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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
KEYWORD STORY ×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 Happy Together
G-LIFE | 2016.12.07 16:41
굿모닝하우스 “단골이 됐어요. 친구들이랑 차 한잔하며 수다 떨고 싶을 때, 감성을 충전하고 싶을 때, 주말에 집에만 있기 심심하다며 아이가 보챌 때 부담 없이 찾는 곳이 됐답니다.” 수원에 사는 최진경 씨는 자칭 굿모닝하우스 단골이다. 수원 토박이지만 도지사 공관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던 그가 이제는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듯 내 집처럼 굿모닝하우스를 찾고 있다. 올 한 해 도민들에게 찾아온 변화 중 반가운 또 하나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신비주의를 고집하며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던 공간들이 도민 모두를 위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경기도지사 공관이었던 ‘굿모닝하우스’다. 굿모닝하우스는 도지사 공관이 지닌 고유의 ‘권위’와 ‘격’은 보존하면서 누구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경기도의 사랑방으로 변신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여유를 누리고 싶다면 굿모닝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보자. 굿모닝카페는 단순히 먹고 마시는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시시때때로 각종 취미와 문화예술 강좌가 열린다. 경기상상캠퍼스 지난 6월 문을 연 ‘경기상상캠퍼스’도 비슷한 경우다. 지난 2003년 서울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13년 동안 폐허로 방치됐던 옛 서울농생대 수원캠퍼스를 청년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수원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는 청년창직 및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새로운 청년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수원권 주민과 도민들의 문화적 삶을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집 걱정, 육아 걱정 끝
집 걱정, 육아 걱정 끝
KEYWORD STORY ×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 Happy Together
G-LIFE | 2016.12.07 16:37
BABY 2+ 따복하우스 “실제로 모델하우스를 보며 설명을 들으니 여유자금이 적은 사회초년생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따복하우스에서 살고 싶어요.” 지난 9월 경기도가 ‘2016 지역희망박람회’에서 선보인 따복하우스의 모델하우스를 둘러본 방문객의 소감이다. ‘BABY 2+ 따복하우스’는 청년층 주거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한 ‘경기도형 행복주택’으로 2020년까지 도내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1만 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따복하우스에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3가지 특징이 있는데 ■출생 자녀수에 따른 임대료 차등 지원 ■육아에 필요한 넓은 공간 지원 ■따복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육아환경 조성 등이다. 이에 따라 도는 신혼부부는 물론 모든 따복하우스 입주가구에 보증금 이자 40%를 지원하기로 했다. 여기에 입주 신혼부부가 자녀를 한 명 낳으면 보증금 이자의 60%를 지원하고, 두 명 이상 출산하면 보증금 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출산 장려책을 추가했다. 따복하우스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1차 민간참여 사업자로 코오롱글로벌주를 선정했으며 내년 10월 화성 진안지구를 시작으로 순차적 입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성실한 청년들의 좋은 친구
성실한 청년들의 좋은 친구
KEYWORD STORY ×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 Happy Together
G-LIFE | 2016.12.07 16:35
경기도일자리재단 회사의 경영 악화로 실업자가 된 김영수가명 씨. 낙담하던 김 씨에게 한 친구가 취업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했다. 자격증을 딸 수 있는 무료 교육도 있다는 얘기에 솔깃함도 잠시, 어디에 문의를 해야 할지 막막해졌다. 하지만 힘들게 발품 팔지 않고 한번에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센터·경제단체연합회·기술학교·여성능력개발센터·여성비전센터·북부여성비전센터 등 6개 경제·노동기관·단체를 통합한 것이다. 각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일자리 업무를 단일기관으로 통합해 전 계층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진로설계, 직업훈련, 취업까지 맞춤형 종합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하는 청년통장 일하는 청년통장은 도내 거주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지원하는 10만원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5만원을 매칭해 한 달에 25만원씩 적립, 3년 후 통장에 이자 100만원을 포함해 1000만원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청년은 이 돈을 주택 구입이나 임대,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에 필요한 마중물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 사용설명서 × Merry Christmas
경기도 사용설명서 × Merry Christmas
G-LIFE | 2016.12.07 16:33
가족, 연인,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연말. 12월에는 분주함과 아쉬움, 내년을 향한 기대가 공존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고민하고, 반짝반짝한 성탄절 맞이로 들떠 있다. 정성 어린 음식과 좋은 사람들, 행복해질 시간 12월이다.
작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다
작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다
경기도 사용설명서 × Merry Christmas
G-LIFE | 2016.12.07 16:30
추워지는 날씨만큼 집 안 온도는 올라간다.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더한다면 따뜻한 기운은 더 커질 것이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주변의 재료를 활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무심한 듯 멋스러운 나뭇가지 낙엽이 다 떨어져 앙상한 나뭇가지는 부재료 없이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다. 작은 화분에 스티로폼을 넣고 나뭇가지를 꽂은 뒤 노끈이나 예쁜 천을 덮어 앵두전구를 감아주면 겨울밤 거리가 연상되는 소품이 완성된다. 무심하게 유리병에 꽂아두거나 화환을 만드는 데 활용해도 좋다. 평범한 물건도 특별하게 만드는 손길 하얀 화분에 루돌프 빨간 코를 붙여보자. 망가진 젖병 솔은 트리 모양으로 머리를 다듬은 뒤 초록색 스프레이를 뿌리고 하얀 물감으로 눈 내린 분위기를 연출한다. 짝을 잃어버린 양말은 스티로폼 공으로 만든 눈사람의 목도리와 모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벽 빈 벽에 트리 모양을 그린 후 쓸모가 없어진 색색의 단추, 장난감 조각 등을 붙이면 작품이 탄생한다. 나무 기둥을 그리고 그 위에 나뭇가지를 붙인 후 전구로 분위기를 내는 것도 가능하다. A4용지에 크리스마스 그림을 여러 장 그리거나 인쇄해서 트리 모양으로 벽에 붙이고 앵두전구를 둘러도 좋다. 모일수록 시선 끄는 솔방울 군단 작은 솔방울 여러 개를 모아 깨끗이 씻은 후 색색의 폼폰방울장식을 붙여주면 크리스마스트리 못지않다. 나뭇가지에 솔방울 한두 개만 붙여도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솔방울에 하얀 물감을 살짝 뿌리면 눈 쌓인 느낌을 낼 수 있다.
연말연시 행복한 식탁 레시피
연말연시 행복한 식탁 레시피
경기도 사용설명서 × Merry Christmas
G-LIFE | 2016.12.07 16:21
연말연시 가족이나 지인들과 즐기는 파티에 빠져서는 안 될 것, 바로 맛있는 음식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간단한 조리법으로 행복한 식탁을 완성해보자. 와인삼겹살 연말 파티, 많은 손님을 맞아야 하는 당신이라면 화려함은 기본이고 푸짐함까지 선사해야 한다. 그리고 바탕으로 깔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 바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이다. 와인이 잘 녹아든 삼겹살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 환영을 받을 터. 마늘의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돼지고기의 영양소까지 흡수하며 환상의 궁합을 선보이는 와인삼겹살이다. 재료4~6인분 삼겹살 수육용 덩어리 300g, 통마늘 5쪽 곁들임 영양부추·양파채·무화과사과 or 자두·핑크페퍼 와인소스 미림 100㎖, 드라이 레드와인 50㎖, 간장 2큰술, 꿀 1/2큰술 1. 5cm 높이로 물을 부은 냄비에 삼겹살을 넣고 강불로 끓여 김이 오르면 중불로 낮춘 뒤 20~30분 핏물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익힌다. 2. 깨끗한 냄비에 와인소스 재료를 넣고 끓어오르면 삼겹살과 통마늘을 넣은 다음 중불에서 가끔씩 소스를 끼얹어가며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통마늘은 익으면 중간에 꺼내둔다. 삼겹살은 열기를 잠시 식힌 후 5mm 두께로 썰어둔다. 3. 곁들임 영양부추는 3cm 길이로 자른다. 양파는 얇게 채썰고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제거한 후 물기를 뺀다. 무화과 등은 6등분하여 2가 거의 완성됐을 때 넣고 살짝 조린다. 4. 그릇에 영양부추와 양파를 깔고 삼겹살을 올린 다음 무화과 등의 조린 과일을 곁들인다. 그 위에 핑크페퍼를 뿌려 장식한다. 유자 그린 샐러드 12월 말에 가까워질수록 느끼함은 더해진다. 각종 술자리의 기름진 안주와 푸짐한 음식으로 기분은 들뜨지만 위는 가벼운 채소를 원한다. 크랜베리와 각종 견과류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이 기름진 혈관의 원활한 흐름을 도와줄 것이다. 유자드레싱으로 상큼함을 더해보자. 앞으로 즐길 더 많은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재료4~6인분 샐러드 채소 150g, 방울토마토 100g, 두부 50g, 크랜베리 1큰술, 견과류 2큰술 유자드레싱 유자차 3큰술, 식초 1큰술, 물 1.5큰술, 소금 소량, 포도씨유 2큰술 1. 유자드레싱 재료를 순서대로 섞어 차게 보관한다. 2. 견과류는 마른 팬에 볶아 식힌다. 3. 샐러드 채소는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자른다. 4. 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5. 두부는 숟가락으로 자연스럽게 떼어낸다. 6. 그릇에 준비한 샐러드 채소와 두부, 토마토, 견과류, 크랜베리를 담고 드레싱을 뿌려 낸다.
내겐 특별했던 2016년, 잘 보내는 방법
내겐 특별했던 2016년, 잘 보내는 방법
경기도 사용설명서 × Merry Christmas
G-LIFE | 2016.12.07 16:17
송년모임 하면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대부분 시끌벅적하고 음식과 술이 넘치는 분위기를 연상할 것이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한 해를 돌아보는 경기도민의 송년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연주자도 관객도 하나 되는 즐거운 공연 올 한 해 한국기타협회 경기지회 시흥지부 회원들과 공연팀은 매달 공연을 했고, 연초에는 스페인에 위치한 음악학교와 기타 공방을 둘러보는 여행을 다녀왔다. 지역주민을 위해 3년 가까이 거의 매달 이어온 무료 공연도 12월이면 29회를 맞는다. 송년 공연에는 시흥지부뿐만 아니라 경기지회 회원들도 참여한다.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 되는 확장된 개념의 하우스콘서트로, 출연진만 100명에 달한다. 올해도 변함없이 은은한 기타 선율과 함께 2016년을 마무리한다. 문의 031-431-5315 일 년의 끝, 내게 집중하는 시간 이원정 씨는 각종 인테리어 관련 전시회를 혼자 혹은 친구들과 둘러보며 한 해를 정리한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가족이 아닌 오롯이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절로 가족이 좋아하는 물건에 관심이 가긴 하지만, 전시를 보며 눈도 마음도 즐거운 혼자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2016년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이 깊어진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지금 이 순간, 가족의 모습을 기록 안소현 씨는 아이들과 자주 사진을 찍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해왔다. 일하는 엄마로서 아이들과 보내는 소소한 시간과 고민을 기록하고픈 마음에서였는데, 이제 꽤 묵직한 추억이 쌓였다. 올해는 중학생이 된 큰아이를 기념하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제대로 가족사진을 찍었다. 엄마의 카메라 렌즈로만 들여다보던 아이들은 어느새 훌쩍 자란 느낌이다. 한 해를 보내며 가족사진을 찍는 이 순간 또한 그리운 시절이 될 것이라는 마음에 숙연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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