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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G-잡곡 프로젝트’ 시범 추진
농기원, ‘G-잡곡 프로젝트’ 시범 추진
남부권역 화성·평택·안성 잡곡 생산유통 협력단지 조성
경제 | 2017.04.20 14:13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잡곡의 자급도를 높이고, 잡곡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G-잡곡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G-잡곡 프로젝트’는 남부권 3개 시·군화성, 평택, 안성을 묶어 권역별로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잡곡 자급률 향상을 위해 지역 주산단지 육성 사업으로 10개 품목을 선정했으며, 정남농협화성의 잡곡 유통사업단과 안중농협평택, 고삼농협안성과 협력해 가공과 유통을 확충한다. 그동안 판로가 어려웠던 지역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기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생산농가가 고품질 잡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재배 기술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지역농협은 잡곡유통과 수매를 담당하는 등 기관별 역할을 분담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올해 추진하는 100㏊는 팥, 기장, 조가 주 품목이며,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아라리팥 등 신품종 위주로 고품질 잡곡을 전체면적의 50% 이상 재배한다. 밭농업 기계화를 촉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고 경쟁력 있는 고품질 잡곡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경기도 잡곡 생산과 유통을 확대해 잡곡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소비시장에 맞추고, 쌀 과잉으로 힘들어하는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농촌에 활력을 줄 예정이다. 한편, 농기원은 20일 오전 10시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G-잡곡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화성, 평택, 안성 지역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농업인, 단위농협 관계자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경기 남부지역 잡곡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고품질 잡곡 재배기술교육, 영농현장 애로기술 종합컨설팅 등이 추진된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남부권역 G-잡곡 프로젝트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타 시군에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동남아 통해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도모
경기도, 동남아 통해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도모
싱가포르․베트남 현지 유통업체와 400만달러 규모 MOU 체결…농식품 수출확대 유통망 확보
경제 | 2017.04.20 11:21
경기도가 대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도는 19일 싱가포르에서 현지유통업체인 ‘키안 셍 프레시 프로듀스Kian Seng Fresh Produce Pte Ltd’와 경기도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고, 21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호텔에서 현지 언론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 앤 케이 글로벌 트레이딩K’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로 싱가포르 100만달러, 베트남 300만달러 등 총 400만달러 규모의 경기도 농식품 수출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동남아 지역에서 경기도 농식품 수출확대에 필요한 유통망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건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해외시장 다변화가 불가피하고 싱가포르와 베트남 시장은 잠재성이 큰 시장인 만큼 진출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특히 최근 대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싱가포르에 대한 경기도 농식품 수출액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지난 2015년 4,400만달러에서 2016년에는 5,600만달러로 26%, 싱가포르의 경우 2015년 1,200만달러에서 2016년 1,900만달러로 56% 증가했다. 특히 최근 동남아 시장은 경제성장 및 한류영향으로 농식품 수출의 주요한 지역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에 경기도와 MOU를 체결한 키안 셍 프레시 프로듀스사는 싱가포르에서 주로 배, 딸기, 포도 등 과실류를 취급하는 업체로서 52여개 매장에 입점돼 있다. 케이 앤 케이 글로벌 트레이딩사는 베트남에서 한국식품을 가장 많이 취급하는 업체로서 91개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롯데마트를 비롯한 주요 대형마트에 납품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경기도는 17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및 베트남하노이 주요 유통매장 10개소에서 딸기, 버섯, 쌀경기미 등 경기도 농식품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 및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경기도 농식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려 새로운 프리미엄 고객을 확보하고 농식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베트남 지사 등 관계 기관 및 현지 농식품 수입업체를 직접 방문해 경기도 농식품 수출확대 방안도 협의했다.
경기도·조달청, 유망 창업기업 공공판로 개척 확대 ‘맞손’
경기도·조달청, 유망 창업기업 공공판로 개척 확대 ‘맞손’
19일 킨텍스서 벤처·창업기업 판로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벤처나라 활용 도내 유망 벤처·창업기업 공공조달 판로 확대
경제 | 2017.04.19 17:42
경기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들이 조달청의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플랫폼 ‘벤처나라’를 보다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와 정양호 조달청장은 19일 오후 3시 30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벤처·창업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경기도-조달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달청의 벤처나라를 활용, 경기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의 공공조달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처나라’는 기술·품질이 우수함에도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벤처·창업기업들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이 구축·운영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이다. 그동안 벤처나라 등록을 위해서는 조달청, 미래부, 산업부, 중소기업청 등 유관 중앙부처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만 가능했으나,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경기도에서도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할 수 있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도에서도 벤처·창업기업들에 대한 추천 권한이 생겨, 이전보다 세심한 지원과 유망상품 발굴활동을 벌일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협약의 의의를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벤처나라에 등록된 도내 기업들은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벤처창업혁신조달품 지정서 및 인증마크를 부여받게 되고, 전국 공공기관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우선구매 권고대상이 된다. 또한, 입찰참가자격 등록, 물품목록번호 등록, 대금 지급 및 검사 검수요청 등 정부조달 입찰·계약에 필수적인 절차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전 과정을 조달청 전담직원이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나라장터 엑스포 등 각종 전시회 및 설명회 참가, 언론매체를 활용한 기획홍보 기회 제공 등 판촉 활동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양 기관은 효과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우수한 벤처·창업기원 상품을 적극 발굴해 조달청에 추천하고, 조달청은 경기도가 추천한 상품에 대해 소정의 심사절차를 걸쳐 벤처나라에 등록하게 된다. 특히 현재 조달청은 벤처나라의 지역 벤처상품 검색 기능강화, 벤처나라 등록기업의 다수공급자계약MAS 진입유도 등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향후 도내 유망 벤처·창업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이 한층 더 수월해 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우리나라에는 1만여 개가 넘는 벤처기업이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투자를 위험이라 생각하고 꺼려 하는 경향이 있어 성장이 더딘 편”이라며 “벤처기업 지원은 정부, 특히 지방자치에서 나서서 해야 할 일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자리가 뜻깊다. 경기도와 조달청 간의 협약이 벤처기업이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벤처·창업기업은 경기도 일자리 창출의 출발지로, 이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내 유망 벤처·창업기업들의 판로개척 활동에 큰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경필 지사, 싱가포르·태국 방문…아세안 시장 개척
남경필 지사, 싱가포르·태국 방문…아세안 시장 개척
23~28일 관광산업 MOU 및 스타트업 유치
경제 | 2017.04.19 16:41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3일부터 28일까지,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싱가포르와 태국을 방문한다. 아세안ASEAN은 1967년 출범한 동남아시아 지역협력기구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라오스 등 10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2016년 기준 인구 6억3,000만세계 3위, GDP 2조7,000억 달러세계 7위의 거대 시장으로 지역을 하나의 시장, 하나의 생산거점으로 묶기 위해 지난 2015년 말 아세안경제공동체AEC를 공식 출범했다. 남 지사는 2015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2016년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를 방문해 아세안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인 행보를 이어왔으며, 이번이 3번째 방문이다. 남 지사는 우선 싱가포르에서 반도체용 케미컬 회사인 B사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고, 세계 최대 화교 네트워크인 싱가포르중화상공회의소SCCCI 회장과 투자통상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에 위치해 물류 허브로 주목받는 태국을 방문한다. 태국은 아세안ASEAN 중 가장 개방된 나라이며, 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 등 국경이 인접한 나라에서 태국 통화를 인정하는 등 국경 무역이 활발한 시장이다. 또 동남아 최대의 뷰티시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가을에도 ‘K-뷰티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 지사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주지사를 만나 치앙마이주와 한-태 산업디자인 지원사업 공동추진 및 경제·관광 등 상호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경기도 관광공사는 태국북부관광청장과 관광산업협력 MOU를 체결한다. 또 방콕 내 태국디지털진흥원을 방문, 화교계 글로벌 대표회사인 A사의 고위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양 지역 간 유망 스타트업의 상호 진출 지원 방안도 논의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에서 파견한 여성기업 아세안 통상촉진단 종합상담회 현장을 방문하고, 태국 관광산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해 태국 기업, 정부 및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태국 방문은 ‘통상투자관광외교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적 신시장 개척을 위한 행보”라며 “아세안 지역과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판로개척, 대체시장 발굴, 투자유치 등 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번에 걸친 현지 정부, 기업 등과의 면담을 통해 3,500만 달러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 400명 이상의 직간접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도, 자연별곡 통해 경기미 판매 확대
경기도, 자연별곡 통해 경기미 판매 확대
이랜드파크 ‘자연별곡’ 전국 48개 매장에 경기미 강황쌀 2.7톤 공급
경제 | 2017.04.19 13:46
경기도와 이랜드파크자연별곡가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개발한 상생협력 신메뉴 ‘개나리 콩밥’이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기능성 경기미의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메뉴에는 경기도 안성에서 재배된 쌀에 강황 성분을 첨부한 기능성 경기미가 첨부돼있다. 강황쌀은 면역력,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주는 커큐민 성분이 풍부해 나른한 봄철 몸에 기운을 돋아주는 효능이 있다. 자연별곡 전국 48개 매장에 총 2.7톤135포/20㎏이 제공되고 있으며, 신메뉴 POP 홍보로 전국에 기능성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 증대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관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쌀 생산량 증가와 쌀값 하락으로 농업인과 농업 관련 업계 종사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와 이랜드의 상생협력을 통한 경기미의 고부가가치 판로개척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강황쌀 1㎏ 13,000원 일반쌀의 4~6배
2017년 뷰티 R&D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2017년 뷰티 R&D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안전성 시험,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 라만분광피부투과시험 등
경제 | 2017.04.19 10:07
경기도가 아시아 뷰티시장을 대표하는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와 손을 잡고 ‘2017년 뷰티 R피부생명공학센터: 031-888-6171, www.skinbio.or.kr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경기평택항만公, 동남아 시장 공략
평택시·경기평택항만公, 동남아 시장 공략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필리핀 마닐라서 포트세일즈
경제 | 2017.04.19 09:53
평택시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동남아 시장의 경쟁력 확대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필리핀 현지에서 ‘2017 평택항 동남아 화물유치 포트세일즈’를 개최한다. 포트세일즈는 24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26일은 호치민, 27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지역 물동량 확대를 통해 중국 의존도를 분산시키는 전략에서 비롯됐으며, 베트남교통부, 베트남산자부, 베트남물류협회 회원사와 필리핀경제자유구역청PEZA, 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 필리핀국제물류협회 회원사 등 현지 유관기관, 화주, 물류기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동남아 컨테이너 처리량 확대로 지난해 개설된 평택항~베트남 간 신규 2개 항로의 안정화를 비롯해 항차 증편과 신규개설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국에 이어 평택항 제2의 교역국인 필리핀의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물동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포트세일즈에서는 정부기관 관계자와 양항의 교역확대 및 물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와 함께 현지 화주,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견을 청취하는 설명회도 진행된다. 김진수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은 “평택항의 주요 교역국인 중국과의 관계유지와 함께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시장 다변화와 물동량 확대 전략을 설정해 추진 중”이라며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등과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를 이끌어 평택항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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