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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는 예술! 가보고 싶다, 제29회 여주도자기축제 현장으로
흙으로 빚는 예술! 가보고 싶다, 제29회 여주도자기축제 현장으로
경기소셜락커 | 2017.05.10 14:14
도자기의 고장 경기도 광주, 이천, 여주 세 곳에서는 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동시에 도자기 축제가 열리게 되는데, 고향이 이천인데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이 광주이다 보니 그동안 광주와 이천에서 열리는 도자기 축제는 많이 가봤지만, 유독 여주에서 열리는 도자기 축제를 아직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연휴에 여주도자기축제부터 가봤는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행사 규모가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날 축제 현장을 둘러보면서 촬영해온 다양한 장면들을 공개하니까 아직 못 가보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휴 기간이다 보니 방문객이 많아서 여주박물관 근처에 주차를 하고 행사장까지 걸어 들어가는데, 여주박물관의 외관이 너무도 근사합니다. 여주박물관은 나중에 좋은 전시를 할 때 따로 시간을 만들어서 둘러볼 생각입니다. 저는 그날 도자 전시/판매부스 -> 도자비엔날레 행사 및 기타 행사장 -> 신륵사 순으로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도자 전시/판매부스에는 많은 요장들이 참여했는데, 다 소개할 수 없으니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요장 두 곳만 소개하자면, 첫 번째가 47호에 있는 “민토”라는 요장입니다. 전체적으로 단아함이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도자기마다 제가 좋아하는 풍경화가 아름답게 담겨있는 이곳은 9호 부스 “바우가마”라는 요장입니다. 이 외에도 멋진 도자들이 많이 있는데, 소개되지 못한 요장들의 작가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도자 전시/판매부스 관람을 마치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반달미술관] 앞에 도착했습니다. 경기도 이천, 광주, 여주에서는 2년에 한 번씩 도자기 축제와 같은 시기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라고 하는 세계적인 도자 전람회가 열리는데요. 올해는 4/22 ~ 5/28까지 서사_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광주는 과거에 해당하는 기억_삶을 돌아보다 주제전이 열리며, 이천은 현재에 해당하는 기록_삶을 말하다 주제전이 열리고, 여주에서는 미래에 해당하는 기념_삶을 기리다라는 주제전이 동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반달미술관 안으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왼쪽에 있는 1층 1전시실부터 둘러보게 되는데, 도자비엔날레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이탈리아 국가교류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국가교류전”에 전시된 작품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이 작품은 ‘미르코 데니콜로’라는 작가의 술취한 노아입니다. 작품에 대한 해설이 적혀있긴 한데, 너무 어려워서 직접 가서 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탈리아 국가교류전” 관람 후 2층 전실로 오르게 되면 기념_삶을 기리다라는 주제전을 감상하게 됩니다. 기념_삶을 기리다라는 주제전은 세 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PART 1은 ‘또 다른 우리를 기리다.’라는 소주제에 해당하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PART 2의 소주제는 ‘사랑하는 당신을 기리다’인데,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기념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PART 3의 소주제는 ‘내 안의 나를 기리다’이며, 작가 자신들의 내면을 담아낸 자화상 같은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2층 전실에는 전시실 외에도 다양한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죽기 전에 나는...]이라는 코너가 눈에 들어옵니다. 평소에 죽음에 대해서 고민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장면을 보면서 조금은 숙연해지더군요. ^^ 2층 관람 후 다시 1층으로 내려오면 “제12회 국제 장애인 도예공모전”이 열리고 있는 제2전시실로 이어집니다. 이 공모전은 한국재활재단과 한국도자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도예작업이 장애인의 정서를 건강하게 회복시키고, 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사회복지 실현을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인데, 자폐성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김나경의 “지구별 여행”이라는 작품입니다. 반달미술관 주변에는 각종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상설판매장에서도 축제 기간 중에는 주방용품을 50 ~ 70% 파격 세일하고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곳이 각종 행사가 열리고 있는 주행사장인데, 하필이면 제가 갔을 때는 아무 행사도 안 하고 있더군요. ^^ 이곳에서는 흙쌓기 이벤트, 오카리나 연주, 색소폰 연주, 마술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신륵사를 안 보고 그냥 갈 수 없어 특별전시관을 거쳐 일반 판매부스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이 마침 석가탄신일이어서 신륵사에 오색 연등들이 많이 걸려있는 장면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신륵사 경내에는 600년도 넘은 은행나무가 있는데, 5월이 되자 연두색 이파리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강월헌이라는 정자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며 편안히 쉬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평소에는 일출을 담기 위해 새벽에만 오던 곳인데, 이렇게 한낮에 오니 또 다른 풍광을 감상할 수 있더군요. ^^ 제29회 도자기축제가 이제 1주일도 채 안 남았습니다. 아직 여주도자기축제에 가보지 못한 분들은 가족들과 함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다양하게 준비된 여러 행사들과 체험도 즐기시고, 아름다운 도자들도 감상하시고, 평상시 소장하고 싶었던 도자들도 저렴하게 구매하신 다음 신륵사까지 둘러보면 참 좋은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주변에 세종대왕 영릉을 비롯해 목아박물관, 황학산수목원 등 함께 연계해서 둘러보면 좋을 명소들도 많이 있으니까 멀리 가지 마시고, 여주로 오셔서 역사가 있고 문화가 있는 뜻깊은 여행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김태봉 락커]원문보러가기
죽기 전에 꼭 한번 걸어봤으면 하는 길! 숭의전 ~ 군남홍수조절지 평화누리길 11코스
죽기 전에 꼭 한번 걸어봤으면 하는 길! 숭의전 ~ 군남홍수조절지 평화누리길 11코스
경기소셜락커 | 2017.05.10 14:01
경기도 평화누리길을 아십니까 북한의 마식령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평강고원을 지나 휴전선을 넘어 경기도 북부지역을 굽이굽이 흘러 남서쪽으로 흘러내리다가 파주시 오두산 통일 전망대 앞에서 한강물과 합수하여 김포시 북단을 흘러 서해로 흘러드는 강을 임진강이라 부르지요 경기도에서는 그 임진강변을 따라 총 길이 182.9Km의 평화누리길을 만들었는데요 12개 코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에서부터 제1코스가 시작되어 역시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포구에서 3코스가 끝나고... 강을 건너와 고양시 행주산성에서부터 다시 4코스가 시작되어 파주시 임진강변, 연천군 임진강변을 따라 10코스가 계속 이어집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11코스는 연천군 백학면 숭의전지에서부터 연천군 군남면 북단 군남홍수조절지까지입니다. 마지막 코스인 제12코스는 군남홍수조절지에서 이어받아 신탄리역에서 대장정이 끝나게 되고요. 평화누리길 11코스는 임진적벽길로 부르며 수려한 풍경과 역사를 공부하며 거닐 수 있는 탐방로가 되겠습니다. 총 연장 182.9Km의 평화누리길 중 11코스인 임진적벽길은 출발점인 숭의전지에서부터 도착점인 군남홍수조절지까지는 총 19Km입니다. 이 코스에는 동이리 주상절리가 있는데요. 삼국지에 나오는 적벽대전이 벌어졌던 지형과 비슷한 주상절리라고 해서 임진적벽길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숭의전을 비롯한 역사유적은 물론 주상절리 등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임진물 새롬랜드에는 평화누리길 카페도 있고 캠핑장도 있습니다. 이번 탐방길에서 꽃길도 걸었고 평화누리길을 사랑하는 마니아를 만나 많은 교류도 했으며 지질학에 관한 공부도 할 수 있었네요. 지금부터 평화누리길 11코스인 임진적벽길을 숭의전지 출발점부터 군남홍수조절지 도착점까지를 엮어 보겠습니다. 연천군 백학면에 있는 숭의전 입구. 어수정이란 우물이 있으므로 출발하기 전에 물을 보충하면 딱이겠습니다. 고려 태조 왕건이 궁예의 휘하 장수로 있을 때 개경과 철원에 있는 태봉국을 오가며 마시던 물이라 하여 어수정이라 부른답니다. 홍살문이 세워져 있고 어수정이 있는 입구에서 200여 m 오르면 숭의전. 이곳 숭의전은 고려 태조 왕건을 비롯한 4왕의 위패와 16인의 고려 충신들 위패를 봉안하며 제를 올리고 있는 사당입니다. 이 전각 안에는 고려에서 크게 업적을 남긴 4왕의 위패가 봉안돼 있습니다. 오른쪽 건물에는 16인 충신들 위패가 봉안돼 있고요. 숭의전을 벗어나면 곧바로 평화누리길 11코스로 진입하게 됩니다. 임진적벽길이란 글씨가 보이지요 잠두봉으로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누리길 걷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잠두봉 전망대. 건너편에서 보면 마치 누워있는 누에의 머리처럼 보인다 하여 붙혀진 이름이랍니다. 썩은 소의 전설이 깃들어 있다고 하는 이곳은 아래로 임진강이 흐르고 깎아지른 천 길 벼랑과도 같습니다. 숭의전 둘레길 겸 평화누리길은 능선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나지막한 산이고 거리도 짧아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겠습니다. 잠두봉에서 내려와 당포성으로 이어지는 길. 지금부터는 한동안 평지나 다름없는 순한 길들이 이어집니다. 삼화교에서 보는 잠두봉. 멀리서 봐도 절벽의 높이에 압도될 정도입니다. 삼화교에서 가까운 곳에 당포성이 있습니다. 고구려 시대에 임진강을 배수진으로 축성한 성입니다. 지금은 많이 훼손되었습니다만 경치가 좋은 곳. 연천을 여행할 때 경순왕릉 인근에 있는 호로고로성과 함께 거닐어 볼만한 곳이겠습니다. 지금은 목책으로 성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만 고구려가 한강유역까지 영토를 확장하며 남하할 때 전진기지로 사용했던 성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파주 연천 지역에는 고구려의 옛 성터가 많이 남아 있답니다. 성 끝에는 푯말이 하나 서 있습니다. 당개나루라고 하는데요. 고구려를 비롯한 신라, 백제군이 물고 물리는 삼국시대에 양주에서 북상할 때 건너던 나루터라고 합니다. 동산에 불과한 성안 동산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한 그루의 나무가 있어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지요. 일부 성곽이 복원된 옆으로 임진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물줄기는 사진 위에서 아래 방향이 되겠습니다. 당포성에서 내려오면 길 옆에 폐교가 하나 있는데요. 왕산초등학교 마전분교로 현재는 목마름힐링 캠핑장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마전분교에서 가까운 곳 산 밑에는 아픈 역사를 지닌 곳이 있습니다. 유엔군 화장장 시설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전사자들을 화장하기 위해 건립한 시설로 휴전 직후까지 사용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유엔군 전사자를 화장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숙연해지며 감사한 마음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평화누리길 11코스에서 임진적벽길이란 이름을 붙이게 한 동이리 주상절리에 도착. 전곡으로 이어지는 길에 동이대교가 있고 그곳에서부터 상류 쪽으로 이어지는 주상절리를 두고 임진적벽이라 부르고 있답니다. 짙은 황사와 역사광을 받고 있어 또렷한 이미지는 찍을 수 없었으나 주상절리가 끝도 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많은 상춘객들이 와 있더군요. 황사가 극심했던 날인데 말입니다. 이곳이 중국의 적벽대전이 있었던 지형과 많이 닮았다고 하네요. 높이 30여 m 정도 되는 주상절리가 길게 형성되어 있는데요. 온갖 식물들로 인하여 속내를 내보이지 않습니다. 동이리 주상절리 앞 도로. 다음 목적지인 임진물새롬랜드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미산면 사무소 입구에 도착했더니 잔디 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긴 구간에 걸쳐서 피어 있었고 마침 평화누리길을 걷고 있는 탐방객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11코스 중간지점인 임진물새롬랜드. 이정표 뒤로는 임진강이 흐르고 있고 현재 제방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연천군에서 배우 조재현 씨와 협약을 맺고 임진물새롬랜드 1층에 갤러리 카페를 열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어르신 한 분을 만났습니다. 정중히 인사를 건네고 인터뷰를 청했더니 기꺼이 응해 주시더군요. 커피를 대접하며 담소를 나눠본즉 평화누리길에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마니아였습니다. 배낭에 매달려 있는 배지는 모두 평화누리길을 걸었다는 증거물인데요. 파주 봉일천에 사시는 김성대 님으로 7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16년도에 이미 평화누리길 제1코스에서부터 12코스까지 완주를 했고 금년 들어 두 번째 완주 중이라더군요. 박수를 아니 보낼 수 없었습니다. 카페에는 연천군 지질학 해설사가 근무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2016년 완주에 이어서 금년에도 이미 10코스 완주 도장을 찍었고 이날 11코스, 이제 12코스만을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사진 손가락 밑에 도장만 찍으며 평화누리길 182.9Km를 두 번씩이나 완주하는 것. 고령의 나이에 이토록 열정을 보이는 김성대 님께 박수를 아니 보낼 수 없었습니다. 커피를 나눠 마시고 임진물새롬랜드를 돌아 봤습니다. 어린이들 놀이시설로 잘 꾸며진 곳이었습니다. 미세먼지에 세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진 날씨기는 했습니다만... 귀여운 아기들이 겨울 파카를 입고 있기에 유심히 봤더니.... 이런 날씨에 물놀이를 하고는 입술이 파랗게 변해버린 일가족을 만났습니다. 대형 타월로 몸을 감고 있는 모습에 파카를 입고 있는 모습까지... ㅎ 평화누리길에서 대단한 열정을 가진 어르신에 이어 일가족까지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목적지인 왕징면으로 출발하려는 순간. 황사와 강풍을 이겨내며 걸어오고 있는 마니아를 기다려 봤습니다. 전국 누리길, 둘레길을 한없이 걷고 있는 마니아였습니다. 평화누리길은 오늘 처음 걷노라며 경치가 가장 좋다는 11코스를 먼저 시작했고 앞으로 1코스부터 12코스까지 완주할 계획이랍니다. 서울 잠실에 살고 있는 장호진 씨이고 금년 70세라고 합니다. 앞에 보이는 다리가 왕진면과 군남면을 잇는 임진교입니다. 왕징면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역사와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을 주민을 만나 담소를 나누었고요. 그 마을 어른이 일러준 대로 강변으로 나와 봤습니다. 임진강 전체를 통틀어서 강물의 깊이가 무릎 아래인 곳은 이곳뿐이랍니다. 굳이 나룻배가 필요치 않았던 곳이라더군요.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나 군사들이 말을 타고 건너던 유일한 곳이랍니다. 11코스 출발점인 숭의전지 어수정에서 태조왕건이 물을 마시고 이곳을 건너서 철원당시 태봉을 오고 갔던 길목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담소를 나누며 공감을 주고받기도 했네요. 왕징면을 지나 무등리 2보루로 향하는 길. 황사바람이 세차게 불어대는 무등리 임진강변입니다 이곳 역시 고구려의 성터가 있는 곳입니다. 숭의전 잠두봉에서 나지막한 산길이었고 그동안은 평탄한 길로만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이제 이곳 무등리 2보루는 난이도는 없으나 산행 길입니다. 가는 곳마다 세계 속의 경기도 현재 임진강 지류인 한탄강에도 같은 용도의 댐을 건설 중이고요. 이곳에는 두루미공원이 있습니다. 어린 동심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좋을 곳입니다. 평화누리길 11코스 종착지인 군남홍수조절지 전망대. 황사바람이 극심했던 날이었기에 휴일임에도 관광객들이 보이지 않더군요. 두 개의 작품이 있는데요. 왼쪽 작품은 "소원 작성 받침대"로써 조약돌에 소원을 적어서 얹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평화의 북을 울려라"입니다. 임진강 물줄기를 새긴 작품이 가운데 있고 평화를 소망하는 글들이 적혀 있습니다. 화천에 있는 평화의 댐처럼 다목적댐이 아니고 단지 홍수만 조절할 수 있는 기능만 가지고 있습니다. 담수를 하지 않으므로 발전 시설도 없고 농공 용수를 저장하는 기능도 없지요. 단지 북한 쪽에서 한꺼번에 내려오는 물줄기의 완충작용을 할 뿐이겠습니다. 12코스는 다시 이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신탄리역까지 이어지는 출발점입니다. 지금까지 평화누리길 제11코스 임진적벽길을 정리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황사바람, 그것도 강풍이 불어서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유재학 락커]원문보러가기
가정의 달 5월 가볼 만한 농촌체험마을 추천! 양평 다대리 시골여행 체험마을
가정의 달 5월 가볼 만한 농촌체험마을 추천! 양평 다대리 시골여행 체험마을
경기소셜락커 | 2017.05.10 13:53
봄나들이하기 좋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다녀오면 좋을 농촌마을 체험 한 곳을 소개해 드려볼게요. 양평 다대리 마을에서 진행하는 시골여행 체험마을입니다. 무엇보다 새롭게 시작하는 체험이라 어른 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득했습니다. ^^ 경기도 양평 다대리의 하천에서 즐거운 농촌체험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즐기는 체험은 뗏목 타기 체험인데요. 우선 A조, B조로 나누어서 3인 1조가 되어 뗏목을 타고 누가 먼저 도착하는가 하는 게임을 했습니다. 이기는 팀에게는 당연히 상품도 있답니다. 상품은 뭘까요 크지 않은 뗏목에 3명의 어른이 타니 기우뚱 거리면서 반은 물속으로 잠기려고 합니다. 노를 이용해 저어서 끝까지 먼저 가면 이기는 게임인데 균형을 잡는 게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물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오랜만에 게임을 하니 다들 서툴지만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물은 깊지 않아서 아이들도 뗏목체험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뗏목체험이 끝나고 송어 잡기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여성들보다는 남자분들이 의욕이 앞서지만 팔뚝만 한 송어가 이렇게 날쌔고 빠른 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네요. ㅎㅎ 한 10분은 계속 놓치는 바람에 탈진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아무리 날쌘 송어도 몰이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물이 얇은 개울로 몰아가니 팔딱팔딱 거리다가 힘이 빠졌는지 쉽게 잡히더군요. 송어를 잡은 어르신 너무 좋아하십니다. 이렇게 잡은 송어는 모두 5마리... 맛있는 송어회가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송어회는 근처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오셔서 정성껏 회를 떠 주셨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생선이라 평소에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송어회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막걸리도 한 잔씩 주거니 받거니~~ 양평 다대리 시골여행 체험마을 체험이 매우 생동감 있고 아주 좋습니다. 딱 제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 신나는 뗏목체험, 송어 잡기 체험을 마치고 우리는 다대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합니다. 이어지는 체험은 쑥개떡 만들기 체험입니다. 봄이면 들에 지천으로 나오는 쑥으로 직접 손으로 개떡을 만들어 봅니다. 향긋한 쑥 향에 손으로 반죽을 하고 예쁘게 쑥개떡을 만들어 봅니다. ^^ 아~ 어릴 적 먹던 쑥개떡 생각이 납니다. 쑥개떡 만들기 체험은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찜 솥에 하얀 천을 깔고 만든 쑥개떡을 찌어서 가져오셨는데 쫀득쫀득 어찌나 맛있던지요 보기와 다르게 맛은 최고였습니다. 1~2개씩 맛을 보고 .. 남아서 집으로 돌아갈 때 4개씩 팩에 담아주셨습니다. 향긋한 쑥 향 가득 담은 쑥개떡 비주얼 근사하지요 요건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소화도 잘되고 쫀득쫀득해서 밥 대용으로도 손색없고~~ 다음은 옥수수 심기 체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다대리 마을회관 옆 밭으로 모두 고고씽 했습니다. 옥수수 모종입니다. 옥수수 모종에 분무기로 물을 뿌린 후에 밭에 검은 비닐천 안에 모종을 균형 있게 잘 심으면 된다고 합니다. 시범을 본 후에 한 사람씩 모종을 심고 물을 주었습니다. 보통 옥수수는 100일 ~ 110일 정도면 수확을 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8월쯤에 다시 옥수수 수확체험을 하러 오라고 하시네요. ^^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라 밭 일은 평소에 해 보지 않아 다소 힘이 들기는 했지만 옥수수 모종이 나란히 심어진 밭을 보면서 뿌듯한 마음도 가득했답니다. 앞으로 100일 후면 이 옥수수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에게 맛있는 옥수수를 제공해 줄 것을 상상해 보니 옥수수 킬러라 그런지 아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옥수수 심기 체험을 끝마치고 마을회관으로 다시 이동하여 양평 산나물이 가득한 뷔페식 저녁 식사가 푸짐하게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의 밥상과 달리 아이들 단체 체험의 경우 메뉴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고기와 쌈 그리고 나물까지 입 안 가득 푸짐하게 넣으니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경기도 양평 다대리 시골여행 체험마을에서 즐기는 농촌체험 어떤가요 뗏목 타기, 송어 잡기, 쑥개떡 만들기, 옥수수 심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알찬 체험이 된 것 같습니다. 가을에는 옥수수 수확체험, 배추심기 체험 겨울에는 김장체험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아마도 이곳이 제2의 고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한지우 락커]원문보러가기
용문산 정기 가득! 나물을 품은 2017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용문산 정기 가득! 나물을 품은 2017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경기소셜락커 | 2017.05.08 15:55
제철 나물은 보약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지난 4월 28일 금요일부터 3일 동안 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 용문산 관광단지 일원에서 양평 산나물의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신나는 산나물축제가 열렸는데요. 첫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꽃이 피는 봄 4,5월에는 경기도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데요. 양평의 산나물 축제 또한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열리는 아주 큰 경기도 축제 중에 하나입니다. 1부는 용문산 관광지에서 그리고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부 축제는 용문역 일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1부 행사에 다녀오지 못했다면 2부 행사에 꼭 다녀오시는 걸로~!! 저는 용문산 관광단지 입구에 있는 청춘뮤지엄 앞에서 사진기를 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작년에 한번 다녀온 곳인데 7080의 추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고체험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고교시절로 돌아가 보고 싶다면 꼭 들러보시면 좋을 청춘뮤지엄 앞에서도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양평 산나물 축제 1부 용문산 관광단지 행사 첫 일정은 임금님에게 진상하는 진상행렬입니다. 이제까지 본 행렬 중에서는 아마도 최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철 보약이라는 양평의 산나물을 임금님에게 진상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진짜 볼만한 구경거리가 아니었나 싶었는데요. 지게에 산나물을 담아 가는 모습 보이시죠 ^^ 용문산 관광단지 상설공연장 야외무대까지 양평의 한우도 함께 진상행렬에 참여했답니다. 입구에서 상설공연장까지 걸어가는 길목에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많이 있는데요. 일단 봄꽃이 핀 양평 용문산 주위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더군다나 행사 당일 날씨도 너무 화창해서 덥지도 춥지도 않아 축제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았습니다. 한복도 입어보고 가마도 타보는 전통체험은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식전행사와 비빔밥 축제가 열리는 상설공연장 야외에 도착을 했습니다. 무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개막식을 시작으로 임금님께 산나물을 진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으며, 아름다운 무희들이 추는 전통 춤 공연, 판소리 공연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가수들의 공연, 연극, 줄타기 공연, 퓨전난타 공연 등 흥겨운 무대와 다양한 이벤트도 즉석에서 마련이 되었다고 합니다. ^^ 오늘 양평 산나물 축제에 하이라이트는 비빔밥 행사였는데요. 양평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양평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비빔밥 행사 정말 볼만한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양평에서 나는 산나물을 포함하여 양평 한우, 양평쌀로 만드는 비빔밥에 초고추장과 참기름을 더해서 먹는 비빔밥의 맛은 정말 예술이었답니다. ^^ 이곳 행사장 주위에는 용문사 신도들의 먹거리 장터, 양평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먹을 수 있는 장터 그리고 산나물 판매장터도 성대하게 열렸는데요. 양평에서 나는 질 좋은 산나물을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제철에 나는 두릅, 버섯, 더덕, 취나물, 참나물 등등 대략 1~2만원선에 판매가 되어 불티나게 팔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용문산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1부 축제에 놀러 와서 비빔밥도 먹고 제철에 나는 보약인 산나물도 구입하고 또한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천년 은행나무의 용문사도 둘러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올라가면서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의 맑은 물소리를 들으니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용문사에 은행나무도 보고 제철에 피는 꽃과 어우러져 아주 멋진 장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행사 중에 하나인 떡메치기 체험인데요. 오늘 장애우 친구들도 양평 산나물 축제를 관람하러 왔다가 향긋한 쑥이 들어간 인절미 떡메를 치고 있습니다. 다소 서툴렀지만 보는 사람들 모두 격려하는 모습이 흐뭇했습니다. 1부 축제는 끝이 났지만 2부 축제가 오는 5월 12일부터 3일간 용문역 일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전철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는 양평 산나물 축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부모님, 아이들 손잡고 즐거운 마음으로 당일여행 축제에 참여하면 좋을 듯합니다. 몸에 좋은 제철 보약 산나물도 구입하고 더불어 용문사, 청춘뮤지엄도 구경 해 보세요!! 2부 축제 일정표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한지우 락커]원문보러가기
황홀한 꽃의 향연! 올해도 기대 이상! 따끈따끈한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
황홀한 꽃의 향연! 올해도 기대 이상! 따끈따끈한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
경기소셜락커 | 2017.05.04 13:59
글로벌 꽃축제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8일금 날 시작된 박람회는 오는 5월 14일일까지 무려 17일 동안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내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야간 관람도 할 수 있습니다.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 주간과 야간을 취재해 봤습니다. 각 정원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박람회에서 꼭 봐야 할 세계 이색 희귀식물과 세계 플라워 작가 7인이 출품한 작품도 함께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먼저 고양국제꽃박람회 메인 정원이라 할 수 있는 "고양꽃향기 평화정원"입니다. 금년 박람회에서 가장 거대하게 세운 이 작품의 이름은 "향기의 여신"으로 높이가 7m가 넘는 대형 작품입니다. 호수변에 세운 이 작품은 회전식이며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의 포토존이 돼주고 있습니다. 이 정원은 "희망미래 고양가족정원"입니다. 왼쪽의 "튤립정원"과 함께 있는데요. 고양꽃전시관 앞 광장입니다. "희망미래 고양가족정원" 건너 메타세콰이가 가로수 아래에는 3구역으로 나눠서 정원이 들어서 있습니다. "알콩달콩정원"을 비롯해서 "너랑나랑정원"과 "도란도란정원"으로 이어지는데 이 정원은 "너랑나랑정원"입니다. 꽃 터널 안으로 들어서면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고양꽃전시관 앞 "튤립정원" 많은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담아 가는 정원입니다. 튤립은 역시 화려함의 극치라 하겠습니다. 튤립은 그 어느 꽃보다도 고운 자태를 보여줍니다만... 모두가 수입 종이기 때문에 로열티를 지불한다는 것이 문제겠습니다. 이번에는 고양꽃전시관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곳이 "세계화훼교류관"으로 수출상담도 벌이고 일반 관람객들은 여러 나라의 꽃과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이색 희귀식물"도 감상해 볼 수 있고요. "세계화훼교류관" 내부를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마침 굿모닝 경기 홍보관이 바로 앞에 있군요. 굿모닝 경기 홍보관 모습입니다. 다양한 꽃들을 보면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 홍보관이던 마음 놓고 들어갈 수가 있고요. 국내 각 기관단체들과 기업들이 홍보관을 만들고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왼쪽은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보관. 오른쪽은 국내 기업에서 마련한 홍보관이고요. 매년 그래왔듯이 금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도 "세계 이색 희귀식물"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으니까요. 이 꽃은 레인보우 카네이션입니다. 신비감 가득한 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 이색 희귀식물"에는 신비스러운 게 또 있습니다.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이 보입니다. 실제는 얇은 유리막 위에 있고 빙글빙글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자기의 원리를 이용한 듯 보입니다. 동전 크기와 화분의 크기를 비교해 보시지요. 100원짜리 동전 글씨보다도 작은 화분에 심어진 식물은 살아 있는 것입니다. 돋보기를 이용해서 봐야만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홍보관을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그중 몇 나라 홍보관만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화훼 선진국이라고 하는 네덜란드 홍보관입니다. 왼쪽은 독일 홍보관이고 오른쪽은 중국 홍보관입니다. 이 외에도 러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홍보관이 있습니다. 30개국이 참여를 하고 있으니까요. 고양국제꽃박람회에 꼭 관람해 봐야 할 곳이 또 있습니다. "세계화훼교류관" 옆에는 "꽃문화예술관"이 있는데요. 그곳에서는 "세계 화훼디자인 작가 7인 초청 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러시아를 비롯하여 체코, 싱가포르, 프랑스, 일본, 마카오, 한국의 화훼디자인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들입니다. 어떻게 수분을 유지하며 생명을 이어가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람회에서 인기리에 시행되고 있는 체험이 있습니다. "수상 꽃 자전거 타기" 체험입니다. 인공호수로는 동양 최대를 자랑하는 일산 호수공원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계절적으로 더위를 느끼는 만큼 박람회에서 꽃과 함께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이라 하겠습니다. 고양시 플라워 전속 모델들입니다. 고양시가 꽃의 도시라는 걸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야간 관람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낙조가 아름다운 일산 호수공원에 땅거미가 내려앉을 무렵이면 조명이 켜지면서 야간 관람이 시작됩니다. 작품명 "향기의 여신" 깃 사이로 하루의 태양이 저물어가고 있는 시간. 호수를 붉게 물들이는 일몰입니다. 이런 경우는 카메라 세팅에서 화이트밸런스를 높여서 찍으면 됩니다. 캘빈값을 7200으로 높이고 촬영했습니다. "알록달록정원"에 점등이 되었습니다. 해가 진 만큼 이제부터는 야간 관람이 되겠습니다. "너랑나랑정원"입니다. 야간에는 장노출이 되기 때문에 움직이는 관람객이 흐릿하게 찍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차라리 빨리 움직이면 완전히 보이질 않을 텐데 말입니다. "도란도란정원"이고요. 봄이라고는 하지만 낮에는 좀 덥습니다. 이곳 정원들은 낮에는 그늘 속에서 관람할 수 있겠습니다. 호수변에 길게 늘어선 LED 조명이 호수의 밤을 현란하게 해 줍니다. "알콩달콩 수변정원"입니다. 금년 박람회에서 새로 선보이는 볼거리가 있습니다. 야간 관람 때만 볼 수 있는 "호수 라이팅쇼"입니다. 시간은 저녁 8시와 8시 45분 하루 두 차례씩 이뤄지고 있고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작년부터 야간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향기의 여신"이 조명을 받고 있는 모습이고요. 드넓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 장. 지난해 박람회 때 어느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금년 박람회 모습과 일치합니다만 호수 위에 떠있는 조형물이 작년에는 마법의 성이었고 금년에는 라이팅쇼를 펼치는 시설물이 다릅니다. 박람회장은 오른쪽 가건물부터 이어져 왼쪽 멀리 보이는 고양꽃전시관 앞까지입니다. 일산 호수공원은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박람회가 시작되기 전 어느 날 카메라에 담은 야경입니다. 안테나가 있는 건물이 MBC 드림센터.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는 5월 14일일까지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으로 12,000원이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면 3,000원 할인이 됩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유재학 락커]원문보러가기
경기도 온라인 무료 강의 플랫폼 지식(GSEEK)! 오은영 박사 특강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현장
경기도 온라인 무료 강의 플랫폼 지식(GSEEK)! 오은영 박사 특강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현장
경기소셜락커 | 2017.05.02 16:37
화창한 날씨에 굿모닝 하우스로 가는 길에 붉은 철쭉이 피어 있었는데요. 오늘은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의 특강이 있다고 해서 경기도 수원의 굿모닝 하우스를 찾았습니다. 한때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부모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문제를 일으키던 아이들이 오 박사의 한 마디에, 눈빛에 잠잠해지던 기적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요. 예전에 지인이 육아 고민으로 오은영 박사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상담 신청을 했더니 신청 후 6개월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눈빛을 반짝이며 특강이 열리는 경기도 굿모닝 하우스로 달려갔습니다. 지난 4월 28일금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국민육아멘토 오은영 박사를 수원 굿모닝 하우스로 초청해서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는 소셜 라이브 특강을 개최했는데요.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대인관계도 좋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사전 신청을 받은 150여 명의 육아에 관심이 많은 경기도민들이 직접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지식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 채널에는 400여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며 실시간으로 육아와 관련된 질의응답을 오은영 박사와 주고받았답니다. 한편 경기도 무료 온라인 평생교육 사이트인 지식은 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트렌드 강좌뿐만 아니라 외국어, 자격증, 인문학, 컴퓨터 활용 등 전문 지식과 경력개발을 위한 14개 분야, 840여 개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국내 유일,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의 육아 강좌도 무료로 개설되어있어 오프라인 특강에 참여하기 어려운 경기도 사람들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자신이 원하는 강좌를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데요. 지식Gseek 홈페이지로 연결해서 상담하기 게시판이나 안내전화 1600-0999로 연락하면 회원가입 등 관련 문의를 하면 친절한 안내를 해줍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변화무쌍한 변화 모습과 씨름을 하다 보면, 아이 키우기 교과서처럼 배우기만 하면 저절로 정답을 알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부모들에겐 아이 키우기에 정답이 없는 듯합니다. 주변 지인들의 육아 체험담이나, 육아 정보에 귀 기울이게 되는데요. 똑소리 나는 오은영 박사의 경기도의 온라인 무료 강의 플랫폼GSEEK에서 만나시면 될 듯합니다. 국민육아멘토 오은영 박사의 특강에 앞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시대에 교육도 그에 걸맞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지식 소셜라이브 특강과 같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교육방식을 적용한 프로그램을 경기도가 앞장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대인관계도 좋다’를 주제로 특강을 시작한 국민육아멘토 오은영 박사는 평소 육아를 하면서 겪는 고민에 시원하게 원인과 지도 과정을 제시해주었는데요. 행사장에 참석한 육아맘들은 오 박사의 강의 내용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완전히 몰입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오은영 박사 프로필 정신과 전문의이자 소아 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엄마로서의 경험과 의사로서의 지식이 어우러진 국민 육아 멘토 저서 : 엄마표 마음 처방전,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등 TV 방송 : ebs부모, MBC 무한 도전,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강의는 육아 고민을 속이 시원하게 뻥 뚫어 준 사이다 강의였는데요. 강의는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강의 후 약 30여 분 동안은 페이스북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며 댓글로 달린 육아 고민이나 궁금증과 현장에서 질문한 내용에 답변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직장맘은 퇴근 후 아이가 약속된 숙제나 공부를 안 해서 고민이라고 했는데요. 오은영 박사는 아이 공부에 부모가 대해야 하는 자세로 공부는 누구나 하기 싫은 일이므로 강요 보다는 조금씩이라도 아이가 매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와 칭찬 등을 하라고 하는 등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아이를 안고 오신 육아맘들은 칭얼대는 아이를 달래면서 오 박사의 강의를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에, 오은영 박사의 강의가 왜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육아 고민을 하는 젊은 엄마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간혹 아빠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에서 온 주민정 주부는 "현재 초등학교 3학년, 1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아이들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될 듯해요. 앞으로도 육아에 관한 특강이 많이 있기를 기대합니다."라며 활짝 웃었습니다. 현장에서 육아 고민을 털어놓던 젊은 엄마는 질문을 하던 도중에 목이 메는 모습에 저도 같은 일을 겪었었기에 울컥했습니다. 이 시대의 육아 고민은 점점 더 많아지는 듯합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에서의 육아맘들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지는 듯합니다. 대한민국이 초저출산이라서 비상이라고 하는데요. 저출산의 원인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증가, 여성의 사회 참여 증가, 결혼 연령 상승 및 미혼 인구 증가 등 사회. 경제적 요인과 결혼과 가족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양육비와 교육비 부담이 출산율 저하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율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육아를 지원하는 시설과 서비스가 부족하여 여성이 일을 하며 아이를 기르기 어려운 환경도 출산을 피하게 되는 주요한 원인입니다. 하루 빨리 이 같은 문제점들에 대한 정책적으로 많은 지원이 되어서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키워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육아 고민에 현명한 지혜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일상 속 다양한 정보와 학습을 할 수 있는 지식 Gseek 사이트로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더 행복한 세상을 꿈꾸기를 기대합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김혜옥 락커]원문보러가기
2017 제63회 경기도 체육대회와 함께 하는 화성 미니 뱃놀이 승선체험 현장
2017 제63회 경기도 체육대회와 함께 하는 화성 미니 뱃놀이 승선체험 현장
경기소셜락커 | 2017.05.02 16:31
2017 제63회 경기도 체육대회를 기념하고 함께 하기 위한 부대행사로 미니 뱃놀이 승선체험이 화성시 전곡항에서 4월 27일, 28일, 29일 3일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덕분에 일몰이 아름다운 전곡항에서 바다로 나가 바닷바람과 함께 바다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르고 럭셔리한 미니 뱃놀이 승선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곡항은 다기능테마 어항으로 밀물과 썰물에 관계없이 24시간 배가 드나들 수 있고 요트와 보트가 접안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있는 항구로 2008년 경기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개최되는 수상 레저의 최적지로 잘 알려져 있어요. 전곡항을 도착하니 바다에는 구름이 하얗게 덮여 있었는데 반대 방향은 파란 하늘과 구름들이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곡항은 평소에도 요트와 보트를 체험할 수 있는 수상 레저 항구로 근처에 궁평항과 함께 낙조도 예쁜 장소로도 유명한데요. 전곡항에 주로 일몰 사진을 담으러 많이 와 보았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요트를 타는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 매점과 카페도 있어서 분위기 있는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로도 좋습니다. 2017 화성 뱃놀이축제도 이곳 전곡항에서 6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화성 뱃놀이 축제에는 K-POP과 락 자~~~출발~~~~ 요트의 출발과 동시에 갈매기들도 함께 여행을 하고 싶은 듯 많은 갈매기들이 요트를 따라 우리와 동행하였습니다. 요트에서는 신나는 음악도 틀어 주고 분위기 있는 음악도 틀어 주어 바다 위에서 아주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 미니 뱃놀이 승선체험이었습니다. 저희를 연신 쫓아오던 갈매기들 눈에는 부러움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타이타닉의 주제곡이 나와서 타이타닉 연출을 시켜보았는데 연인이 아니라 어색하네요. 연인끼리 함께 탑승하면 참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남길 듯합니다. 두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에는 갈매기에 줄 과자를 쥐고 있었습니다. 새우깡이 아니라 그런지 갈매기들이 오질 않아 아이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갈매기들아 편식하면 안 된다~~ 전곡항을 출발하여 등대섬에 다다랐을 때 뱃머리를 돌렸습니다. 아~~벌써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빨리 가버린 시간. 일반 요트를 타시고 연신 손인사를 하시는 분과도 인사를 나눠 봅니다. 다시 전곡항으로 들어오고 아쉬움에 하늘만 계속 쳐다봅니다. 항구에 도착하여 요트에서 내리고 즐거움과 아쉬움을 가지고 인사를 하고 각자의 길로 되돌아가는 시간. 함께 승선하신 분들과 다 함께 재미있게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미니 뱃놀이 승선체험을 하고 전곡항 근처에서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양한 밑반찬이 나왔는데 특히 게장은 정말 짜지도 않고 맛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파실 메뉴라고 음식 평을 해 달라고 조금 주신 칼국수도 잘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수원역으로 돌아가는 셔틀버스 시간까지는 여유가 있어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 봅니다.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온 이색적인 체험 미니 뱃놀이 승선체험 짧은 시간이 너무도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잡념을 다 잊게 해주고 낯선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체험 시간. 미니 뱃놀이 승선체험은 끝이 났지만 조만간 개최될 2017 화성 뱃놀이 축제가 있으니 또다시 기대와 설렘으로 기다림을 가지게 됩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전곡항 오시는 길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TEL : 1577-4200 ※ 대중교통 사당▶의왕▶전곡항 : 1002번 수원역▶전곡항 : 1004번,1004-1번 동탄▶전곡항 : 1000번 금정역▶전곡항 : 330번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최용찬 락커]원문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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