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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이번 주가 절정, 미리 보는 2017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이번 주가 절정, 미리 보는 2017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경기소셜락커 | 2017.04.03 16:29
봄이면 각양각색 봄꽃 축제들이 여기저기서 열리는데요. 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꽃중 하나인 진달래가 부천 원미산에 만발한다고 합니다. 부천 3대 봄꽃 축제로 도당산 벚꽃축제와 복사꽃 축제 그리고 원미산 진달래축제를 손꼽는데요. 그중에서 4월 8일토 ~ 9일까지는 원미산진달래축제와 도당산벚꽃축제가 동시에 열립니다. 이어서 4월 23일일에는 춘덕산 복사꽃축제가 바통을 이어받지요. 진달래는 소박하고 수수해 우리 민족의 특성을 닮은 꽃이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민족적 대중적 꽃이 아닐까 싶어요. 아롱아롱 연분홍 진달래 꽃물결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 원미산을 다녀왔습니다. 축제를 일주일 앞둔 4월 첫 주에 다녀온 원미산에는 진달래가 양지바른 곳은 50% 정도가 개화하였지만 대체적으로 평균 20% 정도의 개화 상태를 보이더군요. 다음 주 원미산 진달래축제 기간에는 활짝 핀 예쁜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요^^. 진달래꽃 보려면 높은 산으로 가야 하나요 산이니까 오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나요 산이니까 교통 편이 어렵고 힘들지 않나요 모두가 Never, No!라는 거 아시죠 원미산은 높은 산이 아닙니다. 도심 가까이 있는 낮은 야산이므로 힘들게 올라갈 필요도 없고 부천종합운동장 옆이어서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도당산을 붉게 물들이는 원미산진달래축제 보고 싶지 않나요 바로 이런 모습이죠^^. 지난 년도 축제 때 만개한 모습인데 예쁘죠 황홀했답니다. 올해도 축제 기간에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인생샷은 기본, 작품샷까지 할머니에서 초등학생까지 안 찍고는 못 배기는 원미산 진달래입니다. 오래도록 기억되고 추억이 될 봄꽃 축제입니다. 부천종합운동장 또는 부천 활 박물관, 원미산을 찾아오시면 되는데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놀거리를 보니 축제 기간이 아님에도 벌써 축제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지난 축제 때 체험거리도 다양하고 풍성했는데 기대됩니다. 원미산 진달래동산에 오르면 부천종합운동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절정기 아직 활짝 핀 모습은 또 얼마나 예쁠까 축제 때는 활짝 필 진달래 동산을 기대해 봅니다. 4월 8일, 오늘은 우리 모두 주인공^^. 진달래동산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업! 업! 시민노래자랑과 봄맞이대합창에 참여함으로써 원미산진달래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많은 신나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풍물놀이, 비보이 등 신나는 공연과 첼로 등 품격 있는 공연 그리고 누구에게서나 사랑받는 부천의 꿈나무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재롱도 볼 수 있답니다. 행운권의 주인공이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운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아요^^. 2017년을 화사하게 맞이할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진달래꽃과 함께 신나는 하루가 될 거예요. 원미산에서 만난 노란 봄~, 꽃분홍 봄. 산수유꽃, 제비꽃도 기지개를 켜는 봄입니다. 노란 저고리에 연분홍 치마로 봄맞이하는 우리의 산하입니다. 원미산 진달래축제 2017 열리는 원미산 진달래 꽃밭을 걸으며 마음을 꼬집은 이야기, 나를 꾸짖는 이야기, 용기와 희망을 주는 훈훈한 미담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산책길에 나무에 매달린 시 한 편, 이야기 한마당에도 귀 기울여 보시죠~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꽃잔치로 이웃과 화합하고 소통하며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느껴보아요. 원미산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향토유적숲길에서 부천의 자연을 만나는 건 어떨까요. 입장료 무료, 관람료 무료, 즐거움은 덤.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원미산진달래축제에서 만나요~.활 박물관, 교육 박물관, 수석 박물관, 유럽자기 박물관, 옹기 박물관 등 주변 가볼 만한 곳도 많아서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은주 락커]원문보러가기
공감 백프로! 경기도민이 직접 가보고 선정한 경기도 봄꽃 축제 베스트 5
공감 백프로! 경기도민이 직접 가보고 선정한 경기도 봄꽃 축제 베스트 5
경기소셜락커 | 2017.03.30 15:02
삼라만상이 움 트는 봄을 맞아 남녘에서부터 시작한 꽃소식이 북상하여 이제 경기도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도착한 반가운 봄꽃을 맞아 경기도 각 지역에서는 봄꽃 축제가 열리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경기도에서 열리게 될 봄꽃 축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경기도 봄꽃 축제 베스트 5를 소개합니다. 봄에 피는 꽃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만 대중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꽃을 들라면 먼저 매화가 피고 이어서 산수유, 진달래와 개나리, 그리고 벚꽃, 튤립, 유채꽃 순서로 피겠습니다. 경기도 각 시, 군에서는 이 꽃들을 가지고 축제를 열어가는데요. 가장 먼저 이천 백사산수유축제를 시작으로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 축제가 열립니다. 이어서 다목적 꽃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구리한강 유채꽃축제로 이어지겠습니다. 외에도 이미 시작된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있고 파주 벽초지 수목원 튤립축제를 비롯하여 곳곳에서 벚꽃축제도 있겠습니다만 다섯 곳의 축제를 경기도 봄꽃 축제 5대 천왕으로 선정해 봤습니다. 지금부터 경기도 봄꽃 축제 BEST5를 지난해 찍은 사진을 보면서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 1. 이천 백사 산수유축제 축제 기간 :4월 7일금 ~ 4월 9일일. 3일간. 장소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 775번길 12. ” 전남 구례에서 열리던 산수유축제보다 좀 늦게 피기 때문에 관심을 덜 가지게 되는 듯합니다만 산수유나무 군락으로 보나 축제 규모로 보나 결코 뒤지지 않는 축제입니다. 수령 백 년이 넘는 산수유나무들이 온 마을을 뒤덮고 있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하거든요. 작년 축제 때 노란 산수유꽃 속에서 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마을이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어 있는 풍경. 마을 뒤로도 이 같은 풍경이 또 펼쳐집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먹거리도 풍성한 축제입니다. 작년 축제 개막일에는 날씨도 좋았습니다. 더없이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을에는 돌담도 있어 산수유꽃과 조화를 이루고 있고 축제장 곳곳에서는 전통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 2.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축제 기간 : 4월 8일토 ~ 4월 9일일. 2일간. 장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로 482춘의동 ”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와 쌍벽을 이룰 만큼 수도권 최대의 진달래축제이며 연분홍 꽃들이 원미산 전체를 물들입니다. 강화도 고려산과는 달리 도심에 있어 접근하기 쉽고 무엇보다도 진달래꽃 그늘 아래서 돗자리를 깔 수 있을 만큼 진달래나무가 크고 울창합니다. 축제 기간은 단 2일뿐입니다만 축제와 상관없이 아무 때나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 원미산은 부천종합운동장과 인접해 있으므로 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요. 입장료는 없으며 관람시간도 정해진 게 없으므로 언제나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구에서부터 군락을 이루는 진달래밭은 원미산 전체를 뒤덮고 있습니다. 도시락 들고 꽃그늘 아래 앉으면 바로 무릉도원이 여기가 아닐까 황홀합니다.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꽃그늘 아래로 들어갈 만큼 나무가 크지 않으며 등산을 해야만 접근할 수 있는 반면에 이곳 부천 원미산 진달래 동산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돗자리를 펼 수 있을 정도로 나무가 큽니다. “ 3.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 축제 축제 기간 : 4월 중순 ~ 5월 말 야생화전은 3월 4일부터 5월 21일 장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은 축제장이기에 앞서 관광지라고 해야 맞을 듯합니다. 이미 야생화전이 수목원 내 온실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봄나들이 봄꽃 축제`라고 하는 타이틀은 4월 중순으로만 되어 있더군요. 이 사진들을 지난해 4월 18일 날 찍은 거니까요. 수목원답게 자연과 어우러지는 꽃축제라 하겠습니다. 지난해 입장했을 때는 산벚꽃과 살구꽃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 속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봄나들이 관광코스라고 하겠습니다. 입장료가 있고 좀 먼 거리라는 게 단점이기는 합니다. ※입장료 성인 9,000원평일 8,000원 초, 중, 고 생 6,500원평일 6,000원 어린이 5,500원평일 5,000원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이 한 장의 사진. 대낮이라 많이 아쉬웠던 촬영이었습니다. 오전, 또는 저녁 무렵이었다면 더욱 멋진 사진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긴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자연 속 꽃밭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4,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람회 기간 : 4월 28일금 ~ 5월 14일일. 16일간. 장소 :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원 일원. ” 글로벌 꽃축제인 만큼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금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30개국에서 268 업체가 참가한다고 합니다. 매년 화훼수출 3,000만 불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글로벌 축제로써 볼거리, 즐길 거리 다양한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서울에서 가깝고 축제 기간도 길고요. 일반 꽃축제와는 달리 조형물과 꽃이 조화를 이루는 꽃예술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밤 9시까지 야간 관람도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어느 건물 옥상으로 어렵게 올라가 찍은 것입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 팁을 크게 두 가지로 압축한다면 금년에는 어떤 조형물이 세워질 것인가와 세계 희귀 꽃은 과연 무엇무엇을 선정했을까입니다. 이 사진은 개막일 아침 일찍 찍은 꽃 정원인데요. 타이틀은 `고양 행복정원`이었습니다. 금년 박람회 때는 각 정원마다 어떤 조형물이 세워질지가 관건이지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일반권이 12,000원입니다만 사전 예약을 하면 최대 33%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면 1,000원을 할인해 주기도 합니다. 위 오른쪽 사진에서 보듯 박람회 기간 동안 호수에서는 수상 꽃 자전거 타기 체험이 인기 만점입니다. 국제화훼 교류관에서는 세게 희귀 꽃을 감상할 수 있고 사진 아래에서 처럼 야간 관람도 할 수 있습니다. “ 5. 구리 한강 유채꽃축제 축제 기간 : 5월 12일금 ~ 5월 14일일 장소 :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829.구리한강시민공원 ” 수도권 최대 넓이의 유채꽃 축제입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 봄에는 유채꽃을 심어 수도권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축제입니다. 한강변 드넓은 고수부지에 조성된 유채꽃밭은 직접 거닐어 봐야만 참다운 축제를 즐기는 것인데요. 입장료도 없고 유채꽃이 오랜 기간 동안 만개해 있으므로 축제 기간과 상관없이 언제고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넓고 잘 가꿔진 유채꽃밭은 제주도에서도 볼 수 없습니다. 지역 특성상 좀 늦게 핀다는 게 문제이지만 수도권에서는 마지막 봄꽃 축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여름꽃이라 할 수 있는 장미와 연꽃이 피니까요. 구리 한강 유채꽃밭에는 곳곳에 원두막이 있어 서정적이고 전망대 역할도 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주차장을 들고날 때 좀 혼잡하기는 합니다만 막상 꽃밭에 들어서면 아무리 많은 상춘객들이 입장을 해도 무방하지요. 이토록 날씨가 청명함은 덤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아침 일찍에는 더욱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고요.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입니다. 언제나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는 대형 태극기가 나부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축제를 즐길 때면 좀 더운 계절입니다. 모자, 또는 양산은 필수품. 지금까지 경기도 봄꽃 축제 베스트 5를 선정해 봤습니다. 이 밖에도 이미 시작된 에버랜드 튤립축제, 벽초지 튤립축제, 각 지역의 벚꽃축제 등도 있겠습니다만...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유재학 락커]원문보러가기
당일치기 수원 여행 추천! 꼼꼼히 살펴보는 봄날 수원 화성행궁
당일치기 수원 여행 추천! 꼼꼼히 살펴보는 봄날 수원 화성행궁
경기소셜락커 | 2017.03.29 14:48
수원하면 딱 떠오르는 대표적인 유적이 수원화성입니다. 특히 봄이 슬슬 찾아오는 이맘때쯤이면 수원 여행에 있어 꼭 한 번쯤은 방문해봐야 할 곳으로 추천 받는 곳이에요. 수원은 정조의 개혁적인 통치를 위하여 자연관과 통치이념이 반영된 성곽도시이며 효심이 깊어 만들어진 도시라는 것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이 가운데에 있는 화성행궁은 성곽도시에서 관아로 사용하다 왕이 궁궐 밖을 행차할 때 머무르던 행궁으로 바뀌면서 다른 어느 행궁보다 현저히 크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민족말살정책으로 낙남헌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파괴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어요. 그 후 복원 사업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고 2단계 복원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화성행궁은 행궁의 주목적 외에 정조대왕이 현륭원에 행차할 때 머물기 위한 처소로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부친 장헌세자의 원침인 현륭원을 13차례나 찾았다고 하니 얼마나 효심이 깊었는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화성행궁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어 수원시의 많은 행사가 진행되며 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도 함께 있어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를 함께 구경할 수 있는 수원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입니다. 화성행궁에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 화성행궁 입장료 어른 1,500원 / 군인 및 청소년 : 1,000원 / 어린이 : 700원 ▼ 화성행궁 입장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오후 5시 50분까지 퇴장 현재 수원시에서는 수원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통 큰 무료 및 할인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무료입장: 수원화성 / 화성행궁 / 수원 박물관 / 수원화성 박물관 / 수원 광교 박물관 50% 할인: 수원시립미술관 / 할인은 시티투어 그리고 장금이와 행궁 남자에서 한복대여 평일 50% 할인: 화성 어차 / 국궁체험 평일 할인: 플라잉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마당에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1시에 무예 24기 시범도 선보이고 있어서 화성행궁과 더불어 좋은 볼거리로 유명한 행사이기도 합니다. 무예 24기는 조선 정조 때 관군이 익혔던 24가지 궁중 기예를 말하여 무예도보통지에 실려 있는 그대로 오늘날까지 전해 오고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의 무기를 사용하며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 관광객들에 많은 박수갈채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화성행궁으로 들어가 봅니다. 화성행궁에도 어김없이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붉은 단청과 회색빛 기와 속 매화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과 같았습니다. 수원화성행궁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소원지를 메다는 느티나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느티나무는 600여 년 이상 된 노거수로 수원을 지켜온 신령스러운 나무입니다. 영목, 신목, 규목이라고 불려왔으며 예로부터 잎이나 가지를 꺾으면 목신의 노여움을 사 어려움이 닥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소원지에 소원을 적어 걸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도 함께 전해지고 있어서 현재에도 많은 분들이 이곳에 소원지를 달고 있습니다. 대장금의 캐릭터가 눈에 들어옵니다. 좌익문입니다. 좌익이란 `곁에서 돕는다`는 의미로 내삼문을 바로 앞에서 도와 행궁을 지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보인 중앙문내삼문입니다. 마치 팔달산을 등에 업은 듯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화성행궁 내에서 스탬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체험 안내소에서 용지를 구입해서 도장을 찾아 찍으면서 화성행궁을 다니면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체험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화성행궁을 방문한 날에는 단체 외국인들도 이곳을 방문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건축에 대해 반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연신 원더플을 외치는 그들의 감탄사가 화성행궁에 맴돌고 있습니다. 화성행궁의 가장 중요한 건물인 봉수당은 정조대왕이 수원 행차 시 머물렀던 곳입니다. 혜경궁 홍 씨의 회갑잔치가 화성행궁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의 궁궐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화려하고도 기품 있는 궁중 연회가 봉수당에서 연행되었습니다. 그때 모습을 재현한 진찬 모형이 예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의 모습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새삼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에 빠져 봅니다. 낙남헌은 각종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공간을 알맞게 배치한 행사용 건물로 혜경궁 홍 씨 회갑연 중 과거시험과 양로연 등 각종 행사가 열린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앞마당이 화성행궁에서 가장 넓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화령전의 제례에 사용될 정화수를 뜨는 우물로 어정이라고 불리는 제정입니다. 정방향의 형태로 각 방향에 14개의 장대석을 치밀하게 쌓아 올렸습니다. 높이는 5.5m이고 바닥에서 물이 고인 높이는 약 4m입니다. 제정을 지나면 화성행궁과 사뭇 모양이 다른 곳이 나옵니다. 건물에 색을 입히지 않은 나무색 그대로 지어진 건물. 이곳은 바로 운한각입니다. 화령전의 정전으로 정조의 초상화를 봉인한 건물입니다. 운한은 임금이 가뭄을 걱정하여 하늘에 기우제를 올릴 때 불렸다는 시경의 시구에서 따왔습니다. 앞에는 제사 때 악공들이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월대가 있고 세 개의 계단이 놓여 있는데 가운데 계단은 혼백만이 사용하는 계단입니다. 운한각을 돌아 나와 다시 유여택이 있는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조선 세종 16년에 처음 만들어진 가마솥 모양의 해시계입니다. 책에서만 보던 해시계를 실제로 보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대장금 촬영장이어서 그런지 드라마 속 장면을 표현해 놓았네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남군영입니다. 친군위가 좌 우열로 각 100명씩 입직 숙위하는 건물입니다. 이렇게 화성행궁을 돌아 본 후 수원 화성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순조가 타고 다니시던 자동차와 옛 궁궐의 가마를 모티브로 새롭게 운행 중인 화성 어차를 타고 다니면 왕이 된 기분도 들고 해설과 함께 알기 쉽게 편안한 수원화성역사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원화성행궁에서 시작해서 화성행궁으로 끝난 당일치기 수원 여행은 역사와 문화가 있는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게 된 역사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역사적 가치가 많은 수원의 화성과 화성행궁을 잘 보존하고 계승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최용찬 락커]원문보러가기
일산호수공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지? 희귀 선인장 모두 모인 고양시 선인장 전시관
일산호수공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지? 희귀 선인장 모두 모인 고양시 선인장 전시관
경기소셜락커 | 2017.03.28 11:00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는 선인장 전시관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수도권 명소로 자리를 잡았고 외국 관광객들 여행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는 아름다운 일산 호수공원 한편에는 선인장 전시관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소개를 할까 합니다. 주말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많은 시민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비해서 선인장 전시관 만큼은 늘~ 한산하더군요. 공원을 찾은 일부 관광객들에게 질문을 해 봤으나 대답은 금시초문이라는 것입니다. 안내도에 표기가 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사실 고양시선인장 전시관에서는 지금부터 선인장에 피는 희귀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선인장 꽃들도 대부분 봄에 피거든요. 선인장 꽃은 대중적인 꽃이 아니므로 전문성을 가지고 가꾸고 기우는 곳에서나 볼 수 있는 꽃이지요. 지금부터 고양시 선인장 전시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일산 호수공원에 입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호수 건너 쪽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다가 귀가를 하곤 합니다. 선인장 전시관은 현재 카메라가 있는 곳, 즉 일산 신도시 쪽에서 볼 때는 호수 건너편에 있는 것입니다. 전시관은 현재 재 고양국제꽃박람회 측에서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쉼터도 마련되어 있고요. 입장료를 알아볼까요 고양시민과 경로 장애인, 현역군인, 국가유공자, 만 4세 이하는 무료입니다만 그 외에는 천 원입니다. 화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착한 가격이지요. 전시관 입구에는 플라워 카페도 있습니다. 착한 가격으로 커피도 한 잔씩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고양시 선인장 전시관에는 750품종에 6,800본의 선인장 및 다육식물이 심어져 있는데요. 사진 속 보이는 이 전시관은 세계지도와 배의 모양으로 꾸민 화단에 심어져 있습니다. 선인장을 키우고 있는 식물원은 여러 곳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곳처럼 다양한 선인장들을 전문성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키우는 곳은 흔치 않을 거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선인장 꽃을 보기는 더더욱 쉽지 않지요. 접목 선인장으로 우리나라 지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선인장들은 이제 봄을 맞아 서서히 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선인장은 무엇을 닮았나요... 눈과 코, 그리고 입까지 있어 마치 사람의 얼굴을 닮은 듯합니다. ㅎ 다육식물에서 피는 꽃입니다. 오른쪽은 다육식물이고요 고양시 선인장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려 750종이나 되니까 말입니다. 이번에는 육묘장으로 와 봤습니다. 오묘하고 기묘한 선인장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 육묘장에서는 화분에 심어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선인장 전문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고요. 고양시가 태동지인 접목 선인장들입니다. 현재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품종이랍니다. 고양시에서 개발하여 세게로 수출되고 있는 이 화려한 접목 선인장은 유난히 화훼농가가 많은 고양시의 효자 상품입니다. 2017년 우리나라 선인장 수출 목표액이 400만 달러라고 하고 그중 경기도에서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 경기도 중에서도 고양시가 앞장서고 있는 것이고요. 지금부터는 선인장 꽃들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대부분 희귀 꽃이라 하겠습니다. 선인장 꽃은 탐스러운 멋은 없으나 자세히 관찰해 보면 오묘하게 생긴 것이 특징입니다. 어느 품종의 꽃은 화려하면서 크지만 어느 꽃들은 매우 작습니다. 수수하기도 하고 화려하기도 하고...! 선인장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꽃이 아닌 선인장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볼거리가 되는 곳이지요. 왼쪽 선인장과 비슷한 꽃들은 여기저기서 보입니다만 선인장 자체는 확연히 다릅니다. 오른쪽 꽃은 다육식물 꽃인데 이처럼 탐스럽게 피더군요. 다육식물보다 꽃이 더 큰 느낌입니다. 고양시 선인장 전시관은 휴일에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일산 호수공원에 오게 된다면 한 번 관람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선인장에 접목하기 위해서 대기 중인 후보들입니다. 선인장 중에서도 화려함에 있어서는 최고입니다. 전시관 앞으로 자전거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시관은 늘 한산하므로 안타깝습니다. 낙조가 아름다운 일산 호수공원. 머지않아 4월 28일부터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펼쳐질 무대지요. 고양시를 넘어 수도권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일산 호수공원. 야경도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일산 호수공원에 있는 선인장 전시관도 관람해 보시길 권합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유재학 락커]원문보러가기
야생화, 열대식물, 앵무새 만나러 갑니다! 안산시민들의 정원 ‘안산식물원’
야생화, 열대식물, 앵무새 만나러 갑니다! 안산시민들의 정원 ‘안산식물원’
경기소셜락커 | 2017.03.23 15:57
전국 최고의 도심 녹지율을 자랑하는 곳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안산입니다. 녹지율 최고! 안산 도심 한가운데인 상록구 성호공원 바로 옆에 있는 안산식물원을 산책하면서 야생화와 열대식물, 앵무새를 만날 수 있는데요. 자연생태계를 관찰하는 체험학습장이며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내 집 정원 같은 식물원이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살짝 안산식물원의 3가지를 자랑해보면 무료 관람, 무료주차,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매력적이지 않나요 - 열대식물관 열대식물원에 들어서면 카메라 렌즈에 수증기가 차네요. 아직은 제법 차가운 바깥공기 때문이었는데요. ㅎㅎㅎ 아직 봄이 다 오려면 멀긴 했나 봅니다. 먼저 식물원을 관람하기 전 Tip을 알아봅시다! 이것은 안산식물원 말고도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이니까 꼭 지키실 것 약속해주세요! - 출입제한 금지구역에는 출입하지 않는다. - 사진 촬영 시 사전 허락을 받고, 삼각대는 사용하지 않는다. - 식물이 식재된 곳에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 애완동물도 동반 출입하지 않는다. -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을 식물원 광장에서 타지 않는다. - 물 이외에 모든 음식물은 반입 금지한다. - 인라인스케이트나 자전거를 타고 출입하지 않는다. - 소중한 식물자원을 아끼고 보호· 관리한다. 안산식물원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열대식물원관은 피라미드형 유리온실로 야자류, 초화류, 선인장류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물레방아 수족관도 있어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데 그러고 보면 예쁜 꽃들이 따스한 햇살 아래 꽃을 피우고 초록이 짙어가는 것을 보는 것만큼 마음이 힐링이 되는 것은 없는 것 같네요. 안산식물원에서 만난 몇 가지 신기한 식물 친구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처음 본 식물은 파인애플과 식물로 흰색과 검은색의 줄무늬가 멋진 에크메아였는데요. 핑크색 꽃받침에 꽃은 청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사랑받으며 꽃말은 ‘미래를 즐긴다’라고 합니다. 안산식물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친구들은 바로 이 앵무새들입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계속 뽀뽀를 하던데... 그 모습이 귀여워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대놓고 사진을 찍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정말 행복한 앵무새 부부더라고요. 겨우내 갈색으로 빛바랜 나무들만 보다가 모처럼 녹색 식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졌습니다. 열대식물원에서 눈에 띄는 식물은 박쥐란입니다. 환경에 민감한 박쥐란은 온실에서는 2달 만에 30cm 자라는데요. 본래 습한 반그늘을 좋아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요. 잎 모양이 사슴뿔을 닮은 것이 특징인데 그 형태가 좋아서 조형 작품이나 현대화 등에 자주 이용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 중부식물관 열대식물관을 나오면 중부식물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 자생하는 야생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겨울에는 거의 모든 식물들이 휴면에 들어가 있지만, 봄이 오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진경산수와 향기 식물인 천리향, 거미줄 바이솔, 구절초, 덩굴식물 및 양치식물 등 다양한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중부식물원에서 특히 눈여겨볼 식물은 희귀식물인 ‘설악산눈주목’입니다. 비스듬히 자라면서 땅에 닿은 가지에서 뿌리가 내리는 특이한 습성을 지녔는데요. 설악산 대청봉 근처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주목의 꽃말은 ‘고상함’, ‘명예 등이라고 하네요. 봄을 맞이한다고 해서 ‘영춘화’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개나리와 흡사하지만 전혀 다른 종의 식물인데 영춘화의 꽃말은 ‘희망’이라고 한다. 작은 꽃들이 무리를 지어 피어있어 화사합니다. 다양한 매화들~ 매화는 ‘기품과 품격’이라는 꽃말을 지녔습니다. 꽁꽁 얼었던 대지와 우리네 마음에 가장 먼저 봄을 알려주는 꽃으로 붉은 홍매화는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색감이 고운 꽃이었습니다. 반면 은은한 흰매화와 청매화는 꽃말처럼 기품이 흘러넘쳐 선비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로즈메리 꽃말은 ‘나를 생각해요’라고 하는데 한 번 보면 그 진한 향과 옅은 보랏빛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듯합니다. - 남부식물관 남부식물원은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자생하는 야생화와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향기 나는 나무들과 연못에 핀 수련, 습지식물, 식용식물 등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호랑가시나무입니다. 호랑이가 등이 가려울 때 등을 긁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또 다른 이름은 묘아자 즉 고양이의 발톱을 말하는데요. 잎에 가시가 돋아서 붙은 이름입니다. 꽃말은 ‘가정의 행복과 평화라고 합니다. 여기서 깜짝 질문! 세상에 살고 있는 수많은 식물들의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공통적인 이름을 ‘학명’이라고 합니다. 학명은 ‘라틴어’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라틴어는 일상생활에서 쓰지 않기 때문에 오랜 세월이 지나도 단어의 뜻이나 표기가 바뀌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라틴어로 학명을 붙인 최초의 학자는 바로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라고 합니다. 안산식물원에서 꽃들과 즐거이 만났다면 바로 연계해 있는 성호기념관, 단원 조각공원, 노적봉폭포 등을 둘러보면 좋습니다. 사계절의 풍경이 아름다운 휴식공간이 펼쳐져 있는 안산식물원 인근에는 자연생태공원인 안산 갈대습지공원과 아름다운 호수공원,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최신식 설비를 갖춘 안산 와~스타디움이 있는 안산 볼거리의 중심인데요. 아직 완연한 봄이 오지 않아 초조하신 분들은 모든 것이 무료인 안산식물원에서 이른 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찾아가는 길 주소 : 안산시 상록구 성호로 113이동 문의 : 031-481-3168 시설 : 전시관 3개동열대,중부, 남부 / 관리사 / 부대시설조경, 연못, 광장, 주차장 개관 : 연중무휴설날, 추석 당일 제외 관람시간안내 - 동절기 : 오전 10시 ~ 오후 5시 / 하절기 : 오전 10시 ~ 오후 6시 관람료 : 무료 주차료 : 무료 *단체 방문 견학시 일주일 전성수기는 한 달 전 신청 / 1일 최대 예약인원 2,000명 대중교통 이용안내 : 식물원 앞, 굴다리 앞 하차 한대앞역 : 11번, 23번, 33번, 66번, 125번, 511번 상록수역 : 11번, 23번, 33번, 66번, 71번, 71-1번, 99-1번, 301번 수 원 역 : 11번 승용차 이용안내 시청 앞 - 스타프라자버스터미널/농수산물도매시장 - 좌회전 - 일동식물원하차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서경 락커]원문보러가기
경기도 야생화 찍기 좋은 곳! 야생화 낙원이라 불리는 풍도
경기도 야생화 찍기 좋은 곳! 야생화 낙원이라 불리는 풍도
경기소셜락커 | 2017.03.22 14:37
봄인 듯 아직은 겨울인 듯한 날씨 속에서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하고 미세먼지 가득한 날이 계속되는 요즘. 화사한 봄꽃 보러 꽃놀이를 떠나봅니다. 사진 놀이를 시작하고 봄을 알려주는 복수초나 노루귀, 변산바람꽃 등 야생화가 올라오면 그토록 반가울 수가 없는데요. 이번에는 산림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야생화 100대 명소 중 하나인 야생화의 천국 `풍도` 다녀왔습니다. 행정구역 상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인 풍도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와는 약 24km, 충남 당진과는 12km 거리에 있습니다. 19세기 말에는 남양부 대부면, 1914년에는 부천군, 1973년은 옹진군, 1994년엔 안산시 단원구로 속한 사정 많은 풍도입니다. 거리상 충청도로 편입 안 된 것이 신기하네요. 풍도를 처음 갔는데 선착장에서 내려 마을을 보면 달동네처럼 산비탈에 집이 있고 오르막길로 평지가 없습니다. 풍도는 논을 일굴 만한 땅과 물이 없고 해안은 바위 언덕과 자갈밭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심이 깊어 서해의 다른 섬과는 달리 갯벌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섬입니다. 이러한 자연 환경적 특성 때문에 100여 년 전부터 풍도 사람들은 무인도인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도리도로 4월에서 6월까지 그리고 11월에는 가재도구와 기르던 반려동물까지 옮겨 이동 했다고 합니다. 이때는 대남 초등학교 풍도 분교도 도리도에 이동교실을 열고 경찰 출장소도 옮겼다고 합니다. 이후 도리도로 이주하여 바지락과 굴을 채취하고 구정 열흘 전에야 풍도로 돌아왔는데 2002년을 끝으로 더는 이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길에서 할머니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 말도 못하는 고생을 했다며 지금은 엄청 좋아졌다고 하시네요. 풍도는 바다낚시와 봄이면 야생화로 유명해졌는데 풍도로 가는 배는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1일 1회 운항하여 당일치기로 불가능해서 팀을 이뤄 배를 빌려 당일치기로 다녀온다고 했는데 지인이 카페에서 풍도를 간다고 하여 외 1인으로 다녀왔습니다. ●풍도 가는 배 인천연안여객터미널 1일 1회 운항,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방아머리선착장 홀수날 오전 9시 30분 출발 -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10:30 - 풍도 도착, 출발 12:30 짝수날 오전 9시 30분 출발 -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10:30 - 풍도 도착, 출발 12:00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곳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1891 삼길포항010-****-****, 010-****-**** 30인 이상 수시로 운행하는데 동호회 및 산악회 사전 예약. 운행시간 50분 삼길포항 9시 30분 출발, 풍도 10시 20분 입도 풍도 오후 2시 30분 출발, 삼길포항 오후 3시 20분 도착 왕복요금 50,000원 입도비청소비 5,000원 별도 예로부터 단풍나무가 많아 풍도楓島라고 불렀다는데 청일전쟁 때 풍도 앞바다에서 청일전쟁이 시작되면서 일본이 청나라 함대를 기습 공격하여 승리한 일본이 풍도豊島로 기록하였고 우리나라 문헌에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부천군에 편입할 때 풍도豊島로 표기되었답니다. 이때 청나라 함정은 영국에서 빌려온 상선으로 약 1,100명의 청나라 군사와 보급품, 장비 등을 실은 채 수장됐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지요. 음... 이 바다에 보물섬이 ㅎㅎ 선착장에서 마을길로 들어가는 곳에 풍도의 아름다움이 영원히 지속하길 바라는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풍도 소망 탑`이 있습니다. 풍도 트레킹 코스: 풍도항▶ 은행나무 약수터▶ 야생화군락지▶ 북배▶ 해안길▶ 진매▶ 등대▶ 풍도항 섬 둘레가 5.4㎞로 배에서 내려 풍도에 머무는 4시간이 충분합니다. 야생화를 보러 갔기에 트레킹은 안 하고 꽃만 실컷 보고 왔습니다. 섬마을 할머니 강점석경기 대남초 풍도분교 교사 홀로 된 팔십 할머니 망태기 메고 고구마 캐러 가네 바다에 나가면 고기가 많았고 산에 가면 나물도 많았었지 마을 마을에 가면 인심이 풍성했던 그런 풍도였었지 내 몸은 늙고 손발은 잘 돌아가지 않지만 그때 일을 기억하면 마음만은 넉넉하네 먹을 것 없던 그럴 때에도 나누어 먹고 품앗이 해 주고 그 때 온 동네가 따뜻한 열기로 가득 찼었다네. 풍도의 할머니들을 보며 풍도 분교 선생님이 지었던 시가 더욱 인상 깊습니다. 이른 봄 풍도에는 야생화가 많이 피어 등산가와 사진사들을 불러들이는데 복수초, 노루귀, 변산바람꽃, 홀아비바람꽃, 꿩의바람꽃 등의 야생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개복수초입니다. 영원한 행복과 슬픈 추억이라는 꽃말을 가졌는데 앙심을 품는 복수가 아닌 복과 장수를 뜻하는 복수福壽니 좋은 것만 기억해요. 661년 소정방이 백제를 멸망시키고 당나라로 돌아가던 중 풍도의 경치에 반하여 머물며 심었다는 전설과 조선 시대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하여 공주로 파천할 때 들려 심었다는 전설이 있는 수령이 500년 넘은 은행나무는 역사의 기록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노거수가 되어서인지 현재 열매는 맺지 않는다고 하네요. 넌 이름이 뭐니 중의무릇입니다. 어두워지면 꽃을 오므리고 햇볕이 많은 한낮에는 꽃을 활짝 피운답니다. 드디어 만났다! 노루귀입니다. 노루귀 하면 먼저 분홍의 꽃잎이 생각나지만 이렇게 순백의 노루귀도 있습니다. 꽃이 피고 난 후에 잎이 나는데 그 모습이 노루 귀를 닮았다고 `노루귀`라고 부릅니다. 다른 분들이 찍어오는 뽀송뽀송한 솜털에 반하여 꼭 만나고 싶었습니다. 인내의 꽃말을 가진 노루귀. 소박하니 참 아름답습니다. 청색의 노루귀도 있다는데 흰색과 분홍색을 만나니 또 욕심이 납니다. 네가 ‘풍도바람꽃’이니 풍도바람꽃은 변산바람꽃보다 꽃잎이 더 크고 모양이 달라 다른 종으로 확인되어 2011년 단일 종으로 정식 풍도바람꽃으로 정식 명명되었습니다. 개복수초가 밭에 가득합니다. 복이 가득한 풍도입니다. 서해안 섬 지역에서 자라는 복수초는 개복수초로 복수초보다 꽃이 크고 군락을 이뤄 핍니다. 뭔 바람꽃의 종류가 많은지 구별하는 것도 힘든데 피는 시기도 다르네요. 2월엔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3월 꿩의바람꽃, 풍도바람꽃, 만주바람꽃 4월 홀아비바람꽃, 회리바람꽃, 나도바람꽃, 숲바람꽃 7월 말엔 설악산에 바람꽃이 핀다고 합니다. 둘 다 바람꽃인데 다음에 보면 제 이름을 부를지 걱정입니다. 왼쪽은 꽃받침이 꿩의 목덜미를 닮은 꿩의바람꽃이고 오른쪽은 풍도에서 자라는 풍도바람꽃입니다. 후망산176m으로 오르는 길목에 야생화가 천지. 특히 복수초가 지천입니다. 붉은 빛깔의 풍도대극 가파른 섬 해안가 양지바른 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는데 용케 만났습니다. 1박 2일 촬영지 풍도. 그때도 이 풍도대극을 찾아다녔죠. 안녕! 내가 너희를 처음 만나서 당황했구나. 또 만나자. 다음엔 예쁘게 찍어줄게.... 정말 풍도는 야생화의 천국입니다! 야생화밭 사이로 달래가 심겨 있던데 주민들이 심은 거라 합니다. 함부로 캐 가지 마세요. 또한, 풍도에는 울릉도 대표적인 봄나물 전호나물도 피는데 칼슘과 칼륨 성분 등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해 피를 맑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하여 한 봉지 사 왔습니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대서 삼겹살과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운 봄` 꽃말이 참 예쁜 광대나물 별 하나의 추억... 추억이 꽃말인 별꽃 풍도는 바다낚시로도 유명한데 주 어종인 우럭·노래미·광어가 5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낚이고, 숭어, 농어, 학꽁치, 붕장어, 고등어, 삼치도 잡히는데 우럭은 특히 밤낚시에 씨알이 굵게 낚인다고 합니다. 단풍나무가 많은 풍도. 가을이면 섬 전체가 단풍으로 붉게 물드는 섬이 된다고 하는데 가을 풍도도 만나야겠습니다. 풍도 봄에 피는 야생화 만큼이나 반가운 섬이었습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박미연 락커]원문보러가기
별들에게 물어봐! 경기도 별 볼 수 있는 곳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관
별들에게 물어봐! 경기도 별 볼 수 있는 곳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관
경기소셜락커 | 2017.03.21 13:41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관에서 신비한 별나라 여행” 국립과천과학관은 규모면에서나 전시 내용면에서나 우리나라 과학 문화를 선도하고 대표하는 과학종합 전시관으로 과학에 대해 꿈을 키우고 우주의 신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곳이에요. 국립과천과학관은 기초과학관, 자연사관, 첨단기술관 등 직접적인 과학에 관한 테마전시관과 곤충생태관, 공룡역사광장 등의 야외전시관이 있고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소, 스페이스 월드로 구성된 천문우주관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천문우주관을 한 번 쭉 둘러볼까 하는데요. 낮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상설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고 밤에는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소에서 별나라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혹시 낮에는 하늘을 봐도 아무것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낮에는 별 대신 태양의 흑점과 홍염, 스펙트럼 등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국립과천과학관에는 밤낮 할 것 없이 저 먼 하늘을 보기 위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천체투영관 별들의 회랑에서는 별들의 탄생과 소멸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요. 세상에나~! 그 모습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환상이었습니다. 가스와 먼지 기둥이 만드는 거대한 성운은 마법의 산을 형성하고, 태양보다 15배나 무거운 별이 탄생되었는데 태양계 크기의 2,500배 크기라고 하네요. 도대체 저 우주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얼마나 큰지 얼마나 무거운지는 가늠이 되지 않지만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대단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별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모양과 색을 가진 것은 아니며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배워갑니다. 직경 25m로 우리나라 최대 크기의 돔 스크린을 자랑하는 천체투영관은 사계절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별과 천체들의 움직임을 거대한 돔 상영관에 투영하였는데요. 시시각각 변하는 별자리를 따라서 영상도 실시간으로 움직이더군요. 천체투영관에서는 또, 계절별 볼 수 있는 별과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그리고 밤하늘의 신비를 들려줍니다. 어찌나 신비하고 흥미롭던지 고개를 올리고 한동안 푹 빠져 있었네요. 별자리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상영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영상을 통해 지구에서 우주로 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아마 가상 우주여행을 하는 동안 상상의 나래를 펴고 우주인에 동화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270명이 한꺼번에 관람할 수 있을 만큼 큰 규모인데 48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2017년도 1학기3월~7월 단체 예약은 2월 7일~부터 가능하며 전화상으로도 예약이 가능하지만 빠르게 마감되는 관계로 인터넷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천체투영관에서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천체관측소로 이동합니다.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서 밤하늘을 보지 않아도 우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겠네요. 천체관측소에는 커다란 망원경들이 있는데 지금은 뚜껑이 닫혀 있지만 지붕이 열리면서 하늘이 나타난답니다. 대형 망원경으로 계절에 나타나는 별과 성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방에는 와우~! 더 큰 망원경이 있어요. 반사망원경과 굴절망원경 두 종류의 대형 망원경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흥분되고 신기합니다. 천체관측소는 초등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가 동반하여도 참여할 수 없는데 망원경의 원리를 배운다거나 천체망원경을 이해하기에는 아직은 무리인 것 같아요^^. 참가 예정일 7일 전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됩니다. 천체관측소 예약 코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큰 망원경은 계단 위에 올라서서 볼 수 있는데 지붕이 열리고 있는 것 보이시죠 별자리를 관측할 때는 최대한 어둡게 조명을 꺼야 잘 보인대요. 밤하늘도 밝은 달이 있을 때 보다 달이 없을 때 별자리를 더 잘 관측할 수 있답니다. 관측실에 불을 켰을 때는 밤하늘이 까맣게 보이지요 낮에는 태양의 흑점이나 홍염 등을 볼 수 있고 밤에는 계절에 나타나는 별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 밝은 낮에도 별을 관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망원경의 원리와 종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측 방법을 배운 뒤 망원경으로 직접 별자리와 성단, 행성을 관측합니다. 이어서 야외로 나와서 별자리를 관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야외에 나와 실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경험과 교육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망원경의 각 명칭과 다루는 법, 망원경을 보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과천과학관 천문우주관은 천체에 대해 체험 학습하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천체 관측이 끝나면 리플릿 또는 국립과천과학관 천체관측소에서만 통용되는 여권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데요. 그럴싸한 여권에 추억이 될 뿐 아니라 여권에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과천과학관에서 선물을 준대요~^^. 스페이스월드는 가보지 못했지만 금방이라도 우주선이 하늘로 날아오를 것만 같습니다. 스페이스 월드에서는 시공간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는 전시물과 우주로 메시지를 보내는 체험을 하고 초대형 스크린 속 미디어쇼로 환상적인 우주쇼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국립과천과학관 천체관측소는 오묘하고 신비한 우주에 대하여 무한한 상상과 우주 도전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떠나요!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관에서 별나라로~.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은주 락커]원문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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