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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17 벚꽃 축제’
평택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17 벚꽃 축제’
꿈나무기자단 | 2017.04.11 17:38
4월 6일부터 9일까지 평택대학교는 평택 인근 주민들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7 벚꽃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평택대 운동장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 캠퍼스 내 곳곳에 설치된 체험 부스를 비롯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가 마련되었다. 또, 캠퍼스 중앙에서는 평택대 동아리 학생들의 음악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미국 LA에서 온 케이티25는 “미국에서는 꽃 축제가 별로 없는데 한국에 와서 아름다운 벚꽃 축제를 즐기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꼬치구이, 벌꿀 아이스크림,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만들기나 포토 체험 등 즐길거리가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년과 달리 축제 기간 동안 일부 벚나무 벚꽃이 만발하지 않아 아쉬움을 달래야 했지만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봄축제를 만끽했다. 축제에 함께하지 못했더라도 당분간 평택대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넓은 무료 주차 공간 및 입장료 없이 벚꽃감상을 즐길 수 있다. ○ 문의: 031-659-8462~8463
[포토뉴스] ‘경기도청 벚꽃축제-낭만산책’,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가득’
[포토뉴스] ‘경기도청 벚꽃축제-낭만산책’,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가득’
꿈나무기자단 | 2017.04.11 17:34
경기도는 7일을 시작으로 9일까지 3일간 ‘2017 경기도청 벚꽃축제 낭만산책’ 을 개최했다. 축제장을 찾은 도민들은 가족과 함께 놀러와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판매부스와 체험부스로 나눠 운영되었다. 경기도의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코너와 안전상식을 재미있는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코너, 또 버스커들이 관객들과 소통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코너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체험하고 정보를 알아갈 수 있었다. 특히 ‘푸드트럭 존’에서는 음식판매자동차라고도 하는 푸드트럭 29대를 운영했다. 이번 벚꽃축제에서는 ‘푸드바이크’가 전국 최초로 공개되었다. ‘푸드바이크’는 음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든 자전거이다. 경기도는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으로 푸드바이크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을 판매하지 않았지만, 관람객과 도민 심사단을 대상으로 평가를 받는 자리인 만큼 추첨을 통해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비록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코너로 봄나들이로 축제를 즐기러 온 가족들이 많았다. 다양한 코너를 통해 많은 것을 알아가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내년에 있을 축제에는 더욱 다양해진 코너와 만개한 벚꽃들을 기대해 본다.
꿈키움 · 인성채움으로 함께 배우는 행복한 학교, 두일초등학교
꿈키움 · 인성채움으로 함께 배우는 행복한 학교, 두일초등학교
꿈나무기자단 | 2017.04.11 17:26
파주시 교하 신도시에 자리잡은 두일초등학교는 2006년에 개교했다. 짧은 역사지만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많이 성장했다. 두일초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꿈 키움, 인성 채움이라는 학교비전 아래 여러 체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바른 인성과 꿈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에 대해 열정과 자부심을 갖고 있는 육병구 교장은 2017년 3월 부임했다. 매일 아침 등교 시간에 학생들과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에도 인사를 나누며 학교 주변을 둘러본다. 인성교육을 교실에서만이 아닌 생활 속에서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등굣길에 학교장과 인사를 나눈 한 학생6학년은 “교장선생님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덕분에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두일초등학교 육병구 교장을 인터뷰했다. 전규현 꿈기자 : 매일 아침 학교 주변을 둘러보시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육병구 교장 : 매일 아침 등굣길에서 밝은 표정으로 “좋은 하루 되세요!”하고 인사하는 두일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학생들이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직접 둘러보고 있습니다. 전규현 꿈기자 : 두일초등학교가 어떤 학교가 되기를 바라십니까 육병구 교장 : ‘아이들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미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교육이라는 생각으로『꿈키움 · 인성채움으로 함께 배우는 행복한 학교』라는 비전을 세워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합니다. 전규현 꿈기자 : 학생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육병구 교장 :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두일초등학교의 주인입니다. 자기의 개성과 특기를 살리고 열심히 노력하여 훌륭한 꿈나무로 성장하기 바라며 몇 가지 당부의 말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자신의 미래를 위해 목표를 세우고, 꿈을 키워가기 바랍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생각해 보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창의적인 생각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식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현명하게 판단하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입니다. 셋째, 남을 배려하고 함께 어울리며 바른 행동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며, 이 세 가지는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할 것이며 리더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됩니다. 교장선생님은 선생님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교실을 지원하고, 어린이 여러분들이 바른 인성과 큰 꿈을 잘 키워가도록 응원하고 격려하며 지원하는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일초등학교의 교육 특색은 ‘꿈과 인성을 갖추자’는 취지에 맞는 특별한 인사말에 잘 나타난다. 새 학년이 시작되는 3~4월은 ‘좋은 하루 되세요’, 효 체험의 달 5~6월에는 ‘효도하겠습니다’, 친구사랑과 나라사랑의 달 7~8월에는 ‘사랑합니다’, 추수의 달과 부모사랑의 달 9~10월은 ‘감사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사의 달 11~12월은 ‘행복하세요’ 이다. 누구를 만나든 교내에서 이렇게 인사를 한다. ‘말은 마음의 문’이라는 말이 있다. 말 한마디로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기도 하므로 두일초등학교만의 특별한 인사말은 큰 의미가 있다. 그리고, 감성활동의 하나로 1인 1악기를 다룬다. 학년마다 다른 악기를 1년 동안 연습하여 학기 말에 학급별 발표회도 갖는다. 이렇게 6년 동안 6개의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어 음악과 더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학생 모두가 새로운 악기를 다루기 시작할 때는 서툴고 힘들어 한다. 하지만 학기 말에 발표회를 하고 나면 성취감에 그동안 힘들었던 것은 또 다른 행복이 된다. 두일초등학교는 통합 반을 운영하고 있다. 통합 반은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공부하는 곳이다. 두일초등학교 학생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하기에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이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는 생활이 익숙하다. 통합 반 운영과 두일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통합 반 교사를 만났다. 담당 교사는 “통합 교육 반에서는 장애가 있는 친구들과 장애가 없더라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활동하는데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학교에서 선정해 공부하고 있다”면서 “통합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 학급에서 필요로 하는 과목을 담임 선생님, 학부모님과 함께 모여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을 공부하고 그 외에도 요리활동과 체험활동을 하며, 생활 속에서 연습할 것들을 공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많은 친구들이 통합 반 친구들과 다들 잘 지내고 있어서 고맙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특별히 도움이 필요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도움을 주는 것도 좋지만 나와 다르긴 해도 똑같은 친구라 생각하고 친구가 되어 주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편견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두일초등학교 학생들은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이런 마음이 바탕이 되어 두일초등학생 중 소아암에 걸린 학생을 위해 전교생이 나서서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이러한 관심과 사랑은 일회성이 아니라 아직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두일초등학교에 처음 와서 6학년 담임을 맡은 한 교사는 “파주는 처음 근무를 해 보는 곳이라 어린이들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학생들의 표정이 밝고, 선생님을 만나면 인사도 잘하고, 학업성취도 고르게 잘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에게 학교가 즐거운 학습의 장소인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다른 학교와의 차이점으로는 “우리학교만의 월별 인사말이 있는 것과 친구들끼리 험한 말을 주고받지 않는 것을 보고 학교에서 인성교육이 잘 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친구관계를 잘 유지하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하고 노력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두일초등학교가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10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양평초등학교’
10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양평초등학교’
꿈나무기자단 | 2017.04.11 16:36
꿈기자가 다니는 학교는 양평초등학교이다. 양평초등학교는 1902년 1월 11일에 개교를 했으니 학교 역사만 110년이 훌쩍 넘는다. 양평초등학교에서 두 개의 학교가 생기고 100회 졸업식을 했다는 것은 그 만큼 양평초등학교의 역사가 깊다는 이야기인데, 100년의 역사를 가진 양평초등학교에서그동안 여자 교장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2017년 3월 1일 제33대 최경자 교장이 부임했다. 이번에 부임한 최경자 교장은 양평초등학교 최초의 여자 교장이다. 어떤 각오를 가지고 학교를 이끌어갈 계획인지 최경자 교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양평초등학교에 부임한 소감을 묻자, 최경자 교장은 “교사가 된 지 34년 만에 드디어 양평초등학교의 교장으로 왔어요. 굉장히 자랑스럽고 오랜 역사를 지닌 양평초등학교에 와서 전임 교장들처럼 학생들을 잘 이끌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학교에 와서 보니 학생들 표정이 너무 밝고 예뻐서 학교를 잘 이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임 초기지만, 양평초등학교의 자랑거리는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일단 인사를 굉장히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그리고 약속을 잘 지키는 것 같아요. 또 학교 물건을 함부로 쓰지 않고 아껴 쓸 줄 아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런 학생들이 양평초등학교의 자랑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또 놀 땐 놀고 공부 할 때는 공부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서 이 점도 양평초등학교의 자랑거리가 아닌가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또 “우리 학교에는 관악부와 4개 종목의 체육부가 있고, 이외에도 많은 특기적성으로 학생들이 자신을 잘 개발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자랑거리인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다른 학교의 장점이 학교 시설과 운영이라면 양평초등학교의 자랑은 학생들이다. 그래서 다이아몬드 원석 같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는 멋진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도록 20개가 넘는 특기적성부를 운영하고 있다. 또 양평초등학교는 수시로 성폭력, 학교폭력, 화재, 지진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래서 양평초등학교 학생들은 안전사고 예방법과 사고 시 대처법을 알고 있다. 주변의 다른 학교가 전교생이 10명 남짓이어서 폐교위기에 있지만, 양평초등학교의 전교생은 1200명이 넘는다. 그래서 양평초등학교에서는 6년 동안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 이처럼 양평초등학교는 현재도 좋은 학교이지만, 더 좋은 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이다.
경기도청소년야영장과 함께하는 즐거운 에코여행
경기도청소년야영장과 함께하는 즐거운 에코여행
꿈나무기자단 | 2017.04.06 18:04
4월 1일토,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안성 마전초등학교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한 ‘즐거운 에코여행’이란 주제의 환경체험교육을 경안천습지생태공원과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실시했다.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매년 선착순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차량운행비, 강사비, 여행자보험을 지원하는 환경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세미원, 한강 수계 테마원 등의 환경시설 현장학습 1곳과 신재생에너지체험, 생태 베이스활동 등의 환경교육프로그램 중 1개를 학교가 택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전초등학교 학생들은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나뭇가지를 활용한 전통놀이, 밧줄을 활용한 생태계 평형놀이 등 즐거운 게임을 하며 습지생태에 대한 다양한 환경체험을 했다. 또한 점심식사 후 인근 경기도청소년야영장으로 이동해 에코오리엔티어링 스포츠를 즐겼다. ‘오리엔티어링’이란,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하여 지정된 지점을 통과하고 목적지까지 완주하는 경기이다. 이날 학생들은 나침반 대신 표적으로 방향을 찾으며 지도에 나온 8개의 표적을 먼저 찾는 방법으로 오리엔티어링에 참여했다. 9개의 조 중에서 김승현5학년 외 2명의 학생으로 이루어진 8조가 25분 만에 표적을 모두 찾아내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율2학년 학생은 “여러 가지 게임이 너무 즐거웠다. 특히 밧줄게임을 할 때 힘을 모으는 게 어려웠지만 환경을 위해 지구와 사람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본 프로그램은 매년 2월 경기도청소년야영장 누리집http://www.wscamp.kr이나 학교 공문을 통해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꽃향기 가득한 봄날, 시와 음악이 함께한 오산 양산도서관
꽃향기 가득한 봄날, 시와 음악이 함께한 오산 양산도서관
꿈나무기자단 | 2017.04.05 17:19
4월 1일토 오산시 양산도서관은 다목적실에서 일반 시민들을 위한 북콘서트 ‘시는 음악을 타고’라는 주제로 주말공연을 개최했다. 양산도서관은 2010년 5월 13일 개관했으며, 지상 1층부터 지상 4층으로 종합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전자신문, 독산성 소견도, 다목적홀, 어린이자료실, 문화자료실, 하늘정원이 있다. 양산도서관을 찾는 하루 도서관 이용자수는 평균 350명 정도이다. 이날 북콘서트 공연을 맡은 ‘서율’팀은 잔잔한 가요곡을 시작으로 백석, 김용택, 장석주, 정호승, 이성복 시인의 시에 직접 곡을 붙여 신나는 무대와 조용한 무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꿈기자는 공연 대상이 중학생 이상부터라서 ‘이해를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재미있는 설명과 음악으로 시의 의미를 알아보는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김경주38씨는 “주말에 아이들을 위한 영화 상영은 많지만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은 처음인 것 같고, 앞으로도 북콘서트처럼 힐링이 되는 공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화 양산도서관 담당자는“주말에 시민들과 함께 좋은 공연을 즐기고 싶어 기획하게 되었는데, 공연이 끝난 후 시민들의 표정이 환해진 것 같아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양산도서관의 발전을 응원해 주고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기자는 이날 공연을 진행한 ‘서율’팀의 진행자에게 북콘서트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인터뷰했다. 진행자는 “북콘서트는 딱 뭐라고 정해진 것은 없지만, 책을 주제로 하며, 그 책은 문학이 될 수도 있고, 철학이 될 수도 있고, 실용서가 될 수도 있다. 책을 주제로 음악과 다른 예술장르를 책과 함께 색다른 공연으로 만나는 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강의만 하면 일반 강의가 되는 것이지만 관객들에게 책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공연형태로 전달하는 것으로 음악이나 연극, 무용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통해 전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는 작가와 함께 할 수도 있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면서 공연을 만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도서관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휴식이 되고, 쉼터가 되는 행복한 곳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쭉 계속 될 것이다.
공정한 민주주의 앞장서는 우리는 민주주의 수호대!
공정한 민주주의 앞장서는 우리는 민주주의 수호대!
꿈나무기자단 | 2017.04.05 17:02
파주청석초등학교는 3월 31일 학급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진행하였다. 꿈기자는 전교회장으로서 이번 캠프에 임하였다. 리더십 캠프는 파주시의회에서 열려 학급 임원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번 리더십 캠프를 통해서 학급임원으로서의 책임감과 능력이 더욱 향상되었다. 이번 리더십 캠프에서는 진정한 민주주의 가치와 뜻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아침시간 운동 지원에 대한 조례안에 대해서 의논하였다. 많은 학생들이 반대에 대한 의견을 밝혀 부결로 판정되었다. 각 학급을 대표하는 학급 임원들을 통해 학년과 각 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청석 임원들을 격려하기위해 손배찬 의원의 격려사, 손배찬 의원과의 기념 촬영이 있었다. 손배찬 의원은 “민주주의란 하루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학교를 위해 조금만 더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말하면서 파주시의회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나 학생들의 궁금증에 친절하게 답했다. 꿈기자는 이번 회의에 참석한 송서현 제안의원을 인터뷰하였다. 꿈기자: 이번에 제안의원으로서 의견을 제안하였는데 어떤 계기로 이 제안을 하게 되었나요 송서현 의원: 많은 학생들이 아침시간에 등교를 한 후 스마트폰을 하거나 장난을 치다가 다치는 경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꿈기자: 공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송서현 의원: 먼저 민주주의에 대해 교육을 하고 학급 임원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리더십 캠프를 통해서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꿈기자: 이번 캠프를 통해 느낀 점이 무엇인가요 송서현 의원: 평소에는 잘 몰랐던 학급 임원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학생들이 학생자치회에 참여하도록 이끌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학생임원들이 민주주의의 참뜻을 깨닫고 학급 임원으로서의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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