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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맞아 연등이 가득! 몽돌로 만든 와불이 있는 의왕 청계사
석가탄신일 맞아 연등이 가득! 몽돌로 만든 와불이 있는 의왕 청계사
경기소셜락커 | 2017.04.28 16:42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면서 사찰에는 연등이 달리기 시작하네요. 경기도 의왕시 청계사는 집에서 가까워 자주 찾게 되는 절중 하나인데요. 청계사가 있는 청계산 자락은 등산객들이 많이 쉬어가는 곳이기도 하고 워낙 등산로가 잘 갖춰져 있는 산이라 다양한 길에서 즐기는 재미가 쏠쏠한 산입니다. 이 중에서도 옛골에서 오르는 길은 가장 예쁘고 아기 자기 한 길이고 청계사에서 서울대 공원으로 내려가는 길은 제일 쉽고 편안한 오솔길이라 사람들이 자주 오르는 길이랍니다. 이 외에도 많은 길들이 걸쳐지는 곳이 청계사이기에 청계산을 간다면 꼭 찾아야 하는 사찰이지요. 한때 떠들썩했던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이야기로 신문,방송에도 연신 오르내리던 사찰로도 유명한데요. 3000년 만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풀잠자리알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아직도 청계사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바로 우담바라인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청계사는 고려 충렬왕 1284년 문신 조인규가 사재를 털어 중창하였고 그때부터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조선시대 연산군이 도성의 모든 절을 폐쇄 하였을 때 봉은사를 대신해 선종의 본산으로 정해지기도 했지요. 계단을 올라가면 다시 계단이 나오는데 연등이 무지개처럼 걸려있습니다. 경내에는 석등과 부도 조각 일부가 남아 있고 극락보전과 종각, 삼성각,산신각, 수각 등 3동의 요사를 비롯해 10채의 건물이 있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의 연등을 언뜻 보니 딸기를 닮았다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어요. 중생들의 간절함을 연꽃에 가득가득 담았습니다 바람이 움직이면서 풍경 소리도 세차게 울려요. 염원이 부디 부처님께 전해져야 하는데!! 나무관세음보살~~!! 청계사에서는 매일 12시에 점심 공양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방문객 누구나에게 제공되는데 저는 12시가 조금 넘어 도착을 해서 점심 공양은 하지 못했지만 아무 대가 없이 일 년 365일 점심 공양을 베풀어 줍니다. 오색의 등을 막 달기 시작한 듯 아직은 비어 있는 곳이 많이 있어요.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고 있어요. 물맛이 정말 좋은 감로수라 불리는 약수입니다. 바람이 불어 약수도 흔들리네요. 바람도 함께 담아 마셔보아요. 극락보전입니다. 보통은 대웅전이 있는데 청계사는 극락보전인데요. 대웅전, 대웅보전은 석가모니를 모시는 사찰이고 극락보전 은 아미타부처님을 모시는것이라고합니다. 부처님이 한 분이 아니시네요 . 모쪼록 간절한 마음들을 술술 풀어 주사이다~~ 마당 가득 불심이 달려 있어요. 염원하는 것들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찰은 계허 라는 선사님이 주석을 하셨는데 1867년 경허선사가 계허스님 밑에서 행자 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어느 사찰이나 우리 사찰의 영험함을 증명하려는 듯 오랜 전설과 훌륭한 스님들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요. 청계사의 또 하나의 명물은 몽돌로 이루어진 와불입니다. 와불의 길이는 15m이고 높이는 2m의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청계사 주지였던 지명스님의 주도로 1997년~1999년에 완성하였습니다. 설에 의하면 개울에서 주먹 돌을 일일이 주워다가 와불에 붙였다고 합니다. 아래에는 천불이 모셔져 있어요. 극락보전 뒤뜰에는 동자승이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네요. 찻집도 새로 생겼어요. 여럿이 왔으면 차 한잔하고 싶은데 혼자라서 약수나 한잔 더하고 내려가야겠습니다. 유리창에 앞산의 연두색 버드나무가 비치네요. 돌담을 뚫고 나온 느티나무는 조만간 늠름한 모습으로 변하고 커다란 그늘을 만들겠지요. 청계산의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풀 향기 가득한 산길을 두루 갖춘 청계사에서 충분한 힐링이 되었습니다. 의왕청계사 사적기비는 1689년 숙종15년에 제작된 청계사의 연혁을 기록한 것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청룡산의 청계사는 고려 시중 조정숙공의 별장이라고 이야기는 시작되고 비문의 끝에는 청계사는 1689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재건하였다는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인덕원전철역 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10번만 타면 쉽게 갈 수 있는 청계사! 등산하기 좋은 계절! 부처님오신날 부처님도 만나도 등산도 하고 청계산 산행 어떠신지요!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김시옥 락커]원문보러가기
진분홍 세상이 펼쳐진다! 군포 철쭉 동산 2017 군포철쭉축제
진분홍 세상이 펼쳐진다! 군포 철쭉 동산 2017 군포철쭉축제
경기소셜락커 | 2017.04.28 16:14
수리산역 모퉁이 돌아서 철쭉 꽃비가 내리는 군포 철쭉동산으로 놀러 가요. 떠나요, 철쭉이 손짓하는 군포철쭉축제 철쭉동산 분홍 꽃빛 물결 바다로♬. 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렘이라는 주제로 군포시 양지 철쭉공원, 시민체육공원, 산본로데오거리 등 군포시 일원에서 4월 28일금~30일일 3일간 2017 군포철쭉축제가 열립니다. 철쭉이 손짓하는 철쭉동산을 미리 다녀왔습니다. 꽃과 음악이 흐르는 아름다운 축제가 될 텐데요, 지금은 70% 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군포 철쭉축제 기간에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군포철쭉축제는 교통이 좋은 도심 속에서 열리는 경기도 봄축제로 해마다 봄이 되면 기다려지는 축제입니다. 2003년 이후 철쭉동산과 산본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음악과 춤과 꽃, 흥과 멋이 있는 군포 대표 축제입니다. 축제 기간 전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양지공원 철쭉동산을 찾아왔는데 화사한 철쭉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꽃길 사이 오솔길 따라 포토존이 있지만 발길 따라 걷다가 머무는 그 어느 곳이라도 포토존입니다. 어제오늘 심은 나무가 아님을 입증이라도 하는 듯 내 키를 훌쩍 넘겨 커버린 철쭉은 서로 껴안고 부둥켜 안은 채 옹기종기 피어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철쭉동산은 일렁이는 파도처럼 분홍 꽃바다를 이룹니다. 가슴이 탁 트이고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산철쭉, 백철쭉, 자산홍 등 철쭉이란 이름을 가진 꽃들이 비탈진 언덕을 가득 메우고 있는 풍경이란 멀리서 보아도 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철쭉 사이 하얀 조팝나무는 분홍 물결 속에 있어서 그런지 더욱 하얗게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책, 철쭉, 행복 도시를 표방하는 군포답게 철쭉공원에도 미니 도서관이 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키 낮은 책장에서 앙증맞게 책을 꺼내오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또, 꽃밭에서 책 읽는 느낌은 어떨까요 군포 철쭉동산은 군포시민의 힐링 쉼터이자 군포 8경 중 제6경입니다. 군포철쭉축제에는 이 풍경소리 길도 꽃 마중 나온 시민들의 발길로 복작복작댈 겝니다. 그 누구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까요 핏빛 철쭉을 보면 가슴 아린 사랑의 추억이 떠오를지도, 또 가슴 뛰는 사랑이 다시 찾아올지도 모를 일입니다. 꽃길을 걸으며 다시 꽃 피는 사랑의 설레임을 시작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소나기 같은 사랑이 내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곳에 가리라, 철쭉꽃이 곱게 물드는 산본 가는 전철을 타고 옛사랑의 추억을 찾아서... 철쭉공원에 첫 발을 들여놓을 때나 이곳을 떠나려 하는 지금이나 여전히... 아련한 추억을 타고 철쭉 꽃비가 내리면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수리산역 모퉁이 돌아서 철쭉 꽃비가 내리는 군포 철쭉동산에 그냥 머물고 싶습니다. ㅎ. 전시 및 체험행사, 철쭉러브콘서트, 철쭉만발콘서트, 거리공연, 수리수리마술쇼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부한데요 꽃 속에서 즐기면 더욱 감미로울 것 같습니다. 윤도현 밴드와 김혜연 그리고 여자친구와 함께 철쭉 꽃피는 콘서트 함께 즐겨 볼까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와 함께 하실래요 군포시 양지 철쭉공원과 시민체육공원, 산본로데오거리 등 군포시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진행되는데 철쭉 문양 페이스페인팅, 철쭉 문양 독서대 DIY, 철쭉 모양 초콜릿 만들기, 철쭉 아로마 향초, 철쭉으로 만들고 철쭉을 마시고 철쭉으로 힐링하는 흥미진진 힐링 축제가 될 것 같아요. 축제 기간 동안 철쭉동산 주차 공간이 혼잡할 수 있고 차 없는 거리가 적용됩니다.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이나 산본역을 이용하거나 버스를 이용하여도 좋을 듯합니다. 철쭉 주간인 동안 인근 학교 교정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나 기간별 주차장 위치가 다르므로 참고하셔야 합니다. 28금에는 양정초, 금정중, 화산초, 시민체육광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29일토~30일에는 흥진초, 흥진중, 흥진고, 능내초, 산본공고, 수리초, 수리중, 수리고, 군포국제교육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철쭉이 손짓하는 군포철쭉축제는 4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입니다. 경기도 가볼 만한 곳 가볼 만한 봄 축제 군포철쭉축제입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은주 락커]원문보러가기
2017평화누리길 걷기 행사 연천! 통일을 염원하며 걸었던 평화누리길
2017평화누리길 걷기 행사 연천! 통일을 염원하며 걸었던 평화누리길
경기소셜락커 | 2017.04.27 14:59
경기도 연천, 파주, 고양, 김포를 잇는 대한민국의 최북단에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가 잉태한 비무장지대 DMZ가 있습니다. 그 DMZ 접경 지역을 걸을 수 있는 평화누리길은 2010년에 개장되어 해마다 걷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22일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가 연천에서 펼쳐졌습니다. 이 봄날 평화누리길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는 경기도와 김포, 연천, 파주, 고양에서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인데요.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의 첫 번째 만남은 지난 4월 22일 경기도 연천에서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시작되었습니다. 오전 8시 반에서 9시 반까지 참가자 등록 및 배번을 교부하고 오프닝 축하공연으로 군악대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음악에 맞춰 이날 참여한 시민들의 어깨가 들썩이며 함께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즐거운 개막식 공연이 끝나고 2016년 평화누리길 홍보대사인 이광기씨의 사회로 개회선언 및 관계자들의 인사가 이어졌는데요. 다홍빛 재킷을 입은 김규선 연천군수, 경기관광공사 홍승표 사장 등 여러 내빈들과 평화누리길을 두 번이나 완주한 2017 평화누리길 홍보대사 정준구씨가 참여해 뜻깊은 개회선언이 있었습니다. 이번 평화누리길 걷기대회 연천에서는 연천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미니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었는데요. 연천의 특산물은 완판이 되어 특산물을 사지 못한 참가자들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그 밖에도 평화누리길 패스포트 스탬프 및 페이스페인팅 등이 펼쳐져 평화누리길 걷기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참여를 통한 즐거운 프로그램도 운영되었습니다. 평화누리길 걷기대회 연천은 평화누리길 11코스인 임진적벽길 중 약 10.5km를 걷게 되는데요. 임진물새롬랜드에서 출발해 임진강의 주상절리를 만나며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입니다. 평화누리길 연천 걷기대회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김성원 국회의원,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그리고 12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2017 평화누리길 걷기대회의 첫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평화누리길 11코스인 임진적벽길은 숭의전지에서 당포성과 주상절리를 지나 군남홍수조절지까지 이어지는 약 19km 코스인데요. 평화누리길 걷기대회에서는 약 10km를 걸으며 이날은 임진강의 주상절리를 바라보며 동이리, 금굴산, 우정리, 설운교, 수현재다리, 임진물새롬랜드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 평화누리길 연천 걷기대회 코스에서 시간이 만든 자연의 주상절리와 함께 연천 동이리마을에서 맛있는 간식을 먹고 금굴산과 우정리를 지나며 아직 지지 않은 왕벚꽃나무 숲길을 지나기도 했습니다. 도심 속 아파트 숲이 아닌 자연 숲길을 걸으며 분단이 낳은 DMZ 접경 지역을 걸어보고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그 길 위에서 평화를 염원해 봅니다. 아픈 역사 아래 그어진 DMZ는 아이러니하게도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존하였고 그 보존지역에는 멸종 위기를 비롯한 수많은 생명들이 잉태하고 있습니다. 남과 북 그 사이에 놓인 DMZ 평화누리길을 세계에 알리고 그 가치를 존중하며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동안 헌법에 따른 자주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역사와 유적을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걸을 수 있는 평화누리길로 도보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채성미 락커]원문보러가기
다가오는 가정의 달 가족여행으로 딱 좋은 생태수목원 곤지암 화담숲
다가오는 가정의 달 가족여행으로 딱 좋은 생태수목원 곤지암 화담숲
경기소셜락커 | 2017.04.26 17:04
벚꽃엔딩의 아쉬움을 느낄 사이도 없이 초록의 계절이 왔습니다. 초록 사이사이 알록달록한 꽃들로 대한민국의 봄은 아름답습니다. 지난 주말 4월이지만 5월 같은 생태수목원 화담숲에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예쁘지 않아 5월에 오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지금도 아름답더군요. ※ 화담숲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웅리 산32-1 - 031-8026-6666 ※ 대중교통 서울/경기 광역버스 : 1113-1강변역 ↔ 곤지암 터미널, 500-1 잠실역 ↔ 곤지암 터미널, 500-2삼성역 ↔ 곤지암 터미널 버스/지하철/전철 이용 고객은 곤지암 전철역 하차 후 택시 및 리조트 순환버스45인승 이용 주차장에서 화담숲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고민을 하게 되는 양 갈래 길입니다. 한쪽은 리프트를 타고 한쪽은 걸어서 매표소까지 갑니다. ※ 리프트 운영시간 : 주중08:20~6:30 / 주말07:50~16:30 화담숲까지 리프트 하늘길은 무료로 타고 오를 수 있고 자연과 이야기하면서 10분 정도 걷는 산책길도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어르신과 아이가 동행했을 때 힘들지 않게 리프트를 타고 걷는 것이 좋을 땐 걷는 방법. 선택이 있어 좋습니다. 리프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상행 탑승만 가능하며, 하행은 산책길꽃 따라 물길 따라로 내려오세요. 그리 높지 않으나 스릴 만점의 리프트를 타고 화담숲 입구 매표소로 왔습니다. 운영시간 4월~5월 주중 08:30~18:00입장마감 17:00 주말 08:00~18:00입장마감 17:00 5월 29일월 휴원 *화담숲 관람요금 성인 10,000원 / 경로·청소년 8,000원 / 어린이 6,00원 *모노레일 이용권 성인· 청소년·경로 : 1구간 4,000원 / 2구간 6,000원 순환 8,000원 어린이 : 1구간 3,000원 / 2구간 5,000원 / 순환 6,000원 LG 상록재단이 우리 숲의 생태계를 복원 하는데 중점을 두고 1,355,371㎡ 약 41만 평 대지에 4,300여 종의 국내외 자생 및 도입 식물을 약 760,330㎡ 약 23만 평의 면적에 17개의 테마원으로 조성했습니다. ‘화담和談’이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라는 의미로 LG그룹 3대 구본무 회장의 아호를 따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장 높은 북쪽 정상부의 해발고도는 355m, 가장 낮은 지대의 해발고도는 210m로 2013년 6월에 정식 개장하였습니다. 모노레일 2 승강장까지 약 1.8km로 4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풍경이 아름다워 가다 말고 멈추는 일이 자주 있어 시간은 잠시 잊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 뒤로 유리온실과 야외 정원을 통해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곤충생태관이 있습니다. 모노레일은 화담숲 서쪽 이끼원 입구 - 화담숲 정상 - 분재원 사이를 지나는 1,213m 순환선으로 전체 운행 소요시간은 약 20분입니다. 처음엔 "모노레일을 탈걸!" 했는데 편안한 것도 좋지만 발품 팔아서 아름다운 경치를 만나는 것이 훨씬 좋더군요. 화담숲은 대부분 경사지로 이루어져 숲 속 산책길에는 경사가 완만한 나무 데크를 설치하였고, 이끼원 입구와 숲의 정상 사이에 모노레일편도 운행시간 약 5분을 왕복 운행합니다. 화담숲은 올해 화려한 꽃을 주제로 한 테마원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화담숲 5km에 이르는 숲 속 산책길 곳곳에는 전망테크, 휴식을 위한 잔디마당, 쉼터, 대피소, 야외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걷다가 힘들면 앉아서 쉬고 도시락 먹으며 친목도모도 합니다. 쪽동백나무꽃의 화사함이 눈부십니다. 자연의 지형을 최대한 보존해 조성하여 노고봉의 계곡과 능선을 따라 수목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산책을 하고 싶어도 몸이 불편해 트레킹 할 수 없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을 위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타고 편안히 자연을 감상하여 힐링할 수 있도록 5km의 숲 속 산책길 전 구간을 경사가 완만한 데크길로 조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정의 달 가족여행으로 좋은 생태수목원 화담숲 아름답지 않나요 윤식당의 이서진 상무가 LG하우시스 TV 광고를 한 화담숲 촬영지. 그 덕에 더 유명해졌습니다. 봄이 온 화담숲의 풍경에 넋을 잃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흐트러진 꽃잎들이 조지훈 시인의 낙화라는 시를 떠오르게 하더군요. 매화말발도리, 개별꽃, 양지꽃, 큰구슬붕이 등 아름다운 야생화들도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곳이 바로 화담숲입니다. 보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 되는 풍경입니다. 봄의 기운이 이곳에 다 모여 있네요. 약 1,500평의 조성된 800여 그루의 자작나무 숲이 그 매력을 더합니다. 자작나무 아래 수선화가 우리를 반기네요. 봄에 취하고 꽃에 취해 정신없이 걷다 보니 어느새 저기 전망대를 가리키는 팻말이 보입니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과 멀리 노고봉과 정광산 그리고 미역산과 태화산이 보이는 전망대입니다. 정상까지 올라온 길보다 내려가는 길이 훨씬 아름답다는 사람도 많은데 주어진 시간이 빠르게 흘러 모이는 시간이라 서둘렀더니 내려가는 곳을 헤맸습니다. 여유가 있었다면 천천히 풍경 감상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을 텐데... 화담숲에 가시는 분은 시간 배정을 넉넉히 하세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나무 정원`엔 1,300여 그루의 명품 소나무가 솔숲을 이루고 바위가 자연적으로 군락을 형성하여 만들어진 암석정원과 아이리스원, 덩굴식물원, 특이형태원, 숙국원, 장미원, 만병초원이 있습니다. 공주 갑사 오리길에서 황매화 축제를 한다는데 이곳에도 황매화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초록 초록의 봄 아직은 끝나지 않은 꽃축제. 4월인데 5월의 분위기가 났던 화담숲. 경기도 가볼 만한 곳, 가족여행으로 좋은 곳, 봄 소풍으로 좋은 곳, 힐링하기 좋은 곳, 무장애 여행 뭘 갖다 붙여도 다 되는 멋진 여행지입니다. 5월 연휴! 화담숲으로의 나들이는 어떠한지요~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박미연 락커]원문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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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핫 플레이스 그곳을 가봤나요? 하늘을 나는 기분 감악산 출렁다리 전격 분석!
경기소셜락커 | 2017.04.25 15:18
파주시 적성면에 있는 감악산에 가면 2016년도 가을에 건설된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감악산 출렁다리, 또는 하늘다리라는 이름을 가진 다리는 전국 여러 곳에 있습니다만 이곳 파주에 건설된 출렁다리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 길이가 무려 150m로써 국내 최장을 자랑하는 흔들다리라는 것이지요. 감악산 실마리 계곡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경기 북부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예부터 경기 5악으로 불리던 감악산에는 임꺽정의 전설이 서려 있고 당나라 장수 설인귀의 전설이 서려있는 명산으로 요즘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산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국내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가 건설됨에 따라 등산객들 외에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점차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전국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찾아오는 호기심 천국이 돼 버렸습니다. 자 이제 지금부터 눈으로나마 파주 가볼 만한 곳 감악산 흔들다리 건너기 체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 사진은 까마득히 높은 감악산 출렁다리를 아래서 본 모습입니다. 이곳을 찾은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호기심 가득 안고 건너보고 있습니다만.. 일부는 오금이 저린다며 포기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출렁다리를 건너기 위해서는 주차장으로 가야 합니다.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마련된 주차장으로 무료입니다. 주차장에서 불과 10여 분 남짓 오르면 출렁다리 입구인데요. 먼저 전망대로 가 보겠습니다. 출렁다리 서쪽에 있는 전망대 겸 쉼터로 사용되는 정자입니다. 이곳에 오르면 감악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출렁다리와 감악산. 건너 범륜사 옆에 전망대가 또 하나 있습니다. 감악산 출렁다리 건너기 체험은 이곳 전망대에서부터 건너 전망대까지가 되겠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경남 김해에서 올라온 어르신들이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내려가더군요. 어떻게 알고 이곳까지 왔냐고 물었더니 새벽 5시에 출발했다고 하면서 앞서 다녀간 등산객들로부터 꼭 한 번 가보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출렁다리 입구에 섰습니다. 일반 다리들과는 달리 150m의 출렁다리는 유난히 길게 느껴집니다. 신 공법으로 건설되었으므로 생각보다 크게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흔들다리던, 하늘다리던 위아래보다는 좌우로 흔들릴 때 오금이 저려오는데 이곳 흔들다리는 장난치는 이만 없으면 비교적 조용한 편입니다. 좌우 줄을 잡지 않고도 쉽게 건너는 어르신. 60, 70대가 되는 관광객들도 거뜬히 건넙니다. 하지만 어느 관광객은 건너길 포기하더군요. 왼쪽 사진은 흔들다리 아래를 찍은 것이고요. 오른쪽 사진은 흔들다리를 지탱해 주는 와이어를 찍은 것입니다. 휴대폰 절반의 굵기므로 그리 굵은 편은 아닙니다. 탄소강 재질로 만들어서 그만큼 강하다는 것이겠습니다. 반대쪽으로 건너오면 출렁다리 기념탑이 있습니다. 아니, 기념 벽이라고 해야겠군요. 건너편 왼쪽에 보이는 전망대에서부터 이곳 기념벽으로 건너온 것입니다. 청명한 날씨와 잘 어우러지는 파주 가볼 만한 곳입니다. 잠시 후 관광객들이 또 무리를 지어서 건너오고 있습니다. 관광버스가 도착할 때마다 이처럼 무리를 이루며 건너오더군요. 평일입니다만 헬기가 감악산 골짜기를 순회하면서 방송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산불조심을 누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봄 철은 산불조심을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되는 시기니까요. 광각렌즈로 갈아 끼우고 찍어 봤습니다. 훨씬 길게 보이지요... 한동안 머물며 관광객들 사진도 찍어주며 호기심을 잠시 남겨둔 채 범륜사로 향합니다. 내려올 때 또 건너야 할 출렁다리니까요. 상큼한 봄 내음을 맡으며 범륜사로 가는 길. 출렁다리에서 10여 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법륜사에서 보는 또 다른 전망대. 출렁다리 관광 마지막 코스가 저곳입니다. 감악산이 품고 있는 범륜사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많은 등이 걸려 있습니다. 범륜사 대웅전 옆에는 동양 최초라는 백옥석 관음상이 있고 극락보전이 있습니다. 중국의 광산에서 직접 가져온 백옥으로 세운 관음상이랍니다. 백옥 관음상 앞에서 보는 출렁다리.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은 꾸준히 건너오고 있습니다. 좀 더 당겨 봤습니다. 이곳 출렁다리가 건설되기 전에는 봉화 청량산 하늘다리와 영광 월출산의 하늘다리가 유명세를 치렀습니다만 이제는 이곳으로 옮겨 온 것이 확실합니다. 범륜사에서 10여 분 걸으면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파주 출렁다리 관광의 종착역이 되는 것입니다. 멀리 내려다 보이는 출렁다리. 좀 더 당겨 봤습니다. 관광객을 포함한 등산객들까지 꾸준히 건너오고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범륜사와 운계폭포. 폭포는 범륜사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쉼터가 있는데요. 운계폭포 전망대이기도 합니다. 운계폭포 상단과 하단. 이 폭포는 건폭으로 연중 대부분은 폭포라 할 수 없었습니다. 요즘 파주시에서 PUMP를 이용하여 물을 끌어올려서 푹포로 써의 면모를 인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폭인 오른쪽 폭포는 낙차가 제법 큰 폭포로 장마철에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다시 출렁다리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이 바로 호기심 천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기념사진을 찍는 포토존이기도 하고요. 주차장에서 출렁다리를 건너서 범륜사를 거쳐 전망대까지 다녀오는 시간은 2~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더 빠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래도 기념사진 속에 호기심을 담아야 하니까요. 출렁다리에서 내려오다 보면 가까운 곳에 영국군 설마리 전투 추모공원이 있습니다. 6,25 한국전 당시 1951년 4월에 영국군 글러스터연대 제1대대와 제170 박격포대 C소대 용사들이 물밀듯이 내려오는 중공군을 맞아 사흘 밤낮 동안 실탄이 바닥날 때까지 싸우던 격전지로 전에는 기념비만 있었습니다만 근래에 추모공원으로 꾸며졌습니다. 이 기념비가 본래부터 있었던 비입니다. 위 왼쪽에는 유엔기가 오른쪽에는 희생된 영국군의 부대 표지가 새겨 있고 아래 왼쪽에는 한글로 오른쪽에는 영문으로 그날의 상항들이 새겨 있습니다. 글러스터연대의 늠름한 모습을 재연해 놓은 안보공원입니다. 추모공원의 상징으로 푸른 베레모를 세웠습니다. 이곳 영국군 추모공원은 숲이 우거지고 쉼터가 잘 정돈되어 있으므로 출렁다리를 건너보고 내려와 잠시 힐링하고 가면 좋을 곳입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유재학 락커]원문보러가기
지금 경기도는 도자 축제 중!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열리고 있는 곤지암
지금 경기도는 도자 축제 중!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열리고 있는 곤지암
경기소셜락커 | 2017.04.25 15:09
도자기 축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및 경기도 도자기 축제가 이천, 여주, 광주 세 도시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지난 21일금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조선왕조 500년 사기장의 혼을 품다라는 주제로 제20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이천에서 열리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서사-삶을 노래하다를 슬로건 하에 도자기를 통해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광주의 주제는 기억: 삶을 돌아보다인데요. 현대작가들은 도자 작품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후대에 남길 것인가를 고민하며 삶의 서사를 소중하게 써 내려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조선 왕실 수라상은 어떻게 차려졌을까요 임금님 수라상은 12첩 반상으로 차려진다고 하네요. 실제 유물 가운데 백자청화 보상화문 반상기를 모델로 복원한 도자기인데요 광주왕실도자기축제장에 들어서자마자 임금님 수라상부터 만나게 됩니다. 보상화문과 복 자는 왕실의 안녕과 기복의 영원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도자기 전시 및 판매, 국제 도자학술행사, 도자문화 체험행사 및 공연과 광주중소기업제품박람회를 곁들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는데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및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도자 전시 판매는 물론, 광주왕실도자기 국보 재현전, 명장 작품전시전, 신작 전시전, 국가사적 제314호 조선백자 요지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도자체험마당이 늘어서 있더군요. 흙 밟기, 흙 반죽, 물레체험, 전통놀이 및 전통생활용품 체험 등도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비엔날레 현장은 온통 체험이 가득했는데요. 물레체험하고 남한산성 블록 쌓고 가마 속에서 구워지는 따뜻한 고구마 먹기 등 즐거운 체험들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무대 공연도 함께 합니다. 왁자지껄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 찾아간 곳에는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가 사회를 맡은 DLIVE 청춘 노래자랑이 한창 흥이 올라있더군요. 누가 노래왕이 되었을까요 끝까지 지켜보지 못해 궁금하군요. 관람객의 피로를 풀어 줄 다양한 이벤트도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었습니다. 볼게 많아 몇 걸음 걷다 멈추고 몇 걸음 걷다 멈추고 했네요. 광주 주제전 기억:삶을 돌아보다는 삶의 이야기를 되돌아보고자 기획된 전시로 한국의 토우와 중국의 도용, 일본의 흙인형 등 유물 100여 점과 유물을 재해석한 현대 도자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진 촬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경기도자박물관은 도자기란 무엇인지, 세계도자기의 발견, 백자 제작기법과 형식 등 도자에 대한 개념과 역사 그리고 기법과 전통 도자기의 종류 등에 관한 정보로 채워져 있는데 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면 더욱 유익하겠죠. 우리 도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아름다운 우리 도자 2017 다섯번째 공모전은 국내 신진작가 발굴 육성 차원에서 유익하고 의미가 있습니다. 4.22일~8.20일까지 전시되는데 현대 작가들의 생각과 흐름을 알 수 있는 전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도예의 산실인 참여 작가 공방입니다. 아름다운 우리 도자 2017 다섯번째 공모전에 출품되었던 작품을 이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다시 보니 더 반갑더군요. 화병과 화분의 변신이랄까요. 벽걸이 화병과 팽이처럼 가운데가 뾰족한 화분은 생각도 못해 본 발상의 전환입니다. 광주왕실도자기축제의 메인~은 전시판매관이 아닐까요. 42개 광주지역 도예가들의 작품과 생활도자를 판매하고 있는데 다양한 도자기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찬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자에서 청자, 현대 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자기들에 눈이 호강하는 날이었습니다. 신예 작가들이 차린 밥상 받아볼까요^^. 고품격 창의적 도자기를 보니 갖고 싶다는 욕망이 가슴 밑바닥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도자기와 잘 어울리는 것이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료로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제10회 광주중소기업제품박람회가 함께 열려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 내 101개 중소기업체가 참가하여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데 시연과 시범, 체험으로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판매 코너, 체험 코너, 공연과 이벤트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아이들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입니다. 왕실 도자기로 대변되는 광주 도자기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 도자와의 융합으로 도자문화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조선시대 사옹원 분원이 있었던 곳이기에 도자기 산업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도자기축제가 먹고 즐기는 축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역 경제와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경기도 도자의 산실 여주 이천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도 도자기축제가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길 빌어봅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광주왕실도자기축제 열리는 곤지암도자공원으로 떠나요~.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은주 락커]원문보러가기
우리 아이 농촌체험하기 좋은 경기도 농촌체험마을 추천 이천 부래미마을
우리 아이 농촌체험하기 좋은 경기도 농촌체험마을 추천 이천 부래미마을
경기소셜락커 | 2017.04.24 15:37
이천에는 도니울마을, 산수유마을, 서경들마을, 우무실마을, 자채방아마을, 부래미마을 6개의 농촌체험마을이 있고 41개의 체험농가가 있습니다. 덕분에 이천에서는 거의 모든 농촌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이천의 최남단이자 경기도와 충청북도 경계선에 위치해 있는 경기도 농촌체험마을 이천 부래미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부래미마을은 원래 불암리로 불렸다고 합니다. 마을에 부처 형상을 닮은 바위기 있었기 때문이라는데요. 세월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불암리가 부래미라고 소리가 변형되어 현재 부래미마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부자 부富 올 래來 아름다울 미美 ‘마을에 오는 모든 분들이 부자 되시고 아름다워지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마을 이름에 새겼다고 합니다. 마침 멀리 안산에서 체험학습 나온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오늘 친구들은 딸기 따기 체험과 다육이 심기 체험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졸지에 소풍 나온 아이들과 일정을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처럼 김밥이라도 싸서 소풍 오는 기분 좀 내볼 걸 하는 마음이 일더군요. 김영국 마을 위원장님께서 멀리서 체험학습을 온 아이들을 반가이 맞아주시며 마을 소개와 함께 오늘 있을 체험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처음 버스에서 내리며 시골 냄새에 코를 찡끗하던 아이들은 어느새 딸기 따러 간다며 신나서 시골마을을 가로질러 가는데요. 몇 가구 되지 않는 시골마을에 그것도 아이들에게는 할머니 할아버지뻘 되는 어르신들이 주로 거주하시는 조용한 마을에 재잘재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납니다. 딸기 따는 법을 배운 아이들은 팩 하나씩을 받아들고 탐스럽게 익은 딸기들이 있는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갑니다. 농부님이 열심히 따는 법을 설명할 때 친구들과 장난치던 아이들이 다시금 딸기 따는 법을 물어보는데요.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사이에 딸기를 넣어 손으로 살포시 감싼 뒤 살짝 꺾어서 따면 오롯이 딸기만 딸 수 있답니다. 줄기까지 땄다면 다시금 줄기를 떼어내시는 게 좋은데요. 같이 따진 줄기는 팩에 담을 때 다른 딸기에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제일 큰 딸기를 땄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아이들 어느새 나눠주신 팩에 한가득 담아놓고는 하우스 안에서 맛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한 녀석이 가장 큰 딸기를 들고는 선생님께 드리겠다고 하자 너도나도 선생님 드리겠다며 가장 예쁜 딸기를 따고 몰려가는데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행동에 덩달아 즐거웠던 체험이었습니다. 다목적 실내 체험과 식당으로 이용되는 이곳엔 벌써 아이들이 따온 딸기와 부모님이 싸주신 도시락 가방만이 덩그러니 놓여있는데요. 식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늘 체험학습 온 아이들은 각자 개인 도시락을 싸왔다고 하네요. 얘들아~ 어디 있니 마을마당에선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제기차기에 한창이더군요. 아이들이 점심을 먹는 사이 우리는 도예체험과 염색체험이 이루어지는 우당도예원과 남혜인자연염색으로 향합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부래미마을 체험장들은 걸어서도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마을 길을 따라 걸어 다니는데요 계절별로 딸기 따기, 감자 수확하기, 사과 수확하기, 포도 수확하기, 옥수수 수확하기, 배 수확하기, 고구마 수확하기, 얼음썰매, 연날리기, 풍등에 소원 적어 날리기 등과 짚풀공예, 도자기 만들기, 천연 염색체 등이 있다고 합니다. 부래미마을 위원장직을 맡고계신 우당 김영국 선생님께서는 서예 화가 겸 도예가이며 부인 남해인 선생님께서는 염색 강사과정 강의를 할 정도로 실력이 대단한 분이시라고 하는데요. 벚꽃이 활짝 피었을 땐 더 멋있었을듯한 작품들이 나풀나풀 나부끼는 모습에 잠시 넋을 잃고 바라봤답니다. 먹구름만 아니었다면 마냥 걸어놓고 보고 싶은 작품들이었습니다. 남편분은 도자기 체험을 부인은 염색체험을 맡아서 하고 계시다는군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선생님들의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가 있으니 놓치지 말고 둘러보세요. 점심 식사 후 아이들은 다육식물심기 체험이 이어집니다. 실내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는 다육식물을 아이들이 저마다 골라 직접 심고 각자 다육이에게 이름을 붙여주게 되는데요. 평소 좋아하는 이름이나 단어 등을 푯말에 써넣고는 사랑스럽게 한 번씩 불러주더군요. ‘사랑아 잘 자라라~’ 이렇게 짧지만 긴 체험학습이 끝나고 아이들은 저마다 오늘 수확한 딸기와 다육이를 들고 행복한 표정과 더블어 집으로 향합니다. 아이들 표정에서 오늘 이천 부래미마을 농촌체험이 즐거웠다는 걸 알 수 있겠더군요. 아이들이 떠나고 난 뒤 시골마을은 다시금 조용~ 해 졌는데요. 아이들과 함께하느라 염색체험장을 오가며 멀리서 보기만 했던 배밭으로 가 보았습니다. 가을에 주렁주렁 열릴 배밭에 지금 한창 배꽃이화가 활짝 피기 시작했습니다. 벚꽃이 지난주까지 절정이었다면 이번 주는 배꽃이 그 뒤를 이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듯싶은데요. 가지런히 심어져 있는 배나무도 신기했지만 활짝 핀 배꽃이 이리 예쁜 줄 부래미마을에 와서야 알게 되었네요. 농촌체험 해보고 싶은 분들 부래미마을로 오세요~ 부래미마을 주소 :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 640번길 177석산리 50번지 부래미마을 전화번호 : 031 643-0817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차연희 락커]원문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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