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뉴스포털

전체메뉴

뉴스

인기뉴스 TOP15

최근소식문화

06월 05월 04월 03월 02월 01월
현대미술과 만난 보릿대…“은은한 빛의 미학에 빠져들다”
현대미술과 만난 보릿대…“은은한 빛의 미학에 빠져들다”
[경기문화살롱 24] 수원미술전시관 22일까지 맥간아트 ‘이수진展’
문화 | 2017.05.18 16:35
[경기문화살롱]은 일상이 바빠 제대로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는 도민들에게 간접체험의 기회를 드리고자 경기G뉴스가 마련한 기획시리즈입니다. 도내 각종 전시회·발표회·음악회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편집자 주]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은 어렵다. 특히 틀을 구축하기 위해 시간과 들인 공이 크면 클수록 이를 깨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바로 이 불가능한 작업에 도전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낸 작가가 있다. 25년간 맥간공예가로 활동해온 이수진 작가가 그 주인공.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강산이 두 번 변하고 또 절반의 시간이 흐른, 긴 세월동안 보릿대를 활용한 작품 활동에 매진해온 그녀가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수원미술전시관 2전시실에서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맥간아트 개인전 이수진 展-맥간에 의한 회화적 표현 연구은 현대미술에 맥간공예를 접목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전시회다.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장르로 미술계에 문을 두드린 이수진 작가. 보리가 한창 익어가는 5월의 어느 날, 그녀를 만났다. ■ 25년차 맥간공예가의 도전 “지난 25년을 꼬박 ‘맥간아트’에 빠져 살았어요. 마치 내 인생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오로지 이 길만이 나의 운명인 듯 그렇게 걸어왔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뭔지 모를 공허함이 밀려왔어요.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죠.” 25년 간 맥간麥稈·보릿대 공예가로 활동해온 이수진 작가. 오랜 세월 한 분야에 매진하며 자신만의 성을 쌓아온 그녀가 기존의 안락함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는 한 가지다. 바로 작가적 창의성과 독창성에 대한 열망 때문. 보리줄기인 보릿대를 이용한 맥간공예는 보릿대의 한쪽을 쪼개 편 후 도안에 맞게 잘라 붙이고, 목칠 기법으로 칠해 만드는 독특한 예술 장르다. 특히 빛의 각도나 보리결의 방향에 따라 풍기는 은은한 빛깔의 색감과 거기에서 풍겨져 나오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얼핏 자개와 비슷하지만 자개와는 분명히 다른 멋을 느끼게 한다. “동양의 목칠공예기법과 서양의 모자이크 기법을 더한 맥간공예는 문양을 모자이크 기법으로 디자인해서 보릿대를 연결하고 오려 붙이는 작업으로 이뤄져요. 도안만 있으면 누구나 똑같은 작품을 수백 개 혹은 수천 개 만들 수 있죠. 그러다보니 아무리 디자인을 창의적으로 개발해내도 나만의 작품세계를 표현하는 데 있어 한계에 부딪혔어요.” 이에 이 작가는 기존의 틀을 깨고 맥간아트와 현대미술을 융합했다. 흑색과 적색으로 천편일률적이었던 기존 작품의 배경이 되는 판이나 프레임들에 색을 입혀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원본도안을 중심으로 하는 공예에서 벗어나 추상적인 이미지를 보릿대로 표현해낸 것은 기존의 미술계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다. ■ 인생에 대한 고뇌, 작품으로 승화해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자아성찰Ⅰ이 눈에 띈다. 보릿대로 많은 수의 원을 그려낸 이 작품은 인간이 자신의 의지대로 풀어가려 하지만 결국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는 인생을 표현했다고. “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작업이었어요. 보리줄기를 실타래처럼 가늘게 뽑아서 이를 둥글게 이어 붙이는 작업을 6개월 이상 진행하는 데 정말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죠. 그러면서 좌절도 느끼고, 다시 힘을 내서 일을 이어가는 과정이 마치 우리네 인생사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성과 감성 연작은 색접착지를 이용해 은은하게 색이 배어나오는 보릿대를 마음 가는 대로 붙이는 동시에 간격과 결은 이성적으로 계산하는, 한 작품 안에 이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작업이었다. “사람에겐 이성과 감성이 모두 존재하잖아요. 이 이성과 감성은 이성과 감정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면 아름다움도 극대화되지 않을까라는 고민에서 탄생한 작품이에요.” 이 작가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으로 休를 꼽았다. 이 작품은 유화로 그린 배경 속에 여성의 인체를 여러 선으로 표현했다. “선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작품 중에 인체만 한 게 있을까요 이 작품은 캔버스 바탕은 유화를 사용해 붓 터치를 살리고, 여인의 인체는 보리줄기라는 오브제를 이용해 면으로 채워 나가는 작업을 했어요. 빛의 굴절에 따라 보리줄기의 결이 음영의 차이를 만들어내면서 평면적인 작품임에도 입체적인 게 특징이죠.” 마지막으로 이 작가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장르인 만큼 작업을 하는 내내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보리줄기 외 다양한 재료를 서양화와 접목, 장르의 변주를 꾀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도전에 마음이 설렌다는 이수진 작가. 그녀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이수진 작가의 맥간아트 개인전 ‘맥간에 의한 회화적 표현 연구’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문의 031-243-3647.
“굿모닝하우스가 미술관으로 변했어요~”
“굿모닝하우스가 미술관으로 변했어요~”
굿모닝하우스에 ‘누구나갤러리’ 조성…‘공공의 집’展을 8월 27일까지
문화 | 2017.05.18 15:35
경기도 굿모닝하우스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변모한다. 도는 17일 오전 10시 굿모닝하우스에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경기도의회 김호겸 부의장, 윤화섭 의원과 경기문화재단 설원기 대표를 비롯한 도내 문화예술 기관·단체장 등 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굿모닝하우스에서 ‘누구나갤러리’는 굿모닝하우스에 올해 새롭게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굿모닝하우스의 구조를 활용해 3개의 전시실과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갖췄다. 도는 이날 ‘누구나갤러리’ 개관과 함께 굿모닝하우스의 개방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공공의 집전展을 8월 27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47년간 권위의 상징이자, 베일에 싸인 역대 도지사의 사적공간에 아티스트들의 자유로운 시선으로 생각의 벽을 허무는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설치 작품으로는 ▲노순천의 굿모닝 Good Morning ▲권순엽의 아트:팟 ArtPot ▲이은선의 콜렉티브 블루 Collective Blue ▲박여주의 푸른 하늘 은하수 Blue sky in the Galaxy ▲최성임의 리듬 Rhythm 등이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 시간 정시마다 설치 작품에 대한 작품해설을 진행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한편, 굿모닝하우스 ‘누구나갤러리’는 기획전시가 끝나는 9월부터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대학 졸업전, 사진전, 회화전 등 작가아마추어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민통선 캠프그리브스, DMZ관광 중심으로 우뚝!”
“민통선 캠프그리브스, DMZ관광 중심으로 우뚝!”
17일 ‘DMZ, Camp Greaves – 기억과 기다림’展 개막…6월 30일까지
곤돌라·투어버스 등 하늘길, 땅길 열려…2018년 역사공원 조성 예정
문화 | 2017.05.17 15:52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민통선민간인통제선 안에 위치한 옛 미군부지, ‘캠프그리브스’가 복합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진 ‘캠프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이후 50여 년간, 미2사단 506보병연대가 주둔해오다가 지난 1997년 미군의 철수 이후, 지난 2007년 8월 한국정부에 반환된 곳이다. 경기도는 17일 오후 2시 30분 파주시 캠프그리브스에서 문화로 지역을 재생하는 DMZ, Camp Greaves 기억과 기다림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박정 국회의원,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동규·한길룡·최종환 도의원, 조재현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박상천 육군 제1사단장, 뉴튼 브랜든 미육군1지역사령관, 중립국감독위원회 로저 린드스톰·다니엘 펠러 소령,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대표, 조석환 통일촌 이장, 김영숙 해마루촌 이장, 문화예술 관계자,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남경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캠프 그리브스는 전쟁과 분단의 아픔이 깃든 역사의 현장이다. 이제는 우리의 아픔과 슬픔의 역사를 승화시켜야 할 때다. 문화가 그것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시회가 역사의 아픔을 문화로 승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캠프그리브스를 통일과 열린 공간, 공존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캠프그리브스의 옛 미군볼링장과 전시관에서 열린 개막식은 ‘3D그라피티쇼 및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파주시 군내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여한 ‘리코더 연주‘언제나 고향은’, ‘고향의 봄’ 등 2곡’과 ‘판다작품 퍼포먼스’ 등 기념행사, ‘전시장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형식을 탈피한 축제 분위기로 연출했다. 이날 전시회 설명을 통해 최보경 총괄감독은 “이번 전시회는 기억과 기다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여러 작가분들이 저희 공간에서 작품을 제작해주셔서 전시를 갖게 됐다”며 “캠프그리브스가 앞으로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정 국회의원은 “이 공간을 문화의 평화 공간으로 조성해주신 남경필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파주에는 많은 공여지가 있다. 앞으로 경기도와 국가가 대화를 통해 통일의 그날을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호겸 도의회 부의장은 “우리 현대사회의 잊을 수 없는 역사현장에서 많은 분을 뵙게 되니 감격스럽고 가슴이 벅차다”며 “한국전쟁 후, 50여 년간 쓰이다 반환된 기지로서, 문화적 가치가 높고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튼 브랜든 미육군1지역사령관은 “지난 60년 동안 많은 장병들이 캠프그리브스에서 근무했는데 지금은 철수해 굉장히 아쉽다. 경기도가 미군의 역사가 깃든 공간을 이렇게 바꾼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재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캠프그리브스는 제가 맡고 있는 DMZ영화제와 관련이 있다”며 “어려운 시절에 개막식을 맞았던 게 기억에 남는다. 캠프그리브스가 개발되고 발전돼 우리나라에서 평화의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참여작가는 강주리, 김서량, 허수영, 오재경­·김동우, 지예은, 김영현, 감기배, 우현주 등이며, 7개의 공간에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장에선 JSA의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보관 중인, 휴전협정 당시 국내 군사분계선이 최초로 공식 표기된 지도와 깃발, 유물 등이 전시됐다. 또 미군 숙박시설, 볼링장, 공동 샤워장 등을 통해 1950년대 당시 주한미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도는 내년이면 캠프그리브스로 가는 ‘하늘길’과 ‘땅길’이 모두 열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파주시는 임진각평화누리에서 임진강을 하늘로 건너는 곤돌라 사업을 추진, 201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땅길은 이미 열렸다. 임진각평화누리에서 기존에 운영 중인 DMZ안보관광 버스나,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판매중인 투어버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할 수 있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있어 복잡한 출입절차를 거쳐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셈이다. 도는 기부대양여사업을 통해 내년 캠프그리브스 소유권을 국방부로부터 받아, 역사공원사업을 본격화한다. 현재 캠프그리브스에서 운영 중인 최북단 유스호스텔에 더해 병영·생태 체험관, 역사전시관, 휴양시설 등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그리브스는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관광객이 급증했다. 지난해 총 1만7,000여 명이 방문, 2014년 5,711명보다 약 3배가 증가했으며, 이 중 1만 명 이상이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관광객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캠프그리브스’는 1953년부터 2004년까지 미군이 주둔했던 민통선 내 유일 미군반환지로, DMZ로부터 불과 약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미군의 흔적과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실제 모델이었던 101공수 506연대가 실제 주둔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 DMZ관광과는 다른 이국적 생태, DMZ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체험을 갖춘 곳이 캠프그리브스”라며 “하늘길과 땅길이 열리고, 계획대로 역사공원이 갖춰진다면 캠프그리브스는 DMZ관광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그리브스 문화전시 관람 문의는 경기관광공사 캠프그리브스 문화재생사업팀031-952-0466, 이메일heeyun@gto.or.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CampGreaves.KOREA, 캠프그리브스 홈페이지www.dmzcamp131.or.kr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남경필 지사는 이날 파주 캠프그리브스 체험관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평택시·가평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열린 ‘현장중심 비상대비 직무교육’에서 특강을 했다.
“‘쌀겨 효소 찜질’로 피로가 싹!”
“‘쌀겨 효소 찜질’로 피로가 싹!”
[농촌체험휴양마을 ③] 평택 초록미소마을
문화 | 2017.05.16 10:58
“쌀겨를 발효시킨 냄새가 독특하죠?” 평택시 오성면 신1리길에 들어서자 시큼하면서도 구수한 냄새가 코 안 가득 들어왔다. 마을 어귀에 세워져 있는 ‘골든테라피’ 건물에 들어가니 발효된 쌀겨들이 켜켜이 쌓여있는 찜질방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을에서 제공하는 찜질복으로 갈아입은 체험객들은 뜨거운 쌀겨 사이에 누워 온몸 구석구석을 찜질했다. 발효된 쌀겨로부터 후끈한 열기가 올라오자 시원한 둥굴레 차로 목을 축이며 더위를 참아냈다. ‘쌀겨효소 찜질’은 초록미소마을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이다. 쌀겨효소 찜질이 어떻게 초록미소마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됐을까 쌀겨효소 찜질 프로그램을 개발한 장승기 초록미소마을 사무장과 조병욱 골든테라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쌀겨효소 찜질 프로그램, 체험 그 이상의 가치” “쌀겨에 유용미생물을 증식시키면 자연발효를 하면서 열이 생겨요. 4~5시간 발효하면 65℃까지 오르죠.” 장승기 초록미소마을 사무장이 쌀겨의 자연발효열에 대해 설명했다. 쌀겨란 현미를 도정해 정백미를 만들 때 생기는 과피, 종피, 호분층 등의 분쇄혼합물을 말한다. “쌀겨를 먹진 않지만 쌀보다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어서 보통 발효시킨 다음에 퇴비로 쓰곤 해요. 그런데 이 영양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에게 쌀겨의 영양소를 흡수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죠.” 장 사무장은 조병욱 대표를 만나 쌀겨 활용방안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당시 대학원을 다니던 조 대표는 수업을 통해 쌀겨효소 찜질이 가진 혈액순환 활성화, 면역력 및 자연치유력 증강, 해독작용, 피부 건선 및 아토피 치유 등 다양한 효능에 대해 알게 됐다. 쌀겨효소 찜질에 관심을 갖게 된 두 사람은 초록미소마을이 녹색체험마을로 선정된 지난 2009년 농촌체험사업과 연계한 쌀겨효소 찜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쌀겨효소 찜질은 얼마 지나지 않아 체험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대박이 났다. 하루 1회만 운영되던 쌀겨효소 찜질 프로그램은 인기에 힘입어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3회 운영으로 점차 확대됐다. 여기에 조 대표는 게르마늄 원석 가루를 섞는 등 쌀겨의 효능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계속해서 시도했다. 조 대표는 쌀겨효소 찜질이 마을 사람들에게는 ‘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촌에서는 생산된 쌀은 마을에서 소비하고, 나머지 쌀겨들은 찜질 체험 프로그램에 사용했죠. 한 번 쓰고 난 쌀겨는 농작물을 재배할 때 퇴비로 사용해 다시 땅으로 돌려보냅니다. 쌀겨 하나로 자연이 순환하는 마을이 된 거죠. 쌀겨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쌀겨로 발전될 앞으로의 농촌 모습이 기대됩니다.” ■ 계절마다 색다른 농촌체험으로 가득한 마을 초록미소마을은 평택의 너른 벌판과 마을 옆으로 흐르는 진위천 덕분에 쌀 우수 재배지로 손꼽히고 있다. 초록미소마을은 마을에서 재배한 우수한 쌀을 알리기 위해 쌀을 활용한 친환경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록미소마을의 체험학교에서는 계절마다 다른 쌀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다. 봄과 여름에 방문한 체험객들은 쌀을 주제로 한 표어 짓기, 포스터그리기 대회 등 가벼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쌀 과자가 만들어지는 공장 견학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마을의 특산품인 블루베리 수확 시기와 맞물려 ‘블랙푸드 블루베리’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마을의 논밭이 노랗게 물든 가을이 오면 마을 정미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시작된다. 가을에 방문한 체험객들은 직접 논으로 나가 벼를 수확하고, 수확한 쌀이 백미로 탈곡되는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다. 마을 내 정미소에는 과거 농업인들이 사용했던 키, 절구 등 전통기구들부터 시작해 쌀이 포대에 담기기까지 자동으로 진행되는 자동화기계까지 설비돼있다. 전통기구에 낯선 어린이들은 초록미소마을 정미소에서 쌀 재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엄마, 아빠의 추억을 자극하는 추억의 놀이 및 교실체험,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흑두부 만들기, 친환경 교실, 친환경 퇴비 만들기, 친환경에너지 체험 등 1년 내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장승기 사무장은 초록미소마을을 어른들이 좋아하는 농촌체험마을이라고 소개했다. 쌀의 소중함을 아는 중장년층 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만큼 쌀에 대해 알고 있을까 올해 온 가족과 함께 초록미소마을을 방문해보자. 건강을 생각하는 어르신부터 우리 식탁에 쌀이 오르는 과정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아이들까지 모두가 즐거운 체험의 장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DMZ관광 중심 된다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DMZ관광 중심 된다
‘DMZ, Camp Greaves – 기억과 기다림’ 전시 6월 30일까지 열려
문화 | 2017.05.15 15:32
민통선 안에 위치한 옛 미군부지 캠프그리브스가 DMZ 관광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금까지의 DMZ관광은 민통선 밖의 임진각평화누리를 중심으로 일부 관광객이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을 방문하는데 그쳤으나, 캠프그리브스는 민통선 안에 위치하고 10여 년 간 고스란히 보전된 자연환경과 미군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차별화된 장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오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캠프그리브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문화예술 관계자,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로 지역을 재생하는 DMZ, Camp Greaves 기억과 기다림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에서는 JSA의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보관 중인, 휴전협정 당시 국내 군사분계선이 최초로 공식 표기된 지도와 깃발, 유물 등이 전시되며, 미군 숙박시설, 볼링장, 공동 샤워장 등을 통해 1950년대 당시 주한미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옛 미군 볼링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3D 그라피티쇼, 대형 스크린 2개의 영상보고, 판다전시 등을 내용으로 기존 형식을 탈피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2018년이면 캠프그리브스로 가는 하늘길과 땅길이 모두 열릴 전망이다. 파주시는 임진각평화누리에서 임진강을 하늘로 건너는 곤돌라 사업을 추진, 201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땅길은 이미 열렸다. 임진각평화누리에서 기존 운영 중인 DMZ안보관광 버스나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판매중인 투어버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할 수 있다.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 해 복잡한 출입절차를 거쳐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셈이다. 도는 기부대양여사업을 통해 내년 캠프그리브스 소유권을 국방부로부터 받아, 역사공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재 캠프그리브스에서 운영중인 최북단 유스호스텔에 더해 병영·생태 체험관, 역사전시관, 휴양시설 등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그리브스가 복합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캠프그리브스’는 1953년부터 2004년까지 미군이 주둔했던 민통선 내 유일 미군반환지로, DMZ로부터 불과 약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미군의 흔적과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실제 모델이었던 101공수 506연대가 실제 주둔했다. 특히 지난 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관광객 1만 7,000여 명이 방문, 2014년 5,711명보다 약 3배가 증가했다. 이 중 1만 명 이상이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관광객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 DMZ관광과는 다른 이국적 생태, DMZ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체험을 갖춘 곳이 캠프그리브스”라며 “하늘길과 땅길이 열리고, 계획대로 역사공원이 갖춰진다면 캠프그리브스는 DMZ관광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프그리브스 문화전시 관람 문의는 경기관광공사 캠프그리브스 문화재생사업팀031-952-0466, 이메일heeyun@gto.or.kr로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www.facebook.com/CampGreaves.KOREA 및 캠프그리브스 홈페이지www.dmzcamp131.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복합 스포츠테마파크 ‘팀업캠퍼스’ 첫 삽!
복합 스포츠테마파크 ‘팀업캠퍼스’ 첫 삽!
15일 광주서 기공식…6월까지 관리위탁업체 선정, 내년 3월 개장
스포츠 통한 교육의 장으로 육성…팀 정신 키워주는 곳 의미 담아
문화 | 2017.05.15 15:31
다양한 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스포츠테마파크, 경기도 ‘팀업캠퍼스team-up campus’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5일 오후 2시 30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도자공원 특설무대에서 팀업캠퍼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임종성·소병훈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경기도의회 염종현 문화체육관광위원장·박용수·송낙영·임동본·장동길·박광서·정윤경 의원, 최규진 경기도 체육회 사무처장, 이만수 전 프로야구 감독, 이순철 은퇴프로야구협회장, 리틀·실버야구팀, 여자소프트볼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2015년 U-20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팀인 광주시 리틀야구단과 2016년 전국리틀야구대회 준우승팀인 용인시 처인구 리틀야구단 선수와 감독 등이 함께했다. 이날 남경필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팀업캠퍼스는 팀 정신을 키워주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민과 관이 협업을 통해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어 “팀업캠퍼스는 여기 계신 선배 스포츠인들만이 교육지원을 해줄 수 있다. 여러 단체장, 지도자 등 모든 분이 힘을 합해야만 가능하다”며 “우리 모두 손잡고 팀업캠퍼스를 제대로 된 세계 최고의 스포츠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야구용품 지원을 약속했다. 또, 이만수 감독이 지도하는 라오스 유일의 야구팀 라오브라더스와 경기도가 교류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과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어린이 야구단을 위한 ‘기념품야구용품 증정’, ‘연막 축포’, ‘시루떡 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기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도 마련됐다. 염종현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팀업캠퍼스가 단순한 경기 동부권의 스포츠 시설이 아닌 아이들이 뒹굴고 체험하면서 배려하고 인성으로 승화시키는 배움과 교육의 장이 됐으면 한다”며 “팀업캠퍼스가 좀 더 안전하게 만들어지고, 운영 시스템도 잘 갖춰져 대한민국의 스포츠 메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시설이 잘 운영되길 바란다. 일자리는 물론이고 이 지역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430번지 일원전체 20만7,755㎡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경기도 ‘팀업캠퍼스team-up campus’는 사업비 총 212억 원국비 20억 원, 도비 192억 원을 들여 국제규격의 야구장 3면, 축구장 1면, 축구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보조구장, 게이트볼장 2면, 배드민턴장 1면, 2층 규모의 멀티플렉스 건축물, 27면 규모의 캠핑장,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특히 멀티플렉스 건축물 1층에는 야구장 지원을 위한 덕아웃과 회의장, 2층에는 야구·승마·사격 등 스크린 체험 시설과 어린이 스포츠시설, 건물 옥상에는 학교나 직장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서바이벌 야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야구장과 축구장 등은 사전예약과 사용료를 일부 내야 하지만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은 지역주민이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개방시설로 조성된다. 캠핑장은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캠핑을 안락하게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팀업캠퍼스를 단순한 생활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교육의 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스포츠의 기본정신인 협동과 기본기를 배워 반칙이 없고, 남을 배려하는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팀업캠퍼스에서는 전·현직 프로야구선수 등 유명 체육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유소년,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교육이 함께하는 신개념 생활스포츠 교육으로 도는 6월까지 공모를 통해 민간전문관리 위탁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일요일엔 굿모닝하우스로 ‘돗자리 소풍’ 떠나요~”
“일요일엔 굿모닝하우스로 ‘돗자리 소풍’ 떠나요~”
경기도, 굿모닝하우스서 둘째·넷째 일요일 오후 돗자리 소풍 개최…6월 25일까지
문화 | 2017.05.15 11:34
일요일 오후가 되자 돗자리를 챙긴 도민들이 수원 굿모닝하우스 잔디광장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입구에 설치된 굿모닝하우스의 새로운 마스코트 ‘굿모닝 썬’은 이곳을 방문한 도민들을 향해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들이 돗자리를 들고 굿모닝하우스를 방문한 이유는 14일 오후 1시부터 ‘2017 돗자리 소풍’ 행사가 개최됐기 때문이다.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돗자리 소풍’ 행사는 도지사 관사 공간을 도민들에게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 가을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 돗자리 소풍 행사가 하루 1,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종료된 것에 힘입어 올해에는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함께 돗자리 소풍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굿모닝하우스에 들어서자 잔디광장 한가운데 위치한 ‘돗자리 소풍존Zone’이 눈에 띄었다. 집에서 가져 온 돗자리를 펼친 도민들은 가벼운 간식과 함께 따듯한 봄 햇살을 즐기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다. “아빠, 아빠 이거 보세요! 제가 만들었어요.” “이야, 예쁜 물고기가 만들어졌는걸!” 돗자리 소풍 존 뒤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체험존에서는 어항음료 만들기, 굿모닝물고기 썬 만들기, 입 벌리는 물고기 만들기 등 나만의 창작품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색연필, 크레파스, 색종이, 수수깡 등 다양한 재료들을 붙여가며 나만의 작품 만들기 과정에 몰두했다. 꾸미기를 마친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과 함께 도에서 준비한 비눗방울 세트를 선물로 받아갔다. 아울러 도는 소풍의 흥을 돋우기 위해 버스킹 존을 마련했다. 홍대에서 활동 중인 아마추어 버스커부터 전문 예술단까지 4팀의 흥겨운 공연들이 소풍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잔디광장 주변에는 아이가 직접 가족들과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텐트 벼룩시장’, 수제 물품들로 가득한 ‘플리마켓’, 경기도에서 난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등 20여 개 부스가 참여한 ‘굿즈마켓’이 열렸다. ‘선우네’, ‘NEW 벼룩’, ‘옷의 친구’ 등 직접 만든 간판으로 꾸며진 텐트 벼룩시장에는 엄마와 함께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이 셀러Seller로 참여해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다. 아이 셋과 함께 ‘옷의 친구’ 텐트를 운영하는 한 도민은 “큰아들이 물건 파는 것을 좋아해 돗자리 소풍도 즐길 겸 벼룩시장 셀러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막내가 딸이다 보니 아들 둘이 입던 옷을 물려줄 수 없어 오늘 벼룩시장에 들고 나왔다. 그래서 가게 이름을 ‘옷의 친구’라 지었다”고 소개했다. ‘잡동사니’ 텐트에는 살아있는 햄스터가 매대에 올라 관심을 끌었다. 잡동사니 텐트를 운영하는 도민은 “친구를 통해 돗자리 소풍 행사장에서 도민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마침 집에서 기르고 있던 햄스터들이 새끼를 낳아 벼룩시장에서 분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바로 셀러 신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플리마켓에는 손으로 만든 천연비누, 캔들, 액세서리, 나무공예, 잼 부스들이 나란히 들어섰다. 안성로컬푸드, 금광푸드영농조합법인, 효나리떡협동조합이 참여한 로컬푸드는 직접 시식해보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 시장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 잔디광장 옆에 위치한 굿모닝카페에서는 인형극을 구경하고 종이인형을 만들 수 있는 실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문강사의 설명에 따라 종이인형을 만든 가족들은 한 팀씩 무대로 나가 이날 만든 종이인형과 함께 가족 구성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굿모닝하우스 본관에서 진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제, 여기저기 이동하는 굿모닝 썬 찾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김인아38·여·수원 씨는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찾아왔다. 날도 좋고 즐길 거리도 많아 너무 좋았다”며 “돗자리 하나만 들고 왔을 뿐인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아이들 반응이 좋아서 다음 주말에 또 와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도민들이 직접 꾸려나가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 ‘돗자리 소풍’ 행사는 오는 6월 25일까지 둘째, 넷째 일요일마다 굿모닝하우스 일대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체험존 참가비용 3,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무료다. 굿즈마켓 및 인형극 체험 사전신청은 굿모닝하우스 홈페이지www.goodmorning-house.com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31-8008-4011.
목록에서 처음 페이지 이동 목록에서 이전 페이지 이동 1페이지로 이동 2페이지로 이동 현재 페이지:3 4페이지로 이동 5페이지로 이동 6페이지로 이동 목록에서 끝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