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북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실향민의 고향 같은 곳이기도 한데요. 명절 때나 부모님이 생각날 때면 이곳에 와서 애타게 북쪽을 바라본다고 합니다. 전망대 망원경을 통해 북한 땅을 볼 수 있고 경의선을 달리던 총탄에 일그러진 철마 등 가슴 아픈 사연들이 무겁게 짓누르는 곳입니다. 평화의 종은 2000년 뉴밀레니엄을 맞이하면서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국민 성금에 의해 건립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21C를 상징하여 21톤, 21계단으로 새 천년을 위한 평화의 종이 건립되었지요. 내일의 기적소리 전시관은 언제부터였을까 예전에 보지 못했던 전시관이 새로 설치되었습니다. 지난 3월 개관했다고 하는데 사진 촬영 금지구역입니다. 눈과 마음으로 관람하고 이해하고 인식해야 할 곳입니다. 전쟁 전 철교와 객차 모습을 재현하였고 스카이워크를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이외에도 임진각에는 바람개비 언덕 등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할 수 있는 평화누리공원이 있어서 소풍하기 좋습니다. 임진각에서는 제3땅굴 - 도라전망대 - 캠프그리브스태양의 후예 촬영지 코스로 비무장지대DMZ 연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임진각에서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제3땅굴입니다. 임진각에서는 4Km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요, 서울에서 52Km. 그 당시 온종일 땅굴 이야기를 전해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대한민국 전체가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더랬지요. 제3땅굴에 이어 제4땅굴까지 발견되었는데 어딘가에 또 다른 땅굴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은근히 걱정이 엄습해오기도 합니다. 임진각은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갈 수 있지만 제3땅굴은 NO! 마음대로 올 수도 갈 수도 없습니다. 신분증 필수. 개인 차량 출입 통제. 셔틀버스나 DMZ 트레인 또는 단체 관광버스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DMZ 영상관에서 제1땅굴에서 제4땅굴까지 땅굴 관련 영상을 관람하고 전시관을 둘러보며 이해를 높인 뒤 땅굴로 이동하였습니다. 비무장지대 관련 유물과 자료를 전시한 전시관과 상징 조형물 등 전시관을 둘러보자니 안보의식이 강화되는 건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불끈!! 빨리 평화가 왔으면 하는 바람도 간절해집니다. 제3땅굴 관람에 앞서 병사로부터 발견 경위와 개요 그리고 안전 수칙과 주의사항 등 자세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1978년 발견된 제3땅굴의 총 길이는 1,635m로 꽤 길지요 남침 길이는 435m, 그 중 우리가 관람 가능한 거리는 265m로 너비 높이 모두 2m로 넓다면 넓고 높다면 높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깊숙이 파내려 왔다니 무섭습니다;;;. 이제 실제로 땅굴로 가 볼 일만 남았습니다. 땅굴 관람도 제약이 따릅니다. 카메라 및 핸드폰 반입 금지! 보관함에 보관한 후 맨몸으로 진입하여야 합니다. 도라전망대.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자리 잡은 전망대로 북녘땅을 조망할 수 있는 평화안보 관광지입니다. 개성공단, 개성시, 인공기 펄럭이는 기정동마을, 김일성 동상, 송악산......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철책으로 이어진 경계선을 따라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는 북녘의 산하를 육안 또는 망원경을 통해 조망할 수 있습니다. 도라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북녘땅 바라보기. 외국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도라산역.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한때 북쪽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드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냉각 시대, 얼~~음. 신라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하고 서라벌로 돌아가지 못하고 눈물로 바라보았을 도라산. 철로는 있으되 북쪽을 향해 달릴 수 없는 철마의 심정이 이와 다를 바 있으랴 싶습니다. 경의선 철도가 지나는 역 중의 한 곳으로 우리가 갈 수 있는 최북단 역 도라산역.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니라 북쪽으로 가는 첫 번째 역에서 통일의 기적소리 울리며 철마가 힘차게 달릴 그날을 기다립니다. 서울까지는 56Km, 평양까지는 205Km. 하나, 남방한계선까지는 고작 700여m. 뜨거운 햇빛을 맞으며 문화해설사로부터 경의선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는 경기소셜락커! `이 철도가 한국 이산가족을 연결하기를 바란다.`라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문구가! 2002년 경의선 복원 후, 조지 W. 부시 당시 대통령 방한 때 도라산역을 방문하여 연설과 함께 철도 침목에 서명하고 길이 남겼습니다. 한반도 통일 염원의 상징적 장소 도라산역에 마련된 통일 플랫폼은 경의선 남북 철도 연결구간에 관해서 또, 경의선의 어제와 오늘 등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동안 뜨거웠는데요 아직도 그 열기가 식지 않는 핫한 장소라면 태양의 후예 드라마 촬영지 캠프그리브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안보견학지에서 문화 관광지로! 캠프그리브스는 미 2사단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데 한국전쟁 정전 협정 후 50여 년간 미 2사단 보병대대가 주둔하였다가 1997년 철수를 하고 그로부터 10년 후인 2007년 온전히 한국에 반환된 군사시설입니다. 2013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그리고 파주시는 미군사시설물을 활용하여 분단국의 특성을 살려서 평화안보 체험시설을 갖추고 유스호스텔 등으로 리모델링하여 민통선민간인 출입통제선 내 평화안보 문화 관광지로 최근 인기몰이를 하는 곳입니다. 지금 캠프그리브스는 한국전쟁을 재해석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가지고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캠프그리브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린 문화재생사업 제2차 전시회 기억과 기다림이란 주제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민통선 내 고라니, 멧돼지 등 동식물을 소재로 한 작품과 미군이 떠난 자리 캠프그리브스는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지 등 역사적 자료를 모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전시시간 동안 DMZ 안보관광 투어버스를 운행하며 한시적으로 개방하였는데 DMZ 안보관광 투어버스를 이용하면 민통선 사전 출입허가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군사분계선을 표기하여 남과 북이 각각 보관하고 있는 분단의 아픈 역사를 결정 지은 정전협정 지도 원본이 전시되어 있으며 캠프그리브스가 기억하고 있는 역사 속의 빛바랜 사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캠프그리브스와 팬더 인형. 환경 이슈를 재조명하고 있는 팬더 500마리는 공공설치미술로 종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투복을 입고 오래 기억될 추억을 간직한 기념사진과 인식표군번줄 새기기는 색다른 체험의 즐거움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발도 들여놓지도 못했던 철통같은 보안 속에 갇혀있었던 캠프그리브스는 평화안보캠프와 드라마 촬영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캠프그리브스에서는 태양의 후예에 이어 새로운 드라마도 촬영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캠프그리브스는 평화안보관광지로 또 드라마 촬영지로 파주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파주 DMZ 평화안보 팸투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파주 DMZ평화안보 팸투어는 비무장지대라는 끝나지 않은 전쟁과 마주했고 또 문화와의 만남으로 평화의 갈망을 확인하는 자리였는데요. 평화가 희망을 만나 통일을 꽃피우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안고 돌아옵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은주 락커]원문보러가기
게임업계를 이끌어 나갈 영재들이 모였다! 제2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게임업계를 이끌어 나갈 영재들이 모였다! 제2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경기소셜락커 | 2017.06.20 13:18
취업 준비생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6월 17일토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발표장에서 심사위원들이 참가 학생들에게 한 말입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넥슨, 카카오, 게임 인재단, 서울대 게임 제작 동아리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5월 12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성남 판교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제2회 경기 게임영재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30명으로 6주 동안 서울대 게임개발 동아리 멘토와 함께 팀을 이뤄 ‘소통’을 주제로 게임 리터러시식별 능력이나 기록 판독 능력, 컴퓨터 등의 조작 능력 교육, 대형 게임사 탐방, 게임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게임을 기획하고 직접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인 6월 17일토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은 현역 개발자 못지않은 열정과 기량으로 게임 분야 전문가들에게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에 앞서 건국대 김양은 교수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게임 이야기라는 주제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예전의 게임은 전문가가 만들어 놓고 이용자는 플레이만 했지만, 현대는 게임을 하다가 게임을 분석하고 게임도 만드는 시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게임에는 음악도 들어가는데 이 음악은 우리에게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해주기 때문에 앞으로는 음악이 들어가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훌륭한 게임이 될 것이고, 또한 단순한 게임이 아닌 어떤 메시지를 갖고 있는지도 고민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강연에 이어 참가자들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발표는 팀별로 5분씩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사 기준은 기획20, 재미요소20, 프로그래밍15, 아트워크20, 전달력25로 평가하게 됩니다. 첫 번째 발표팀 1조 GFO 팀의 무제는 주인공이 왕을 만나러 가는 길에 외계인을 물리친다는 내용인데, 유일하게 모바일로 개발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게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모바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발표하는데도 많이 긴장하지 않고 아침에 동영상이 완성되었다고 당당히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2조 시공조아팀의 시공조아는 게임용어에 영어가 많아 학교에서 왜 영어를 잘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자 많은 학부모님들이 공감하여 웃음과 박수를 함께 보냈습니다. 심사평은 게임 완성도가 높아서 놀랍고 대학생들보다 잘하는 것 같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이 약하고 주인공보다 적군들만 보여 아쉽다는 평이었습니다. 3조 TNT팀의 secret miner는 기자가 왕국의 비리를 캐내는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심사평에서는 처음엔 완성도가 낮다고 생각했는데, 설명을 들으며 보니까 깊이가 있는 게임이고, 설명을 들어보니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다. 스테이지 구성이 많고 잘 되어 있고 다양성 측면에서 훌륭한 게임이지만 유저를 위해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는 평이었습니다. 4조 새미클론팀의 white 은 심사평에서도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는데요. 중력을 이용한다는 컨셉을 가진 게임이어서 아이디어가 상당히 좋고 소수의 천재들이 모여 있는 것 같다며 심사위원의 회사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습니다. 게임이 다른 팀과 다르게 흑과 백 두 가지 색이었는데 전체 테마인 소통은 과거와 미래를 흑과 백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5조 잠자는 숲 속의 클랜 팀의잠자는 숲 속의 동물들은 숲 속에 동물들을 만나 동물을 만나면 동물과 대화를 하고 모험을 하는 게임을 구상했고 사실감과 속도감을 위해서 분리된 배경을 사용했다고 발표했는데요. 내용은 좋은데 구현 시간이 짧아 충분히 못 봐서 아쉽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마지막 심사평에서 건국대 김양은 교수는 “학생들이 너무 똑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많아 심사위원도 배울 점이 많다. 짧은 기간 동안 만들어 내느라 고생한 학생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라고 했습니다. 경기 게임영재캠프 1회와 2회 멘토를 맡은 윤지윤 심사위원은 “게임은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 다소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원들끼리 경쟁하는 모습도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했습니다. 넥슨코리아 강민혁 이사는 “1회 때 심사를 해보니 2회는 어떤 게임이 나올지기대되 기분 좋고 설레게 왔다. 전체적으로 너무 잘해서 기획은 유료화해도 좋을 정도로 훌륭하다.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개발자 전에 유저의 입장에서 불편했던 점을 개발했으면 좋겠고 전반적으로 유저들을 위한 친절함이 부족해 그런 기본에만 충실한다면 응용이나 실력은 또래에 비해 앞서나가고 있다."라며 현역 게임회사 입장에서 날카로운 지적도 해 주었습니다. 경기 게임아카데미 박민근 교수는 “현역 게임개발자 입장에서 볼 때 현재도 게임 개발자들의 수준이 높은데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업계를 이끌어 나갈 영재들이다. 부모들이 이끌어주고 응원해주면 좋겠고, 이들이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된다면 영광이겠다."라고 마무리했습니다. 우수작 심사를 하는 동안 복도에 준비된 게임 시연장에서 30분 정도 게임 시연이 있었는데요. 게임 개발자들이 사용자들에게 직접 게임을 설명하고 가르쳐 주고, 사용방법을 숙지한 어린이들은 혼자서도 곧잘 게임을 합니다. 특별상으로 게임인재단 이사장상은 5조 잠자는 숲속의 클랜, 3조 TNT팀이 넥슨대표이사상을 수상하였고,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우수상 2팀은 1조 GFO, 2조 시공조아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마지막으로 WHITE 흥덕초6군은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지원하게 되었는데, 게임영재캠프를 통해 진짜 게임 개발자가 될 수 있었고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을 개발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게임영재캠프는 올해 하반기에도 개최하여 게임인재 양성에 힘을 쏟는다고 하니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박은정 락커]원문보러가기
방송인 김미화와 함께한 따복 콘서트 현장체험! 포천 교동장독대마을에 가다
방송인 김미화와 함께한 따복 콘서트 현장체험! 포천 교동장독대마을에 가다
경기소셜락커 | 2017.06.20 10:36
경기도는 따복공동체지원단을 만들어 따복정책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하며, 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따복 공동체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내 관계망을 활성화하고, 사람 중심의 마을 공동체와 사회적 경제를 실현하는 따뜻하고 복된공동체를 의미합니다. 2017 따복공동체 현장체험은 따복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5.19 의왕 도시양봉학교, 6.15 김포 파파스윌에서 두 차례 개최된 바 있으며, 6.16금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인 포천 교동장독대마을에서 방송인 김미화 씨와 함께 현장체험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포천 교동장독대마을은 댐 건설로 새롭게 조성된 공동체 마을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주민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개발과 보존의 조화 속에서 학습을 통한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기존 주민과 귀촌이 함께 하는, 총 25가구 82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입니다. 이날 현장체험에는 방송인 김미화, 최춘식 도의원, 따복 서포터즈, 대학생기자단 등 30여명 참여하였습니다. 첫 순서로는 장독대마을 체험관에서 장 만들기 체험과 쌀 클레이 체험이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고추장을 만들기 전에 만드는 요령을 설명합니다. 고추장 만들기 재료인 메주가루, 고춧가루, 엿기름, 조청, 소금은 미리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엿기름에 소금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다음엔 메주가루와 조청, 고춧가루를 넣어 섞어 줍니다. 완성이 되면 고추장통에 고추장을 담습니다. 고추장을 통에 담고 나면 완성입니다. 다음으로는 쌀클레이 체험을 하게 됩니다. 지도 선생님이 만드는 요령을 알려주며 시범을 보였습니다. 시범을 보인 후 탁자 위에 미리 찹쌀로 만들어진 떡과 떡 만들기 도구를 나누어 줍니다. 제공된 떡을 일정량 뜯어 밀대로 얇게 피를 만듭니다. 밀대로 열심히 밀어 절편과 바람떡을 만들었습니다. 방송인 김미화 씨가 본인이 만든 호박 모양의 떡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장 만들기와 쌀클레이 체험 행사가 끝나면 만든 것은 본인이 가져가게 됩니다.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옆에서 담아보았습니다. 장 만들기와 쌀 클레이 체험이 끝난 후에는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마을 구경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천 장독대 마을은 우리가 생각하는 시골풍경이 아니라 별장처럼 집집마다 정원이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다과를 하면서 따복공동체 정책과 포천 교동 장독대마을의 추진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포천 교동 장독대 마을은 전국 최초의 농촌 팜스테이 마을1999로 지정되었고 평생 학습마을로 선정된 지 올해로 6년차 된 학습마을입니다. 또한 마을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타 지역과 달리 30~5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젊은 인구 구성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천 교동 장독대 마을은 전체 주민이 자발적으로 농촌체험 사업에 참여하고 `시집온 곶감` 등 창의적인 상품개발로 마을 내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어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하는데요. 따복공동체를 통해 주민과 마을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경제가 함께하여 따뜻하고 복된 삶이 이루어지는 장독대 마을이 되길 기대합니다. ▷소재지 :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교동1길 37 교동장독대마을 ▷전화 : 031-534-5211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창룡 락커]원문보러가기
이번 주말 자전거 타고 즐겨볼 만 한 그곳! 여주 남한강 강천보
이번 주말 자전거 타고 즐겨볼 만 한 그곳! 여주 남한강 강천보
경기소셜락커 | 2017.06.12 14:46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에는 대형 보가 3개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가 그것인데요. 그동안에 이포보와 여주보는 가봤는데, 강천보를 아직 못 가봐서 5월 중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시기가 5월 중순이었는데 사진 내용들이 계절적으로 큰 상관이 없어서 염치없지만 두 눈 질끈 감고 포스팅해봅니다. 강천보는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에 있는 남한강의 보로서 4대강사업 과정에서 부설된 보 중에 하나인데, 보 자체의 기능 외에도 남한강과 관련된 문화 관광 명소로서도 일찌감치 자리매김한 곳입니다. 특히 사진에 보이는 [한강문화관]에는 한강과 관련된 각종 전시실과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더불어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여주 시민은 물론이고, 타지역에 사는 분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강천보 위를 산책하기 전에 한강문화관부터 관람하기로 하고 내부로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무척 깔끔했습니다. 1층에는 새물결꿈이라는 주제의 전시실과 물길여행이라는 주제의 전시실이 있는데, 새물결꿈이라는 주제의 전시실부터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희망나눔이라는 안내문에는 강의 소중함과 보의 필요성 등에 대해 간략하게 적혀 있으며, 희망의 메시지를 종이배에 적어보라는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희망의 메시지를 적은 종이배가 이미 가득 차있어서 저는 그냥 감상만 하고 관람을 이어갔습니다. ^^ 이 코너에는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에 대한 모형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는 곳인데, 어느 분이 기획하셨는지 전체적으로 참 깔끔하게 잘 만들어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천보의 모형입니다. 보의 총 길이가 440m이며, 실제 가동되는 보의 길이는 350m이고, 고정되어 있는 보의 길이가 90m라고 적혀있습니다. 사진의 우측 하단에 한강문화관도 보입니다. 이 화면은 전시실을 관람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체험 프로그램인데요, 관객 참여형 미디어 테이블 영상입니다. 손끝에서 비롯되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을 통해 물이 맑아지고, 환경이 개선되는 상황을 생동감 있게 보여줍니다. 강천보에 가시는 분들은 이 체험을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이들이 훨씬 더 좋아할 것입니다. 나룻배의 돛을 이용한 스크린에는 한강 8경을 소개하는 아름다운 영상들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1경인 양평의 두물머리에서부터 시작해 8경인 충주의 탄금대까지 시리즈로 출사 여행을 다녀보는 것도 나름 의미 있는 작업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로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1층 전시실 관람을 마치고, 전망대에 올랐는데, 먼저 온 다른 분들이 휴식을 취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더군요. 전망대에서 부감으로 촬영한 강천보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제 곧 내려가서 저 강천보 위를 직접 걸으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정취를 제대로 즐겨볼 생각입니다. 이곳은 3층에 있는 전망공원입니다. 볕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해가 설계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강문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2층에 있는 “꿈갤러리”라고 하는 BIT FALL입니다. 이 BIT FALL은 율리어스 포프라고 하는 독일 작가의 작품으로 낙하하는 물조각을 이용해 다양한 텍스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내가 어두운 데다 낙하하는 물의 속도가 워낙 빨라서 완성된 텍스트를 포착하는데 상당히 어렵더군요. ^^ 자... 이제 강천보 위를 건너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우측 안내판에 팔당대교로부터 자전거로 70.3km, 그리고, 충주댐까지 65.7km가 남았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강천보 위에 올라서자 한강을 따라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보를 통과하는 맑은 물소리가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보를 건너기에 앞서 한강 하류 쪽인 충주방향부터 바라봤습니다. 쾌속선을 타고 한강을 가르며 시원하게 한번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 이번에는 상류 쪽인 서울 방향입니다. 우측에 강천보 수력발전소가 보이는데, 연평균 발전량이 무려 29GWh나 된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30평대 아파트 6천 가구 이상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하네요. 그날 오후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바람에 수량이 불어 보 위로 강물이 넘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강물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맑고 깨끗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멀리 이호대교가 보입니다. 저 이호대교를 우측으로 건너면 제가 좋아하는 “목아박물관”으로 갈 수 있습니다. 충주 쪽으로 자전거 라이딩을 갔던 사람들이 서울 쪽으로 돌아가려면 이 강천보 위를 건너야 합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강천보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아래 사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강천보 끝에 도착했는데, 낮에 내린 소나기 때문인지 한 여성라이더분이 우비를 착용한 채 걸어오고 있습니다. 강천보 양쪽에는 강물이 자연적으로 수질이 정화되면서 한강 하류로 흘러가는 수로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비록 분야는 다르지만, 저도 기계를 설계하는 사람으로서 이 보를 설계한 분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가뭄이 심해지면서 전국 곳곳에 있는 저수지 또는 호수의 저수량이 급감하는 바람에 모내기조차 못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리고, 우리 후세들에게 이 소중한 물을 어떻게 잘 물려줄 것인지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교육은 임의적으로 행해지는 것보다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이 효과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여주 쪽으로 여행을 가는 분들은 잠시 시간을 내시어 자녀분들과 함께 강천보를 한번 건너보시기 바랍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김태봉 락커]원문보러가기
조랑말 타고 소달구지 타고 시골여행 어떠세요! 용인 한터마을 자연체험 농장
조랑말 타고 소달구지 타고 시골여행 어떠세요! 용인 한터마을 자연체험 농장
경기소셜락커 | 2017.06.09 14:46
용인은 유명한 관광지가 많지만, 오늘은 용인시 양지면 대대리 한터마을 자연체험 농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푸른 나무들이 울창한 농장에서 염소가 음매~, 오리가 꽥꽥~, 아빠소는 음매~, 돼지는 꿀꿀~, 진돗개와 삽살개가 멍멍~동물들이 반겨주는 소리를 들려서 시골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인데요. 농장에서는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캠핑을 하고 있어서 살짝 구경했답니다.^^ 이제 체험을 시작해볼까요 농장에서 해설을 해주시는 해설사분을 따라 농장 체험이 시작됩니다. 어떤 체험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농장에 있는 동물 친구들입니다. 오리, 염소, 산양, 돼지, 삽살개, 진돗개, 조랑말 등이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동물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주며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입니다. 텃밭 근처에 작은 도랑이 흐르고 있습니다. 올챙이와 도룡뇽을 관찰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알은 절대 가져가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도룡뇽 알을 관찰하던 아이가 잠자리를 잡았습니다. 무서워하지도 않고, 조심스럽게 잠자리 날개를 잡고 있더니 “잘 가~안녕!!”하며 날려 보내주었습니다. 왕귀뚜라미와 달팽이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생태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잘린 신문지가 수북하게 쌓인 관찰 통 안에 귀뚜라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귀뚤귀뚤”이라며 벌써 가을이 왔나 싶은 착각을 일으킵니다. 왕달팽이도 관찰할 수 있는데, 일반 달팽이보다 훨씬 큽니다. 아이들은 무서워하지도 않고, 호기심에 슬쩍 만져봅니다. 텃밭에서는 상추가 자라고, 고구마와 감자순도 올라왔습니다. 대파, 케일도 파릇파릇 잘 자라고, 토마토도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곧 빨간 열매가 열린 것 같습니다. 농장에서는 텃밭을 분양받아서 채소들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살짝 무서워합니다. 하지만, 금방 동물들과 친해집니다. 당근 한쪽 냠냠 먹고선 아이들을 또 쳐다봅니다. “음매~또 없어~”라고 하는 듯합니다. 한터조랑말농장에서는 소달구지를 타고 짧은 시간 동안 농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날마다 차만 타고 다니던 아이들은 누런 황소가 덜덜~~끌어주는 소달구지가 마냥 신기합니다. 느릿느릿 황소가 끄는 달구지, 황소는 힘이 엄청나게 세서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도 묵묵하게 끌어줍니다. 아이들은 달구지 바퀴가 나무라는 것도 신기해합니다. 이렇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곳이 바로 한터조랑말농장입니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스마트폰이 아닌, 동물 친구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눕니다. “아빠~우리 소달구지 또 타고 싶어요.” * 가족체험 - 봄 체험 프로그램: 조랑말 타기, 소달구지, 옛 농기구 체험, 동물 먹이 주기, 올챙이 도롱뇽알 관찰, 달팽이 귀뚜라미 보기, 말먹이주기, 농작물 관찰, 허브심기 - 여름체험: 조랑말 타기, 소달구지, 옛 농기구 체험, 동물 먹이 주기, 농작물 관찰, 감자캐기, 말먹이주기, 물놀이, 달팽이 귀뚜라미 보기 - 가을 체험: 조랑말 타기, 소달구지, 옛 농기구 체험, 말먹이주기, 동물 먹이 주기, 고구마 캐기, 달팽이 귀뚜라미 보기 한터조랑말농장 바로가기 이용 시간 : 09:00~18:00 쉬는 날 : 설날/추석 연휴 주차시설 : 무료 문의 : 031-332-3695 이용가능시설 : 운동장, 야외강당, 식당야외 식탁, 수영장, 급수시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서경 락커]원문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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