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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행] 추억하는 1박 2일
[양평여행] 추억하는 1박 2일
G-LIFE | 2017.02.12 20:06
2월은 조용하고 낭만이 흐르는 여행이 제격이다. 곧 다가올 시끌벅적한 봄의 기운을 기대하며, 지난 겨울을 정리하고, 새로운 날을 준비할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 양평에서 당일치기 말고 1박 2일 동안 여유롭게 지난날을 회상하면 어떨까. 첫째날 #1 구둔역에 머문 겨울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296호인 구둔역은 중앙선 양평에서 원주 구간이 개통되면서 1940년 설치되었지만, 2012년 8월 새로 이설된 중앙선 철길에 의해 폐역이 되었다. 77년의 세월만큼 깊게 주름 팬 은행나무 한 그루, 엔진이 식은 기관차와 객차 한 량, 역 앞을 지키는 개 한 마리와, 애완돼지 한 마리가 구둔역의 친구다. 구둔 역이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두 남녀 주인공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덕분이다. 삐걱거리는 대합실 문을 열고 들어가 승강장에 서성거리다 철길을 걷는 동선이 모두 근대 문화를 더듬는 행위와 연결된다. 천장이 나무로 된 대합실, 사무실, 숙직실 등이 남았으며, 대합실에는 열차가 오가던 시절의 시간표와 매표소 유리창 등이 빛바랜 모습 그대로 보존되었다. 멈춰 선 기관차와 객차는 철로 한편에서 겨울 역의 아련한 정취를 더한다. 구둔역에서 뭐 하지 소원나무에서 소원빌기 2016년 농업회사법인 꿈동산에서 한국철도공사로부터 구둔역과 인근부지를 장기 임대해 복합농촌문화예술체험장으로 탈바꿈했다. 드론 날리기 대회, 쿠킹 클래스 등을 신청해서 체험할 수 있으며, 카페 까몽이네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소원나무에 내걸 소원지를 받을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1336-9 #2 봄의 길목에 선 용문산 천년의 세월을 지나온 은행나무가 자리한 용문산은 온통 노란빛으로 가득한 가을에 방문하기 제격이다. 하지만, 봄이 오는 소리가 힘차게 들리는 2월의 용문산도 여행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용문관광단지 주차장에서 출발해 용문사까지 걷는 1km의 거리는 고즈넉한 정취를 선사한다. 살짝 숨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 때쯤 용문사 천왕문에 당도한다. 용문사에 처음 방문했다 하더라도 천년의 은행나무를 찾기는 어렵지 않다. 대웅전 옆 높이 42m의 웅장한 나무가 바로 은행나무다. 성인 7명이 팔로 감아 둘러쌀 정도인 둘레 14m를 자랑하는 이 나무의 나이는 약 1500살 정도라고 한다. 정미의병 때 왜군이 이 사찰을 불태웠을 때도 이 나무만 살아서 천왕목이라 불렸고, 조선 세종 때는 정3품 벼슬인 ‘당상직첩’을 하사받기도 한 명목이다. 용문사에서 뭐 하지 몸 건강 마음 건강, 템플스테이 ‘생생건강, 나를 챙기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용문사 템플스테이는 심신의 건강을 챙기는 데 주력한다. 새벽예불, 건강챙김 108배, 타종 체험, 스님과의 차담, 뽕잎밥 체험, 은행나무 참선, 산길 명상, 건강 요가 등 상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말에만 운영된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용문사 문의 031-775-5797템플스테이 #3 봄을 기다리는 구하우스 양평 문호리에 자리한 구하우스는 일상 속으로 쏙 들어온 예술품과 만나는 공간이다. 광고디자인 회사 디자인포커스의 구정순 대표가 30여 년에 걸쳐 모아온 컬렉션은 집을 콘셉트로 한 이 공간에서 빛을 발한다. 큰 ‘ㄷ’자 형태의 미술관은 중정이 연상되는 작은 마당을 중심으로 그 너머로는 문호리 마을이 보이고, 반대편에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미술관 정원을 조성했다. 미술관의 공간들은 거실, 침실, 서재, 다락 등 몇 개의 통로와 정원까지 포함해 총 11개로 나뉘어 있다. 2층 방엔 앤디 워홀과 백남준의 작품이, 다락에는 막스 에른스트의 설치 작품이, 정원에는 필립 스탁의 의자가 놓여 있고 서재에는 자비에 베이앙의 모빌이 자리하고 있다. 모든 방을 둘러보고 나면 동선의 끝은 라운지다. 커피 한 잔, 주스 한 모금 마시면서 여유롭게 담소도 나누다 가라는 의미가 담겼다. 구하우스에서 뭐 하지 컨템퍼러리 예술품과 만나다 ‘삶이 곧 예술’이라는 모토로 설계된 구하우스는 1층과 2층, 루프톱, 정원 등에 회화와 조각, 사진, 영상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 작품 등을 배치해두고 예술과 일상의 접점을 보여주고 있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무내미길 49-12 입장료 1만5000원성인, 6000원어린이 * 인터파크 예매 시 10% 할인 문의 koohouse.org, 031-774-7460 둘째날 #4 두물머리에 머문 겨울 찾기 두물머리라는 이름은 금강산 자락을 타고 힘차게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이 이곳에서 만난다 하여 지어졌다. 시작된 곳도 다르고 흘러온 길도 다른 두 개의 물은 가족처럼 또 연인처럼 그렇게 하나가 된다. 두물머리는 양평을 대표하는 여행지 중 하나다. 양수리를 따라 펼쳐진 강변길에 400여 년 된 느티나무와 강변 돌담, 철로, 나루 등이 어우러져 걷는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과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그래서 CF나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이른 아침, 두물머리 위로 피어 오르는 물안개를 렌즈에 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관광지라는 타이틀답게 사방이 황량한 분위기를 내뿜는 겨울이건만, 두물머리의 인기는 물안개처럼 사그라지지 않는다. 물안개가 내려앉은 강 위에는 옅게 얼음이 깔렸다. 마지막이 찬란하듯 두물머리의 겨울은 그토록 아름답다. 두물머리에서 뭐 하지 1. 운치 있는 겨울 라이딩, 자전거 타기 칼바람이 많이 잦아드는 2월, 두물머리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팔당호 주변을 돌아보기 좋다. 2. 연잎, 연근, 연씨가 들어간 핫도그 먹기 두물머리 옆 세미원은 연꽃 정원으로 연을 테마로 한 핫도그가 핫 아이템이다. 3. 소원나무 아래, 드라마 주인공처럼 놀기 드라마 그녀가 예뻤다에서 주인공이 프러포즈했던 딱 그 장소. 사랑이 피어나는 공간이다. 여행길, 입이 즐거운 시간두물머리 옆, 기와집순두부 27년 전통두부를 만드는 이 집은 실은 남양주에 속한다. 하지만 양평 여행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두물머리 여행길에서 들러볼 만한 집이기 때문. 정갈한 기와집은 지은 지 80년이 넘어서고, 내부는 세월의 흔적을 품고 훈훈한 기운을 내뿜는다. 입구에는 콩비지를 쌓아 놓아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콩탕부터 순두부 백반, 파전 등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169-3 메뉴 순두부백반 7000원, 콩탕 7000원, 파전 1만2000원 문의 031-576-9009 용문사 바로 앞, 솔내음다래향 용문사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가는 20여 분 동안의 여정에 잠시 휴식을 안겨주는 공간. 시골집에 온 것 같은 푸근한 분위기는 실내에 자리한 불가마 때문일 것이다. 타닥타닥 장작이 타들어 가는 소리와 은은한 약재향이 퍼져가는 시간은 그야말로 여유와 휴식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차가 나오기 전 주인장이 내주는 강냉이 과자는 산책으로 출출해진 배를 달래주기에 그만이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620 메뉴 국화차 4000원, 고뿔차 4000원, 대추차 5000원 문의 031-774-8497 문호리에 갔다면, 문호리팥죽 굳이 동짓날이 아니어도 달짝지근한 팥죽은 노곤한 여행길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준다. 2008년 문을 연 문호리팥죽은 전분을 넣지 않고 팥죽을 쑤기에 팥 고유의 맛이 진하게 살아 있다. 무말랭이와 오이장아찌, 백김치 등의 밑반찬과 함께 즐기는 팥죽 옹심이 한술이면 배가 든든해진다. 새알 옹심이는 찹쌀, 맵쌀, 검은쌀, 수수, 현미를 섞어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952-5 메뉴 팥죽옹심이 1만원, 팥칼국수 9000원 문의 031-774-5969
안양의 청년 창업자들이여, 에이큐브로 모여라~
안양의 청년 창업자들이여, 에이큐브로 모여라~
경기 31 STARS / 안양시
G-LIFE | 2017.02.12 18:50
청년 창업자들이 안양으로 모이고 있다. 24시간 불을 환하게 밝히며 청년창업의 메카로 급부상 중인 안양 에이큐브A-cube 때문이다. 특히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창업지원 유형이면서 경계 없는 융합형 창업플랫폼으로 눈길을 끈다. 안양시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청년공간 에이큐브를 개소했다. 에이큐브의 ‘에이’는 안양Anyang과 에이스Ace의 에이를 뜻하며, ‘큐브’는 정육면체 공간을 의미한다. 즉, 안양의 에이스인 청년들이 무한한 잠재력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에이큐브는 약 300평 규모에 협업공간, 작업실,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개방형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세미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관련 실전 역량과 안목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상담을 통해 창업 애로를 해소하며, 해당 분야 전문가 및 적절한 지원기관 연계도 돕고 있다. 아이디어의 사업화 위한 프로그램 다양 이 외에도 매월 사업 아이디어를 전문가 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보완해나가며 사업화로 연결해보는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를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은 VRR 분야와 인디게임 분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 및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화 연계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행사, 보드게임 메이커톤, 게임잼 등을 고정적으로 개최해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게임잼, 보드게임 메이커톤에서는 회당 10개 이상의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고, 보드게임은 퍼블리싱 기업들이 상용화를 위한 멘토링을 진행 중이다. 콘텐츠 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게임개발자 과정 50명, MCN 과정 40명 총 90명이 수료했으며 취업을 위한 일자리 매칭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에이큐브 프로그램2016년 에이큐브 운영 방향이 ‘네트워킹과 창업 문화 확산’이었다면 2017년에는 실질적인 창업을 발생시키고, 창업한 초기기업들이 빠르게 성장단계로 돌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점 운영 방향이다. - 예비창업자부터 3년 미만의 초기기업까지 전문가 진단을 통한 맞춤형 지원사업 실시 - 지속적인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대학 창업동아리와 대학 창업 특성화사업 추진 - 창업 페스티벌, 창업아카데미, 리얼세미나, 아이디어데이, 투자설명회, 게임개발대회 등 운영 - 해당 분야 전문가 풀을 확대해 창업 멘토링 사업 강화 에이큐브 이용 안내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11-41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3층 문의 031-8045-6753 www.facebook.com/IntelTGlab 운영 연중 24시간 개방국가지정 공휴일 휴무 규모 976㎡296평 구성 개방형 협업공간102석, 세미나실64석, 1인 오피스30석, 중회의실12인석, 소회의실8인석 ×4, 창고, 휴게실, 오픈 무대 등
사진만 보내면 맞춤 처방 내려주는 사이버식물병원
사진만 보내면 맞춤 처방 내려주는 사이버식물병원
G-LIFE | 2017.02.12 18:42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처럼 도움이 필요한 순간, 이를 해결해줄 전문가는 따로 있다. 식물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사이버식물병원www.plant119.kr에 도움을 청하자. 사연 하나 Q. 바질 나무를 사서 베란다에 며칠 두다가 방 안에 들여놓았는데 점점 시들어 갑니다. 물은 주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다시 살아날까요 A. 흙이 너무 말랐네요. 식물이 외부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오면 호흡이 많아져서 수분 부족이 더 일어납니다. 즉시 물을 주시고 너무 따뜻한 곳에 두지 마세요. 참고로 겨울철에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물을 주어야 합니다. 용인에 사는 A씨는 겨울이 되자 베란다에서 키우던 바질을 집 안으로 들여놓았다. 바질이 추위에 얼거나 잘못될까 봐 특별히 신경 쓴 것이었다. 그런데 A씨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바질은 하루하루 시들어갔다. 답답한 마음에 A씨는 사진을 찍어 사이버식물병원 홈페이지에 문의했다. 몇 시간 후 A씨가 남긴 글에는 전문가의 답변이 남겨졌고 A씨는 처방대로 실행했다. 얼마 뒤 바질은 다시 건강해졌다. 사연 둘 Q. 사무실에서 기르는 식물인데 정확한 이름을 모릅니다. 물은 얼마나 줘야 할까요 잎 색깔이 붉은 것과 잎 무늬가 희고 굵은 것은 왜 그런가요 A. ‘크로톤’이라는 관엽식물입니다.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식물은 열대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강한 햇볕과 높은 온도를 필요로 합니다. 15도 이상, 햇볕이 드는 곳에서 관리하시고 물은 너무 자주 주지 마세요. 수원에 사는 B씨는 사무실 한구석에 놓인 식물이 계속 신경 쓰였다. 직원 중 그 누구도 식물의 이름이나 정확한 관리법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어 인터넷을 검색하던 B씨는 사이버식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전문가의 조언대로 당장 사무실 구석에서 햇볕이 잘 드는 창가로 식물의 자리도 옮겨줬다. 반려식물·농가작물 이상 증세는 ‘사이버식물병원’ 최근 인테리어 소품용으로 선인장이나 다육식물과 같은 식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고 있다. 하지만 식물마다 물 주는 시기 등 관리법과 환경조건이 달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며칠 만에 시들거나 죽어버리기 쉽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은 이처럼 키우는 식물에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키우는 식물이나 농가의 작물에 이상이 보이면 사진과 함께 간단한 증상을 사이버식물병원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된다. 분야별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진단과 처방을 내려주고, 농가에서 재배하는 작물의 경우 신속한 방제를 위해 전문가가 현장에 출동해 정밀진단을 하기도 한다. 식물이 궁금하다면 누구든지 PC나 스마트폰으로 사이버식물병원 사이트www.plant119.kr에 접속해 간단한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이버식물병원에 올라오는 질문 BEST 3 Q. 잎 끝이 타듯이 노랗게 되는 경우 A. 토양 내에 양분이 너무 많아 뿌리에 장애를 입었을 가능성이 높다. 비료를 많이 주지 말고 화분의 흙을 흐르는 물로 몇 번 씻어낸 후 햇볕이 잘 드는 양지 쪽에 둔다. Q. 집에서 키우는 화분에 하얀색 딱지가 생기는 경우 A. 건조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깍지벌레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휴지등으로 벌레를 제거한 후 전용 약을 5일 간격으로 분무기를 사용해 2~3회 뿌린다. Q. 식물의 잎에 검은색 반점이 생기거나 물러서 죽어가는 경우 A. 병원균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에 병든 잎은 제거하고 살균제를 뿌려 병이 퍼지는 것을 막는다.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두고 물을 줄 때에는 잎에 물이 닿지 않게 화분 쪽으로 물을 준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사이버식물병원 이용 Tip○ 대상에 초점을 맞춰 정확하게 촬영한다. ○ 진단을 원하는 식물이나 작물의 잎, 줄기, 전체 사진을 골고루 촬영한다. ○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는 정밀, 근접 촬영을 한다. ○ 식물이나 작물의 이상여부, 궁금증을 최대한 상세히 작성한다. ○ 평소 식물 관리 습관이나 식물이 자라는 환경 등도 상세히 작성한다. 조경수나 공원 나무가 아플 땐 ‘경기도 공립나무병원’ 식물에게 사이버식물병원이 있다면, 나무에게는 공립나무병원이 있다. 2012년 개원한 공립나무병원은 병해충이나 대기오염, 이식불량 등 다양한 문제로 피해가 발생한 나무들을 치료하는 곳이다. 공립나무병원에서는 문의에 대해 처방을 내려주는 한편, 규모가 있는 기관이나 공원의 조경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제교육을 실시하기도 한다. 나무가 궁금하다면 오산 물향기수목원에 위치한 경기도 공립나무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031-8008-6657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forest.gg.go.kr/com/31, 우편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감염병을 최일선에서 막는 사람들
감염병을 최일선에서 막는 사람들
경기도 감염병관리과 25시
G-LIFE | 2017.02.12 18:24
사스와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경기도는 일련의 감염병 사태를 겪으며 감염병 대비체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11월 1일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감염병관리과를 신설, 한발 앞선 보건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감염병 공포의 최일선에서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의 분주한 일상을 엿보고 왔다. AM 07:00 비상사태! 에볼라 의심환자 신고 접수 오전 7시, 감염병관리과는 이미 분주한 하루가 시작됐다. 해외에서 귀국한 뒤 38도 이상의 고열 증세가 있다며 지역 보건소로 의심환자가 신고를 해왔기 때문이다. 지역 보건소 담당자로부터 연락을 받은 감염병관리과의 역학조사관은 신고자의 증상, 병력, 이동경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그런데 아무래도 심상치 않다. 상당 부분에서 에볼라 의심 증세가 보여 일단 자택격리 조치를 한 뒤 격리병원 수배에 나섰다. 의심환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반면, 감염내과 의사 등 전문인력은 어느 병원에나 상시 대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격리병원을 찾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도 오늘은 하늘이 도왔는지 몇 번의 전화 통화 끝에 인력이 있는 격리병원을 찾았다. 최초 신고에서 격리병원으로 의심환자를 이송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1시간 30여 분. 일반적인 직장 출근시간까지는 아직도 30여 분이 남았건만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은 이미 한바탕 전투를 치른 기분이다. AM 11:30 검체 분석 결과 기다리며 양성 사태 대비 의심환자를 안전하게 격리병원으로 이송했으니 미션 완료인 듯 보였으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의 표정에서 긴장과 초조함이 느껴졌다. “의심환자 최초 신고에서 병원 격리까지 빠르면 1~2시간, 아무리 늦어도 반나절이면 다 끝납니다. 그런데 의심환자의 검체 분석 결과를 기다리는 6시간이 정말 피마르는 시간이에요.” 빙성남 위기대응팀장이 긴장감의 이유를 설명해줬다. 환자를 이송하면서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냈고 그 결과가 나오길 모두가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그 기다림 끝에 전달된 결과가 음성이면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양성이라면 환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모두 파악한 뒤 일일이 연락을 취하고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의심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래서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은 언제나 24시간 대기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평일에 가장 늦게 불이 꺼지고 휴일에도 비상근무가 당연한 부서인 만큼 긴장감과 피로도가 높고, 늦은 시각에 휴대폰이 울리면 덜컥 겁부터 나는 트라우마가 생긴 직원들도 많다고. PM 01:00 AI 인체감염대책반 현장 출동 에볼라 환자 발생 여부를 두고 모두가 초조하게 기다리는 동안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대책반엔 현장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 급하게 현장으로 떠나는 유석현 역학조사관의 뒤를 따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유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관리과는 조류가 아닌 사람에 대한 감염 예방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유 조사관은 “이번에 발생한 H5N6형은 확산속도가 빠르고 경로추적이 어려워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게 된다”며 “중국에서는 이미 AI 인체감염으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평택의 한 살처분 현장에 도착한 유 조사관은 지역 보건소 관계자와 같이 살처분 투입 인력의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보호장비를 지급하고 착탈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 측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것까지가 유 조사관의 일. 그런데 뭔가 이상한 기운이 감지됐다. 용역업체 인력 중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무슬림들이 살처분 작업을 거부하고 가버린 것. 급히 충원한 인력 중에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돼 또 한 번 난감한 상황이 닥쳤다. 유 조사관은 “인력의 국적을 일일이 확인하기 힘들어 이런 난감한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며 “또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살처분 작업 인력으로 투입할 수 없는데도 막무가내이거나 잘못된 행동습관을 고집하는 이들이 있어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PM 05:50 에볼라 의심환자 검체 음성 판정 다시 찾은 감염병관리과 사무실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 느낌이었다. 오전에 모두를 긴장시켰던 에볼라 의심환자의 검체 분석 결과가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됐단다. 격리병원으로 보내졌던 의심환자도 귀가조치 했다고 했다. 꼭두새벽부터 모두를 놀라게 한 에볼라 의심환자 해프닝에 지쳤을 법도 한데, 오히려 이런 자진신고 덕분에 더 큰 감염병 사태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감염병관리과 직원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한다. 조정옥 감염병관리과장은 앞으로 감염병관리과가 도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염병은 나와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질병이에요. 감염병을 두려워하기보다 올바른 예방법과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이를 위해 경기도는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감시체계와 전산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했다. 화상회의가 가능한 시스템은 물론 SNS,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한 대외 홍보 강화로 도민들도 감염병 발생현황이나 대응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각 시군별로 생물테러나 신종 감염병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정기 모의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 과장은 “올해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을 기존 2개 병원에서 3개 병원으로 확대하고 도와 시군 보건소, 공공의료기관과 민간 병의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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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기업을 찾아서
G-LIFE | 2017.02.12 18:12
워킹맘, 맞벌이가구, 홀몸 어르신…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다. 또 워킹맘이나 맞벌이가 아닌 전업주부라 해도 가끔은 살림 ‘파업’을 선언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동화 속 우렁각시 생각이 간절해진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참한 우렁각시 어디 없을까 “다들 비슷한 생각일 거예요. 살림을 도와주는 도우미나 간병해줄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비용도 그렇고 신뢰의 문제 때문에 망설이는 거죠. 저희 회사는 공공적인 이미지 때문에 많이들 믿고 찾으시는 것 같아요.” 수원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주돌봄세상의 조성희 대표는 사회적기업으로 누리는 혜택만큼 책무에 대한 고민도 깊어 보였다. 지난 2001년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의 자활기업으로 출발해 2009년 독립한 돌봄세상은 2012년 법인 설립과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이어 2013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 12명으로 시작했어요. 50~60대 취약계층 여성들이 중심이었죠. 특별한 기술은 없지만 생계를 위해 일거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 그들만이 잘할 수 있는 일로 수익을 내보자는 게 자활기업 설립 취지였어요.” 자활기업 설립 초기에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서비스가 중심이 됐다. 그로부터 15년여, 법인 설립으로부터는 5년여가 흐른 현재 돌봄세상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생겼다. 먼저 직원 수가 대폭 늘었다. 회원제 근로자를 포함해 총 100여 명의 직원이 돌봄세상에서 일한다. 10배 가까운 성장을 일궈낸 것이다. 또 설립 초기에는 취약계층 여성들이 중심이 됐지만 지금은 55세 이상 고령자나 일반 경력단절여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사업 범위도 재가장기요양 서비스, 노인돌봄종합 서비스, 가사간병 서비스, 가사관리 서비스, 베이비시터 서비스 등으로 세분화됐다. 2015년에는 직원주주회사로 전환을 결정했으며 여성일자리 창출 기여도를 인정받아 ‘2016년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건강한 일자리 창출 주력…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도 이렇게 수많은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면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것이 있으니 바로 서비스 대상자들을 향한 진심과 이용자들의 신뢰다. “재가장기요양이나 노인돌봄, 가사간병 서비스는 시장이 모두 열려 있어요. 서비스 이용자들이 얼마든지 업체를 고를 수 있는 거죠. 저희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시작한 기업이다 보니 서비스를 오래 이용하신 분들께 ‘공공기관’이라는 인식이 생긴 것 같아요. 이용자들의 신뢰에만 기대지 않고 독립해서도 곧바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고, 장삿속이 아닌 감동이 있는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보여드렸더니 10년 넘게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매년 10% 이상 꾸준히 성장하는 걸보면 저희의 진심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 아닐까요” 돌봄세상을 통해 파견되는 도우미는 크게 요양보호사, 가사관리사, 베이비시터로 구분된다.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에 파견되는 요양보호사의 경우 4대보험가입은 기본, 정부가 정한 근무조건에 따라 월급제로 운영되고 있다. 비영리단체인 한국가사노동자협회 우렁각시 수원지부를 통해 운영되는 가사관리사와 베이비시터는 회원등록과 자체 직능교육 실시 후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방식이다. 요양보호사는 고정적인 일과 급여가 보장되고 가사관리사와 베이비시터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근무 시간과 형태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젊은 맞벌이가구가 늘어나면서 가사관리 서비스와 베이비시터 서비스도 보편적인 사회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예요. 앞으로 가사관리 서비스의 사회서비스 전환을 목표로 삼고, 매출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가치와 정책기반을 다지는 데도 앞장설 생각이에요.” 돌봄세상 서비스, 상황에 맞게 이용하세요* 재가장기요양 서비스 대상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인정서 1~5등급을 받은 사람 이용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급판정 신청-등급판정 후 돌봄세상031-222-9238으로 서비스 신청-월 한도금액 내에서 서비스 이용 * 노인돌봄종합 서비스 대상 만 65세 이상 노인장기요양 등급 외 A,B판정자가구 소득이 전국가구 평균 150%이하이거나 중풍, 치매, 뇌혈관 질환자 이용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급판정 신청-등급 외 A,B 판정 후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비스승인 후 돌봄세상031-222-9238으로 신청 * 가사간병 서비스 대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중증질환자, 장애인1~3등급 이용방법 동 주민센터 신청-서비스 승인 후 돌봄세상031-222-9238으로 신청 * 가사관리 서비스 대상 가사도우미가 필요한 일반인 이용방법 돌봄세상 전화031-222-9238나 홈페이지www.care-world.co.kr에서 신청 요금 4시간 기준 4만원연회비 또는 회당 수수료 별도 * 베이비시터 서비스 대상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줄 도우미가 필요한 일반인 이용방법 돌봄세상 전화031-222-9238나 홈페이지www.care-world.co.kr에서 신청 요금 4시간 기준 4만원아동 1인 기준/수수료 별도 ※ 모든 서비스는 수원과 인근 지역화성, 오산, 용인, 의왕 등에 한해 제공
쇼핑 상품평 남기면 기부가? 참 쉬운 기부~
쇼핑 상품평 남기면 기부가? 참 쉬운 기부~
경기도 무한돌봄 후원나무 키우기 사업
G-LIFE | 2017.02.12 17:36
힘들게 발품 팔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이면 집 안에서 편하게 필요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인터넷 쇼핑. 쇼핑 후에는 다른 구매자들에게 정보를 주거나 만족, 불만 등을 표현하기 위해 상품평을 남기기도 하는데, 상품평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방법이 있다. 도민들이 선물해준 휠체어 타고 휠체어댄스 선수 꿈 키워 지난 1월 26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자리한 장애인 거주시설 은혜동산에 반가운 선물 꾸러미가 도착했다. 특수 휠체어, 벽걸이TV, 사무용PC, 분말소화기, 전기히터 등 평소 시설에 꼭 필요하던 용품들로 한가득이었다. 하지만 이날 누구보다 신난 것은 권에셀24 씨였다. 지적·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에셀 씨는 휠체어 없이는 활동이 어려워 한때 자신감을 잃었다. 그런 에셀 씨의 얼굴에 미소를 준 것은 휠체어댄스였다. 하지만 에셀 씨가 정식 휠체어댄스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특수 휠체어를 비롯해 필요한 것들이 많았다. 에셀 씨와 은혜동산에 희망이 되어준 것은 ‘경기도 무한돌봄 후원나무 키우기 사업’이었다. 도는 지난 2010년부터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와 함께 사랑의 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인터파크 쇼핑몰 이용자가 물품을 구입한 뒤 상품평을 남기고 이때 발생하는 포인트를 기부하면 적립된 포인트만큼 경기도가 성금을 더해 매년 1월경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6차 캠페인에는 인터파크 I-포인트 1000만 점에 경기도의 성금 1000만원이 더해져 총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은혜동산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5곳에 전달됐다. 새 휠체어를 선물 받은 에셀 씨는 “새 휠체어를 타고 열심히 연습해서 오는 5월에 열리는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경기도 무한돌봄 후원나무 키우기 사업이란인터넷 쇼핑몰 이용자가 인터파크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상품평을 작성한 뒤 적립된 포인트를 원하는 만큼 기부하면 그 포인트만큼 경기도가 성금을 더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하는 온라인 기부 캠페인.
어흐~ 좋다! 뜨끈한 겨울 온천여행
어흐~ 좋다! 뜨끈한 겨울 온천여행
G-LIFE | 2017.02.12 17:31
뼛속까지 파고드는 한파에 따뜻한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가장 쉽게 택할 수 있는 따뜻한 여행을 꼽으라면 온천여행 아닐까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기분 좋은 노곤함에 취하면 스트레스는 저 멀리 달아난다. 온천수의 좋은 성분 덕분에 매끈해진 피부는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온 가족 물놀이터 ‘스파플러스’ 이천 미란다호텔의 스파플러스는 워터파크와 스파, 찜질방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다. 아이들을 위한 유아풀과 넓은 실내수영장 등을갖춘 워터파크에서는 천연온천수를 사용한 물놀이와 온천욕을 동시에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어른들은 워터파크와 연결된 노천스파와 사우나를 즐기며 피로를 풀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115번길 45 문의 031-639-5116, www.mirandahotel.com 뭉친 근육까지 풀어주는 ‘신북온천리조트’ 신북온천리조트는 온천과 워터파크, 찜질방을 결합한 패밀리형 테마파크다. 수질이 맑고 깨끗한 데다 유황온천수와 달리 냄새가 없어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만하다. 실내에 꾸며진 대형 바데풀에는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워터폴,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넥샤워와 기포욕 등이 설치돼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덕둔리 635-3 문의 031-536-5025, www.sinbukresort.co.kr 온천욕의 참맛 느끼려면 ‘제일유황온천’ 포천 일동온천지구는 사계절 온천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 그중 제일유황온천은 수질이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유황온천은 물 1kg당 유황성분을 1mg 이상 함유한 온천을 말하는데, 지하 800m에서 자연 분출되는 온천수를 사용하는 제일유황온천은 유황 함유량이 8.8mg에 달한다. 달걀 냄새가 나는 유황온천은 온천욕의 참맛을 느끼게 해준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동로 1210 문의 031-536-6000 수도권에서 가까운 ‘화성 율암온천’ 화성 율암온천은 2000년 들어 수도권 남부에서 최초로 온천허가를 받아 개발됐다. 지하 700m 암반에서 솟아 나오는 천연 온천수로 약알칼리성 성분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수질을 자랑한다. 노천탕에서는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근 채 찬 공기를 마시며 설경을 즐길 수 있다.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때는 황토숯가마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온천로 434-14 문의 031-354-7400, www.yul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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