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뉴스포털

전체메뉴

뉴스

인기뉴스 TOP15

최근소식꿈나무기자단

부천 한옥마을, 한옥에서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
부천 한옥마을, 한옥에서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
꿈나무기자단 | 2017.03.27 17:28
부천시 원미구 만화박물관 옆에 위치한 한옥마을 체험을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로 다녀왔다. 우리 전통 가옥인 한옥에서 옛 조상들의 삶을 경험하고, 도심 속에서 한옥만이 간직하고 있는 고풍스러운 정취를 느끼며 체험할 수 있었다. 한옥만의 장점인 옛 조상의 구들 체험은 할 수 없었지만 장작을 지피며 보내던 따뜻한 아랫목처럼 뜨끈뜨끈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다. 우리 고유의 전통차를 여유롭게 마시며 담소를 나누며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제기차기, 널뛰기, 그네타기 등의 전통 놀이도 체험할 수 있어 휴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한옥마을 숙박 체험은 4인 기준으로 월 ~ 목요일 예약은 8만 원, 금 ~ 토요일 예약은 10만 원, 추가로 1명당 5천원씩 10명까지 가능하다.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이웃 간에 논쟁이 일어나는 요즘, 하룻밤 한옥에서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 우리의 전통 주거 방식을 체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 접수 및 문의 : 부천문화원 031-351-3739 / 한옥체험마을 032-326-1542 인터넷, 전화 예약 가능
광명동굴에서 명화도 감상하고, 축제도 즐기고!
광명동굴에서 명화도 감상하고, 축제도 즐기고!
꿈나무기자단 | 2017.03.27 17:00
3월 19일,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진행되는 ‘미디어아트로 보는 세계명화’ 전시회에 다녀왔다. 라스코전시관 미디어아트 세계명화전은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 85번길 142에 위치해 있다. 미디어아트란 예술과 첨단 과학을 결합해 예술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즐기는 예술의 한 장르를 말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인상주의 화가들이 활동하는 가상 공간 ‘드로잉빌리지’ 속에서 관람객들이 명화 세계를 여행하는 오감 만족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또, 관람객이 인상주의 화가들의 일상공간 속으로 들어가 화가들과 같은 삶을 경험하고, 그들을 다시 생각해 보는 다차원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전시회에는 고흐, 르느와르, 모네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장의 공간 구성은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어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요즘 인기 있는 VR체험과 명화를 드로잉해 볼 수 있는 공간인 인터렉티브 체험존이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문화관광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명화를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세상에는 3개의 사과가 있는데 이브의 사과,뉴턴의사과, 세잔의 사과가 있다. 왜 세잔의 사과일까 그건 전시회를 보며 알아보길 바란다. 이번 전시회는 움직이는 그림을 보는 미디어아트전이기 때문에 명화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전시설명 시간은 주말은 15분마다 진행되고, 평일은 20분마다 진행된다. 따뜻한 봄날, 광명동굴에서 가족과 함께 명화도 보고, 4월30일까지 진행되는 ‘봄, 빛으로 깨우다’ 축제도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 전시기간 : 2017년 5월 21일까지 ○ 관람시간 : 09:00~18:00 *월요일 휴관 ○ 입장료 : 어른 7,000원 / 청소년중,고생 5,000원 / 어린이만3세~초등생 3,500원 ○ 전시문의 : 070-4277-8902 ○ 홈페이지 : htpp://cavern.gm.go.kr
초등학생도 투표자의 소중한 권리 알아요!
초등학생도 투표자의 소중한 권리 알아요!
꿈나무기자단 | 2017.03.24 17:22
지난 3월 16일 부천상원초등학교교장 이보옥 강당에서 전교 어린이회장과 부회장 선거가 있었다. 이번 선거에는 6학년 8명과 5학년 4명이 출마하여 열띤 경합을 펼쳤다.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선거운동 기간에 출마자들은 등교시간과 점심시간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까지도 자신의 장점과 선거공약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16일 각 후보들의 연설 후에 4, 5, 6학년 학생들은 강당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자신이 원하는 후보에게 투표를 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투표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이 직접 민주주의 투표자로서의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었다. 학생들은 소중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를 하였다. 방과 후 각 참관인들과 선거관리위원 그리고 교사의 통제하에 개표가 진행되었다. 참관인들은 공정한 개표를 위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개표를 지켜봤다. 참관인들과 선거관리위원들은 개표가 끝난 후 금요일 발표 전까지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비밀을 지킬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 선거에는 꿈기자도 부회장 후보로 출마하였다. 작년까지 투표만 하다가 직접 선거에 출마하니 쉽지 않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선거운동을 하고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에게 나 자신을 알리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체험했다. 또 공약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면서 학교와 학생들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다.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나 자신의 생각을 키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비록 부회장 선거에 떨어졌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자전거 여행 1탄] 봄바람 타고 달리는 ‘남한강 자전거길’
[자전거 여행 1탄] 봄바람 타고 달리는 ‘남한강 자전거길’
-팔당역에서 운길산역까지-
꿈나무기자단 | 2017.03.24 16:53
꽃 소식으로 설레는 봄! 추운 겨울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가뿐히 날려 버릴 수 있는 자전거 여행을 지난 3월 19일, ‘남한강 자전거길’로 다녀왔다. ‘남한강 자전거길’은 1939년 개통한 경춘선이 2010년 경춘선 복선 열차가 개통되면서 옛 기차가 달리던 폐철도, 폐교량, 폐터널 등을 그대로 재활용해 아름다운 자전거길로 재탄생한 것이다.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대한민국에서 꼭 가봐야 할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사계절 내내 산과 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명품으로 손꼽히는 코스 중 하나이다. 또한 남양주박물관, 다산 유적지와 실학박물관, 다산 생태공원, 양수리 두물머리, 물의 정원 세미원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팔당역 주변에는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곳이 많았는데, 일반 자전거는 1시간에 3,000원고급형 5,000원, 종일권은 10,000원고급형 15,000원 그리고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들이 준비되어 있고, 헬멧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꿈기자는 팔당역에서 출발하여 양수리 북한강 철교를 반환점으로 하여 운길산역까지 총 16km를 달렸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리자 탄산음료를 마신 것처럼 상쾌함이 몰려왔다. 다산 1길에 다다르니 옛 철길의 흔적과 쉼터가 보였다. 강바람을 가르며 4km를 달려가니 우측으로 한강 상류의 마지막 댐인 팔당댐이 보였고, 봉안터널이 나왔다. 261m 길이의 봉안터널은 다양한 색의 조명에 센서를 달아 사람이 지나가면 조명등이 켜져 전기 사용량을 줄이게 만들어 놓았다. 능내1리에서 우회전을 하면 능내리 연꽃체험마을이 나온다. 2009년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친환경 생태체험마을이다. 80m 길이의 머루터널을 지나 얕트막한 산길 앞에 자전거를 잠시 세워두고 연꽃정원과 토끼섬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머루가 열리고 연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토끼섬은 옛날 옛적 이곳 연꽃마을에서 살던 부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아기를 낳아 행복하게 살았는데, 아기가 병에 걸려 그만 죽고 말았다. 그로부터 몇 년 뒤 부부가 가꾸던 연꽃밭에서 흰 토끼를 발견하게 되었고, 아기의 무덤 옆에 토끼집을 지어주고 정성스레 돌봐 주었더니 훗날 그곳에 섬이 생겨나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했다. 강가로 나 있는 길은 다산유적지, 다산 정약용 생가 가는 길로 이어진다. 다시 페달을 밟고 1,5km를 가니 1956년에 개통되어 2008년에 폐점된 옛 능내역이 있었다. 역사 안에는 열차 시간표와 운임표, 40~50년 전 사진을 전시해 놓고, ‘아이스케키’라고 적힌 아이스크림 통, 기타 등 추억의 흔적들로 꾸며져 있다. 주변에는 자전거 대여점, 기차 칸을 활용한 카페와 편의점이 있고, 철길 위에 나무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 앞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운길산 통기타 힐링캠프’의 ‘사랑과 낭만, 추억 찾아 떠나는 7080 시간여행 통기타 콘서트’가 열렸다. 양수리를 향해 3.5km 정도를 가니 중앙선 옛 북한강 철교를 2011년 10월 8일 새롭게 개통한 북한강 철교 위에 다다랐다. 강 위를 가로지르며 양옆으로 펼쳐진 북한강의 반짝이는 물결이 그림 같았다. 철교 중간중간에 강화유리로 강바닥을 볼 수도 있다. 북한강 철교를 반환점으로 돌아 운길산역에 도착했다. 충북 제천 ‘노부래끼 MTB회장 김학원’ 동호회 회원들은 “남한강 자전거길의 장점은 초보자들도 쉽게 탈 수 있게 조성되었고, 단점으로는 중간중간에 먹을거리가 부족한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추천코스로는 춘천 의암댐 순환코스를 꼽아 주며 우리나라에 자전거 시설이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하였다. [인터뷰 / 바이크토탈 대표 김상신 ] Q : 어떻게 자전거 대여업을 하시게 되었습니까 A : 전국적으로 자전거 도로가 나 있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자전거대여소가 활성화되면서 이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Q : 자전거 안장 높이는 어떻게 조절해야 합니까 A : 안장 높이를 맞출 때에는 자전거를 탄 상태에서 바닥에 발을 내렸을 때 까치발이 떼어지는 정도로 맞추는 게 좋습니다. Q : 자전거 기어의 단수를 조절하는 방법은 어떻게 됩니까 A : 대부분의 자전거 기어에는 손잡이 부분에 레버를 돌려주는 그립기어 방식이 있고, 버튼을 누르고 당겨 조절하는 버튼기어 방식이 있습니다. 평지를 달릴 때에는 기어를 3~4단으로, 오르막길을 오를 때에는 1~2단, 내리막길에서는 7단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Q : 타이어의 바람을 넣을 때 어느 정도 공기를 넣으면 될까요 A : 고속으로 달리는 자전거는 공기압을 100으로, 일반 자전거는 60~70으로 맞춰주면 됩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김상신 대표는 자전거를 탈 때에는 헬멧과 보호장구를 꼭 착용하고 중앙선을 넘지 않으며 스마트폰을 보며 달리거나 음주 운전을 하면 절대 안 된다고 전하였다. 다음 달 4월 22일은 전 국민의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0년 제정한 ‘자전거의 날’이다. 한국교통연구원 NMT센터에서 우리나라 자전거 이용인구를 추정한 결과, 월 1회 이상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는 1,340만 명으로 나타나고, 그 중 330만 명은 매일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으로 10명 중 1명이 매일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꿈기자가 자전거 여행을 취재하며 느낀 점은 많은 이용객에 비해 안전문제가 곳곳에서 나타났다는 것이다. 자전거 주행 시 과속과 추월로 충돌 위험 상황이 자주 일어났고, 쉼터에서 음주 모습도 목격되었다. 또한 경의 중앙선 이용 시 자전거를 가지고 탈 때는 제일 앞 칸과 뒤 칸을 이용해야 하는 것도 지켜지지 않았고, 자전거를 갖고 역 내를 이동 시 계단 레일이 마련되어 있는데도 엘리베이터나 좁고 경사가 급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끼이는 사고 위험이 노출되었다. 그리고 역사 내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서도 안 된다. 끝으로, ‘전동열차 자전거 휴대승차 운영안내’와 ‘자전거 안전수칙‘을 소개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위해 ‘자전거 타기 안전’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배움과 가르침이 즐거워 모두가 만족하는 ‘양산초등학교’
배움과 가르침이 즐거워 모두가 만족하는 ‘양산초등학교’
꿈나무기자단 | 2017.03.23 16:17
2010년 양산초등학교가 개교를 했을 때, 꿈기자는 양산병설유치원에 입학을 해서 2년간 다녔고, 올해 6학년이 되어 양산초와 함께 쭉 성장하고 있다. 양산초등학교에서는 유명한 문화유적지 ‘독산성 세마대’가 한눈에 보인다. 현재 전교생은 982명으로 남녀 성비는 남자 53%, 여자 47%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많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양산초 학생들의 하루 일과를 살펴봤다. 아침 등교시간에는 교사와 녹색어머니의 교통안내 지도를 받으며 운동장으로 들어서면 전교생 모두는 건강달리기를 통해 운동장을 한 바퀴씩 돌고 교실로 향한다. 교실에 들어오면 담임교사와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나눈 뒤 창의적 사고력을 높여주는 아침 독서시간을 갖는다. 점심이 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맛있는 급식을 먹고,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이 있는 곳, 바로 양산초등학교다. 뿐만 아니라 5, 6학년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동아리 ‘방송반’과 ‘또래상담반 솔리언’이 활동을 하고 있다. 방송반은 아침시간과 점심시간 방송부원들의 활약으로 상쾌하고 활기찬 음악을 선사하며, 조회시간에는 방송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멋진 팀워크를 보여 준다. 그리고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더불어 생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또래상담반 솔리언은 3월 말 4기 솔리언을 모집하기 위해 3기 솔리언들이 교실을 찾아다니며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어 학교는 활기가 넘친다. 또한, 교육공동체대토론회를 년 2회 실시함으로써 학생, 교사,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다. 그래서 양산초등학교에서는 왕따도 없고, 학교폭력도 존재하지 않는다. [ 인터뷰 / 김선렬 양산초등학교 교장 ] 올해 3월 2일자로 새로 부임한 제4대 김선렬 교장과 인터뷰를 했다. ▷꿈기자 : 3월 2일 양산초에 부임하셨는데 학교의 첫인상은 어떤가요 ▶김선렬 교장 : 먼저 우리 학교는 이름이 참 좋습니다. 밝은 기운이 넘치는 언덕이나 산이라는 뜻의 ‘양산’은 티 없이 자라는 우리 어린이들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태양을 바라보며 잘 정돈된 교사校舍와 운동장은 우리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줄 것이라는 믿음을 주었고, 심성이 곱고 지혜롭게 보이는 우리 어린이들을 보며 희망과 행복을 보았습니다. ▷꿈기자 :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어떤 업무를 하나요 ▶김선렬 교장 : 교장선생님이 학교에 존재하는 이유는 100% 우리 어린이들 때문입니다. 교장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양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그 대책과 계획을 세워 실행하며 여러분들의 꿈에 멋진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꿈기자 : 교장선생님은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신가요 ▶김선렬 교장 : 저는 등산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휴일에는 틈틈이 우리나라 100대 명산을 찾아 등산을 하며 그 지역 맛집도 찾아다니고, 평일에는 시간이 나면 자전거를 타며 건강관리를 한답니다. ▷꿈기자 : 교장선생님께서 타임머신을 타고 초등 6학년으로 되돌아간다면 가장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김선렬 교장 : 진정으로 서로를 위할 줄 아는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습니다. 교장선생님 어린 시절에는 경제적 여건이 넉넉하지 않아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지 않았나 반성이 됩니다. 지금이 6학년이라면 친구들에게 정말 잘해 줄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꿈이 한의사였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나라 한의학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멋진 한의사도 되고 싶습니다. ▷꿈기자 : 마지막으로 양산초 학생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일까요 ▶김선렬 교장 : 여러분 초등학교 시절은 여러분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중고등학교에 비하여 학습부담도 적고 여가 시간도 많아 다양한 경험과 체험활동을 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경험한 모든 것들은 여러분이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때 여러분의 생활을 편하고 윤택하게 해 주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우리 학교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새롭게 생각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학교 교육 목표처럼 건강하고 멋진 어린이가 되어 주세요.
가수초 도서관 `아이꿈터`에서 지식과 꿈이 쑥쑥 자라나다
가수초 도서관 `아이꿈터`에서 지식과 꿈이 쑥쑥 자라나다
꿈나무기자단 | 2017.03.23 16:08
가수초등학교의 자랑거리! 도서관 ‘아이꿈터’를 소개한다. 가수초등학교 도서관 ‘아이꿈터’에는 소장 책만 17,000여 권에 달한다. 이곳 도서관에는 특별한 존재가 있는데, 바로 ‘학부모 명예사서’이다. 학부모 명예사서는 25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오전 9시~11시, 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1시~3시 세 타임으로 나눠 봉사하고 있다. 명예사서의 업무는 도서 대출·반납, 책과 서가 정리, 도서 행사 지원, 오감만족 독서페스티벌 운영 및 지원, 동화샘 활동인형극 등, 저학년에게『책 읽어 주는 어머니』등 여러 활동이 있다.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알아보기 위해 남미정 사서를 인터뷰했다. 먼저, 매달 어떤 행사가 있는지를 묻자 남미정 사서는 “3월에는 이용자 교육과 대출증 발급, 4월에는 4.23 세계 책의 날 행사 ‘내 마음에 책갈피’만들기, 5월에는 가정의 달 기념 ‘부모님을 응원합니다’ 사랑의 뱃지 만들기, 6월 독서 편식 바로 잡기’나는 요일별로 책을 읽는다, 7월에는 ‘폰 대신 추천하는 책’, 이 책 한 번 읽어봐’, 8월에는 여름방학 독서 교실, 9월에는 학년별 주제 독서하기, 10월에는 자랑스런 우리글 ‘한글’ 주제 독서, 11월에는책 속 보물 찾기, 12월에는 독서 트리 만들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독서와 관련된 큰 행사에 대해서는 “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는 매년마다 독서 축제를 한다. 학부모 명예사서분들의 운영과 지원으로 독서 축제가 운영이 되는데, 행사 코너를 조금 알아보자면, 대출증 카드 지갑 만들기, 자석 책갈피 만들기, ‘돌 속에 글’ 책 문진 만들기 등을 한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하면서 학교를 위해 고생하는 남미정 사서와 학부모 명예사서에게 감사함을 전하자 한 학부모 명예사서는 “힘들지만 우리 학교를 위해 하는 것이니까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가수초등학교 도서관이야말로 학교의 최고 자랑거리가 아닌가 싶다.
수도권의 식수원, 경안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다
수도권의 식수원, 경안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다
꿈나무기자단 | 2017.03.23 16:02
3월 12일, 꿈기자는 환경밀렵감시단이 주최하는 경안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경안천은 광주의 중심부를 관통해 목현천, 곤지암천 등과 합류해서 팔당호로 유입되는 광주의 중심 하천이다. 청석교에서 시작하여 오포까지 천변을 따라, 두 팀으로 나눠 진행했다. 꿈기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3명이 봉투 한 개를 가지고 환경정화 활동을 했는데, 공원 주변에는 쓰레기가 많지 않았지만 다리 밑에는 버려진 선풍기 철제망도 볼 수 있었다. 경안천에서 제일 많이 나온 쓰레기는 담배 꽁초, 비닐이었다. 공원 입구에 금연 표지판이 있었지만, 표지판 아래에도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어 표지판이 의미가 없어 보였다. 환경밀렵감시단 경기동부지회 이상훈 회장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상훈 지회장은 “활동은 매달 둘째 주 일요일에 광주천 개천정화를 한다. 광주에는 다른 곳에도 정화할 곳이 많은데, 경안천을 선택한 이유는 상수도 보호구역으로서 수도권의 식수원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봉사활동 중 시민들이 고생했다고 격려해 줄 때 보람을 느낀다는 이상훈 회장은 봉사활동을 함께하는 단체로는 광주시민밀렵감시단, 학생 봉사단, 가족 봉사단이 있다고 전했다. 다음 활동 계획으로는 “경안천에서 곤지암천까지 환경정화 봉사를 할 것이다. 봉사자들이 환경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작은 사고라도 조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광주시청 환경보호과 김규중 주무관은 “광주시에서도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앞으로 지원을 할 것이고, 기회가 될 때마다 참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환경정화에 참여해 보니 어떤 생각이 드는지를 묻자 “이번에 참여하면서 비닐봉지, 담배꽁초 등이 많이 나왔는데 시민의식이 좋아져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시에서도 공원에 홍보물을 만들고 환경정화에 관심을 갖도록 해야 겠다”라고 밝혔다.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주울 때 힘이 들었지만, 깨끗해져 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였다. 오리와 새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에 쓰레기가 생각만큼 많지 않아 다행이었다. 수도권의 식수원이 흐르는 경안천에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시민의식이 높아져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목록에서 처음 페이지 이동 목록에서 이전 페이지 이동 1페이지로 이동 2페이지로 이동 3페이지로 이동 4페이지로 이동 5페이지로 이동 6페이지로 이동 7페이지로 이동 8페이지로 이동 현재 페이지:9 10페이지로 이동 목록에서 끝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