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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현대모터스튜디오로 출발!
부릉부릉~ 현대모터스튜디오로 출발!
꿈나무기자단 | 2017.06.07 17:05
현대모터스튜디오는 자동차를 뜻하는 ‘모터’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공간 ‘스튜디오’가 만난 국내 최대의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다. 지하주차장에 들어서면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위한 전용 충전기가 보인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1층으로 가면 가장 먼저 전시를 안내해주는 ‘그리터Greeter’가 환한 미소를 반겨준다. 1층 전시장에는 다양한 신차들이 전시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신차를 체험해 볼 수 있는데, 그 때마다 소통하는 자동차 전문가 ‘구루Guru’가 안내를 해준다. 인도어로 ‘현자’ 또는 ‘지식인’을 뜻하는 구루는 방문객들에게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해준다. 전시는 상설전시Into the Car와 테마전시로 나누어진다. 각 전시장마다 전시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러Storyteller’가 있다. 스토리텔러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기도 하고,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설명도 가능하다. 상설전시 Into the Car는 철광석에서부터 시작해서 자동차가 완성되기까지의 각 공정을 단계별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teel’스틸, 강철을 녹이다부터 시작해서 ‘Stamping’스탬핑, 차체를 만들다 -> ‘Welding’웰딩, 차체를 연결하다‘ -> ’Painting’페인팅, 색을 입히다 -> ‘Assembly’어셈블리, 부품을 맞추다까지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한 장치인 에어백이나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 자동차의 모양을 정하는 디자인까지 스토리텔러의 친절한 설명으로 접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러 공정을 거쳐 완성된 자동차에 탑승하여 4D 시뮬레이터를 통해 자동차 경주 ‘WRC월드랠리챔피언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테마전시로는 ‘Showcase’쇼케이스와 ‘WRC월드랠리챔피언십가 있다. 쇼케이스에는 자동차 부품을 이용해 만든 작품 ‘LOOP’가 있다. 월드랠리챔피언십은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자동차 경주로 알려져 있다. ‘WRC’ 코너에서는 그 경주에서 2013년에 44m나 점프한 현대자동차 i20를 볼 수 있고, 경주용 자동차의 정비 체험도 할 수 있다. WRC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면 방문객들은 시상대처럼 꾸며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벤트로 파워배틀 와치카 시사회와 캐릭터 그리기 행사를 통해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기도 했다. 파워배틀 와치카는 6월 1일 전국에서 개봉한다.
바나나슈크림보트·까꿍마들렌·엔젤동생 카스테라…이색 빵으로 눈과 입 사로잡다
바나나슈크림보트·까꿍마들렌·엔젤동생 카스테라…이색 빵으로 눈과 입 사로잡다
꿈나무기자단 | 2017.06.05 18:10
용인 동백지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게는 ‘르방’이라는 빵집입니다. 르방은 항상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노란색으로 꾸며진 예쁜 가게는 이 동네의 명소가 된 지 오래인데, 이곳의 인기 비결을 세 가지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먼저, 신기한 빙수가 있습니다. 이 빙수는 입자가 눈에 잘 보이고, 이름과 같이 눈꽃처럼 생겼습니다. 부드럽고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한 번 보면, 누구나 좋아하게 될 맛입니다. 그래서, 르방에서 여름에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입니다. 다음은 아주 다양하고 넉넉한 시식빵들입니다. 언제든지 르방에 가면, 다양한 빵들을 무료로 맛볼 수 있습니다. 엔젤동생·엔젤언니 카스테라, 그냥 부드럽게 뜯어먹는 빵, 진심마들렌, 까꿍마들렌, 용인백옥쌀 카스테라, 당근 안에 크림치즈, 바나나 슈크림보트 등 빵 이름들이 정말 획기적입니다. 르방에서 빵을 고르다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재미있는 이름이 이 가게의 마지막 특징입니다. 르방에서 꿈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빵은 ‘추억의 돈가스 빵’입니다. 빵에 돈가스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식당에서 돈가스를 먹는 것처럼 먹고 나면 든든합니다. 용인에 오면, 동백동의 르방에 가보기 바랍니다. 동백지구에만 두 곳이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 아는 명소랍니다.
도시를 누비는 즐거운 버스, 성남 ‘도시樂 버스’
도시를 누비는 즐거운 버스, 성남 ‘도시樂 버스’
꿈나무기자단 | 2017.06.05 17:52
성남 지역 곳곳을 누비는 즐거운 버스가 있다. 성남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즐기도록 지역의 관광 자원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역할을 하는 이 버스의 이름은 ‘도시樂 버스’다. 2017년 ‘우리 동네 만세’라는 주제로 4월 1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도시樂 버스는 11월까지 부지런히 성남의 숨은 명소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도시樂 버스의 장점은 관광 상품의 다양성에 있다. 정기 투어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데 첫째 주는 남한산성, 율동생태학습원, 가죽 소품 만들기 둘째 주는 남한산성과 판교 25통 골목 마을투어, 셋째 주는 남한산성, 신구대식물원, 판교박물관 넷째 다섯째 주는 판교박물관, 남한산성, 도자체험과 샌드위치 도시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달 내내 참여해도 계속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늘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남한산성에서는 문화해설사가 동행하여 자세한 설명을 해 주기 때문에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2015년 7월 처음 시작했을 때 단일코스로 운행된 도시樂 버스는 이번에 특별 프로그램과 야간 투어를 추가했다.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코이카 지구촌 체험관과 맹산 반딧불이 자연학교에 다녀오게 되고, 야간투어에서는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이야기’와 ‘밤하늘 별보기’를 주제로 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에도 단체 투어는 20명 이상이 모였을 때 진행되며 지역 명소 3곳과 날짜를 선택해 코스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렇게 알차게 구성된 여행 가격은 코스마다 조금씩 다른데 1인당 7000원에서 1만5000원 사이이다. 점심이나 저녁은 개별 자유식이다. 여행 가격이 저렴한 것은 성남시 대부분의 관광자원이 무료인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지역공동체 및 지역상권이 함께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꿈기자는 도시樂 버스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토요 정기 코스 둘째 주에 참가했다. 성남시청 앞에서 도시樂 버스를 타고 가장 처음 도착한 곳은 남한산성이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은 다양한 도시樂 버스 프로그램 중 빠지지 않고 꼭 포함된 코스였다. 그만큼 성남에서 중요한 문화재로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둘러보니 남한산성의 문화적 가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남한산성이 의미 있게 느껴지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남한상성 행궁에서도 문화해설사의 설명은 계속되었다. 각 건물들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활쏘기와 책 읽는 행궁 체험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었고, 왕실 패션 체험이 유료로 진행되고 있었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판교 25통 체험마을이었다. 성남시 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위치한 곳으로 ‘소통하고 하나로 통한다’는 의미의 한자인 通을 사용한다. 체험이 시작되기 전 청소년활동팀 신지은 씨가 판교 25통 마을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체험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해 주었다. 이날 예술 체험에 참여한 마켓은 모두 8곳으로 참가자들은 각 마켓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충분히 설명을 들은 뒤 마음에 드는 한 곳을 선택해 체험했다. 더 많은 체험을 원한다면 추가 비용을 낸 후 체험할 수 있다. 디자인도씨는 컵 만들기, 문아지는 나만의 힐링 컬러 쿠키 만들기, 카페 오렌다는 옛날 방식으로 만드는 프로폴리스 캔들 만들기, 이레는 걱정인형 만들기, 힐링인아트는 아크릴 캔버스화 만들기, 나누리창작공방협동조합에서는 지구를 살리는 천가방 만들기, 인플라워에서는 꽃바구니 만들기, 플라워무브먼트에서는 나만의 공중 정원 이끼볼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체험 마켓들은 모두 개성 있고, 수준 높은 체험을 제공해 체험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은미 가이드는 “도시樂 버스 투어는 시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프로그램이 알차다. 그래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다. 처음 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을 때는 성남 안에 관광할 수 있는 곳이 과연 있는가라는 의구심과 함께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했다. 지역과 함께 하는 도시樂 버스는 먹고 싶은 맛있는 도시락처럼 끌리는 여행이었고, 성남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었다. 앞으로 진행될 11월까지의 모든 프로그램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 성남시티투어 홈페이지 www.seongnamtour.com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진료로 울음도 ‘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진료로 울음도 ‘뚝’
우리 동네 건강 지킴이, ‘온누리소아과’
꿈나무기자단 | 2017.06.05 17:37
우리 동네에는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온누리 소아과’가 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이라면 아픈 자녀를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고 치료받고 싶어 할 것이다. 성남시 금광동에는 인근 부모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온누리 소아과’는 병원이 있다. 소아과에는 친절한 의사와 간호사들이 근무하고 있다. 금광동 주변에 살고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만한 곳이다. 이곳의 소아과 원장은 김동원 선생으로, 이름만 들으면 남자 의사로 착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온누리 소아과 원장은 착하고 예쁜 여자 의사이다. 기자도 4살 무렵부터 온누리 소아과에서 진료를 보고 예방접종도 하며 자주 찾고 있다. 큰 병원에 가야할 만큼 아프지 않으면 온누리 소아과에서 치료를 받는다. 동네 다른 병원보다 항생제 사용도 적게 하는 편이라 다른 병원보다 약이 조금 약한 편이다. 그래서 부모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처음부터 약을 독하게 처방해 주기를 원하는 부모들에게는 온누리 소아과보다는 다른 소아과에 가길 권한다. 병원을 자주 찾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지만 아이가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병원을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기자는 온누리 소아과를 추천한다. 대부분의 어린 친구들이 병원에 가면 울고 떼를 쓰기 마련이다. 하지만 ‘온누리 소아과’ 진료실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의 울음은 웃음으로 바뀌게 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사가 아닌 부모의 마음으로 어린 친구들을 대하는 의사와 간호사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병원의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진료를 한다. 항상 많은 어린이들이 찾고 있지만 토요일과 월요일은 특히 병원을 찾는 어린이들이 많다. 따로 예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토요일과 월요일 오전에는 오전 8시 20분부터 부모들이 대기를 할 만큼 금광동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소아과이다. 온누리 소아과를 찾는 순간, 기존 소아과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아이들의 울음소리도 점점 웃음소리로 바뀌게 될 것이다. 온누리 소아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상로 61 031-733-7119
바다는 우리의 미래다
바다는 우리의 미래다
꿈나무기자단 | 2017.06.05 17:12
2017 경기국제보트쇼가 ‘바다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와 김포시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킨텍스와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 사이에는 순환버스가 운행되어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었다. 꿈기자는 먼저 김포시 아라뱃길에 있는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을 찾았다. 아라뱃길은 13세기 고려 고종 때부터 공사를 시도했다가, 여러 번의 실패를 거쳐 2011년도에 완공됐다. ‘아라뱃길’의 ‘아라’는 우리 민족 대표 민요인 ‘아리랑’의 후렴구 ‘아라리오’에서 따온 것으로 바다를 뜻하는 우리 옛말이다. ‘마리나’는 스포츠용 또는 레크레이션용 요트나 보트 등 선박을 위한 항구를 말한다. 유람선 여객터미널에 들어서면 1층 로비에 매표소와 함께 LED로 빛나는 유람선 코스 모형도가 있어 이용객들의 눈길을 끈다. 아라뱃길 유람선은 김포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인천 터미널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데, 2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다. 유람선에 타면 마술쇼나 전자관현악단 공연, 통기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유람선을 타고 인공폭포를 지나가다 보니 어느새 갈매기들이 우리 옆을 따라 날고 있었다. 꿈기자를 비롯해 많은 이용객들이 던져주는 과자를 날면서 받아 먹는 갈매기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라뱃길을 따라 만들어진 강변에는 여기저기 텐트를 치고 있는 캠핑족들을 볼 수 있었다. 유람선 이용을 마친 꿈기자는 축제 현장 여러 곳들을 둘러보았다. 하늘에는 2017 경기국제보트쇼를 축하하는 애드벌룬이 떠 있었다. 아라마리나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선착장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크고 작은 보트와 요트가 있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당일 선착순으로 예약한 사람들에 한해 보트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꿈기자 역시 예약을 통해 보트 체험을 해 보았다. 행사장 한쪽 부스에서는 바다와 보트를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 작품도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김포시 아라마리나에서 고양시 킨텍스까지는 행사기간 동안 무료 순환버스가 운행되고 있었다. 순환버스를 이용해 킨텍스에 도착하면 입구와 함께 종합일정표를 볼 수 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었다. 행사장 안에 들어가면 다양한 보트와 요트외에도 캠핑카 등 레저를 위한 전시물을 볼 수 있었다. 전시장 한쪽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카누카약 체험이나 원형풀 낚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있었다. 낚시용품부터 캠핑용품까지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 ‘바다가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2017 경기국제보트쇼는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실내인 킨텍스 전시장은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방문객들을 위한 안내도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김포 해상전시장은 안내표시나 안내요원 부족 등으로 방문객들이 혼선을 겪기도 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 주변에 무분별하게 들어오거나 주차를 한 차량들 때문에 방문객들이 불편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했다.
우리 민속 고유의 축제, 영통 단오제 축제
우리 민속 고유의 축제, 영통 단오제 축제
꿈나무기자단 | 2017.06.05 16:55
매년 음력 5월 5일에는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 축제 단오제가 열린다. 단오는 한국, 일본, 중국의 민속 명절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단오제를 축제로 즐겼다. 과거에는 상당히 비중을 가진 연희 행사였으나, 시대가 변하면서 단오제 및 단오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면서 현대에는 결코 중요하다고는 할 수 없는 세시의례가 되었다. 과거 단오제는 추석, 설날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에는 법정공휴일로도 지정되지도 않고, 주목 받지도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인 의미를 가진 단오제는 지역 축제로서 지금도 몇몇 곳에서는 단오제 축제가 이어지고 있다. 강릉의 단오제, 전주 풍남제, 남원 춘향제가 모두 단오날을 전후해 벌어지는 대표적인 축제이다. 꿈기자는 5월 2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단오공원에서 열리는 청명 단오제 축제에 다녀왔다. 올해의 청명 단오제는, 약 500년 가량된 느티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것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이 느티나무는 ‘나라가 위험하면 울어 대는 나무’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 그 이야기를 통해 2017년 5월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여러 자원봉사자들과 주민자치단체의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여러 가지 부스도 운영하였다. 또한 씨름대회, 제기차기 대회 등 여러 전통문화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단오제 축제인 만큼, 단오제도 운영되었다. 먼저 주민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여러 가지 부스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부스가 있었다. 봉숭아 물들이기, 부채만들기, 소달구지 타보기, 천연 손수건 염색을 하는 부스 등으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에게 흥미를 끌었다. 그날 행사에 참여했던 한 어린이는 “진짜 소가 있어서 재미있고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단오제는 현대에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지는 않지만, 축제로서 즐기기에는 가장 좋은 축제이다. 가족들과 단오에 시간을 내어 단오제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
행정자치부와 광주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가격·서비스 ‘만족’
행정자치부와 광주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가격·서비스 ‘만족’
꿈나무기자단 | 2017.06.02 10:34
행정자치부에서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착한가격업소’는 착한가격, 청결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정부에서 선정한 우수업소를 일컫는 말이다. 꿈기자는 얼마 전 뉴스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후 식당이나 가게를 가면 혹시 이곳은 ‘착한가격업소’가 아닌가 살펴보게 되었다. 매장에 들어가 우연히 ‘착한가격업소’표찰을 보게 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꿈기자가 살고 있는 광주시의 ‘착한가격업소’ 26곳 중 한 곳인 ‘모아미용실’을 소개한다. 모아미용실은 경기도 광주시 경안안길 34에 위치한 이미용업소로 1966년 개업 이후 한 번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영업을 해 오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소문이 자자하다. 꿈기자가 방문한 날도 파마와 염색을 하기 위해 많은 손님들이 매장을 가득 메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모아미용실 원장은 “어르신들 머리를 예쁘게 해 드리는 것이 좋아 젊은 시절부터 미용봉사를 하게 되었고, 돈도 벌고 미용봉사도 하려고 하니 내가 미용실을 차리게 되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니 더 많은 분들께 미용봉사도 하고 돈도 벌 수 있어서 힘든 줄 모르고 일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기도 했다”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곳 모아미용실은 주변 이미용실의 평균 요금의 1/3가격도 안되는 비용인 컷트 6,000원, 파마 15,000원68세 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2012년도에는 광주시가 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파마를 하기 위해 방문한 한 할머니는 “15,000원에 파마를 해 주고 있어 미안할 정도이고, 파마 비용은 아주 싸지만 파마약은 고급으로 써 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자들에 한해서는 천 원에 샴푸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꿈기자도 샴푸 서비스를 받았는데, 머릿속 구석구석 마사지와 함께 시원하게 샴푸를 해 줘 시원하고 좋았다. 행정자치부가 정한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자치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http://goodprice.go.kr/user/cmm/main/mainPage.do 에서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돈을 벌어 좋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상인과 소비자가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착한가게업소. 더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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