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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는 ‘굿모닝하우스 주말 돗자리소풍’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는 ‘굿모닝하우스 주말 돗자리소풍’
꿈나무기자단 | 2017.06.09 16:06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옛 도지사 공관인 `굿모닝하우스`에서 지난 5월 9일부터 둘째 주, 넷째 주 일요일에는 돗자리소풍이 열린다. 기자는 직접 셀러가 되어 5월 28일 돗자리소풍에 참여하고 그 모습을 담아보았다. 기자가 도착한 시간이 오후 2시 정도였는데, 이미 많은 가족들이 돗자리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경기도가 굿모닝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주말 돗자리 소풍에는 돗자리와 간이 텐트를 제공해 주고 있어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도 된다. 돗자리소풍에는 버스킹 공연과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고 있다. 매주 경기도민 10가족을 선정해 자유롭게 벼룩시장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셀러들의 공예품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3000원의 비용으로 3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 존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기자도 직접 체험 존에서 미니 어항 만들기에 참여해 보았다.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라면 아주 재미있어 할 체험이다. 기자가 체험을 하는 동안 무대 앞에서는 비보이팀 ‘하이킥’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더운 여름날 돗자리 소풍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3시가 되자 본격적으로 기자도 셀러가 되어 벼룩시장을 시작하였다. 기자는 집에서 평소 사용하지 않던 머그컵과 작아진 신발과 의류 등을 가지고 판매를 시작하였다. 생각보다 많은 가족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어 용돈을 많이 벌었다. 함께 돗자리소풍 벼룩시장에 참여한 한 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박현아 학생은 벼룩시장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서는 “집에 안 쓰는 물건이 많아서 팔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참여해 보니 재미있고, 가지고 나온 물건이 많이 팔려서 기분이 아주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굿모닝하우스는 6월 25일까지 둘째 주, 넷째 주 일요일에는 돗자리소풍을 연다. 돗자리소풍에는 벼룩시장 말고도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어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면 주말 가볍게 소풍하기에 좋다. ○ 굿모닝하우스 홈페이지: http://goodmorning-house.com
삼리초등학교 전교학생회, 호국정신 기리며 현충탑 참배
삼리초등학교 전교학생회, 호국정신 기리며 현충탑 참배
- 경기도 광주시 경안근린공원 내 현충탑 찾아 참배와 봉사활동 펼쳐
꿈나무기자단 | 2017.06.09 15:57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 장병들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제62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삼리초등학교 전교학생회는 지난 6월 5일,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경안근린공원내에 위치한 현충탑 참배 및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현충탑은 1953년 7월 27일 6.25전쟁 휴전이 협정된 지 6년이 지난 1959년도에 광주시 16개면 출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후대에 선향하기 위해 건립된 곳이다. 또한 호국정신의 계승발전은 물론, 시민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삼리초등학교 전교학생회에서는 매달 첫째 주 수요일 학교장과 간담회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전달 건의사항 및 행사 진행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매달 추진 계획을 세운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6월 ‘호국보훈의 달’로 현충일과 6.25한국전쟁을 맞이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현충탑 앞에 경건한 마음으로 헌화 후,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호국영령에게 올리는 감사 편지를 낭독하였다. 참배를 마친 후 현충탑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였다. 국토는 우리가 대를 이어 살아가는 삶의 터전으로, 국토가 없으면 국가는 존재할 수 없다. 또한 국가가 없으면 국민도 존재할 수 없다. 나라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목숨 바쳐 지켜준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현충일이 되었다. 나라 사랑을 위한 작은 실천, 현충일 조기 달기부터 실천하자.
[기획기사②] KOICA 지구촌 체험관, “중앙아메리카의 다양한 문화 체험해요”
[기획기사②] KOICA 지구촌 체험관, “중앙아메리카의 다양한 문화 체험해요”
꿈나무기자단 | 2017.06.09 15:52
지난 5월 25일 성대한 개막식 이후 2018년 3월 31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KOICA 지구촌 체험관에서는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전시관 입구에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소개하는 국가에 대한 안내가 있다. ‘아르코 이리스’는 스페인어로 ‘무지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KOICA 지구촌 체험관은 크게 3가지 주제로 글로벌시민관, 문화전시관, KOICA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로벌시민관과 KOICA 홍보관은 매 전시마다 크게 변화하지 않지만 문화전시관은 전시 테마에 맞춰 해당 국가의 문화를 소개한다. 이번 11차 전시국인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의 간단한 소개와 해당 국가의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에 있다. 체험관은 멋진 도슨트와 함께 전시 설명을 들으며 전시국가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지구촌 체험관을 아는 친구들, 아직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 친구들 모두에게 이번 전시 관람을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문화전시관에서는 이번 전시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다.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세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하면서 그 나라의 국기와 화폐, 수도, 인구 등 다양한 내용을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실제 각국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최대한 사실적으로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KOICA의 지구촌 체험관 전시는 3개월 동안 철저한 준비과정과 검증을 통해 이루어진다. 전시 의상은 관람객들이 직접 입어 보며 체험을 할 수 있어 KOICA 지구촌 체험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의상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이다. 글로벌 시민관에서는 KOICA에서 어떤 방법으로 세 나라를 돕고 있는지 자세하게 소개를 하고 있다. ‘원조’라는 단어만 들으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전시관의 설명을 읽고 관람을 한다면 KOICA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원조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기자는 도미니카 공화국 청소년들에게 이루어진 올바른 성性에 대한 교육과 여성 청소년들에게 발생하고 있는 무차별적인 임신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내용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이외에도 전시국에 대한 다양한 문화 소개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체험 활동 프로그램 중에는 과테말라 음식 문화 체험과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한다. 기자가 직접 음식 문화 체험을 통해 과테말라 바나나 빵을 만들어 보았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참고해 많은 친구들이 지구촌 체험관을 찾길 바란다. KOICA 지구촌 체험관 ○ 문의: 031-740-0890 ○ 홈페이지 : http://gv.koica.go.kr/main.htm
[기획기사①] KOICA 지구촌 체험관,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 개최
[기획기사①] KOICA 지구촌 체험관,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 개최
꿈나무기자단 | 2017.06.07 17:37
지난 5월 25일,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KOICA 지구촌 체험관에서는 11차 전시 개막식이 있었다. 꿈기자도 정식으로 KOICA의 초청을 받아 개막식에 함께 참여하였다. ‘아르코 이리스Arco Iris’는 스페인어로 무지개라는 의미이다. 우리나라와 수교 55주년을 맞이한 중앙아메리카 국가들의 토착 문화와 외래문화가 무지개처럼 잘 어우러져 있다는 의미에서 이번 주제를 ‘아르코 이리스’로 정했다. 이번 11차 전시 국가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국가 중 ‘과테말라·도미니카공화국·엘살바도르’의 3개국이다. 개막식에는 KOICA의 최성호 이사를 비롯한 각 전시국의 주한 대사와 이전 전시국가 라오스·파라과이 대사 및 KOICA 홍보위원으로 활동 중인 엄홍길 산악대장과 배우 송재희, KOICA 자문단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고예진 꿈기자도 경기도 꿈나무기자단 자격으로 참석을 해서 뜻깊은 개막식을 함께 축하했다. 최성호 KOICA 이사장의 개막선서로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의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개막사에서 최성호 이사장은 이번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각국 대사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KOICA가 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각국 대사들의 축하 인사와 홍보위원들의 축사가 이루어졌다. 각국 대사들은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이런 특별전을 마련해준 KOICA와 대한민국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축사에 이어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과 함께 개막 커튼식이 진행되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지구촌 체험관의 전시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전시에 대해 각국 대사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실제 이번 중앙아메리카 특별전을 준비하기 위해 KOICA 지구촌 체험관 모든 직원들은 3개월 동안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전시 설명이 끝난 후 야외에 마련된 오찬을 즐기며 참석자들은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개막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을 만나 간단히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엄홍길 홍보위원은 KOICA 홍보대사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히말라야 등반을 하며 많은 빈곤층을 봤다. KOICA에서 빈곤을 막는 사업을 한다고 해서 KOICA 홍보대사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우 송재희 홍보위원은 “4년 전에 ‘KOICA Road’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평소 느꼈던 것을 실천하고 싶어 홍보대사에 직접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KOICA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병성 자문단은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우리나라가 도와주고 있는 다른 나라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서 자문단을 시작하게 되었다. KOICA 자문단을 하면서 제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우리가 왜 다른 나라에 도움을 줘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고,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끝으로 개막식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인터뷰 / KOICA 강서아 기획관 꿈기자 : 이번 전시 국가는 어느 나라인가요 강서아 기획관 :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도미니카 공화국 세 나라입니다. 꿈기자 : 이번 전시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강서아 기획관 : 이번 주제는 중앙아메리카 문화를 전달하는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 전시 국가인 세 나라를 집중적으로 그 나라의 문화와 풍습, 그리고 KOICA가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꿈기자 : 이번 전시의 기획 의도는 무엇인가요 강서아 기획관 : 기획 의도는 KOICA 지구촌 체험관이 존재하는 이유와 같은데요, KOICA가 도와주고 있는 개발도상국가의 문화와 풍습을 알리고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이슈를 알림으로써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한 의도로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새로운 세상의 주인공이 되다
새로운 세상의 주인공이 되다
꿈나무기자단 | 2017.06.07 17:29
‘굿모닝 경기’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플레이 엑스포PlayX4’가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PlayX4란, 더 전문적이고eXpert, 더 설레고eXciting, 더 뛰어난eXcellent, 경험eXperience에서 X자를 4개 뽑아서 지은 이름이다. 행사장 입구에는 어린이에서부터 성인들까지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크게 B2C와 B2B,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B2CBusiness to Consumer란, 기업과 개인 소비자 간의 거래를 말한다. B2C와 관련해서는 VR/AR, 온라인 모바일게임, 아케이드 게임, 보드게임, 키즈/키덜트 관련 부스들이 있었다. B2B는 Business to Business로 회사와 회사 간의 거래를 말하고, 컨퍼런스는 회사에 대한 설명 등을 하는 자리였다. 부대행사로는 게임이야기 콘서트, 넷마블 e-sports대회, 코스프레 대회, RC카 레이싱 대회 등이 있었다. 여러 참가자들이 RC무선조종카 레이싱 대회에 참여해 실력을 자랑했다. VR은 ‘가상현실’을 의미하고, AR은 ‘증강현실’을 말한다. 어린이들이 공중에 있는 탑승형 VR기기를 체험하는 모습과 착용형 VR기기를 이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꿈기자는 AR증강현실 기기를 체험해 보았다. 증강현실이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의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전시장에서는 탑승형 배틀 로봇과 모터바이크도 볼 수 있었다. 방문객들이 로봇에 탑승하여 체험할 수 있다. 꿈기자는 자동차 경주 게임에 참여해서 운전 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었다. 보드게임 존에서는 여러 가지 보드게임으로 승부를 가리는 보드게임 대회가 열렸다. 또한 주최측은 다양한 경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전시관 앞 광장에는 경기도청 운동장에서도 시연됐던 VR/AR 체험관 ‘와우 스페이스’도 있었다. 와우 스페이스는 VR 시뮬레이터, 사운드체어, 증강현실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에어돔이다.
2017년 오산시 도서관 북페스티벌 ‘시끌벅적 책세상’
2017년 오산시 도서관 북페스티벌 ‘시끌벅적 책세상’
꿈나무기자단 | 2017.06.07 17:18
6월 3일토,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이 ‘시끌벅적 책세상’이라는 주제로 2017오산시도서관 북페스티벌을 열었다. 주요 행사에는 공연, 체험부스, 아버지학교, 일일특강, 도서교환장터, 리브마켓 등 아주 다양했다. 일일특강에는 무한상상 3D펜, 레고로봇 레이싱, 동화 속 주인공 프로그램이 있었다. 꿈기자는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 무한상상 3D펜을 접수했는데, 5분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스터디홀에서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무한상상 3D펜’ 프로그램은 3D펜으로 안경과 꽃송이를 만들어 볼 수 있었다. 참가자 모두가 수업에 집중하며 신기함에 놀랐던 시간이었다. 또한 아버지학교에서는 줄넘기와 물총싸움이 진행되었는데, 아이를 업고 물총싸움을 하는 아버지들의 표정은 승부욕이 넘쳐 났다. 그 밖에 20여 가지 체험부스에서는 아이들의 줄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가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버블매직쇼, 댄스동아리, 우쿨렐레 공연 등은 주위 사람들의 발걸음과 시선을 끌어 모으는 공연을 펼쳤다. 꿈두레도서관 김주성 팀장은 “꿈두레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과 도서관을 벗해서 행복하게 꿈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취지에서 행사를 하게 되었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다양한 문화서비스와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오산 꿈두레도서관은 한 번 오게 되면 또 오고 싶은 나만의 도서관이 된다.
추사박물관, 5주년 행사 ‘추사 香 만발하는 과천愛’ 열어
추사박물관, 5주년 행사 ‘추사 香 만발하는 과천愛’ 열어
꿈나무기자단 | 2017.06.07 17:13
지난 6월 3일, 추사박물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가 과천시 추사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추사박물관에서 진행했던 행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추사 김정희에 관한 내용들이 다채로운 놀이로 펼쳐져 어린이들이 쉽게 추사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행사장에는 추사의 생애와 관련된 여러 행사들이 있었고,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어 어린이들의 호응이 좋았다. 투호와 제기차기, 윷놀이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좋아서 줄을 서서 체험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에코백에 추사와 관련된 작품을 인장으로 찍어 가방을 꾸미거나 추사가 관직에 있을 때 또한 유배를 떠났을 때 입었을 만한 한복을 입는 체험도 있었다. 어린이 추사 존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만들기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기념 행사의 꽃은 추사 골든벨이었다. 추사의 생애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문제로 출제하였다. 독서 골든벨 문제는 추사가 머물렀던 과지초당 안의 독우물과 과지초당에 걸린 주련에 관한 문제가 나오는 등 박물관에 있는 건물과 물건에 관한 문제들이 많이 출제 되었다. 과지초당 앞 우물은 독항아리를 묻어 우물을 만들어서 독우물이라고 한다. 주련은 기둥이나 벽에 세로로 좋은 글귀나 자랑할 내용을 적은 글씨를 말한다. 과지초당에 걸린 주련에는 ‘대팽두부과강채좋은 반찬은 두부, 오이, 생강, 채소요,고회부처아녀손훌륭한 모임은 부부와 아들, 딸, 손자라네’이 있다. 이번 추사박물관 5주년 기념식은 추사의 생애와 그 시대의 삶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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