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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그릇, 이름도 친숙한 옹기야~부천 옹기박물관 탐방기
우리 민족의 그릇, 이름도 친숙한 옹기야~부천 옹기박물관 탐방기
경기소셜락커 | 2017.04.21 16:06
옹기 굽던 마을 부천 점말을 아시나요 부천 옹기박물관은 부천 옹기마을 점말의 역사를 되새기고 전통 생활용기인 옹기의 종류와 역사 등 옹기에 관한 정보 제공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설립한 테마 박물관입니다. 외관에서도 옹기의 향기가 나네요. 장독대에서 주방에서 어머니들의 맛깔나는 손맛이 담긴 옹기가 주는 이미지는 지극히 서민적입니다. 옹기는 어떤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옹기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부천 옹기박물관에서 알아봅니다. 옹기의 기원은 농경생활이 시작되면서 씨앗의 저장 필요성을 느낀 선사인들이 빗살무늬토기를 제작한 데에서 기인한다고 합니다. 부천 옹기박물관은 1866년 조선시대 천주교 탄압으로 부천시 여월동 점말로 숨어든 천주교 신자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옹기를 구워 내다 판 데서 점말 옹기의 역사가 비롯되었고 부천 도시 개발 당시 이때 사용했던 가마터가 발굴되면서 점말이 옹기 생산지였음을 입증하였습니다. 박물관을 들어서자 점말 옹기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점말의 상징이 된 여월동 당산나무 느티나무가 서 있고 부천 점말 가마 유적지에서 출토된 옹기 파편들을 소개하며 부천 옹기마을 점말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부천 옹기박물관 관람 동선은 1층 기증 전시실부터입니다. 윤주억, 김하수, 손광세, 원종호, 윤창현님의 아름다운 공유, 기증 옹기가 전시되어 있는데 고려 토기흑회색매병, 토기주병 등 귀한 자료들이 있더군요. 2층은 상설전시실로 점말의 옹기에서 옹기의 종류, 시대별 옹기에 대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같은 주병이지만 목이 길다든가 입구가 크게 벌어져 있다든가 등 같은 듯 하면서도 똑같지는 않습니다. 시대에 따라 변화된 모습을 알 수 있고 독항아리 류, 병류, 식기류 등 용도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다르기도 했습니다. 옹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흙을 곱게 짓이겨 불순물을 제거하고 물레 위에 올려 모양을 잡고 잘 다듬어 그늘에서 말려준 뒤 잿물치고 구우면 되지만 제대로 만들지 않으면 뒤틀리고 구멍이 나거나 깨어지는 등 간단치 않은 옹기의 제작 과정을 알아봅니다. 오래 전, 매실 항아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틈이 생겨 그 틈으로 엑기스가 흘러 곤욕을 치른 일이 있는데 아주 섬세한 작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옹기도 꽃단장을 하면 예쁘겠죠^^. 옹기의 꽃단장이란 부속물을 다는 일도 있지만 항아리에 그려지는 무늬도 있습니다. 무늬가 있으니 한결 아름답네요. 항아리는 굽는 온도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네요. 온도가 높을수록 밝아 보입니다. 생활용품 옹기에 대해 알아보는 전시실입니다. 청수단지, 신주단지를 비롯하여 옹기로 만드는 소줏고리, 귀때동이, 투가리, 푼주 등 이름도 생소한 옹기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항아리라고 다 같은 항아리가 아닙니다. 허리가 뚱뚱하거나 잘록하거나 키가 크거나 작거나 우리나라 각 지역별 항아리의 모양이 다르게 생겼는데 날씨와 연관이 있다지요. 강원도 지역 항아리는 배가 부르지 않고 입지름이 배보다 더 크군요. 경상도는 어깨가 넓고 전라도는 넓은 평야지역이라 풍부한 농산물을 이용하기 좋은 덕분에 항아리가 보다 크고 배도 불룩합니다. 전통 생활용품 옹기를 통해 서민들의 삶을 되돌아 보고 살아 숨 쉬는 옹기를 과학적으로 잘 활용하는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관람이 끝나면 체험 코너가 있더군요. 조각 맞추기와 선사시대 토기 발굴, 복원체험도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체험이 될 것 같아요. 시키지 않아도 달려가는 체험코너입니다^^. 야외에도 전통놀이를 체험코너가 있어서 투호, 고누 등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쉼 공간도 있고 가마가 이렇게 생겼구나 도자기를 굽는 방법을 이해하게 되는 야외전시장입니다. 옹기야 놀자~. 부천 박물관에서는 도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일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집 단체 체험프로그램, 정규반 프로그램이 있으니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옹기야놀자, 초벌하고 놀자 그리고 냉장고에 붙이고 책상에 붙이는 옹기자석만들기,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상상대로 도자기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는데요. 도예체험은 도자기를 만든다는 의미도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흙놀이를 통해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체험을 마친 한 무리의 아이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부천 옹기박물관을 나섭니다. 옹기 전시 관람하고 도예체험하고 옹기와 신나는 하루였나 봅니다. 옹기박물관과 함께 가볼만한곳으로 여월농업공원, 부천활박물관, 부천유럽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 교육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통합 입장권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박물관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은주 락커]원문보러가기
조용하고 잔잔한 봄 산책 원하시는 분? 경기도 광주 율봄식물원
조용하고 잔잔한 봄 산책 원하시는 분? 경기도 광주 율봄식물원
경기소셜락커 | 2017.04.20 14:41
4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벚꽃을 비롯해 예쁜 봄꽃들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동분서주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래왔듯이 유명한 봄나들이 명소들은 그곳에 피는 꽃이 절정을 이룰 때면 많은 인파가 모여들기 때문에 꽃구경을 간 것인지, 사람 구경을 간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무척 복잡한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연을 벗 삼아 조용하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식물원 한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율봄식물원”이라고 하는 아늑하고 조용한 식물원이 하나 있는데,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식물원입니다. 겨우내 휴장하고 있다가 지난 4월 8일 새봄맞이 개장을 한다고 해서 개장시간 맞춰서 찾아가 그곳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제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매표를 하고 식물원 안으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사진에 보이는 율봄정원이 나타나는데, 빛 좋은 날 친구와 같이 이곳에 앉아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율봄정원 옆에 있는 장독대 주변에서 보리가 자라는 장면을 만났는데,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입니다. 율봄식물원에는 깨끗한 약수터가 하나 있습니다. 산책하기 전에 시원하게 약수 한잔 마시면 참 좋겠지요 ^^ 봄이 되자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분재에서도 연두색 새싹들이 하나둘 앞을 다투어 움을 틔우기 시작했습니다. 수선화 두 송이가 서로 등을 돌리고 있네요. 아무래도 무언가 사소한 일로 다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ㅎㅎ 돌단풍은 벚꽃이나 진달래처럼 유명하지는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느 꽃 못지않게 무척 예쁘답니다. 율봄에는 작은 온실도 하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예쁜 다육이들을 볼 수 있어서 제가 즐겨 찾는 곳입니다. 여름이나 돼야 볼 수 있는 한련화를 만났습니다. 한련화는 꽃도 예쁘지만, 잎이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실 구경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초록마당”을 지나게 되는데, 뒤에 보이는 동산이 바로 철쭉동산입니다. 4월 말이 되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철쭉 동산에 철쭉이 활짝 펴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줍니다. 이 사진은 작년 4월 23일에 촬영한 사진으로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아 올려봤습니다. 초록마당을 지나면 “율봄체험장 2”가 나타나는데, 그 안쪽에 들어가 보니 요즘 대추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더군요. 체험장 바로 옆에는 아이들이 신나게 타고 놀 수 있도록 레일썰매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30분 이용하는 비용이 5,000원이던데, 제 생각에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철쭉동산 앞을 지나는데, 철쭉꽃은 하나도 안 보이고, 대신에 진달래꽃들이 먼저 선수를 치고 피어났습니다. ^^ 이곳에 철쭉이 만개했을 때의 상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2015년 4월 26일에 촬영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올챙이 연못”에 도착해보니 그새 몇몇 아이들이 벌써 소풍을 나와 있더군요. 진정 새 나라의 어린이들입니다. ^^ 올챙이 연못은 물이 깨끗해서 사진처럼 도롱뇽 알도 볼 수 있고, 개구리 알이나 올챙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챙이 연못 좌측에는 계수나무 몇 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나뭇가지에서 아직은 새싹이 나오지 않은 모습입니다. 가을이 되면 계수나무 잎에 단풍이 물드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기도 하지만, 이파리를 코 끝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면 솜사탕 같은 달콤한 냄새를 맡을 수가 있습니다. 2012년 10월 20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나저나 금낭화가 벌써 꽃을 피울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녀석은 볕이 좋은 곳에 자리를 잘 잡았네요. ^^ 이 돌탑은 이 곳 원장님이 처음에 식물원을 조성하면서 땅에서 나온 크고 작은 돌들을 버리지 않고 모아다가 이렇게 일일이 손으로 정성스럽게 쌓았다고 합니다. 그 정성이 정말 대단해서 존경스럽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돌탑 옆에는 장승들이 서있는데, 맘에 드는 장승 옆에 가서 인증샷을 찍으면 참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놀이마당 한쪽에 돗자리를 깔고 다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여성들이 몇 분 보이던데, 아마도 아까 올챙이 연못에서 봤던 아이들의 엄마들로 예상됩니다. 아무튼 여유로워 보여서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식물원 산책을 마치고 밖으로 나가다보면 입구에서 다육이 하나를 1,000원에 판매하는 장소를 만나게 됩니다. 하나에 1,000원이면 10개를 사도 10,000원 밖에 안됩니다. 점심 한 끼 값으로 다육이 10개를 살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다육이를 애정 하시는 여성분들에게 고급 정보가 될 거라 생각하니 조금 뿌듯해집니다. 율봄식물원은 중부고속도로 광주 IC에서 차로 5분 밖에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도 참 좋습니다. 사람들이 북적대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벗 삼아 편안하고 여유로운 봄 소풍을 즐기고픈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근처에 있는 “경안천습지생태공원”과 연계해서 둘러보시면 참 좋은 봄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멀리 가지 마세요. 잘 찾아보면 가까운 곳에 보석 같은 장소들이 숨어있습니다. ^^ [율봄식물원 이용안내] 1. 운영시간 - 09:00 ~ 18:00 2. 관람요금 - 성인 5,000 / 중고생 4,000 / 어린이 3,500 3. 주소 -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마리 태허정로 267-54 도마리 102-3번지 4. 문의 - 031798-3119 5. 도시락 지참 가능, 취사행위는 절대 금지!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김태봉 락커]원문보러가기
미술관 옆 박물관이 아닌 항구 옆 박물관! 탄도항 안산어촌민속박물관
미술관 옆 박물관이 아닌 항구 옆 박물관! 탄도항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경기소셜락커 | 2017.04.18 15:52
햇살 좋고 따뜻한 날이 계속되면서 마음도 봄빛처럼 가벼워집니다. 그런데 미세먼지며 황사로 인해 장시간 아이들과 외출하기에 꺼려지기도 하실 텐데요. 이런 걱정을 덜어주면서~ 콧바람도 쐬고 서해안 생태학습도 할 수 있는 실내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안산 탄도항에 위치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입니다. 먼저 안산어촌박물관에 들어가기 전 광장에는 두 개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이건 뭐예요” “음~이건 아빠가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올리지 그것과 같은 거야.” “아하~배가 못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거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닻을 설명을 해주는 아빠~훌륭하십니다. 넓은 광장에는 바다를 상징하는 듯 푸른빛 건물이 보입니다. 이곳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자, 그럼 안산어촌박물관으로 입장하기 전에 간단하게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안산어촌박물관은 서해안에 위치한 안산의 어촌과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안산의 역사와 생태 환경 / 어업 문화 / 어촌의 민속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관람안내 관람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오후 5시 30분 매표 마감 정기 휴관 :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요금 어른 2,000원, 단체 1,500원, 65세 이상 무료 // 청소년군인 1,500원, 단체 1,000원 중. 고등학생 // 어린이 1,000원, 단체 700원 초등학생 *6세 이하 무료 *단체관람은 20인 이상이며, 동일 목적으로 동시 입장에 한함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제1전시실 : 갯벌 생태계와 서식생물 / 제2전시실 : 갯바람과 어로활동 /제3전시실 : 역사와 생활문화 /수족관 / 어린이 체험실 / 도서자료실 / 입체영상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작지만 알찬 수족관에서는 서해·열대어종과 민물고기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질문이 끝없이 이어지는데, 어른들은 싱싱한 횟감을 이야기합니다. 우럭은 난태성 우럭은 어미가 수정한 알을 뱃속에 품고 있다가 부화한 후에 치어 상태로 낳습니다. 이렇게 체내수정을 하고, 부화된 새끼들이 영양을 섭취하면서 어미의 체내에 머무는 생식 방법을 난태성~이라고 합니다. 우럭은 서해의 대표 어종입니다. “꺄악~~상어다!!”라고 뒷걸음치던 아이가 다시 다가갑니다. “어~하나도 안 무섭게 생겼네.^^” 그렇습니다. 아이들은 상어에 대해 이미 무섭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무서운 상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어도 있다는 것도 알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생태학습의 효과인 것 같습니다. 제1전시실에는 갯벌 생태계와 서식 동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설명해 주는 갯벌 이야기를 신기해합니다. Q ‘달시계를 보며 사는 사람들’ A 달이 움직이면 물의 흐름이 바뀝니다. 물이 들어오면 만조들물, 밀물, 물이 빠지면 간조날물,썰물라고 합니다. 이것을 ‘물때’라고 합니다. 서해안은 이 물때의 차이가 큰 곳입니다. 어민들이 조개를 캐려면 썰물 맞춰나가야 하고, 밀물에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물고기를 잡게 됩니다. 나문재, 갈대, 해당화, 띠, 갯질경, 갯개미취 등은 해안가에서 살고 있는 식물입니다. 백합, 바지락, 동죽, 칼조개, 모시조개 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전통 김 만드는 과정도 알 수 있습니다. 세척한다-잘게 자르고 물에 푼다-김 틀에 부어 김발장에 고루 뿌린다-김발장을 양지에서 말린다. 갯벌에 대해 많이 학습했으니 이제 바다로 나가볼까요 전시실에는 배 내부를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키를 돌리면 바로 바다로 나갈 것 같지 않나요.^^ 구봉도로 소풍을 간 대부초등학교 학생들 사진도 만나볼 수 있고 어느 어부의 일기장도 만날 수 있는데요. 꼼꼼하게 하루 일정들을 기록해놓았습니다. 바다와 함께한 어민의 삶을 살짝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어린이들만을 위한 놀이시설이나 책 등을 만날 수 있어서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는 더욱 좋을 것 같았습니다. 서해안은 세계 5대 갯벌이 있는 곳입니다. 서해안 갯벌의 특징과 다양한 갯벌 생물들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입니다. 관람료도 착해서 아이들과 함께 서해안의 생태를 학습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탄도항 노을까지 알찬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추천드립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서경 락커]원문보러가기
이번 주말 등산하기 좋은 산 추천 경기도 가평 화야산 야생화 탐방
이번 주말 등산하기 좋은 산 추천 경기도 가평 화야산 야생화 탐방
경기소셜락커 | 2017.04.18 15:24
화야산은 경기도 가평군과 양평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동서로 갈라져 내려간 능선에는 수림이 울창하고 계곡이 깊어 산행은 물론 야생화도 쉽게 볼 수 있는 산이에요. 화야산은 본래 얼레지의 군락지로 특히 봄이 되면 숲 속은 온통 보라색 빛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어우러지기로 유명한 산인데요. 주차장에서 내려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하니 우선 시원한 계곡이 반깁니다. 맑은 계곡물 흐르는 소리에 한참을 신기하게 쳐다봤네요. 화야산은 얼레지의 군락지라 할 수 있습니다. 천마산에서는 현호색을 많이 보았는데 이곳은 온통 얼레지가 눈에 보입니다. 얼레지의 잎은 녹색 바탕에 자주색 무늬가 있는데 이 무늬가 얼룩져 보인다고 해서 얼레지라고 한다네요. 얼레지의 꽃말은 질투 혹은 바람난 여인이라 합니다. 그 자태를 보면 봄바람 난 여인의 모습인 것은 확실합니다. 얼레지가 많다 보니 다른 야생화와 함께 있는 모습도 눈에 많이 띕니다. 얼레지가 현호색과 어우러져 있네요. 현호색은 씨앗이 검어서 현호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종달새 머리와 비슷하다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개별꽃은 이름 그대로 별처럼 생긴 꽃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요. 작지만 앙증스러운 모습입니다. 계곡을 따라 조금 오르면 운곡암이라는 암자를 만나게 됩니다. 운곡암은 고려 말에 세워져 있다 하나 일주문만이 그 역사를 말해 줍니다. 운곡암 아래는 금낭화가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금낭화도 봄에 피는 꽃입니다만 대부분 재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야산 계곡물도 좋지만 계곡 바위에서는 돌단풍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잎이 단풍잎을 닮아 돌단풍이라 한다네요 바위 위에 피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얼레지가 머리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 멋지네요. 노루귀도 있었습니다. 하얀 솜털의 줄기가 빛을 받아 선명하게 보입니다. 청노루귀는 꽃도 아름답지만 줄기를 감싼 은빛 솜털도 매력적입니다. 잎이 나오는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아서 이름이 붙여진 것이라 합니다. 얼레지가 많다 보니 청노루귀가 얼레지와 함께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큰괭이밥은 주로 나무그늘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괭이밥이라는 이름은 고양이가 속에 탈이 났을때 먹는 풀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괭이밥보다 잎이 크다고해서 큰괭이밥이라 합니다. 왕관처럼 완전히 꽃잎을 들어올린 얼레지꽃도 있었습니다. 산의 중턱쯤에 이르니 미치광이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소가 먹으면 미친 것처럼 날뛴다고 합니다. 꽃은 작은 종 모양으로 자주색입니다. 꿩의 바람꽃은 바람이 잘 부는 높은 지대에서 자라며 잎이 활짝 펴있으면 주변에 수분이 충분하다는 것이고 잎이 말려 있으면 수분이 부족하다는 뜻이라 합니다. 이번에는 청노루귀가 마치 얼레지의 줄기에서 난 꽃처럼 보이네요. 잎이 활짝 펴져 있어 별 모양의 꽃을 보여주는데 역시 화야산의 스타임을 보여주네요 화야산에서는 듬성 듬성 있지만 크기가 다소 큰 괴불주머니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양지꽃은 햇빛이 많이 받는 양지쪽에서 잘 자라는 꽃이라 붙여진 이름입니다. 등산로 주변에서 볼 수 있으며 유독 노란색의 꽃들이 많습니다. 꽃말은 단순히 봄이라고 하네요 2017년 봄의 야생화들은 예년에 비해 다소 늦게 4월 중순이 되어서야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야산의 등산로와 계곡 주변엔 온통 얼레지가 깔려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야생화를 파거나 약재로 쓰기 위해 마구 훼손한다면 우리의 산림자원을 스스로 파괴하는 일 일것입니다. 태초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야생화를 즐길 수 있도록 산림자원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이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이창룡 락커]원문보러가기
그림 같은 초원 위의 말 보러 가실 분~ 원당 종마목장! 렛츠런팜 원당!
그림 같은 초원 위의 말 보러 가실 분~ 원당 종마목장! 렛츠런팜 원당!
경기소셜락커 | 2017.04.14 15:43
고양시 덕양구에는 렛츠런팜 원당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원당 종마목장으로 불리던 곳입니다만 지금은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데요. 장차 과천 경마장에서 달리게 될 경주마와 기수들을 양성하는 곳으로 경마 힐링센터와 경마 아카데미가 있습니다. 드넓은 목장에 하얀 펜스가 푸른 하늘과 잘 조화를 이뤄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수도권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지요. 목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말을 볼 수 있고 시간대를 잘 맞추면 달리는 말이 거친 숨을 뿜어내며 지축을 진동시키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연습 장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머지않아 녹색 초원이 펼쳐지면 더욱 멋진 풍경을 보여주게 될 렛츠런팜원당입니다. 바로 옆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조선왕릉인 서삼릉도 있어 수도권 나들이 장소로 엄지 척입니다. 실록의 계절 5월부터 가을까지 가 수도권 가볼 만한 곳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른쪽이 렛츠런팜원당 입구이고 왼쪽이 서삼릉 입구입니다. 렛츠런팜원당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서삼릉은 1천 원입니다. 가을이면 노란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멋진 길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약 300여m 정도 은행나무 길이 이어집니다. 오른쪽은 푸른 초원입니다. 중심에 도착하면 귀여운 모습으로 렛츠런팜의 귀여운 마스코트가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국끼리 많이 찾고 있는 수도권 시민의 휴식처기도 하지요. 아직은 겨울옷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랙 가운데 초원이 여름 옷으로 갈아입어야만 더 멋질 텐데 말입니다. 외곽으로는 경주마가 달리면서 훈련을 하는 트랙이고요. 나지막한 언덕을 넘으면 목장이 또 전개됩니다. 언덕 위에 있는 소나무 세 그루가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의 카메라 세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역시 이곳도 아직은 겨울옷을 못 벗고 있습니다. 5월은 돼야만 푸른 초원과 흰색 펜스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겠습니다. 예상한 대로 기수들이 말과 함께 트랙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요일별로 다릅니다만 일주일에 몇 번씩 오전 10시쯤이면 경주마 훈련이 있습니다. 이때를 놓칠세라 종종 찾고 있고요. 워밍업을 하듯 서서히 출발지점으로 향하고 있는 기수들. 이제 경주마와 기수가 호흡을 맞추며 달리는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명씩 조를 이뤄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무렵이면 말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땅이 쿵쿵 울리는 소리가 들리지요. 순간을 놓칠세라 열심히 패닝샷을 찍어 봅니다만 성공률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자동차와는 달리 말은 상하로도 미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 경주마가 동시에 지나갈 때는 거친 숨소리와 지축을 울리는 소리가 배가 됩니다. 박진감 넘치는 장면입니다. 말과의 거리는 불과 10여m 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박진감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초원이 녹색으로 변하면 더 멋진 사진이 되고요. 연습은 그리 오래 하지 않습니다. 한 조당 불과 2~3차례 정도만 연습을 하고 다시 마구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기수들은 체중이 보통 50Kg 미만이라 하고 대화를 들어보면 여자 기수도 있고요. 푸른 초원이면 더없이 멋질 광경인데 말입니다. 좀 아쉽군요. 이곳은 경주마도 양성을 하지만 기수들을 양성하기도 한답니다. 말과 기수 모두가 과천 경마장에 진출할 꿈을 꾸는 곳이기도 하겠습니다. 적토마와 백마. 대비는 되지만 푸른 초원이면 더 멋지겠지요 경주마를 양성하는 목장이기 때문에 하나의 구역에는 1~3마리씩만 있습니다. 잘 먹고 노는 말들이라 윤기가 좌르르 흐릅니다. 렛츠런팜원당은 말들의 지상낙원 왼쪽 말은 등이 가려워서 몸부림을 치고 오른쪽 말은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을 위한 쉼터도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물 반입과 애완견은 출입 금지이니 참고해주세요! 봄볕을 만끽하는 관람객들과 멀리 말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 ※ 관람시간을 알아볼까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개방매주 월요일, 화요일, 그리고 명절 당일은 제외 입장시간은 하절기3월~10월는 09:00부터 07:00까지. 동절기11월~2월는 09:00부터 16:00까지입니다. 경주 연습이 끝났으므로 이제 말들을 클로즈업해 보겠습니다. 언덕 위 포토존에 또 다른 관람객이 와 있군요. 가슴이 탁 트이는 곳입니다. 녹음이 짙어지면 가장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지요. 좀 더 가까이 당겨 봤습니다. 말들도 서로 대화를 하는 것처럼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모두가 광채가 날 정도로 반지르르~~~! 이곳 렛츠런팜원당은 힐링의 장소기도 합니다. 이처럼 고즈넉한 곳에 있는 동안은 번뇌를 모두 내려놓을 수 있으니까요. 이 말들은 경주마가 아닌 관상용처럼 키우고 있습니다. 크기는 조랑말 수준이고요. 품종도 제각각입니다. 귀엽게 생긴 말도 있습니다. 크기는 돼지 정도이고 키만 조금 더 큽니다. 간혹 우리 안에서 뛰는 말도 목격됩니다.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질주 본능 때문일까요 귀여운 말 한 필을 클로즈업해 봤습니다. 체구는 작아도 말총은 탑스럽지요 ㅎ 렛츠런팜원당에서 봄볕을 받으며 한때를 보내고 나왔습니다. 카메라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언제나 좋을 포토존이기도 하지요. 렛츠런팜과 펜스를 사이에 두고 서삼릉이 있습니다. 역시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에 거닐기 더욱 좋은 힐링지고요. 두 곳을 함께 연계하면 더 없이 좋은 수도권 가볼 만한 곳이 되겠습니다. 렛츠런팜원당 입구. 이 화각도 사진 애호가들로부터 관심을 모으는 뷰입니다. 고양시에 있는 렛츠런팜원당을 수도권 가볼 만한 곳으로 작성해 봤습니다. 녹음이 짙어지는 5월부터가 더더욱 가볼 만한 곳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 사진은 작년에 찍은 것인데요. 왼쪽은 역시 경주 연습을 하고 있는 장면이고 오른쪽은 렛츠런팜원당 입구의 은행나무 가로수길 입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유재학 락커]원문보러가기
벚꽃만큼 행복이 가득했던 축제의 장 `2017 경기도청 벚꽃축제 낭만산책`
벚꽃만큼 행복이 가득했던 축제의 장 `2017 경기도청 벚꽃축제 낭만산책`
경기소셜락커 | 2017.04.11 17:37
주말 나들이로 아이들과 함께 경기도청 벚꽃축제 낭만산책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먹을거리 체험거리 가득, 거기다 인생 샷 득템할 수 있는 경기도청 벚꽃축제 올해도 어김없이 저희 가족 나들이 장소로 선택되었는데요. 지난 주말 경기도청 벚꽃축제 풍경을 보여드릴게요. 경기도청 벚꽃 낭만 산책이라는 이름을 걸고 시작된 2017 경기도청 벚꽃축제는 2017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도청 운동장 및 외곽 도로 그리고 굿모닝 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번 벚꽃축제는 도청 뒤쪽 외곽 도로 벚꽃이 아직.. 이었답니다. 조금은 아쉬웠지만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체험도 하고 사진도 찍고 주말 나들이 한껏 즐기고 왔어요. 와~다행히 경기도청 입구 벚꽃들은 한껏 그 자태를 뽐내고 있더군요 올해는 가뭄 때문에 중부지방 벚꽃 개화시기가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축제 후 호젓하게 벚꽃 구경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또 다른 설렘을 갖고 축제를 즐겨보기로 합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벚꽃 낭만 산책입니다. 도청 벚꽃길을 따라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짧게는 경기도청을 출발해 굿모닝 하우스, 서장대를 거쳐 다시금 경기도청으로 오는 1코스에 팔달공원을 더한 2코스와 약 2시간에 걸쳐 낭만 산책을 할 수 있는 3코스가 경기도청을 출발해 굿모닝 하우스, 화성행궁, 그리고 경기도청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곳곳에 봄꽃들이 피어있어 꽃길을 걷다 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가더군요 1코스60분소요 경기도청 => 굿모닝하우스 => 서장대 => 경기도청 2코스90분소요 경기도청 => 굿모닝하우스 => 서장대 => 팔달공원 => 경기도청 3코스120분소요 경기도청 => 굿모닝하우스 => 화성행궁 => 경기도청 본격적으로 경기도청 벚꽃축제를 즐겨보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한 길이라 곳곳의 체험부스가 반갑기만 했습니다. 인생 샷 득템할 수 있는 벚꽃 명소 포토존도 좋았지만 각 홍보관 또한 사진촬영 배경으로 벚꽃을 수놓아 도청을 찾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절로 사진 찍게 만들더군요. 축제에 음악이 빠지면 허전하겠죠. 정문 앞, 운동장 등 6개의 버스킹 존을 운영하여 눈도 귀도 함께 즐거운 축제 분위기였는데요. 특히나 수원 삼일공고 학생들의 생기발랄한 무대가 동행한 아이들에게는 가장 인상 깊었나 봅니다. 이번엔 푸드트럭입니다. 도청 내 22대의 푸드트럭과 굿모닝 하우스내 2대의 푸드트럭까지 총 24대의 푸드트럭이 모였다고 하니 없는 먹거리가 없을 정도였는데요. 저는 작은 아이와 체험존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중학생인 딸아이는 푸드트럭의 먹거리를 친구와 함께 종류별로 맛본 게 가장 즐거웠다고 하네요. 맛볼 순 없었지만 축제장 한쪽에 자리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곳이 있었으니 경기도 푸드 바이크 창업 모델 공모전 입선작 전시 및 현장심사 부스입니다.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도민 평가단을 모시고 평가하는 자리였는데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부스들이 많아 푸드트럭과 함께 이곳에서 직접 운영을 했어도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을듯 싶었습니다. 다음 벚꽃축제 때 꼭!! 만나요~ 축제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존입니다. 경기관광공사의 드라마 속 보고 싶은 경기도 관광명소 추천하기, 경기도 체육회의 축제장에서도 도민의 건강을 위해 운동시키는 스포츠박스, 경기도 소방의 소방안전체험은 열 번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은 알찬 체험이었답니다. 아쉽게도 도지사 집무실을 못 보고 온 게 못내 아쉬운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도지사님!! 수원에 사는 전태하 유지혜 커플은 주말 데이트 장소로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도청 벚꽃축제를 찾았다고 합니다. 벚꽃이 많이 피지 않아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곳곳에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서 사진도 찍고 즐거웠다고 하네요. 평소 찾아올 일이 없었던 경기도청 앞마당을 내주어 저희 가족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존에서 주말 나들이를 즐겨봤는데요. 대중교통으로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벚꽃축제라 도민들에게는 더 즐거운 한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경기도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 잡은 도심 속 벚꽃 명소 경기도청 벚꽃축제 멀리 가지 않고도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로 즐기기에 충분했는데요. 축제는 끝났지만 벚꽃은 이제 막 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활짝 핀 벚꽃 보러 경기도청으로 나들이 가야겠어요.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차연희 락커]원문보러가기
2017 경기도청 벚꽃축제 낭만산책을 기억하다! 버스킹 음악이 흘렀던 벚꽃길
2017 경기도청 벚꽃축제 낭만산책을 기억하다! 버스킹 음악이 흘렀던 벚꽃길
경기소셜락커 | 2017.04.11 17:32
따뜻한 봄날에 피는 벚꽃은 저 멀리 남도에서 수도권까지 벚꽃 지도에 개화시기까지 새겨지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에 맞추어 벚꽃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경기도 벚꽃 명소로 찾는 곳은 어디인가요 어느 곳이든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내가 있는 곳 그 벚나무 아래가 가장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요 벚꽃 개화를 맞이하여 경기도청에서는 벚꽃축제가 열렸었어요.. 아름다운 4월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으로 버스킹 음악이 흐르는 벚꽃길로 꽃 길만 걸어봅니다. 함께 걸어볼까요 “경기도 벚꽃 대표축제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 올해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을 즐기는 방법으로 벚꽃낭만산책하기, 벚꽃나무 아래에서 버스킹 공연 즐기기, 경기도청 벚꽃나무 아래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음식 먹기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벚꽃 낭만 산책은 3개의 코스로 나눠지는데요. 벚꽃 낭만 산책길 1코스는 경기도청-굿모닝하우스-서장대-경기도청, 2코스는 경기도청-굿모닝하우스-서장대-팔달공원-경기도청, 3코스는 경기도청-굿모닝하우스-화성행궁-경기도청으로 가는 곳마다 벚꽃낭만산책을 즐길 수가 있었답니다. 벚꽃 낭만 산책도 하고 벚꽃나무 아래서 버스킹 공연도 듣고 맛있는 푸드트럭도 만나려면 하루도 부족하니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야 했네요. “경기도청에서 만나는 벚꽃 버스킹 공연 랄랄라~”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꽃나무 아래에서 멋진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4월 7일에는 최상엽, 기타캐리, 바이올린플레이어440 밴드가 4월8일에는 바이올린 플레이어440, 최기타, 피그말리온, 하드보일드밴드, 교빠들, 변화무쌍, 아이랑 밴드가 4월9일에는 달무늬밴드, 기타캐리, 하드보일드, 살두와마흥이, 교빠들, 최기타, 변하무쌍 밴드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 봄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꽃비 내리는 벚나무 아래에서 낭만 공연이 펼쳐지니 노래하는 이도 노래를 듣는 이도 벚꽃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이 되더군요.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길 벚꽃 사람들로 북적북적.” “눈의 여왕 벚꽃길 ‘꽃길만 걷게 해주요.’” 어느 가수의 노래 가사처럼 ‘봄이 좋냐’라고 물어도 봄은 참 좋습니다. 하얀 벚꽃나무 아래에서 벚꽃길을 걸으면 연분홍치마가 어울릴지도 모르고 빨간 스카프가 더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벚꽃을 즐기러 나온 여자들의 머리에는 벚꽃 화관이 살포시 내려앉았습니다. 빨강머리앤의 앤셜리가 나무에 핀 하얀 꽃들을 보며 ‘눈의 여왕님’이라 불렀던 꽃이 바로 벚꽃인데요. 오늘만큼은 눈의 여왕처럼 화관도 쓰고 벚꽃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그런 봄날입니다.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에서 만나는 강원도농산물판매전, 포토존, 푸드트럭” 아름다운 벚꽃을 보며 사시사철 이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경기도청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바라보니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시 한 구절이 스쳐갑니다.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온통 하얗게 수를 놓은 벚꽃잎이 마치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푹푹 내린 눈처럼 아름답게 휘날렸습니다. 이 봄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길을 걸으며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출처:경기도 블로그][작성자:2017 경기소셜락커 채성미 락커]원문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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