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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295회 임시회 본회의 10일 시작
경기도의회 제295회 임시회 본회의 10일 시작
열흘간 일정으로 경기 연정 실행위원회 구성·운영 등 심의
본의회 | 2015.03.10 15:41
경기도의회는 10일 오전 11시 제29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열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태헌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한배수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을 소개하고 도의회 이승철 새누리당 대표의원, 김현삼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문을 들었다. 김현삼 대표의원은 대표 연설문을 통해 연정의 성과와 과제, 안전, 북동부 지역 발전 정책의 문제점, 지방자치·지방분권 강화 등에 대해 언급하며 “당내 민생실천위원회를 구성해 민생정책 실현에 집중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철 대표의원은 경기 연정 실행위원회 심화, 선제적 산하기관 통폐합 등을 주장하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 개선, 창조적 행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공을 꿈꾸자”고 전했다. 한편 도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남경필 지사에 대한 올해 첫 도정 질문, 업무보고 청취, 현장방문, 조례안 심의 등을 진행하며, ‘경기도 연정 실행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금연활동 실천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생활임금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경기도의회 제294회 임시회 폐회…34개 안건 가결
경기도의회 제294회 임시회 폐회…34개 안건 가결
‘경기도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안’ 등 35개 안건 처리
본의회 | 2015.02.11 17:01
경기도의회는 11일 제294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경기도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안’ 등 35개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부동산중개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정을 보류했다. 본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 미군주둔지역 피해방지 및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경기도 청렴도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 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안’ 등 34개 안건이 가결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용수새정연·건설교통위, 김동규새누리·교육위, 박승원새정연·교육위, 권영천새누리·건설교통위, 김보라새정연·경제과학기술연구위, 이순희새누리·여성가족교육협력위 등이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김동규 도의원은 ‘한국폴리텍대학 파주캠퍼스 설립 추진돼야’를 주제로 한 발언을 통해 “파주는 주한미군 공여지 등 즉시 대학 설립이 가능한 국공유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방송통신, 서비스산업 등 스마트 융합 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할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그간 수도권정비계획과 군사규제지역으로 묶여 저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한국폴리텍대학 파주캠퍼스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보라 도의원은 안성시 하수도 요금 인상 문제를 지적하면서 “톤당 220원에서 670원 인상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매년 20% 올린다고 알고 있다. 지자체의 무분별한 민간자본유치로 높은 운영비 등을 서민들이 떠안게 됐다”며 “지자체는 물론 자문 정부부처에서도 유치 후 사업자 운영 방안에 대한 검토가 없는 경우가 많다. 국고보조금 상향 지원을 비롯해 투명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민간사업체를 선발해 과도한 요금 인상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순희 도의원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농어촌 학생특별전형 기준에 대해 2016학년도부터는 농어촌지역 고등학교 3년 거주요건에서 중·고교 6년 거주자로 더욱 엄격히 바꿨다. 이는 농어촌 지역의 교육현실을 하나도 반영하지 않은 땜실직 처방”이라며 “사는 곳 인근에 학교가 아예 없어 가까운 도심지역 학교에 진학해야만 하는 농어촌지역 아이들이 많은데, 이 학생들은 농어촌에 살면서도 대입 특별전형에 지원조차 할 수 없게 됐다. 농어촌 현실을 제대로 감안한 제도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처와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는 도의원 117명을 비롯해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및 도 실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음 정례회는 다음 달 11일 열린다.
“‘넥스트경기’ 원년 道의회와 함께 만들어 나갈 것”
“‘넥스트경기’ 원년 道의회와 함께 만들어 나갈 것”
남 지사, 3일 도의회 본회의서 2015년 정책방향 밝혀
일자리창출, 경제활성화, 성공적인 통일준비 등 목표
본의회 | 2015.02.03 15:47
“경기도는 우리나라 정치사상 최초로 ‘연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제 경기도의 스탠더드는 대한민국의 스탠더드로 거듭나고 있으며,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이를 위한 정책 기조 ‘넥스트경기’의 원년이 될 2015년을 경기도의회와 함께 만들어나가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4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올해 도정 업무보고를 하고 한 해 간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강득구 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도의원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남 지사는 올해 경기도정의 최우선 목표를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성공적인 통일 준비’로 꼽았다. 남 지사는 “우리 경제는 현재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여 있다. 서민과 직장인들의 체감 수준은 제2의 IMF 정도”라며 “중앙정부 및 시·군과 활발히 소통해 일자리 창출 체계를 갖추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겠다. 최고의 기술을 가진 도내 중소기업을 히든 챔피온으로 키우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일자리 70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이 되는 해로 남북 관계의 재정립이 절실한 때”라며 “도는 지난 70년간 진정한 안보는 ‘통일’이라는 마음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통일 준비의 첫째 요건은 경기북부 투자 확대다. 부족한 도로와 각종 인프라를 조기 확충하고 작은 부분부터 하나하나 규제를 합리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다양한 계획도 밝혔다. 남 지사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기도 안전대동여지도’를 만들어 재난뿐 아니라 치안안전시스템도 확실히 구축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골든타임인 5분 출동을 목표로 전문인력을 확실히 지원하고 노후장비도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대간 단절과 양극화가 심해 공동체의 복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도민들의 온기로 조성된 ‘따뜻하고 복된 마을’인 ‘따복 공동체’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공동체, 경제공동체가 상생하도록 지속 지원해 경기도를 ‘사회적경제 허브’로 키우겠다”고 했다. 남 지사는 성과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인사반영과 노사정 간의 협력과 소통도 강조하며 “열심히 일하면 그만큼 보람을 느끼는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다. 조직개편을 앞둔 경기도의 혁신과 변화를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3일부터 11일까지 올해 첫 임시회를 진행한다. 임시회에서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15년 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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