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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미래를 만나다! 내가 뽑은 인생 게임! 경기도 제6회 게임창조오디션 현장에 가다
게임의 미래를 만나다! 내가 뽑은 인생 게임! 경기도 제6회 게임창조오디션 현장에 가다
경기소셜락커 | 2017.05.30 16:46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본격화된 모바일 게임은 물론 VR 기반 게임인 포켓몬 GO를 비롯하여 다변화되어가고 있는 가상 현실과 증강현실 게임 등은 요 몇 년 사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듯 한데요. 게임산업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제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한 축이자 알고 보면 과학적 수학적 지식에 창의성까지 요하는 미래산업이기도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차세대 융, 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는 현실을 넘어 미래로 이어지고 있던 게임산업의 현장이 되고 있었습니다. 플레이엑스포 마지막 날, 일산 킨텍스는 게임산업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입장하기 전부터 인기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반기고 다양한 보조장치를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 기기들, 추억의 게임기와 개인용 게임기를 판매하고 있던 레트로 게임 장터까지 이어지는 현장은 게임산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동시에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의 현장이었던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게임 전문 오디션인 게임창조오디션이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게임창조오디션이란 게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15년에 처음 시작된 이후 벌써 6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동시에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게임오디션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자 청년층의 창업과 일자리를 활발하게 만들 경기도의 지원 정책으로 6회를 맞이한 게임창조오디션은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통해 10팀이 선정되었고 그중 2차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5팀을 대상으로 5월 17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플레이 엑스포 기간 중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로 1등부터 5등까지 순위를 결정하여 엑스포 마지막 날 수상작 발표와 함께 시상식이 거행되었습니다. 게임창조오디션 부스에서는 본상 후보로 오른 5팀의 게임을 비롯 1차 오디션을 통과한 총 10팀의 게임을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가 있었는데 출시 전, 게임을 만나려는 사람들로 인해 그 인기가 무척이나 높아보였습니다. 게임하면 높은 인기에 비해 얼마전까지만 해도 인식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지요. IT 강국임을 자부하면서도 게임산업에 대한 편견은 셧다운제를 비롯 여러 규제들을 만들어내었고 이는 곧 게임산업 발전의 저해로 이어졌던 듯 도 하고요. 분명 장단점이 있을 터이지만 부인할 수 없는 건 게임은 이미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도 게임창조오디션 현장투표의 현장에서는 아들과 아빠가 짝을 지어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게임에 대한 인식 변화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본선에 오른 5개의 게임은 ~~~ ● 문틈의 던전을 찾아서 - 방랑모험자 잭과 마법연구생 로즈가 9개의 전설의 던전을 찾아 세계를 탐험하는 RPG게임 ● BEESIDE의 마이 리틀 체이서 - 자동차를 움직여 장애물을 피하며 획득한 아이템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레이싱게임 ● 오렌지트라이브의 서먼레전드 - 자신만의 덱을 구성 강력한 몬스터를 소환하여 상대를 놀라게 하는 몬스터 대전 ● 에피소드게임즈의 판타지스퀘어 - 퍼즐로 자원을 생산한 후 소환수를 소환하여 상대방의 영웅을 대전 퍼즐 RPG 게임 ● 게임피플의 환생의 발키리아 - 몬스터를 밟고 타기도 하는 자유도 높은 액션성의 신개념 방치형 RPG 게임 그 이외 본선에 오르지 못한 5팀의 게임 또한 현장에서 즐깁니다. 본선에 오른 5팀의 게임은 17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투표와 플레이엑스포 기간 중 마지막 날 12시까지 현장투표 결과로 1등부터 5등까지 정해졌습니다. 온라인 투표 참가자의 경우 게임창조오디션 투표앱을 다운로드해서 참여하고 현장 참여자의 경우 안내데스크에서 투표권을 받아 게임을 즐긴 후 총 3개 팀까지 투표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특히 투표앱 개발을 통해 보안성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오후 2시가 안되어 관람객들의 투표로 선정된 게임창조오디션 시상식이 거행됩니다. 상금 1천만 원인 5등부터 5천만 원인 1등까지 총 1억 5천만 원의 개발지원금이 걸린 5개 팀의 순위 발표는 5등 발표를 시작으로 3등까지 발표된 후 마지막 2팀 중 1등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우승자는 문틈의 `던전을 찾아서` 가 최우수 게임으로 선정되었는데요. 그렇게 선정된 총 5개 팀은 순위별 개발지원금과 함께 G-NEXT 센터 내 개발 공간 제공과 함께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 마케팅과 상용화 교육 네트워킹 등 지속적 후원이 이어진다고 하니 창의력을 바탕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출시의 높은 현실의 벽에 부딪혔을 중소 게임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아주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시상식을 지켜보는 관람객들의 모습에서도 차세대 게임에 대한 인기를 확인합니다 끝으로 시상식 후 상금과 공간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을 완료 게임 출시로 보답하겠다는 최우수상 수상자 문틈 대표의 인터뷰 모습을 보면서는 든든한 지원자로서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던 게임창조오디션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게 되었답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민숙 락커]원문보러가기
보트부터 트레일러까지 레저 총집합 ~ 아듀, 2017 경기국제보트쇼
보트부터 트레일러까지 레저 총집합 ~ 아듀, 2017 경기국제보트쇼
경기소셜락커 | 2017.05.30 16:35
2017 경기국제보트쇼가 지난 5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동안 일산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아시아 3대 보트쇼로서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중심을 지향하는 경기도 해양레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습니다. 일산 킨텍스에서는 실내 전시로 해양레저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었고, 김포 마리아나에서는 대형 보트를 비롯한 80여 척의 수상 레저 문화를 바다 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보트는 물에서 뜨기만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그렇다면 보트쇼 행사장에서 전시되고 있는 제품들을 꼼꼼하게 둘러보세요. 전시장 속 제품들은 다양한 디자인은 기본, 우수한 품질의 내구성과 안전성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가격과 제원 사항들을 자세하게 표시하고 있는데요. 제품을 보여주는 동영상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 제품 사양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보트쇼의 가장 큰 볼거리는 다양한 보트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을 꼽을 텐데요. 보트와 요트를 포함 피싱 보트와 무동력 보트 등 720여 개의 전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품 중에는 억 소리 나는 최고급 요트는 물론, 카누와 카약, 무동력 보트 전과 다이빙 관련 제품 및 아웃도어 용품, 스포츠 피싱쇼, 해양 부품 및 안전, 마리나산업전 등 해양레저 관련 전시품들이 총망라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국산화 자체 개발에 성공한 선 외기 엔진도 첫선을 보였는데요. 친환경 마린 디젤 엔진과 외국 엔진과의 비교도 관람 포인트입니다. 앞으로는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엔진 정보와 선박의 고장 및 정비, GPS 기능, 엔진 운행 이력 관리 등을 진단하는 서비스도 실시된다고 하니 선박의 안전운행을 손안에서 해결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78개사 1,607개의 국내외 참가업체 부스 및 세계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각 부스마다 외국 바이어들과 업체 간 상담하는 모습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 캠핑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카누와 카약도 새로운 디자인을 선을 보였습니다. 강에서 쉽게 탈 수 있는 증기 보트인 통통 오리배도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신선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한여름 가족과 함께 하는 피크니 길에 즐기면 좋을 레저 체험들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해변이나 강가에 나와 있는 듯 했어요. 그런가 하면, 다양한 해상조건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알루미늄 부잔교와 콘크리트 부잔교도 비교해 볼 수 있었는데요. 무채색 일색이었던 콘크리트 부잔교는 컬러를 입어 타일 바닥을 보는듯했어요. 콘크리트 부잔교는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고 기존의 연결부의 힘을 분산시켜 반영구적인 내구성으로 한층 더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 알루미늄 부잔교는 천연목재와 합성 몫으로 마감해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경기국제 보트쇼 조직 위원회에서 2013혁신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해요. 한국의 해양조건에 적합한 강도와 안전성, 내구성이 향상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해양 부품 안전주의 스마트 덕트는 프로펠러로 인한 안전사고 에방 제품, 현대요트의 45피트의 거대한 크기에 첨단 장비를 장착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장점으로 꼽은 파워요트의 5개사입니다. 캠핑이 대세인 요즘 캠핑 트레일러나 캠핑카를 꿈꾸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노후를 생각하며 캠핑카를 마련하려는 지인들을 종종 보는만큼 관심이 갔어요. 캠핑 매력에 빠지게 된다면 캠핑카 타고 세계 일주를 꿈꾸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겠지요. 한편 캠핑카도 스마트 세대에 발맞춰 발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캠핑카 중에는 순수한 국내 기술로 제작한 캠핑카도 볼 수 있어요. 캠핑카는 침실과 주방, 샤워시설은 물론, 130리터 급 냉장고와 전동식 변기, 자전거 캐리어 등의 다양한 편의 기능을 겸비했다고 합니다. 2017 경기국제 보트쇼는 단순 관람이 아닌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보고 즐기는 축제였는데요. 카누. 카약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마린룩 `미스트랄`패션쇼와 전문가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관람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경기국제 보트쇼는 우리나라 해양레저산업이 한 단계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니 앞으로도 더 멋진 보트와 레저를 주제로 찾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김미영 락커]원문보러가기
아듀! 2017 플레이엑스포(Play X4)! 경기도 최대 게임쇼에 다녀오다
아듀! 2017 플레이엑스포(Play X4)! 경기도 최대 게임쇼에 다녀오다
경기소셜락커 | 2017.05.30 14:54
경기도 최대 게임쇼로 자리 잡은 플레이엑스포! 이번 2017플레이엑스포에서는 상화의 자이로GYRO VR 런칭 시연 이벤트와 펜타스톰 e-sports 토너먼트 대회, 또봇VR, HO엔터테인먼트의 신작 VR FPS 인천상륙작전 1950, 변신로봇과 함께 VR 게임, 체감형 최신 VR콘텐츠가 많이 선보였습니다. 경기도청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 야외 체험관도 반응이 좋았는데요. 역시 최신 VR/AR 게임이 각광받는 이유를 실감하게 하는 생생한 현장이었습니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든 콘텐츠 ‘Play’ + 전시회 ‘expo’ + ‘X 4’가 조합되어 완성되어 ‘Play X4’ 가 완성되었는데요. 600여 참가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고, 유저 대상 전시회, 국내 중소 게임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해외 수출상담회, 세미나, 체험과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간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고, 경기 콘텐츠 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였습니다. 넷마블 게임즈 부스에서 오전부터 시연 행사가 진행되고 오후 펜타스톰 토너먼트 대회가 개최되었는데요. 청소년들과 직장인 등 참가자들이 팀별로 맞붙는 게임으로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전문 MC가 사회를 보고, 실시간 중계, 중간에 퀴즈 이벤트를 통해서 순서 대기 참가자와 구경하는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경기도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즐기는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죠. 탑승 제한, 운영 및 휴식시간 안내를 해주어서 실제로 탑승하여 시연해보고 싶었는데 예약을 기다리려면 저녁까지 있어야 한다니 포기하고 돌아섰습니다. 중국에서 방문하였다는 연예인 시연 촬영도 있었는데 보기만 해도 부러울 정도로 재미있게 보였습니다. 레이싱 시뮬레이터 시승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길게 늘어선 줄이 인기를 실감 나게 하였습니다. 부스 규모도 커서 많은 사람들이 체험을 할 수 있어 그 부분은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구경하는 것도 즐거운데 실제로 시승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바라보는 시선들이 대부분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니었을까! 정말 부러워 보였네요. “영원의 탑’ 게임 이름일까 손이 무척 빠르구나! 재밌겠는데……. 어떻게 하는 걸까” 사실 게임을 잘 모르긴 하지만 머뭇거리고 있으니 진행요원 학생이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주었는데요. 이렇게 현장에서 어깨너머로 구경하며 배워보는 재미도 쏠쏠하였습니다. 관람객들에게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역시 재밌고 흥미로운 모바일 게임과 국내 최대 규모의 VR 콘텐츠였습니다. 학생들이 엄마 아빠가 즐기던 신나게 추억의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였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 속으로 빠져보는 중년 관람객들에게는 미소가 번졌는데요. 교육용 게임도 즐겁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최신 게임은 전혀 모르지만 과거 게임은 아주 조금 알고 있었는데 어느 세대라도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숙지하면 즐거움에 빠져드는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공룡, 헬리콥터, 풍차, 자동차, 거북이 등 귀여운 모양들이 움직이고 있다. 골판지 퍼즐에 MCO와 모터를 연결한 뒤 앱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제품도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는 있었습니다. 디콘VR공동관 VR체험관, WOOENG 바보요정 웽, 주퍼스트, 주씨에이씨, 토이키노, 경기콘텐츠진흥원 공동관, 케이제이이노베이션, 서울게임아카데미,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스마트미디어 교육센터, 연세디지털 게임교육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게임프로그래밍과, 아케이드 게임, 체감형 게임 등 너무 많아서 다 열거할 수가 없습니다. “퍼즐 좀 아는 사람 여기 모여라.” 문구에 이끌려 살짝 체험도 하였네요. 마지막 날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형 뽑기왕 대회’도 있다고 했는데 이처럼 다양한 게임들이 총집합한 2017 플레이엑스포 현장은 종류도 많고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해 함박웃음으로 행사장을 누비는 젊은이들의 열기가 전시장을 뜨겁게 달구던 곳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게임과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지 모르지만 경기도의 5월은 플레이엑스포 때문에 매번 즐겁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안영란 락커]원문보러가기
아듀 2017 경기국제보트쇼 해상전시장! 김포 아라마리나를 기억하다
아듀 2017 경기국제보트쇼 해상전시장! 김포 아라마리나를 기억하다
경기소셜락커 | 2017.05.29 15:46
2017년 경기국제보트쇼가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시아 3대 보트쇼,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채널 2017 경기국제보트쇼입니다!" “바다가 미래다”라는 모토로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경기국제보트쇼는 세계 보트쇼주최자연합 플래티늄 인증, 국제전시연맹 무역전시회 인증, 세계해양협회 회원자격 등을 잇달아 따내며 대내외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은 `아시아 3대 보트쇼` 이자 국내 최대 종합 해양레저산업전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킨텍스 제1전시장은 3개의 홀에서는 다양한 요트 전시부터 카누 카약 등 해양레저 스포츠에 관한 것과 캠핑용품과 낚시용품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고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해상 전시되어 있는 요트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해상전시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김포 아라마리나를 다녀와 그 추억을 기록해볼까 하는데요. 경기도 김포 아라마리아는 바다와 육지 계류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어 조수간만의 차,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최대한 보호되는 안전한 요트, 보트 계류가 가능한 곳으로 최적의 접근성과 편리함으로 해양레저의 중심입니다. 항해코스개발과 해양관광인프라로 활용될 마리아나는 동북아의 해양레저관광산업의 허브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경기국제보트쇼 마스코트가 귀엽게 찾아온 분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운영본부에서 신나는 음악을 틀어 놓음으로 전시 구경 온 관람객들의 흥을 높여주고 있었습니다. 마리아나는 쉽게 생각하면 공용 주차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해상전시장에서는 수천만 원에서 수억에 해당하는 멋진 요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요트 하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생소하기만 합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것 같아 일부만 즐길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느낌을 해소하고 대중화를 하기 위해서 하는 전시인 만큼 요트에 대한 설명도 꼼꼼하게 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위 네 가지 사진 중 마지막 사진설명에 있는 장본인입니다. 요트는 아니고 요즘 캠프 다닐 때 차에 끌고 다니는 캠핑 트레일러처럼 해양에서도 끌고 다닐 수 있는 수륙양용 캠핑 트레일러입니다. 다양하고 멋진 요트들을 구경하러 돌아다닙니다. 생소한 요트들이지만 보면 볼수록 타보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개막식 날은 날씨도 화창하여 더욱더 타보고 싶어졌습니다. 럭셔리한 요트들도 보였습니다. 아마 억 소리 나는 요트들이겠죠 해상전시를 구경하고 무료체험을 하기 위하여 운영본부로 가서 이름을 적고 요트 탑승권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요트 체험을 하게 된 K-36입니다, 엔진으로도 운행되고 닻으로도 운행이 됩니다. 체험 때는 엔진으로 운행이 되며 시합과 연습을 할 때에 닻을 피고 바람으로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K-36의 운전대 모습입니다. 정말 크죠~~ 무거울 줄 알았는데 정말 가볍게 움직였습니다. 약 왕복 50분이 걸리는 무료 요트체험 동안에 잠깐 선장님의 코치를 받으며 운전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요트를 타는 동안 아라블랙이 빠르게 우리 옆을 지나갑니다. 주 중이고 첫날이라 아라블랙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녁시간에 예약을 하고 아라블랙까지 무료 체험을 하였습니다. 김포공항 근처라 여행을 떠나는 비행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요트와 비행기가 있는 참 멋진 장소네요. 닻을 올려 다니는 요트도 보였습니다. 요트는 보통 운행할 때는 엔진으로 다니는데 시합을 할 때나 연습을 할 때에만 닻을 이용해 다닌다고 합니다. 그런데 엔진으로 다니는 거보다 바람으로 다니는 게 훨씬 빠르다고 하네요. 이제 여름 시즌이니만큼 수상스키 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무료 요트체험을 하고 다시 경기국제보트쇼 전시장을 다녀봅니다. 김포 아리마리나 전체를 보기 위해 아리마리나 컨벤션 옥상으로 올라가 봅니다. 넓고 확 트인 아라마리나와 경인 아라뱃길이 시원스럽게 한 눈에 들어옵니다. 2017 경기국제보트쇼를 알리는 애드벌룬이 하늘에서 힘차게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와서 재미있게 수상보드를 타고 있네요. 아이들은 재미있을 거 같은데 엄마나 아빠는 조금 힘이 들어 보입니다. 운영본부에 아라블랙을 예약한 시간에 맞추어 체험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라블랙은 K-36과는 달리 빠른 속도로 좀 더 멀리 아라뱃길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배 위에서 본 김포아라마리나 전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람개비가 많이 있는 둑길 위로 또 하나의 비행기가 힘차게 하늘로 올라가고 있으며 그 비행기가 부러운 저는 비행기 방향으로 눈과 마음이 함께 따라가고 있습니다. 잘 안 보이던 갈매기 한 마리가 저희 뒤를 계속 쫓아옵니다. 나한테 반한 거니 새우깡이 필요한 거니 아라블랙도 재미있게 무료 체험을 하고 해상전시장도 폐장을 하여 이제 김포 아라마리나의 일몰을 기다려봅니다. 아쉽게도 일몰 각도는 맞지 않았지만 황금빛 황혼은 김포 아라마리나를 황금빛 세상으로 물들였습니다. 이색적인 요트들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모습을 보니 마치 외국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최용찬 락커]원문보러가기
세상 꽃들 다 여있네~ 5월의 끝에서 한택식물원 꽃 만개 실황
세상 꽃들 다 여있네~ 5월의 끝에서 한택식물원 꽃 만개 실황
경기소셜락커 | 2017.05.29 15:32
봄꽃 페스티벌이 5월 21일 끝났지만, 여름이 가장 아름답다는 수생식물원의 수생식물들이 `빨리 와라` 손짓하고 모란 작약원에 작약이 활짝 피었다고 하여 달려갔습니다. 총면적 약 20만 평에 9,700여 종 1만여 본의 식물과 36개의 주제원을 갖춘 세계적인 식물원 한택식물원. 뭣이 그리 바쁜지 여유로운 마음이 없어 마음의 위안을 받고자 잡생각은 집에 모셔뒀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한택로 2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365 입장료 : 어른 8,500원 / 청소년 6,000원 / 어린이 5,000원 매표시간 : AM 9:00 ~ PM 6:00 관람시간 : 09:00~일몰 시 * 애완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없습니다. 애교가 꽃말인 각시말발도리에 벌이 꿀을 따고 있네요. 엄마 품에서 이런 향기가 났던가 입구에 들어서면서 익숙한 향기에 취했습니다. 한국이 원산지인 댕강나무 꽃입니다. 이름처럼 특이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는 꽃 같아요. 공조팝나무 `핑크 아이스` 전자레인지에서 팝콘이 팡팡 튀겨지는 모습입니다. 너도 위안 받고 싶니 곤충이 꽃 위에 살포시 올라 쉼을 취하고 있습니다. 삭막했던 마음이 아름다운 꽃을 보니 저절로 시인이 됩니다. 온갖 미사여구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단어가 툭툭 튀어나오지만 마음의 양식을 쌓는데 만족해봅니다. 겨울에 피는 장미 헬레보루스. 꽃잎처럼 보이는 커다란 잎은 꽃받침으로 실제 꽃잎은 퇴화하여 작은 꿀샘 모양을 하고 있다네요. 곤충을 부르는 가짜 꽃입니다. 어허~ 누구에게 장난치려고 한택식물원 풀숲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인형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마치 숲 속에 숨어 있는 요정 같습니다. 여름 구절초, 샤스타데이지 많이 본 들꽃 같은데 모여 있으니 계란 프라이 같기도 하고.... 정겹습니다. 말발도리 `니코` 빼곡한 꽃들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멀리서 보면 눈이 온 것 같답니다. 10여 년 전 매발톱 꽃을 이곳에서 처음 알게 되었죠. 그때 그 기억으로 찾아보니 많지는 않지만 반겨줍니다.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종소리가 들릴 듯하죠 은방울꽃이랍니다. 한택식물원의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꽃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습니다. 아름다움과 함께 아름다움을 보는 지식도 쌓여갑니다. 흰금낭화.. 정말 새하얀 색인데요. 솜털 같기도 해서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가막살나무 꽃입니다. 노랗다면 산수유 꽃이라 해도 믿겠어요. 울 외할머니가 은발로 곱게 늙으셨는데 지금은 이별 여행을 떠나셨지만 은발의 어르신을 보면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은발을 휘날리며 할머니를 생각하게 하는 할미꽃을 정겹게 바라봅니다. 태백 기린초입니다. 태백산·설악산·대암산 등의 깊은 산악지대에 서식합니다. 접시꽃나무라고도 부르는 백당나무 꽃입니다. 꽃을 하나하나 알아갑니다. 한택식물원에는 정말 수많은 꽃들이 있더군요. 이건 꼭지연잎꿩의다리입니다. 종이로 만든 꽃 같았습니다. 쉿! 비밀인데요. 진짜 생화인지 손끝으로 만져보았습니다. ㅎ 생화더군요. 패랭이꽃입니다. 멀리서 보면 꽃잔디랑 비슷하지만 이렇게 가까이 보면 아주 다르죠. 질레니아 트리폴리아타입니다. 이름처럼 어렵게 생긴 꽃이네요. ㅎㅎ 복잡했던 마음이 꽃 이름 찾기로 잡생각을 안 하니 단순해졌습니다. 한택식물원은 그야말로 꽃 천국입니다. 오리엔탈 양귀비로도 부르는 숙근양귀비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꽃이 엄청 크는 것이 특징입니다. 요정의 골무라는 디기탈리스입니다. 요정의 골무라는 이름과는 반대로 약간 무섭게 생겼네요. 병솔나무 `리틀 존` 진짜 병안을 닦는 병 솔처럼 생겼군요. 한택식물원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어린 왕자의 바오밥나무죠! 보물 찾기의 바오밥나무. 여기까지 와서 안 보고 가면 섭섭합니다. 보기 전까지는 아직도 더 봐야 할 곳이 많고 보면 식물원을 다 본듯한 바오밥나무. 노랑매발톱꽃 `옐로 퀸`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베르가못.. 진짜 특이한 꽃들 많네요. 함박꽃, 함박초라고도 부릅니다. 모란과 작약은 비슷한데 구별은 나무에 핀 꽃은 모란, 풀꽃은 작약입니다. 모란이 지고 나면 작약이 피죠. 결혼식 부케로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입니다. 의성 조문국 사적지와 대전 팡시온 작약이 유명한데 전남 화순군 동복면 연둔리에 40ha에 작약을 재배하여 전국 최대 작약 주산지가 되었다죠. 기억해 뒀다가 내년엔 꼭 다녀와야겠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한택식물원을 방문한 것은 바로 이 작약을 보기 위함이니 작약 감상합니다. 위안을 받고 싶을 때 한택식물원으로 아름다운 꽃을 보러 가자! 작약에 넋을 잃으니 시조가 떠오릅니다. 작약芍藥 황보탁고려 후기 문신 누가 꽃을 보고 주인이 없다던고 / 誰道花無主 임금님이 매일 친히 와 보신다네 / 龍顔日賜親 첫여름을 응당 맞이해야 할 텐데 / 也應迎早夏 혼자서 남은 봄을 지키고 있구나 / 獨自殿餘春 졸던 낮잠이 바람결에 깨이고 / 午睡風吹覺 새벽 단장이 빗물에 지워졌네 / 晨粧雨洗新 궁중의 여인이여 질투를 말게나 / 宮娥莫相妬 아무리 닮아도 진짜는 아니라네 / 雖似竟非眞 *대중교통 : 백암터미널/용인터미널 10-4번이용 안성 죽산터미널 택시 이용 *주변 가볼 만한 곳 : 용인 대장금파크,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용인농촌테마파크, 와우정사, 죽주산성, 서일농원, 죽산성지, 용설호수, 칠장사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박미연 락커]원문보러가기
농촌의 여유를 함께 나누어봐요! 남녀노소 가기 좋은 용인 농촌테마파크
농촌의 여유를 함께 나누어봐요! 남녀노소 가기 좋은 용인 농촌테마파크
경기소셜락커 | 2017.05.24 14:46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습니다. 곤충 체험도 할 수 있고, 다랑이 논을 걸으며 벼가 어떻게 자라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꽃향기에 흠뻑 취하고, 토끼와 즐겁게 인사 나눌 수 있는 곳~ 바로 용인 농촌테마파크입니다. 2006년 9월 개장한 용인농촌테마파크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조성되었어요. 농경생활에 대한 전시와 체험장을 마련해놓았으며 1층에는 우수 농산물 홍보관 및 전시관, 농촌테마파크 안내 및 용인 농업 홍보, 지역 특산물 홍보관이 있습니다. 농업 관련 전시품과 공예작품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2,3층은 식당입니다. 농촌테마파크는 웰빙 정원, 암석원, 덩굴원, 허브정원, 화목류원, 체험학습장/곤충 전시관, 자연친화형 소하천, 전통놀이 체험장, 작물학습원농기계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80-1 농촌테마파크 -전화번호 : 031-324-4081 -찾아오시는 길 : 용인시버스터미널에서 마을버스10-4, 11, 16번 탑승 후 내동용인시농업기술센터 앞에서 하차 →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표지판 따라 올라와서 마을 지나 600m -입장료 개인 : 4~12세 1,000원/13~18세 2,000원/19~64세 3,000원 단체:30인 이상 4~12세 500원/13~18세 1,000원/19~64세 2,000원 무료입장 : 용인시민반드시 개별 신분증 제출 -개장시간 : 동절기11월~2월 09:30~16:30 / 하절기3월~10월 09:30~17:30 -매표시간 : 09:30 ~ 종료 30분 전까지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구정, 추석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운영, 화요일 대체 휴관. 법륜사와 문수봉 등산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등산을 하는 분들도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곳입니다. 아이들은 드넓은 자연과 만나면 한없이 해맑습니다. 원두막 옆으로 푸른 잔디가 펼쳐지고, 우리 산하의 들꽃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가로운 풍경을 보며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고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풍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꿀벌, 무당벌레, 개구리, 다람쥐, 나뭇잎 조형물도 가득합니다. 곤충 전시관에는 국내외 나비목 곤충류 등 외 4,500여 점 표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독특하고 화려한 곤충들을 특색 있게 전시해 놓았습니다. 또한, 용인의 상징물 등을 곤충으로 장식해 놓았습니다. 곤충표본을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곤충 사육실에서는 나비, 사슴벌레 등이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체험관 이용안내 기간 : 상반기3월~6월 / 하반기9월~12월 교육인원 : 25인 이상 단체 교육비 : 재료비부담3,000원~10,000원 참가방법 : 온라인 신청 및 전화 예약323-4056, 324-4052 -운영 내용 신기한 곤충, 식물 여행생태계 순환 이해, 아이비토피어리 만들기, 허브와의 만남, 테라리움유리 화분에 색모래와 상토를 깔고 식물체 심어가기, 숲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애벌레를 처음 보는 아이들은 호기심과 공포심이 큽니다. 꺄아악~소리를 지르고 도망을 가지요. 하지만 다시 호기심에 관심을 갖고 만져보고 가장 재미있고 신기한 체험이라고 감탄합니다. 애벌레가 탈피하고 풍뎅이가 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늘과 사람이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관입니다. 농경문화는 자연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이죠~ "낳는 것은 하늘이고 기르는 것은 땅이며, 키우는 것은 사람이다."라는 다산 정약용의 고어가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구석기 시대인들은 사냥과 채집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신석기 시대에는 대대적인 인류의 혁명이 일어납니다. 바로 농사를 짓게 되고 농부라는 직업이 생겨난 것입니다. 1층에는 선조들의 농업, 친환경농업, 미래농업에 대한 3D 영상과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농경유물, 옛 농기구, 농경사회 모습 등이 디오라마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림경제라는 고서에는 현대인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자료가 많습니다. 주택·건강·의료·취미·흉년 대비 등 폭넓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목화 재배, 구급응급처리법, 잡방그림, 글시, 도자기, 악기, 장검 등을 손질하는 법에 관해서도 서술하고 있습니다. 농가월령가는 조선 시대의 가사로 정학유가 지었습니다. 농사 기술과 세시 풍속에 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봄이면 진달래로 화전을, 햇쑥으로 쑥개떡을 해 먹었다고 합니다. `며느리는 잊지 말고 송국주를 걸러라. 온갖 꽃이 만발한 봄에 화전을 안주 삼아 한번 취해보자` 봄에는 하곡 거두기가 중요했습니다. 가을에 파종해서 겨울을 지나 봄에 보리나 밀을 수확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을에는 허수아비가 열심히 새를 쫓고 벼를 수확하는 계절입니다. 늦가을이면 배추, 무 등의 김장채소를 수확하고 김장을 합니다. `무우 배추 매어 들여 김장을 하오리라. 앞 냇물에 정히 씻어 염담을 맞게 하소. 고추 마늘 생강 파에 장아찌라 독 곁에 중두리요 바탕이 항아리라. 양지에 가가 짓고 짚에 까 싶이 묻고 박이무우 알암말도 얼잖게 간수하소.` 작은 동물원은 항상 아이들에게는 사랑 받는 곳입니다. 토끼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아이가 귀엽더라고요. 개구리 친구들이 반겨주는 연밭입니다. 여름에는 희고 하얀 연꽃들이 어우러져서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질 것 같네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오두막에서 김밥도 먹고~한숨 늘어지게 낮잠을 자도 좋습니다. 오두막 옆에는 오이, 가지, 유채, 보리, 귀리 등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삶은 이렇게 여유로운 삶이 아닐까요^^ 다랑이 논에서는 모내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손모내기, 논생태체험, 들에서 못밥먹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구불렁 구불렁 논두렁을 엄마 아빠 손을 잡고 걸으며, 꿀렁꿀렁 질퍽한 논에서 가족들과 모내기 체험을 하는 것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들꽃이 피어난 꽃길을 걸으며, 숲 속에서 노래하고, 곤충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모내기도 하고 고구마도 수확할 수 있는 곳~김밥 싸들고 용인농촌테마파크로 떠나볼까요^^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서경 락커]원문보러가기
의왕시 따복 공동체! 달달한 의왕 도심 속 양봉학교 방문기
의왕시 따복 공동체! 달달한 의왕 도심 속 양봉학교 방문기
경기소셜락커 | 2017.05.23 16:44
`따복 공동체`라는 말은 경기도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그동안 따복 공동체에 대해서 막연하게는 알았는데 누구한테 설명하기가 좀 힘들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방문한 의왕 양봉학교에서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간략히 말씀드리면 `따복 공동체`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내 관계망을 활성화하고 사람 중심의 사회적 경제를 실천하는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를 의미하는데요. 이런 경기도의 따복공동체를 통해 농업뿐만 아니라 주택, 교통, 쉼터, 체험교실 등등 여럿이 모여 나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가 있답니다. 이날은 전유성 씨도 함께 했는데 청도 오지 마을에 위치한 코미디 전유성 철가방 극장에서 연인원 4만 명이 방문하게 되었고 개나 소나 콘서트 배워서 남주자 공연을 개최하여 성공적인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서 지역 활성화가 되었다는 말씀도 해주셨답니다. 양봉학교로 떠나기 전 30분 정도 슬라이드를 보면서 따복공동체의 지역 활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정보화마을활성화, 평생학습마을지원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육성, 산촌마을공동체육성 등등 경기도의 따복공동체는 계속 퍼져나가고 있다고 하는데 살기 좋은 경기도로 한발 더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따복공동체지원과남부사무소 수원 *인재개발원 도서관 3층, 031- 271-2299 *궁금하신 사항은 이곳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모였다가 의왕시 양봉학교로 출발합니다. 멋지게 단체복으로 갈아입고 떠났는데요. 도시농부가 되어 열심히 체험하고 배우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았습니다. 연예인이 온다고 현수막까지 걸려있어요 ㅎㅎㅎ 전유성 씨가 함께 버스 타고 오는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늘 찾은 양봉 학교는 협동조합 `함박꽃웃음 따복 공동체`입니다. 지역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는 의왕시 함박웃음 협동조합은 120명의 조합원이 서로 화합을 이루며 활동하는 곳입니다.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부학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양봉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봉학교는 총 8강으로 진행되는데 꿀벌의 생태와 습성, 양봉 관리 요령, 벌꿀 따기 등 체계적인 이론과 구체적인 실습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양봉 기술을 익히게 된답니다. 의왕시 도시 양봉 학교는 청계산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청계산은 도시민의 쉼터로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산으로 저도 가끔 가는 곳이었는데 이곳에 양봉 학교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수원인재개발원에서 10분 정도 차를 타고 왔는데 인가도 적은 우거진 산이 나와서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산세를 보고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먼저 교실에 들어가니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네요. 우선 꿀맛 좀 보라고 한 수저씩 입에 넣어주셔서 맛보았어요. 역시 꿀맛 꿀맛 하는데 달달한 맛에 자꾸만 먹게 되었답니다. 씨앗처럼 생긴 이것은 화분 즉 꽃가루입니다. 벌이 꽃을 옮겨 다닐 때 타액으로 다리에 뭉쳐 저장하는데 벌집으로 들어가면서 입구에 떨어지게 되고 그것을 모아서 사람들에게도 먹게 해주는데 원래는 이 꽃가루로 어린 벌들을 키우는 양식으로 쓰인답니다. 화분은 일 년에 20일 간만 채취할 수 있다고 해요. 또 화분은 꽃을 수정시켜 열매를 맺게 해주는데요. 벌이 없으면 열매를 먹을 수 없게 되니 벌이 얼마나 유익한 일꾼인지를 새삼 알게 되었답니다. 이 밖에도 화분은 우리 몸에도 좋아서 살균작용, 발육, 혈관 건강에 좋고, 빈혈치료 등 효능이 많다고 합니다. 양봉 학교에 왔으니 양봉에 대해서 공부 좀 해볼까요. 양봉은 입춘이면 시작을 한다고 해요. 입춘이면 잠자던 벌들이 깨어나고 4월~5월까지는 벚꽃 꿀을 따고 벚꽃이 질 무렵에는 잡화꿀을 따고 6월에는 아카시아꿀을 따고 6월 말에는 찔레꽃, 산딸기 꽃꿀을 따는데 6월의 잡화꿀은 향기가 좋은 꿀이라고 합니다. 잡화꿀을 따고 나면 7월에는 밤꿀을 따는데 7월 밤꽃이 지면서 감로꿀을 따고 나무의 수액에서 꿀을 얻는다고 합니다. 이후 9월~10월에는 월동준비를 하며 6개월간 겨울잠을 잔다고 하네요. 요즘 걱정은 한봉 즉 토종꿀이 95%가 줄어들고 있어 양봉으로 꿀을 따는데 양봉은 이탈리아 폴란드 이집트에서 수입을 해온다고 합니다. 벌은 30일에서 45일 정도 삶을 살다가 죽는다고 하는데요. 살아 있는 동안 벌은 잠을 안 자고 밤낮없이 일을 한다고 해요. 낮에는 열심히 꿀을 따고 밤에는 집을 짓고 아이를 돌보고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 열심히 일한 벌꿀을 사람이 먹는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꿀을 조금만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했네요. 벌은 섬세한 건축가입니다. 벌집은 왜 육각형 일까요 육각형의 벌집은 평면에서 각각의 방의 크기를 똑같이 나눌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과학적으로도 육각형이 제일 튼튼하고 잘 망가지지 않는 도형 형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벌에 쏘일까 머리에 망을 쓰고 벌꿀 따러 출동~~ 별소리가 굉장히 크네요. 벌은 3억 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왔는데 9000년 전 스페인 동굴에서 발견된 인류 최초의 슈퍼푸드라고 합니다. 말린 쑥으로 연기를 뿜어 벌들이 오지 못하게 하여 벌집을 채밀하게 되는데 벌 입장에서는 애써 모은 양식을 빼앗기게 되니 공격할 수밖에 없겠지요. 벌에 쏘이면서도 취재는 열심히 했어요. 사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이런 체험해보겠어요. 아찔하면서 짜릿한 체험이었습니다. 사실 벌침도 한방 쏘였는데 그렇게 아프진 않았답니다. 채밀기에 넣고 돌리면 꿀이 쏘옥 빠지더라고요. 금방 내린 벌꿀도 맛보고 한 병씩 사 오기도 했습니다. 직접 키우는 과정을 보니 벌꿀 가격이 비싸지 않게 느껴지네요. 오늘 직접 따온 꿀과 화분을 맛보는 황홀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꿀을 한 입씩 먹고 잠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었지요. 직접 딴 꿀이라 더 달콤했답니다. 꿀을 채취한 후 꿀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는데요. 꿀 따서 숙성과정을 거치면서 수분이 줄게 되고 그때가 가장 맛있는 완숙꿀이 된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벌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근사한 벌꿀 따기 체험도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의왕시 따복공동체가 운영하는 함박꽃 웃음 도시양봉학교에서 도시농부가 되어 본 양봉 체험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달달한 시간이었는데요. 달달한 도시농부 체험하고 싶으신 분~! 의왕시 도시농부 양봉학교로 오세요!!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김시옥 락커]원문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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