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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단, G-FAIR 도쿄 성공적 개최 위해 출국
경기도 대표단, G-FAIR 도쿄 성공적 개최 위해 출국
도, 18~19 양일간 「2017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개최
경제 | 2017.04.18 09:41
경기도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이 ‘2017년도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7일 출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년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가 18일부터 일본 도쿄 치요다千代田구에 위치한 도쿄국제포럼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경쟁력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 상품을 사전에 발굴된 일본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 G-FAIR에서는 일본 현지의 특성을 잘 공략한 데이터워터 피부미용기기, 화장품, 스포츠용품 등 아이디어 상품과 미용제품이 한류 붐을 타고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의료·건강·미용 제품 28개사 ▲생활잡화 34개사 ▲전기전자·IT 15개사 ▲기계·환경 12개사 ▲농수산식품 18개사 등 경기도 45개사를 포함 전국 9개 지자체 107개사가 참가한다.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방일 기간 동안 직접 수출상담 현장을 돌아보며 기업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방침이다. 김동근 부지사는 먼저 17일에 개최된 전시상담회 참가자 환영만찬에 참석해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비한 수출시장 다변화와 대일 무역수지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국내 참가 기업인들에게 역설했다. 상담회 개최날인 18일에는 주일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한일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이바라기현에 소재한 로봇이노베이션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일본의 로봇산업 정책 동향을 살펴본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도쿄 임해광역방재공원 견학을 통해 지진대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방재 체험을 할 예정이다. 김동근 부지사는 “이번 G-FAIR 도쿄 행사를 통해 많은 우수 한국기업들의 일본시장 개척과 무역수지 불균형 개선을 도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 차원에서도 대일 무역적자 극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도내 중소 기업을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중국 사드보복 관광 위기 “경기·제주 함께 극복!”
중국 사드보복 관광 위기 “경기·제주 함께 극복!”
남경필 지사 제안, 제주도서 5월 26~27일 기우회 행사 개최
경제 | 2017.04.17 15:46
중국의 방한금지령으로 국내 관광산업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경기도와 제주도가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생교류협력에 나섰다. 경기도 기우회는 오는 5월 26~27일 이틀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기우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월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기우회 행사가 경기도외 지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주도행은 남경필 지사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업계에서는 지역 간 관광산업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도 기우회는 이번 제주도 방문 동안 올레길, 제주해군기지, 동문시장 등을 방문해 제주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직접 기우회 월례회에 참석해 제주도정에 대해 소개하고, 양 지역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3월 기우회 회원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경기도와 상생협력 관계인 제주도가 중국의 방한금지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국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서 똘똘 뭉쳐야 한다. 국내 관광 활성화와 교류협력 활성화 차원에서 기우회 월례회를 제주도에서 열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또 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제주도가 관광으로 먹고 사는 지역인데 방한금지령으로 피해가 크다”며 “당분간은 해외여행도 자제하고 경기도부터 제주도를 가고, 제주도에서도 경기도를 방문하는 국내 관광 살리기 캠페인을 벌일 생각”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 제주 방문에 이어 제주도에서도 중국 관광객 급감으로 피해를 입은 경기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중 답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와 제주도는 2015년 8월 상생협력을 맺고 ▲일자리창출과 신성장 산업 ▲농산물 등 유통판매 ▲도민 교육 및 공무원 교류 ▲관광 ▲연구 등 모두 5개 분야에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우회는 경기도에 소재한 주요 기관장과 학계, 언론계, 경제계, 종교계 인사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총 12개조가 조별로 매월 1회씩 월례모임을 개최, 정책대안 제시 및 사회봉사 활동 등을 하고 있다.
디자인과 만난 농업…道,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디자인과 만난 농업…道,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17일 농기원-계원예대-엠제로랩 MOU 체결
경제 | 2017.04.17 14:25
본격적인 디자인 경쟁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농업의 디자인 강화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나섰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7일 오후 2시 계원예술대학교, 엠제로랩과 농업상품의 디자인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과 연구성과, 특허기술을 제공하고 계원예술대학교, 엠제로랩과 디자인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기술원은 농산물의 가격 및 품질에 디자인과 예술을 더해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에 다양한 산업을 접목시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도시민들이 농업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道, ‘스포츠산업 창업 창조오디션’ 참가자 모집
道, ‘스포츠산업 창업 창조오디션’ 참가자 모집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누구나 참가 가능
경제 | 2017.04.17 14:01
경기도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재단은 스포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2회 스포츠산업 창조오디션’을 열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스포츠산업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17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도는 참가신청자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독창성, 혁신성 등을 평가, 15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도가 마련한 스포츠산업 창업캠프에 참가해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교육 등을 받으며, 2차 심사를 통해 10개 팀만이 최종 본선 진출하게 된다. 본선은 오는 7월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투자자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200명의 청중평가단과 전문 심사위원들이 평가할 예정이다. 본선 결과 상위 5개 팀에게는 1등 1천만 원 등 총 2,1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본선 진출 10개 팀은 국·내외 박람회 참가지원, 바이어 초청 행사 등 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홈페이지www.suwonworldcup.gg.go.kr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체육과031-8008-4710,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스포츠마케팅팀031-259-2066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7월 제1회 스포츠산업 창조오디션을 열고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 가운데 창업공간을 원한 6개 팀을 대상으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창업공간을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민간투자사, 우수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 ‘맞손’
경기도·민간투자사, 우수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 ‘맞손’
17일 ‘UP 창조오디션 내실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제 | 2017.04.17 10:19
경기도와 민간투자사가 손을 잡고 우수 스타트업 선발과 창업공간 제공, 투자유치, 판로 개척 등 창업기반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상학 고벤처포럼 부회장,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신혜성 와디즈㈜ 대표, 한의녕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김은아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17일 오전 9시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UP업 창조오디션 내실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의 업창조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오디션을 통한 스타트업 모집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중소기업자금 지원과 창업공간 등을 제공한다. 민간투자사인 DSC인베스트먼트㈜와 와디즈㈜는 우수기업 추천과 자금 투자 협력, 크라우드 펀딩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 지원 등의 역할을 맡았다. 와디즈㈜는 스타트업 전문 크라우드 펀딩 회사이며, DSC인베스트먼트㈜는 경기도 슈퍼맨 펀드 1호 운영사다. 또한, 도와 민간투자사는 매월 400여명의 창업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포럼인 ‘고벤처포럼’을 통해 엔젤투자개인들이 돈을 모아 창업기업에 투자하고 주식으로 대가를 받는 투자형태 연계, 멘토링, 스타트업 간 교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스타트업 제품에 대한 전시와 판로 개척 등은 경기도주식회사가 돕는다. 남경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청년실업 문제는 이제 국가를 넘어 글로벌 이슈로 대두됐다. 경제 침체 문제까지 겹쳐 어려운 상황 속에 청년창업,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다 모인 것 같아 오늘 이 자리가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남 지사는 “경기도는 업창조오디션을 통해 정부와 민간투자자가 힘을 합쳐 청년과 스타트업을 지원할 수 있는 투자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그동안 16개 기업이 26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면서 “오늘 협약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힘이 될 스타트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학 고벤처포럼 부회장은 “1명이 하면 힘든 일을 10명이 하면 더 큰 힘을 발휘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업창조오디션’, ‘고벤처포럼’ 등을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대한민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아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스타트업 기업들이야말로 시장 내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업창조오디션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들은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관별 인사말에 이어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을 끝으로 이날 협약식은 마무리됐다. 한편, 업창조오디션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업계 전문가와 투자자 앞에서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사업성을 검증받는 행사다. 업창조오디션의 업業은 창업, 사업, 기업의 업이며 동시에 붐업, 업그레이드의 업UP을 의미한다. 창의적인 우수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업창조오디션은 현재까지 총 9차례 개최됐다.
“가게 어디다 열까?”…창업 고민, 빅데이터로 한 방에 끝!
“가게 어디다 열까?”…창업 고민, 빅데이터로 한 방에 끝!
[현안 돋보기 8]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사업 관련 박종서 道 빅데이터담당관 인터뷰
경제 | 2017.04.17 10:08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이 있다면, 경기도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컨설팅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기도가 최근 경기관광공사 등 5개 기관이 보유한 7억4,000여만 건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통해 도내 5,517개 상권을 분석한 소상공인 상권 평가지표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음식점 창업을 비롯해 업종 변경을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도내 11개 경기도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종서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은 “‘상권 평가지표’는 해당 상권과 업종 선정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에서부터 다른 상권과 비교가 가능한 지표까지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창업 실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빅데이터로 상권 평가지표 개발 소상공인 창업의 공식이 깨지고 있다. 스마트폰, 개인관계망서비스SNS 등이 우리 생활 속에서 익숙해지면서 빅데이터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사회 전 분야에서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산업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소상공인 창업은 ‘퇴직=치킨집’ 같은 형태가 대부분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치킨집을 창업하려고 해도 관련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창업에 앞서 업종 트렌드 분석 등을 비롯한 창업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경기도는 음식업 창업을 비롯해 업종 변경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분권지표를 개발했다. 조만간 도내 11개 경기도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컨설팅서비스로 제공된다. 도는 평가지표가 해당 상권의 성장 가능성은 물론 고객들이 좋아하는 업종, 구매력 등을 한눈에 알 수 있어 음식업계에 종사하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서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은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빅파이 분석과제로 진행된 사업”이라며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도정 핵심 어젠다인 일자리사업부터 환경, 축산, 관광, 상권 등 다양한 분야에 접근이 가능하다. 이런 데이터들을 모아 분석하면 정책을 추진하는 데 근거자료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빅파이Big Fi: Big-data, Free-information 프로젝트’는 경기도와 시·군, 산하기관 등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수집·통합, 도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재구성해 무료로 제공하는 경기도 역점사업이다. “원자료raw data를 가공 분석하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어떤 사업을 하는 게 좋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죠. 소상공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데이터잖아요. 그런 것들을 모아주는 게 빅데이터 분석사업입니다.” ■ 치킨·커피 등 10대 음식업종 빅데이터로 거듭나 도는 평가지표 개발을 위해 지난 2013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KB카드가 보유한 내국인 카드 매출 내역 5억2300만 건과 카드가맹점 정보 9,400만 건, KT가 보유한 2015년 7월~2016년 6월 유동인구 데이터 1억2,400만 건 등 7억4,100만 건의 빅데이터와 행정자치부의 행정구역, 경기관광공사의 주요관광지 현황 등 모두 10개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도는 이와 관련된 빅데이터를 이용해 전체 음식업종을 10개로 분류했고, 도내 6,234개 기초행정구역 가운데 점포가 있는 5,517개 상권을 분석했다. 이에 대해 박종서 빅데이터담당관은 “커피, 중식, 한식, 일식, 주점, 분식, 치킨, 패스트푸드, 제과, 양식 등 10개 업종에 대한 상권을 분석했다”며 “상권영향평가는 기존에 있던 기초 데이터를 지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표를 제공한다면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권 평가지표는 이들 상권을 5가지 항목으로 평가한 후, 등급으로 표시했다. 5개 항목은 ▲상권매출의 성장과 감소세를 알 수 있는 ‘성장성’ ▲경쟁점포수와 운영기간 등을 알 수 있는 ‘안정성’ ▲업종별, 지역별 ‘고객선호도’ ▲주변관광지나 명소 등을 끌어 모으는 상권의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집객력’이다. 박 담당관은 소상공인들이 창업을 할 때, 빅데이터 활용으로 폐업 확률을 낮추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창업했을 때, 성공 가능지역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거죠.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지난해와 달리 추가되는 게 ‘상권영향평가’입니다. 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 대형마트가 들어올 때, 우리 상권에 미치는 영향 같은 것을 평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줍니다.” ■ 2017년 경기도 빅파이 사업의 청사진은? 박 담당관은 올해 상권 평가지표 부문에 이어 민간비즈니스 지원 부문‘빅스타 선발대회’, 빅데이터 교육, 빅포럼 등을 중요사업으로 꼽았다. 앞서 지난 2월 진행된 경기도 주간정책회의에서 박종서 담당관은 올해 빅파이 프로젝트 중점 운영 사항과 오는 9월 개최하는 ‘2017년 빅포럼’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도는 올해 빅데이터 사업 일환으로 잠재적 취약계층을 분석하고 이를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권영향평가 및 상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보증지원 금융데이터 분석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 담당관은 “경기도는 우리나라 지방행정 빅데이터 영역에서 선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작년에는 공동주택 부문, 어린이 교통 부문, 남양주시 일자리 관련 부문 등의 데이터분석이 전국 표준과제가 됐다”고 경기도 빅파이 사업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빅데이터 사업을 추진하면서 항상 경기도에 문의하고 있고, 전국 광역지자체들도 벤치마킹 문의를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실에 통계팀이 신설됐습니다. 데이터 기반 정책을 강화하는 겁니다. 빅데이터 부문 사업이 정책에 반영됐을 때, 정책 효과가 더욱 높아졌으면 합니다.” 한편, 경기도소상공인지원센터는 수원, 용인, 안산 등 도내 11곳이 있으며, 상권 분석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소상공인지원센터대표전화 1544-9881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현재 ‘상권 평가지표’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를 준비 중이며, 올 상반기 중에 오픈할 계획이다.
道,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道,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인건비·사회보험료, 제품개발, 품질개선, 판로확대 등 지원
경제 | 2017.04.14 12:42
경기도가 26일까지 ▲경기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3가지 분야의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기업의 전 단계로, 경기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요건은 사회적기업 육성법과 민법,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등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춘 기업 등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정비율 이상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우선해야 한다. ‘일자리창출사업’은 최저임금수준의 인건비와 4대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총 79억 원을 일자리창출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1인당 최대 148만 원 상당의 인건비와 9.36%의 4대사회보험료를 최대 50명에게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기업별 사업참여 연차별로 달라진다. 예비 1년차의 경우 70%, 예비 2년차 60%, 인증 1년차 60%, 인증 2년차 50%, 인증 3년차는 30%를 지원한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자금력이 부족한 예비사회적기업들의 제품 개발 및 품질개선,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4억 원이 지원된다. 연간 지원한도는 사회적기업의 경우 최대 1억 원,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우 최대 5천만 원이다. 단, 사업참여 년차에 따라 총사업비의 10%~30%는 자부담해야 한다.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지원대상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증 받은 사회적기업 또는 도가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 등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자항 및 문의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공고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과 사회적경제팀031-8008-3587~3588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도는 오는 17일 오후 1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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