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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으로 교복 지원 기금을 마련하다
자원봉사활동으로 교복 지원 기금을 마련하다
꿈나무기자단 | 2017.04.19 10:10
지난 4월 8일, 꿈기자는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핸드매이드페어’ 에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저소득층 청소년 교복 마련 기금’을 목표로 열린 것이다. 참여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었다. 이날 부스는 꼬매아트, 버물리 만들기, 리본 카네이션, 지끈 공예, 가죽 공예, 냅킨 아트, 펄러비즈, 슈링클스, 조명 만들기, 보석 십자수, 비누 만들기, 프랑스자주, 스트링아트, 목공체험, 코르크 원예 등이 있었고, 먹거리 부스, 놀이존, 홍보부스, 반려/유기견 입양, 에티켓 캠페인, 포토존이 마련돼 있었다. 공예체험유료 3개 이상, 놀이존, 홍보, 반려/유기견 부스무료 2개 포함 총 5개 참여 시 참가자에게는 3시간 봉사시간을 제공했다. 그리고 이 모든 부스는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몇몇의 단체와 협력해 운영했다. 체험부스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센터 교육을 받은 후 봉사하는 전문봉사자들로, 또 다른 특별한 점을 느낄 수 있었다. 반려/유기견 입양, 에티켓 캠페인 활동에서 박정아용인시 씨를 만났다. 박정아 씨는 “유기견은 잡혀 오면 10일 안에 안락사를 당하는데 이 센터에서는 3년간 한 마리도 안락사를 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유기견을 돕는 방법으로는 임시보호하거나 청소하는 자원봉사, 물품구매나 기부를 한다거나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알려 입양하도록 공유하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카페활동으로 블로그에 노출을 시켜 해외나 국내에 입양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도 2마리를 입양해서 8년간 키우고 있고 1년간 10마리 정도를 임시보호하고 있는데, 유기견들로부터 받은 사랑 때문에 계속 유지할 수 있고 해외에 보낸 강아지들이 행복해하는 영상을 볼 때 생명을 살렸다는 것에 뿌듯하다고 말을 이었다. 체험부스에서 자원봉사하는 꼬매아트의 신순련광주시 송정동 씨는 “자원봉사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한 달에 한 번 활동하고 ,주간보호센터에 오시는 어른신들에게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꿈기자는 ‘이렇게까지 일부러 시간을 내서 힘들게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원봉사활동이 재미있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니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는 신순련 씨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꿈기자도 꼬매아트의 파우치 만들기, 전통놀이, 실뜨기 등을 체험했다. 봉사자들이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어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체험 신청자가 많아 다양하게 체험을 하지는 못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장 김영학 씨를 만나봤다. 김영학 센터장은 “지난해 봉사단체에서 후원금을 받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20여 명의 학생에게 교복지원을 했으며 올해도 이어서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보다 체험 부스를 14개 정도를 더 늘리고 유기견 입양 홍보와 장애인 단체, 무한돌봄센터, 적십자 등의 인근 단체들과 연합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16개 단체에서 총 97명이 참여를 했는데, 학생들이 봉사시간도 채우고 체험도 할 수 있어 호응이 좋다고 밝히면서 “봉사는 대가성을 바라기보다 보람되고 뿌듯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체험부스에서 대략 16개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신청자가 많아 조금밖에 체험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 다음에는 대기자를 받는다거나 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았으면 했다. 꿈기자가 만난 봉사자들은 일부러 자신의 시간을 내서 봉사를 하는데도 미소를 짓고 봉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어간다는 뿌듯함을 느끼고 있었다.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서로 돕고 봉사한다면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하고 밝아질 것이다.
[자전거 여행 2탄] 벚꽃 따라 달리는 ‘팔당물안개공원 자전거길’
[자전거 여행 2탄] 벚꽃 따라 달리는 ‘팔당물안개공원 자전거길’
꿈나무기자단 | 2017.04.19 10:02
자전거 여행 1탄 ‘남한강’에 이어 2탄은 벚꽃이 휘날리는 ‘양평물안개공원’을 다녀왔다. 퇴촌에서 양평으로 가는 길은 팔당호를 끼고 달리는 서울 근교 최고의 코스로, 봄이면 벚꽃이 연분홍 꽃물결을 이루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붕어찜 축제로도 유명한 남종면에는 양평물안개공원뿐만 아니라 분원백자자료관과 얼굴박물관, 팔당 전망대 등 볼거리가 많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다. 양평물안개공원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는 정암천길은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었다. 귀여교에서 시작하여 약 1km의 벚꽃길에는 꽃구경을 나온 많은 사람들이 밝은 미소로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었다.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팔당물안개공원’은 총 면적 70만 8천 241㎡로 2012년에 생태탐방로 10.66㎞, 산책로 6.12㎞로 조성되었다. 공원 입구에는 자전거 대여소와 야구장,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공원과 연결된 다리로 귀여섬에 들어가면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로 나누어져 있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또, 곳곳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귀여섬은 은행나무길, 유채꽃길, 바람길, 메타세콰이어길, 노을언덕길, 청보리길 총 6개의 테마로 조성되어 있어 특징을 따라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길을 달리는 재미가 색달랐다. 경기도 광주시에서 온 광남초등학교 최현서 학생은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꽃구경 하러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왔다”면서 “이곳은 공기가 상쾌하고, 구경거리가 많아서 좋았으나 사람들이 많아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양평물안개공원은 초보자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고, 전기 자전거, 클래식 동카, 미니 에이티브이, 전동스쿠터, 패밀리 카트 등 다양한 탈거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5년 전 이곳을 다녀갔었는데 생각보다 나무들이 많이 자라지 않아 햇볕을 피하려면 쉼터를 찾아야만 했다. 다음에 왔을 때에는 나무들이 풍성하게 자라서 그늘이 많이 드리워졌으면 좋겠다.
[기획기사] 경희대학교 용인캠퍼스로 벚꽃 나들이 가요
[기획기사] 경희대학교 용인캠퍼스로 벚꽃 나들이 가요
꿈나무기자단 | 2017.04.19 09:29
봄이면 생각나는 꽃은 무엇일까 지난 주부터 많은 도시에서 벚꽃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다. 용인시에서는 호암미술관 앞 벚꽃길을 중심으로 벚꽃축제가 열린다. 하지만, 어린이가 있어 유모차나 자전거 등을 싣고 자가용을 이용해서 나들이를 가야 하는 가족들에는 어려울 수도 있다.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이 벚꽃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경희대 용인캠퍼스’를 추천한다. 매년 4월 벚꽃철이 되면 경희대캠퍼스는 경희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가족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4월 16일 일요일, 경희대 용인캠퍼스 안에는 꽃을 보러 온 가족들과 친구, 연인들로 붐볐다. 이번 꽃철에는 경희대를 차량으로 이용하는 가족들이주차료를 2000원으로 할인받아서 구경할 수 있다. 벚꽃구경을 오는 차량들이 많아서 현금으로 주차비를 낼 경우, 빠르게 이용 가능하다. 캠퍼스 안에서도 벚꽃풍경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명소로 꼽히는 곳은, 경희대 도서관 앞 광장이다. 광장중앙의 분수대와 양쪽에 아치를 이루는 벚꽃길의 경치가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도서관은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도서관 앞에서는 누구나 돗자리를 깔고, 계단에 앉아 피크닉 분위기를 내며 화려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경희대 용인캠퍼스는 용인 벚꽃보기 명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한다. 예쁜 벚꽃풍경에 결혼사진을 찍는 신부도 볼 수 있었고, 기념촬영이나 셀카를 찍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떨어지는 벚꽃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에 벚꽃을 잡는 사람들도 있었다. 캠퍼스 안에서는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며 바람을 즐기거나 보드를 타며 경치를 구경을 하기도 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 모두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경희대 용인캠퍼스, 4월 말 벚꽃이 지기 전에 꼭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경희대 도서관 앞 광장에는 생각하는 사람의 조각상이 있다. 그 앞에서 즉흥적인 작은 연주회가 열렸다. 드럼, 콘트라 베이스,색소폰, 전자기타로 이루어진 작은 공연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봄에 어울리는 가요 등을 연주했다. 벚꽃구경을 나온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구경거리가 되면서, 광장에 전체적으로 음악이 울려퍼져 좋은 시간이 되었다. 전국적으로 이미 벚꽃이 진 곳도 많겠지만, 용인시는 비교적 벚꽃이 늦게 핀다고 하니 아직 제대로 된 벚꽃길을 걸어 보지 않은 가족들과 어린이들에게 경희대 용인캠퍼스에 다녀가길 적극 추천한다. 다른 사람들이 벚꽃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절로 미소 짓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 1732 경희대학교 용인캠퍼스 ○ 주차비 : 2000원
사시사철 향기 나는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사시사철 향기 나는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꿈나무기자단 | 2017.04.19 09:20
지난 4월 7일 금요일, 꿈기자는 따뜻해진 날씨를 맞아 가평의 축령산 기슭에 위치한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이라는 잣나무숲에 다녀왔다. 이곳은 잣으로 유명한 가평으로, 꿈기자는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에서 실시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먼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인자 산림치유지도사를 만났다. 잣에 대한 전시관을 둘러봤는데, 이 전시관은 잣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 기본지식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해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으로 들어갔다. 산길이 그리 험하진 않아 힘들지 않았다. 친절한 이인자 산림치유도사의 설명도 들으며, 활동을 다 같이 실시했다. 서로 친해지는 활동을 하고 깨끗한 물도 보고, 또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계곡의 깨끗한 물은 차갑지 않고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져 손을 담그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더운데도 전혀 힘들지 않고 마음이 치유되는 듯했을 때, 해산의 시간이 왔다.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 몸이 편안해진다는 생각을 하며 프로그램을 마쳤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니 정말 개운하고 기분 좋았다. 나를 편안하게 해 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곳곳에 있다. 몇몇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유료이지만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은 무료로 진행한다.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은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태교의 숲, 유아숲, 청소년 프로그램, 성인 프로그램,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 많은 프로그램이 있다. 바쁜 5일을 보내고 온 주말,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싶다면 경기도 잣향기 푸른숲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꼭 한 번 가 보길 바란다.
황구지천 벚꽃축제에서 봄 정취 만끽하다
황구지천 벚꽃축제에서 봄 정취 만끽하다
꿈나무기자단 | 2017.04.18 18:19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수원 황구지천 및 산업단지 일원에서 ‘황구지천 벚꽃축제’가 열렸다. 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황구지천 벚꽃 그림그리기 대회’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잔디밭에 앉아서, 의자에 앉아서, 돗자리를 펴고 가족, 친구들과 여기저기서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공연무대에서는 신나는 난타, 가야금 공연, 인디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는데, 그 중에서 수원시립합창단의 노래소리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장 인상적인 공연이었다. 이외에도 수원 청개구리, 나무피리, 나뭇잎 배 띄우기, 물고기 체험,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벚꽃 떡과 목련차 마시기, 이색자전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또 수원청개구리 탈을 쓴 마스코트가 이곳저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인증샷을 찍으며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자연생태해설사 동행서비스도 마련돼 벚꽃 가로수길과 황구지천을 돌며 수원에 대한 생태환경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날 세 아이들과 행사장을 찾은 박지영수원시 권선동 씨는 “그동안 미세먼지가 많아 밖에 나오기가 꺼려졌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도 걷히고, 또 그림그리기대회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고 마음껏 뛰어 놀기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개막식 행사 내빈으로 참석한 경기도의회 박재순 의원은 “꿈나무기자 활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고 꿈기자를 격려했다. 황구지천 벚꽃축제에는 벚꽃이 활짝 피지 않았다. 이후에 이곳을 찾아오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 마음속에는 예쁜 꽃이 활짝 피었을 것이다.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장난감들의 이야기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장난감들의 이야기
꿈나무기자단 | 2017.04.17 17:21
지난 4월 9일,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 85번길 142에 위치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취재했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기존의 재활용Re-Cycle’에서 한 단계 진화해 버려지는 물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작품 혹은 상품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말한다. 4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시 토이스토리 ‘장난감이 예술로 탄생하다’는 버려진 장난감으로 업사이클 예술작품을 만들거나, 폐자원으로 업사이클 장난감을 만드는 등 장난감과 함께 버려진 추억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업사이클 예술로 탄생시킨 전시회이다. 전시된 작품으로는 폐팔레트와 폐장난감등으로 만든 영화 ‘로마의 휴일’의 진실의 입, 휴지심 및 혼합재료 등에 이미지를 입혀 만든 ‘나 어릴 적에’작품 등이다. 많은 작가들이 장난감을 재탄생시키며,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해 작가의 생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전시관람 시 전시관 해설사가 있어 작품을 보며 작가의 의도를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하지만 해설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점은 아쉬웠다. 폐자원에서 탄생한 업사이클 장난감 예술세계는 나이에 상관 없이 아이들과 청소년, 어른들에게 어렵지 않은 전시이며 추억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광명업사이클 아트센터는 다양한 재활용 재료로 내가 직접 업사이클 디자인 작품을 만드는 DIY체험교육도 있어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 후 방문하면 더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다. 따뜻한 봄 날씨에 전시관 외부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전시작품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가까운 곳에 광명동굴이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 * 토이스토리 전시기간 : 4월6일~7월30일 / 광명업사이클 아트센터 1층 * 전시회 입장료 : 무료 * 체험문의 : 022680-6928, 6947 수강료+재료비는 별도 본인 부담 * 홈페이지 http://gmupcycle.modoo.at
부천 문화사절단 ‘부천 유스콰이어’ , 맑은 소리로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다
부천 문화사절단 ‘부천 유스콰이어’ , 맑은 소리로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다
꿈나무기자단 | 2017.04.17 17:17
지난 4월 4일 부천시민회관에서는 부천유스콰이어합창단의 천상의 하모니가 울려 퍼졌다. 이번 공연은 부천유스콰이어의 첫 정기연주회로, 부천 전지역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 공연이었다. 2015년 12월 첫 연습을 시작한 부천유스콰이어 합창단은 3월 부천마루광장 준공식을 시작으로 부천 각 지역의 문화행사장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 주며 빠르게 자리잡은 부천의 대표적인 어린이 합창단이다. 이날 첫 정기연주회에는 300명이 넘는 관객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오페라단 단장 채관석, 마리아역을 맡은 하나린의 성악, 임수미의 오보에 연주와 고동현의 타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이 2시간 가까이 이루어졌다. 3부에 걸쳐 합창곡과 일반 가요, 동요, 사운드오브뮤직까지 합창단과 관객은 하나가 되어 숨죽이며, 때로는 흥겹게 박수를 치고 공연을 즐겼다. 공연의 앵콜송이 끝나고 관객들은 모두 환호성과 박수를 쳤고 일부 합창단 단원은 눈물을 보이며 자신들의 노력과 결과에 만족을 나타냈다. 부천유스콰이어의 양용석 상임지휘자는 “아이들과 함께 연습을 하며 아이들이 노래 부르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합창을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합창은 하모니를 통해 배려와 인내를 알게 해 주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했다. 양용석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 연습을 하면서 연습 시간이 토요일 오후에 진행돼 단원들이 여러 가지 일들로 연습에 빠지는 점이 가장 힘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단원들의 기량이 향상되는 점을 통해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열심히 연습을 시켜서 합창단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아이들의 맑은 소리로 희망과 감동을 주고 부천을 알리는 문화사절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천유스콰이어 합창단이 앞으로도 부천시의 청소년은 물론 부천 시민에게 영혼의 울림과 감동을 전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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