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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공직자가 꼽은 공무원의 필수덕목은?”
“미래공직자가 꼽은 공무원의 필수덕목은?”
여주여자중학생 25명, 26일 경기도청서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사회 | 2017.05.26 17:45
“공무원이 되려면 어떤 덕목이 필요할까요” 26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신관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경기도청 진로체험 프로그램’ 현장. 이날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박재철 도 교육협력국 주무관이 미래 공직자를 꿈꾸는 여주여자중학교 학생 25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학생들의 입에선 ‘친절한 자세’부터 ‘일에 임하는 열정’, 튼튼한 체력 등 다양한 대답이 쏟아져 나왔다. 경기도가 경기 자유학년제의 확대 실시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도청을 진로체험학습장으로 개방했다. 경기 자유학년제는 중학생들이 1년간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이에 경기도 교육협력국은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세대 정책 수요를 수렴하기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통계로 보는 경기도 ▲공무원이 되려면 ▲시설견학 ▲실국별 프로그램 ▲소감 공유 순으로 구성됐다. 첫 시간은 경기도와 공무원 임용에 대한 소개와 함께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미래 응시원서를 작성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실제 공무원 응시원서에 경찰관부터 FBI, 공무원, 미술선생님 등 자신의 꿈을 열심히 적어내려 가는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였다. 응시원서 작성 후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A조, B조, C조, D조, E조 등 총 5조로 나뉘어 도지사 집무실과 재난상황실, 브리핑룸, 방송실, 도의회 등 도청 곳곳을 견학했다. 최예진 학생 등 15명으로 구성된 C·D·E조는 먼저 신관 1층에 위치한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재난 발생 시 경기도의 대응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재난상황실 관계자는 “이곳은 비와 눈이 많이 오거나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도민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곳”이라며 “도내 각 지점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재난을 감지하고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명과 함께 상황판에 여주시 곳곳의 CCTV영상을 띄웠다. 여주대교와 강변유원지 등 익숙한 풍경이 나오자,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이어 실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공무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공직 멘토’들을 만났다. A조는 사회적일자리과와 인사과, B조는 보건정책과와 빅데이터담당과, C조는 정보기획담당관와 종무과, D조는 체육과와 평가담당관, E조는 기획담당관과 언제나민원실을 방문했다. 정보기획담당관을 방문한 C조 이현희, 이하늘, 최예진 학생은 정보기획담당관 미래정보팀 김인국 주무관을 통해 정보기획담당관의 업무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워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인국 주무관은 “이곳은 IT와 모바일 기술을 이용해 도민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워크, 스마트오피스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 김 주무관은 현재 경기도에 구축된 스마트워크센터와 스마트오피스, 클라우드시스템 도입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공직 멘토로부터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자유롭게 업무와 관련된 궁금증과 주요 이슈에 대한 해결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부서 정책운영’에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한 학생에겐 ‘황금열쇠’가 건네줬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유진경14 학생은 “경기도청은 처음 와봤는데 생각보다 업무시설이 깔끔하고 좋아서 놀랐다”며 “특히 도청 내 무료법률상담소에서 변호사를 직접 만나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서 상담을 진행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딱히 뭐가 되고 싶은지 생각하지 않았다”며 “오늘 진로체험을 통해 진지하게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를 진행한 박재철 주무관은 “경기도청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진로를 탐색하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며 “올해 경기 자유학년제가 확대 실시됨에 따라 더 많은 시·군 및 행정기관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오는 6월부터는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맞춤형 진로체험프로그램 전문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청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한다. 도내 소재하고 있는 중학교 학생들은 학년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학급단위로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진로체험 ‘꿈길’ 홈페이지www.ggoomgi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다시 방문할 땐 3천원 할인!…“이런 ‘백반’이 있나~”
다시 방문할 땐 3천원 할인!…“이런 ‘백반’이 있나~”
25~31일 광명전통시장·부천자유시장서 ‘백반위크 프로젝트’ 진행
2주차 6월 1~7일은 수원 구매탄시장·의정부 제일시장서 손님몰이
사회 | 2017.05.26 17:21
광명사거리역 앞 사거리를 지나 골목 안쪽으로 들어서자 맛있는 냄새가 풍겨왔다. 생선구이부터 시작해 닭튀김과 노릇노릇하게 구운 빈대떡, 칼국수 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가 골목마다 자리한 이곳은 ‘광명전통시장’이다. 광명전통시장은 광명시내 최대 전통 재래시장으로, 400여 개가 넘는 점포가 자리 잡고 있으며 시장 곳곳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현대식 쉼터와 편의시설들이 마련돼 있다. 전통의 맛과 현대의 편리함을 동시에 지닌 광명전통시장 일대가 ‘백반위크 프로젝트’ 지역으로 선정돼 25일부터 신규 손님몰이에 나섰다. 동네 밥집을 소개하고 시장의 가치와 정겨움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백반위크 프로젝트’는 지난해 8월 ‘네이버 플레이스 판’ 서비스의 오픈과 함께 시작됐다. 서울 지역에서의 첫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난 데 이어 올해 경기도가 두 번째 프로젝트 개최지로 선정됐다. 백반위크 프로젝트 운영팀의 한 관계자는 “백반위크Week라는 이름에는 전통시장의 맛을 1주일간 맛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올해 프로젝트에는 더 많은 식당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들로 꽉꽉 채웠다”고 소개했다. 올해 백반위크 프로젝트는 총 2주에 걸쳐 진행되며 1주차인 25일부터 31일까지 광명전통시장과 부천자유시장에서, 2주차인 6월 1일부터 7일까지 수원 구매탄시장,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열린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도민들은 각 시청 공보관과 상인회에서의 추천과 현장 답사를 통해 선정된 깨끗하고 맛 좋은 동네 밥집들을 만나볼 수 있다. 광명전통시장에서는 총 10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10곳은 ▲서당골 ▲뚱보냉면 ▲광명진설렁탕 ▲삼성생선구이 ▲춘자네부대찌개 ▲전주식당 ▲봉자네순대국 ▲육회랑밥이랑 ▲명동식당 ▲송담정 등이다. 매일 다른 반찬과 국을 요리한다는 ‘전주식당’에서는 26일 백반 식단으로 호박무침, 멸치볶음, 깻잎장아찌, 마늘장아찌, 오징어젓갈, 조기구이, 오징어민물새우찌개를 손님상에 내놓았다. 11년 넘게 식당을 운영한 전주식당 사장은 “제철 재료로 요리를 하다 보니까 그날그날 다른 식단으로 백반 메뉴가 나간다. 바로 옆이 시장이다 보니 손님이 원하는 메뉴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며 5월 특별메뉴로 제철을 맞은 꽃게탕을 추천했다. 개업한 지 7개월밖에 안 된 광명전통시장의 막내 ‘육회랑밥이랑’에서는 육회비빔밥과 함께 살치살을 살짝 익혀 올린 소고기 초밥을 맛볼 수 있다. 최현욱 사장은 “매일 주재료를 소량으로 구입해 음식의 신선도와 맛을 유지하고 있다. 광명전통시장에서 신선한 육회는 우리 가게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춘자네 부대찌개’ 식당은 깔끔한 맛의 부대찌개와 함께 밥과 라면사리를 무한으로 제공하고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명소다. 이 밖에도 시장 상인들도 즐겨 찾는 매콤한 양념의 코다리 찜,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로 차린 보리밥 뷔페, 매콤 달콤한 양념으로 맛을 낸 시원한 냉면 등 다양한 메뉴가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선정된 10곳의 식당을 방문하면 ‘3천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제공받은 쿠폰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해당 식당을 재방문했을 때 사용 가능하며, 음식값이 저렴해 3,000원을 할인받으면 거의 반값에 즐길 수 있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인증샷을 찍어 블로그, 포스트, 폴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올린 후, 해당 URL을 복사해 백반위크 이벤트 포스팅에 덧글로 남기면 된다. 해시태그로 #네이버백반위크 #네이버프로젝트꽃을 함께 작성해 올려야 하며, 가게 앞 백반위크 현수막을 배경으로 찍어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참여기간은 25일부터 31일까지며 인증샷을 올린 사람들 중 500명을 추첨해 오는 7월 4일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전통시장 조합 1층 쉼터에서는 장바구니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으며 광명사거리 9번, 10번 출구에서는 모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반위크 프로젝트 운영팀 소속 고운정 씨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직장인 등 젊은 층의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전통시장이 청년층과 노년층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때까지 프로젝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반위크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백반위크 공식 블로그blog.naver.com/naver_diary/2210102500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워지는 날씨 탓에 입맛을 잃어가는 요즘 백반위크 프로젝트를 통해 맛있는 식사도 하고 전통시장 쇼핑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남 지사 "4차 산업혁명 산업 적극 지원"
남 지사 "4차 산업혁명 산업 적극 지원" 동영상 뉴스
사회 | 2017.05.26 17:04
[앵커멘트]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지방분권 강화 방안과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도정질의가 이뤄졌습니다. [리포트] 도정질의로 진행된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경기도가 선도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녹취] 임두순 의원 / 경기도의회자유한국당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4차 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올해 말 문을 여는 판교 자율 주행 단지를 예로 들며 전 세계 자율주행차의 스탠더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기술에서는 약간 떨어질 수가 있지만 이 스탠더드를 우리가 지배한다면 이 산업의 선두로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경기도의 지방분권 강화 방안과 준비상황을 묻기도 했습니다. [녹취] 최재백 의원 /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새 정부의 지방 분권 강화 조짐은 결국 광역자치단체에게는 새로운 역할과 책임이 주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남 지사는 지방분권 협의회를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며 지방분권의 올바른 방향과 수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묻는 질의도 나왔습니다. [녹취] 김경자 의원 / 경기도의회국민의당 "국외 유입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 차원에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남 지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년 계획인 알프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단순히 기계만 설치해주는 것이 아니라 관리까지 신경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기계만 설치해 놓고 시간이 지나면 무용지물이 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고 꼼꼼한 행정이 그 답이라는 생각입니다." 경기도의회는 26일 제319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회기를 마무리 짓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몸소 체험하는 ‘이색 농업 교실’ 열렸다
몸소 체험하는 ‘이색 농업 교실’ 열렸다 동영상 뉴스
사회 | 2017.05.26 16:43
[앵커멘트] 요즘 초등학교에선 값싼 비용으로 사교육을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대개 학원에 가면 배울 수 있는 것들인데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방과 후 수업에 ‘농업 교실’을 열었습니다. 게다가 공짜입니다. 구영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곤충 앞에서 다소 경직된 표정의 어린이들. 하지만 눈빛만큼은 호기심이 한가득, 궁금증이 쏟아져 나옵니다. [싱크] “우와! 선생님, 이 벌레 진짜 먹어도 되는 거예요” 직접 만져 보고, 내친김에 맛도 봅니다. 각자 취향에 맞는 식용 곤충을 과자에 올려 카나페로 만들었습니다. [pip] 임예빈 / 수원 구운초등학교 5학년 “벌레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여기 오니까 벌레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징그럽긴 하지만 정말 신기해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역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이색 배움의 장, ‘방과 후 농업 교실’ 입니다. 여느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은 학교로 선생님이 찾아가는데, 이 수업은 화성에 있는 농업과학교육관으로 학생들이 가서 체험형으로 이뤄집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제가 지금 들고 있는 이 식용 곤충의 이름은 고소앤데요, 제가 직접 먹어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이곳에선 곤충의 고소함을 맛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 환경과 생태, 첨단 농업 등 여러 수업이 진행됩니다. 수원에서 시작했고, 2학기에는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임영춘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초등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으로만 배우던 농업이 사교육 시장을 대신하는 방과 후 교실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도심 속 어린이들에게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농업 지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2017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2017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동영상 뉴스
사회 | 2017.05.26 16:08
[앵커멘트] 해양레저산업 축제인 경기국제보트쇼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해외 빅바이어들이 참여해 눈길을 끄는데요. 김태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바퀴가 달려있어 무거운 보트를 들지 않고 바다로 갈 수 있습니다. 바닷속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반잠수정 보트는 몰디브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후치 / 중국인 관광객 "정말 흥미로웠어요. 여러 회사의 아름다운 보트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인터뷰] 김은수 / 안산시 단원구 "보트와 요트의 고급스러운 점들, 새로운 점들 보게 되어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패밀리 보트는 저거 타고 가족들과 여행 가면 참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경기국제보트쇼의 막이 올랐습니다. 국내외 38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 특히, 유럽 빅 바이어사인 왓스키도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옛스퍼 프레드릭센 / ㈜왓스키 이사 "같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회사를 발견하길 기대합니다. 정말 멋진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최신 보트 전시코너를 비롯해 낚시 관련 제품을 볼 수 있는 코너, 카누나 카약 등 해양레저를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김동근 / 경기도 행정2부지사 "산업적인 기회를 가져올 수 있게 되고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일자리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제적 투자를 통해 한국의 해양레저 산업을 이끌어가겠습니다." 특히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대형 보트를 포함한 80여 척의 보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직접 보트를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 3대 보트쇼인 경기국제보트쇼는 일산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 두 곳에서 28일까지 진행됩니다. 경기GTV 김태희입니다.
시베리아 식품협회, 경기도 손잡고 `한국 진출` 시동
시베리아 식품협회, 경기도 손잡고 `한국 진출` 시동 동영상 뉴스
사회 | 2017.05.26 16:05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식품 가공 기업들이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진출의 물꼬를 틀 전망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25일 시베리아 지역의 식품협회 기업 대표단과 블라지미르 체르노프 케메로보주 제1부지사가 경기도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당초 러시아 제품의 한국 수출만 추진했지만 도내 기업과의 협력 제안을 긍정적으로 판단해 유럽비즈니스센터의 입주와 도내 기업과의 합작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경기도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평생교육진흥원, 비문해율 해소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평생교육진흥원, 비문해율 해소 위한 소통의 장 마련
26일 성인문해교육 관계자 간담회 개최…문해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사회 | 2017.05.26 11:37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6일 경기문화재단에서 도내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성인문해교육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문해교육 관계자 간 네트워크 체제를 강화하고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국문해교육기초교육협의회 김인숙 대표의 ‘경기도 문해교육 활성화 조건’ 특강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 사업 소개 ▲경기도 문해의 달 운영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오는 9월 예정된 경기도 문해의 달에는 시화전 행사가 마련돼 있어 행사 기획 및 홍보 방안 모색을 위한 관계자 간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문해교육 관계자 간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교육부와 시·군, 진흥원의 업무 효율성이 제고돼 도내 비문해율이 낮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2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경기도문해교육센터로 지정돼 찾아가는 문해교육 기관 컨설팅, 성인문해교육 보조교재 보급, 문해교육 교원 보수교육 등 다양한 문해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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