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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가 서로 즐거운 흥도초등학교
선후배가 서로 즐거운 흥도초등학교
꿈나무기자단 | 2017.04.12 16:50
최근 선후배가 같이 어울려 놀고, 서로 화목한 가족처럼 공부하는 분위기의 학교가 늘었다. 평소의 딱딱한 공부방식과는 다르게, 자연을 느끼며 학생들의 기억에 남는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다. 흥도초등학교는 역사가 깊다. 1944년 개교로 지금까지 수많은 증축공사를 하며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해왔다. 이달 4월에도 증축공사가 예정되어 있다. 흥도초등학교는 ‘신발 주머니’가 없다.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실내화 주머니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학교에 실내화를 두고 다닌다. 등교 후 운동화를 신발장에 있는 실내화와 바꿔 신고, 하교 때는 실내화를 운동화로 갈아 신는다. 이 제도는 신발 주머니를 깜빡하는 신입생들을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었다. 특이한 점 두 번째는 ‘자유시간’이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쉬는 시간을 더 늘린 것이다. 아침에 9시에 수업을 시작하고, 2교시와 3교시 사이에 쉬는시간을 20분으로 늘렸다. 실제로 이 제도를 실시한 뒤에 친구들과 같이 놀수 있는 시간이 늘었다며 좋아하는 학생이 많았다. 최근 생긴 여러 제도들 중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동아리’ 활동이다. 기존에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활동하는 것이다. 실제로 진로체험부, 영상제작부, 종이공작부, 댄스부, 클레이아트부 등 학생들의 취향에 맞춰 제작된 동아리들이 많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6학년 유채현 학생은 “서로서로 같이 모여 지내던 탓에 얼굴 모르는 사람이 없다”며 “우리 학교가 흥도초등학교라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우리 학교가 자랑스러워요”
“우리 학교가 자랑스러워요”
꿈나무기자단 | 2017.04.12 16:46
꿈기자가 다니는 학교는 화성시 병점동에 위치한 송화초등학교이다. 송화초등학교는 유치원 3학급, 특수학급 2학급을 포함하여 총 40학급에 1,030명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곳이다. 학교의 자랑거리를 세 가지만 꼽자면 첫째 서로사랑 도서관, 둘째 학교폭력 없는 학교, 셋째 맛있는 급식이다. 먼저 서로사랑 도서관을 소개하면, 1, 2월에 걸쳐 공사를 마친 도서관은 새롭게 단장하고 최근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 2월 졸업한 학생들이 아쉬워할 만큼 멋진 도서관이 되었다. 새롭게 바뀐 이후 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송화초등학교는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다. 친구들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기 위해 전체 어린이회의에서 4-6학년은 서로 존중어를 쓰기로 결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1-3학년은 아직 어려서 높임말과 예사말을 공부한 후에 친구들끼리 존중어를 써야 하는 이유를 느끼고 시작할 계획이다. 서로 존중어를 쓰면서 학생들 간 싸움이 많이 줄었다. 또, 담임 교사와 상담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일년 내내 여러 차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맛있는 급식도 자랑거리이다. 현재 낡은 급식실이 공사 중이라 학생들은 배달되는 도시락을 먹고 있다. 5월부터 새로 만들어진 급식실에서 맛있는 급식을 할 예정이다. 급식실에서는 영양사가 맛있는 후식도 많이 나오는 식단을 계획하고, 조리사들도 친절하게 밥과 반찬을 나눠준다. 이외에도 넓은 운동장, 자상한 교사들, 좋은 친구들이 있는 송화초등학교가 자랑스럽다.
힐링과 즐거움이 가득한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에 초대합니다
힐링과 즐거움이 가득한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에 초대합니다
꿈나무기자단 | 2017.04.11 18:09
지난 4월 7일, 고예진 꿈기자를 비롯한 꿈나무기자단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을 방문했다.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은 이름에 나와 있듯이 잣나무와 소나무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해발 1,000m에 위치한 고지대 산림이다. 이곳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잣을 착취하기 위해 잣나무를 심어 놓으면서 형성이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곳곳에 일제 강점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 가슴 아픈 현실이다. 꿈기자들은 매표소에 모여 숲 안내를 해 주는 산림치유지도사를 만나기 위해 함께 이동했다.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에서는 무료로 진행이 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유료로 진행이 되는 “나무공예” 프로그램이 있다. 본격적으로 이인자 산림치유지도사와 경기도잣향기푸른숲을 둘러봤다. 입구에 위치한 전시관에는 잣나무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전시하고 있다. 이제 전시관을 나와 잣나무 숲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다. 숲속에 들어오니 산 전체가 피톤치드 향으로 가득했다.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다. 숲속을 걸으면서 잣나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잣나무와 소나무를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 이인자 산림치유지도사는 “소나무는 잎이 2개, 잣나무는 잎이 5개로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조금 경사가 있는 길도 있지만, 꿈기자들과 함께 동행한 가족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다. 산 중턱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잣을 직접 까서 먹어보기로 했다. 잣에서 나오는 진으로 인해 끈적거리도 했지만, 참여한 가족 모두 맛있게 잣을 먹어 볼 수 있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잣이 왜 비싸게 판매되는지 알 수 있었다. 잣향기 숲 체험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함이 가득하다. 이렇게 숲에 와서 가족들과 즐겁게 등산을 하니 쌓여 있던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좋았다. 이인자 산림치유지도사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맞춘 프로그램이 있다. 임산부를 위한 ‘태교의 숲’부터 ‘유아의 숲’, ‘청소년 프로그램’, ‘직장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는 경기농정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산림치유지도사로부터 잣나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 도시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자연의 소리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등을 마음껏 들을 수 있어서 즐거운 체험이 되었다.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힐링하기 바란다. ○ 경기농정 홈페이지 : http://farm.gg.go.kr/sigt/89
“언제나 학교 주변 지키는 어머니들이 있어 든든해요”
“언제나 학교 주변 지키는 어머니들이 있어 든든해요”
- 탄벌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
꿈나무기자단 | 2017.04.11 18:01
꿈기자는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 위치한 탄벌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탄벌초등학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3학급, 2,200여 명의 학생이 ‘참과 꿈을 키우는 새 희망 배움터’라는 비전 아래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탄벌초등학교 학부모들은 교육의 주체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라는 의식을 갖고 다양한 학교 관련 활동에 참여해 봉사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항상 학교 주변 교통안전을 위해 애쓰는 ‘녹색어머니회’와 생활안전 등을 위해 봉사하는 ‘어머니폴리스’를 소개한다. 먼저, 매일 학교주변에서 등하굣길에 교통지도를 하는 ‘녹색어머니회’를 소개한다. ‘녹색어머니회’는 탄벌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오전에는 8시부터 9시까지, 하교시간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교문 앞 신호등을 비롯해 활동장소 10곳에서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한다. 그 외에 광주시 내 많은 학교들과 연합해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탄벌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는 날이면 만날 수 있는 감사한 사람들이 또 있다. 점심시간이면 운동장이며 각 학급 복도에서 순찰을 돌고, 생활안전과 폭력예방에 힘을 쓰고 있는 ‘어머니폴리스’이다. ‘어머니폴리스’는 학생들의 점심시간인 오후 12시 10분부터 오후2시까지 운동장과 각 학급 복도를 순찰하며 점심식사를 마치고 운동장에 나와 놀던 친구들이 가벼운 안전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건실에 데려다 주고, 친구들과의 작은 마찰로 인한 다툼도 중재를 하는 등 학생들의 생활안전지도와 폭력예방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탄벌초등학교 어머니폴리스 신숙경 회장은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활동하는데 힘들기도 하고, 많은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일이 어렵기도 하지만 보람된 활동이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뿌듯한 마음으로 활동을 도와주고 계셔서 힘든 줄 모르고 활동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등하굣길에 만나는 ‘녹색어머니회’와 ‘어머니폴리스’를 만나면, 큰소리로 감사의 인사를 해야겠다. “녹색어머니회 , 어머니폴리스 어머니들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 치안, ‘오산 U-City’가 지켜요
우리 동네 치안, ‘오산 U-City’가 지켜요
- 오산을 지키는 U-City 소개
꿈나무기자단 | 2017.04.11 17:52
정식 명칭은 ‘오산시 u-city 통합운영센터’로서, CCTV를 보며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경찰이 출동하여 상황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꿈기자가 U-City를 가게 된 이유는 오산시민 참여학교라는 프로그램 덕분이다. 오산시는 ‘오산시민 참여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오산지역의 기관을 무료로 탐방할 기회를 제공한다. ‘U-City’의 u는 유비쿼터스의 앞 글자이다. U-City란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도시가 융합된 21세기형 ‘첨단도시’란 뜻이다. 체험활동도 진행되었는데, 비상벨을 눌러 위기상황을 대처하는 모의훈련이었다. 위기상황에 직면했을 때, 먼저 주변의 CCTV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비상벨을 2~3초간 누르고, 침착하게 위기상황을 알리도록 한다. 화장실에서는 비상벨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오산에는 약 1,800대의CCTV가 있다. 이러한 CCTV들을 잘 활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위기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가수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들은 “앞으로는 CCTV의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할 거예요!” 라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잣향기 솔솔, 피로가 싹~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잣향기 솔솔, 피로가 싹~
꿈나무기자단 | 2017.04.11 17:48
경기도 가평에 위치해 있는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이곳은 일제 강점기에 조성되었던 잣나무들로 숲을 이루고 있는데, 수령은 80년에 이른다.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에 오면 성인, 어린이, 임산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맨발걷기, 산타기, 잣 체험, 자연환경 관찰하기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꿈나무기자단은 이인자 산림치유지도사로부터 잣의 종류, 잣의 모양 등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이인자 산림치유지도사는 “잣에는 피잣과 백잣이 있는데 피잣은 껍질이 있는 잣으로, 껍질을 까면 우리가 알고 있는 백잣이 된다. 잣은 막걸리, 약식, 밥 등 여러 음식으로 먹을 수도 있다. 높은 나무 위로 올라가서 긴 장대 같은 막대로 잣을 딴다. 아주 위험한 작업이기 때문에 극한직업이라고도 불린다”라고 설명했다. 또, “경기농정 사이트에 들어가면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 수 있다.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잣향기푸른숲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해 피로를 해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광교초교, “꿈과 즐거움이 넘치는 강당 있어 좋아요”
광교초교, “꿈과 즐거움이 넘치는 강당 있어 좋아요”
꿈나무기자단 | 2017.04.11 17:44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광교초등학교에는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멋진 강당이 있다. 강당에서는 ‘박찬숙 선수와 함께하는 농구 교실’ 이 진행된다. 농구교실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지난해 외부 대회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매년 가을에는 ‘도전! 독서 골든 벨’ 행사를 강당에서 개최한다. TV에서만 보던 골든 벨 행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은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 스스로 책을 읽는 일이 많아졌다. 그리고 또 다른 가을 행사로 학예회와 작품전시회가 매년 번갈아 가며 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석이 2개 층으로 되어 있어 전체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더라도 부족함이 없다. 같은 시기에 열리는 알뜰 바자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경제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마지막으로 학교의 주요 행사인 입학식, 졸업식 또한 강당에서 진행된다. 더군다나 올해에는 주변 아파트 단지의 대규모 입주가 있어 신입생이 크게 증가하였다. 신입생, 전입생, 기존학생 할 것 없이 즐겁게 뛰어 놀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강당을 가진 광교초등학교 학생들의 얼굴에는 언제나 웃음꽃이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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