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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융합타운 건축협정 체결…협력적 건립기반 마련
경기융합타운 건축협정 체결…협력적 건립기반 마련
융합타운 부지 내 10개 필지 중 9개 필지 10만9518㎡ 대상
사회 | 2017.03.30 11:28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30일 경기융합타운 내 여러 필지를 묶어 하나의 땅처럼 개발하는 ‘경기융합타운 건축협정’을 체결했다. 공공기관 간 건축협정이 이뤄진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는 이번 협정에 따라 경기융합타운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28일 수원시로부터 이번 건축협정에 대해 인가받고, 30일 경기도시공사와 ‘경기융합타운 건축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축협정은 ‘건축법 제77조4’에 따라 토지나 건축물의 소유자, 지상권자 등이 전원 합의할 경우, 여러 토지를 하나로 간주해 건축기준을 개별필지나 건축물마다 적용하지 않고, 협정구역에 통합 적용하는 법규다. 건축협정을 맺으면 주차장, 조경, 지하층을 통합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건축협정 구역은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경기융합타운 부지 내 10개 필지 중 9개로 총 10만9,518㎡ 규모다. 도는 이번 협정으로 협정구역 내 진출입도로, 지하주차장, 조경면적,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을 공유하고 보행몰을 통합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경기융합타운에는 도 신청사를 포함해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이들 기관은 올 상반기 중 협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계삼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건축협정 체결로 경기융합타운의 협력적 건립기반이 마련됐다”며 “대규모 개발사업에 적용되는 국내 첫 사례로,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건축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원시, 경기도시공사,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함께 협의를 추진해왔다.
경기도, `시니어 스팀 세차단` 개소
경기도, `시니어 스팀 세차단` 개소 동영상 뉴스
사회 | 2017.03.29 16:16
[앵커멘트] 수명이 늘어 나면서 일을 하고 싶어도 정작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요. 경기도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스팀 세차단 사업을 시작합니다. 시범 운영 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인재개발원 주차장 한 켠에 자리잡은 스팀 세차장 고온고압의 스팀에 얼룩져있던 차량이 금새 말끔해집니다. 능숙한 손길로 일하는 직원들은 모두 환갑을 훌쩍 넘긴 어르신들 퇴직 후 수 년 만에 다시 찾은 일자리가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인터뷰] 김조용69세 / 시니어 스팀세차단 "큰 돈은 안 되더라도 자기 용돈은 채울 수 있어서 자녀들한테도 조금 도움이 되겠고 내 자신도 돈을 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한 경기도의 시니어 스팀 세차단 경기도가 부지와 장비 등을 지원하고, 위탁을 맡은 의왕시니어클럽이 직원 선발과 교육, 운영을 담당하는 형태입니다. 세차단에 소속된 어르신들은 총 6분 2인1조로 주5일간 격일제 근무합니다. 하루 평균 7대를 세차하면서 어르신들이 받는 월급은 35만 원 가량 큰 수입은 아니지만 일을 하면서 건강과 보람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강윤구 / 경기도 사회적일자리과장 "노인을 보호 대상자가 아닌 생산 가능 인구로 채택하고 노인들이 그 동안에 있던 자존감도 고취할 수 있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는 데 큰 기대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시범 운영을 거쳐 시니어 스팀 세차단의 규모와 지역을 점차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빈 공간을 배움터로 ‘우리동네 학습공간’
빈 공간을 배움터로 ‘우리동네 학습공간’ 동영상 뉴스
사회 | 2017.03.29 16:15
[앵커멘트] 카페나 미술관, 교육센터 등 동네 대형 건물에 잠시 비어있는 공간이 있을 때 있는데요. 경기도가 이런 지역 시설의 빈 공간을 도민들에게 학습과 모임의 공간으로 제공합니다. 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포에 위치한 한 학습지원센터의 열린 강의실. [싱크] “아주 큰 나무가 될 거야. 나무 우리가 어떻게 나무가 되냐.” 동화구연 동아리 회원들이 모여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나누고 준비한 내용을 선보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배움터인 학습지원센터에서 빈 공간을 제공했고 모임이 활성화돼 어느덧 지역사회에 동화구연 재능기부까지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정언 / 학습공간 이용자 "이쪽에서 공간을 저희한테 제공해 주셨기 때문에 자주 모임을 가질 수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모임 안에서 활성화가 많이 이뤄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양곡도서관으로 해서 재능기부를 시작했지만 앞으로 조금 더 넓혀 가고자…" 외부 공간을 빌리려면 대여료가 비싸 부담인데, 경기도가 이렇게 지역 시설에 남는 공간을 찾아 동네 학습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카페나 미술관, 작은도서관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시설에 무료 개방 시간을 정해 동아리 모임이나 토론, 재능기부 강좌 등 각종 모임이 활성화되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김경표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학습동아리, 재능기부 등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활동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우리동네 학습공간이라는 사업을 벌이게 됐습니다." 지난해 지정된 267개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250개소를 새로이 발굴할 계획. 우리동네 학습공간이 확장되면서 경기도 곳곳에서 도민들의 나눔과 배움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GTV김초롱입니다.
팔방미인 ‘경기으뜸맛집’ 올해 20곳 지정
팔방미인 ‘경기으뜸맛집’ 올해 20곳 지정 동영상 뉴스
사회 | 2017.03.29 16:14
[앵커멘트] 외식이나 나들이 갈 때 ‘맛집’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경기도엔 전문가들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선정된 ‘경기으뜸맛집’이 있습니다. 맛과 청결, 서비스까지 고루 갖춘 모범적인 곳들인데요. 올해 20곳의 새로운 맛집을 찾는다고 합니다. 어떤 곳들인지 한선지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지글지글 구워지는 분홍빛의 소갈비. 양념장과 함께 곁들여도 좋고 밑반찬과 함께 먹어도 그만입니다. 수원에 위치한 ‘경기으뜸맛집’ 중 하나인 이곳은 검은콩과 검은깨를 직접 갈아 넣은 고소한 맛에 단골손님이 줄을 잇습니다. [인터뷰] 박미혜, 손지호 / 수원시 구운동 “다 맛있어요. 고기뿐만이 아니라 밑반찬도 다 맛있고요. 흠잡을 데가 없어요.” 시흥에 위치한 이 식당은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건강한 저염식 요리가 주 메뉴. 깨끗한 주방 상태와 신선한 식재료 관리에 높은 점수를 받은 곳입니다. [인터뷰] 강순옥 / 시흥시 소재 한식당 사장 “저희는 당일 조리한 음식은 당일 모두 소진할 수 있게끔 최소한만 준비하고 있어서 늘 신선한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매년 맛있고 깨끗한 음식점을 찾아 ‘경기으뜸맛집’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지정된 곳은 총 150개. 도는 올해 지역 특산물을 사용하는 이천쌀밥과 곤지암소머리국밥 등 20개의 새로운 으뜸맛집을 선정합니다. [인터뷰] 홍용군 / 경기도 식품안전과장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된 지역의 향토, 특색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서 맛과 위생, 서비스 등에 대하여 식품조리전문가의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됩니다.” 선정된 업체엔 포장용기 등 음식문화개선 물품을 지원하고 3년마다 정기적인 재심사를 통해 관리됩니다. 맛과 위생, 서비스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경기으뜸맛집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경기도 창업정책 발전방향 토론회
경기도 창업정책 발전방향 토론회 동영상 뉴스
사회 | 2017.03.29 16:13
경기도가 `2017 경기도 창업정책 발전방안 토론회`를 오늘2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정책진단과 향후 창업지원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경기도와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도 창업정책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창업지원 플랫폼의 혁신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 조기달성 방안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조기달성 방안은?
道, 28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사회 | 2017.03.29 13:38
2018년 3월 24일로 예정된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음에 따라, 축산업계의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가축사육두수의 19%를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에서는 전체 축산농가 중 52%가 무허가 축사이고, 적법화 완료율은 10% 미만인 실정이어서 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추진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28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도민접견실에서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무허가축사 적법화 조기달성을 목적으로,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검토·개선해 나가는데 목적을 뒀다. 이 자리에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서상교 도 축산산림국장, 임한호 경인지구축협 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해 한우협회, 한돈협회, 양계협회, 양봉협회, 낙농육우협회, 농협중앙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무허가 축사 보유현황 및 적법화 추진 현황과 적법화 추진 문제점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서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적법화 추진을 위한 협조체계 유지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홍재경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은 “많은 농가들이 자신의 축사가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려워한다. 또한 여러 부서가 엮여있다 보니 농가 입장에서는 도움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도 차원에서 현장 컨설팅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임한호 경인지구축협 운영협의회장은 “현재 중앙회나 축협에서도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나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며 “도나 시군 등 정부 차원에서 비용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손종서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은 “유예기간이 2015년 11월부터였지만 농가가 취해야 할 조치사항 등 관련 매뉴얼은 이보다 늦게 나왔다. 따라서 적법화를 하기에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짧은 셈”이라 유예기간 조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래연 한국낙농육우협회 대의원 역시 이에 동의했다. 안 대의원은 “적법화 유예기간이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 아직 적법화 완료율이 지지부진하다는 점에서 이 기간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며, “우선 기본적인 요건만 갖추게 한 후 이후 교육과 행정지도를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동근 부지사는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 각 농가의 사례를 수집해 어떠한 부분이 문제이고 지원이 필요한지 데이터를 축적화해야 한다”며 “이 모든 작업들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완료돼야 실제 농가들도 적법화를 시간 내에 추진할 수 있다. 도와 시군 모든 부서들이 원스톱으로 농가들을 도울 수 있도록 원스톱 체제를 구축·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수렴·검토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관련부서 및 시군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중 법령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축산물 위생기술지도 했더니 부적합 ↓ 행정처분 ↓
축산물 위생기술지도 했더니 부적합 ↓ 행정처분 ↓
전년 대비 부적합 19%, 행정처분 31% 감소
사회 | 2017.03.29 13:21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시행하는 ‘위생 기술지도’가 도내 축산가공품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도내 축산가공품업소 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기술지도’를 실시한 결과, 성분규격 부적합 건수와 행정처분 위반건수가 2015년 보다 각각 19%, 31%가량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위생 기술지도’는 총 825곳의 업소 6,234건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 중 부적합 75건을 적발했다. 이는 2015년도 6,337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93건을 적발했던 것에 비해 약 19%-18건가 감소한 수치다. 부적합률부적합 건수/총 검사 건수은 지난해 1.47%에서 올해 1.20%로 약 0.24%가 감소했다. 또,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또는 ‘품목제조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 업소도 지난해 226개소에서 올해 155개소로 71개소31%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소 관계자는 “이처럼 축산물가공업소의 위생상태 수준이 향상된 데에는 그간 시험소에서 축산물위생관리법,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표시사항 등의 관련 규정을 중심으로 홍보책자 배부 및 교육을 실시하고, 부적합 또는 행정처분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지도를 실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속적인 ‘위생 기술지도’를 통해 기술지도 상담은 물론, 축산물가공업체들을 대상으로 수거·위탁검사를 실시하고 원인을 분석해 그에 맞는 기술적인 자문이나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위생기술지도팀은 수의과대학에서 공중보건학, 미생물학 등을 전문적으로 학습한 수의직공무원들로 구성돼 전문적인 케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검사·분석, 그에 따른 현장적용 및 지도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임병규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가공업체들에 대한 기술적 자문이나 컨설팅 등 맞춤형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봄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은 축산물을 수거, 신속히 검사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술 지도를 받길 원하는 도내 축산물 가공·생산업체는 경기도동물위생연구소031-8008-63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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