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뉴스포털

전체메뉴

뉴스

인기뉴스 TOP15

최근소식의정활동

세월호 1년…“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1년…“잊지 않겠습니다”
道의회 1층 로비에 ‘세월호 추모의 벽’ 조성
남경필 지사·강득구 의장 13일 추모 메시지
도민 누구나 30일까지 메시지 남길 수 있어
의정활동 | 2015.04.13 11:49
경기도의회는 13일 오전 10시 도의회 1층 로비에서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추모의 벽’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득구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승철수원5 도의회 새누리당 대표 의원, 김원찬 도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앞서 도의회는 지난 11일 세월호 1주기를 맞아 도의회 1층 로비에 희생자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세월호 추모의 벽’을 조성했다. 세월호 추모의 벽은 강득구 의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것으로, 도의회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의회 1층 로비에 가로 5m, 세로 1.5m로 제작, 설치됐다. 이날 자리에서 남경필 지사를 비롯한 참석인사들은 도의회 로비에 설치된 추모의 벽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남경필 지사는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겁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라고 적었다. 강득구 도의회 의장은 ‘잊지 않겠습니다’, 김원찬 부교육감은 ‘내 아이가 아닌 우리 모두의 아이로 키우는 마음으로’라는 메시지를 썼다. 남 지사는 “벌써 1년이 지났다. 시간이 지나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세월호를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안전한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득구 의장은 “다시 한 번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며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추모 기간이 끝난 후 세월호 추모의 벽을 유가족협의회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추모의 벽 왼쪽 상단에는 ‘경기도민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영을 기리며 추모의 글을 남기다’라고 적혀 있으며, 도민 누구나 오는 30일까지 희생자에게 남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다.
경기도·도의회, 말산업 육성 방안 모색
경기도·도의회, 말산업 육성 방안 모색
1월 29일~30일 말산업 현장 간담회 개최
말산업 특구 지정, 말산업 육성 지원 논의
의정활동 | 2015.02.03 12:45
최근 FTA 개방화시대를 이끌어갈 대표적인 6차 산업으로 말산업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말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경기도의회 승마동호회 주관으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파주시 유일레저타운 승마장에서 경기도 말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상교 도 축산산림국장, 허섭 도 축산정책과장, 정대운 도의회 승마동호회 회장 등 도 관계자 및 도의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말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현상훈 세종대학교 말산업 CEO과정 교수의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참석자들 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승마연합회는 승마동호회 정대운 회장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에 대한 고마운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서상교 도 축산산림국장은 “말산업은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이고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말산업을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대운 회장은 “승마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선진국형 산업이며 레저수요의 증가와 힐링산업 확대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말산업 특구 지정, 말산업 육성 지원 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도내 승마장은 72개소, 말 사육두수는 4300여 마리로 전국의 말산업의 34%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승마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목록에서 처음 페이지 이동 목록에서 이전 페이지 이동 1페이지로 이동 2페이지로 이동 3페이지로 이동 4페이지로 이동 5페이지로 이동 6페이지로 이동 7페이지로 이동 현재 페이지:8 목록에서 끝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