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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자인빌리지, ‘고모리에’ 새 문패 달고 힘찬 출발!
K-디자인빌리지, ‘고모리에’ 새 문패 달고 힘찬 출발!
道, 22일 ‘고모리에 네이밍 선포식 및 디자인 산업단지 조성 업무 협약식’ 개최
경제 | 2017.06.22 17:39
경기도가 K-디자인빌리지의 새로운 이름을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로 확정하고, 포천시, 입주희망 민간단체 등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김종천 포천시장, 입주희망 민간단체 대표들과 함께 22일 오후 2시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고모리에 네이밍 선포식 및 디자인 산업단지 조성 업무 협약식’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7월에 완공되는 포천 고속도로 개통에 힘입어 포천이 명실상부한 통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나길 바란다. 아울러 K-디자인빌리지를 통해 1만2,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1조8,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K-디자인빌리지가 경기북부 발전의 균형을 이루는 지역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막이 올랐다. 고모리에가 새로운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16만 포천시민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K-디자인빌리지의 브랜드 네임으로 확정된 ‘고모리에古毛里에, Gomorier’는 사업조성지인 포천시 소홀읍 ‘고모리’의 고유지명과 디자인 공방을 뜻하는 ‘아틀리에atelier’의 합성어로, 공식 풀 네임Full name은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다. 이 명칭은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발됐으며, 후보안이었던 ‘고모리에’와 ‘디자인마홀’을 놓고 도민 및 공직자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호도가 높게 나온 ‘고모리에’로 결정하게 됐다. 특히 지역 고유의 색을 살리는 동시에, 유망 디자이너들이 한데 모여 아시아 디자인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개발과 산업창조를 도모하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와 포천시, 입주희망 단체들은 이번 네이밍 선포식 및 산단 조성 업무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먼저 경기도와 포천시는 산업단지계획 인·허가 제반 절차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행·재정적 지원과 적기에 산업단지가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입주희망 민간단체들은 단체에 소속되거나 디자인 관련 업종의 기업들이 산업단지에 최대한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독려하고, 기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 약 1,349억 원의 기반조성비가 투입돼 약 44만㎡ 규모로 조성되는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는 경기북부지역 제조업의 30%를 차지하는 섬유·가구산업에 디자인과 한류문화를 접목·융합시켜 차세대 먹거리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곳은 디자이너 마을, 전시장, 박물관, 공연장 등 디자인 분야의 융·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고모리에를 ‘아시아의 젊은 인재들이 모이는 디자인문화 플랫폼’으로 구축해 ▲아시아의 젊은 인재들의 교류·융합으로 시너지를 담는 ‘창조 공간’ ▲글로벌 비즈니스를 꽃 피울 감성산업의 ‘성장 공간’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디자인문화·예술을 선도할 ‘문화허브 공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주거와 창작,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자연친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도는 고모리에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경우 산업 전반에 2조4,000여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불러일으킴은 물론, 무엇보다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올해 안에 행정자치부의 사업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까지 기반조성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임종철 도 경제실장은 “K-디자인빌리지는 향후 30년간 먹거리를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과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이곳이 아시아의 이태리, 세계적인 디자인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스마트 2030’ 참여 예비창업자 추가 설명회 개최
‘청년창업 스마트 2030’ 참여 예비창업자 추가 설명회 개최
문화콘텐츠 분야 경기도 거주 만 15~34세 청년 창업자 대상
경제 | 2017.06.22 17:23
21일 오후 3시 30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9층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진행된 ‘청년창업 SMART 2030 사업’의 추가 사업 설명회에선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한 여성 참가자는 “서류평가와 전면평가가 궁금하고, 전년도 경쟁률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날 설명회 진행을 맡은 한광순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클러스터팀 매니저는 “전년도 기준 경쟁률이 1.5 대 1이다. 이 사업은 문화콘텐츠산업의 융합분야를 하다 보니 경쟁률이 높지 않다.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답했다. 또 다른 참가자남는 “지원금의 사용 범위에 사업 주체의 인건비도 들어가나?”고 질문하자, 한광순 매니저는 “신청자 본인의 인건비는 안 되고, 등록된 사업자 명의로 채용된 지원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시행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창업 SMART 2030’은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청년창업가들에게 창업프로그램과 초기 사업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신新산업·직종의 혁신형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총 9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5월 1차 지원대상자로 60명을 선발한 바 있다. 도는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2차 지원 대상자를 35명 내외로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Q사업을 하시는 게 좋다”고 답했다. 이날 가장 관심 있게 논의된 질문은 창업지원금이었다. 이에 대해 한광순 매니저는 “저희가 다른 창업프로그램보다 더 말랑말랑하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사업과 연계해 드리려고 하고 있다”며 “예산은 한정되니 많이 못 드리나, 1,000만 원 정도면 시제품 만드는 금액으로 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광순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개, 청년창업 SMART 2030 소개, 지원사업 추가 일정 안내, Q 32여성남시 분당구 씨는 “참가 대상 자격이 다른 데에 비해 젊어서 지원하게 됐다. 자격조건이 좋은데 신청을 안 할 이유가 없다”며 “음악피아노을 전공한 경험으로 음악플랫폼을 준비 중인데, 음악분야 스타트업으로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진석27남성남시 분당구 씨는 “저는 ICT융합 관련 분야를 준비 중이다. 스타트업에 전무하지만, 이곳을 발판 삼아서 도움을 받고 싶어 설명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스타트업 ‘팀 나이디어Team NIDEA사진콘텐츠 앱 개발’ 대표인 박태광29남용인시 씨는 “‘청년창업 SMART 2030 사업’이 다른 기관 사업과 달리 콘텐츠가 전문분야이기에 콘텐츠를 기획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제일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교육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4주간 하루화-토요일 6시간씩 총 60시간의 창업기본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의 창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기 사업비는 창업프로그램 이수자를 대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 규모는 800만원~2000만원초기사업비 정부지원금 70%, 예비창업자 부담금 30%로 지원된다. 일정은 6월 추가 모집, 7월 창업교육, 8월 자동 지원 대상자 선정 및 1차 자금 지원, 9월 중간보고서, 10월 2차 자금 지원, 12월 수료식, 12~1월 최종보고서 제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 프로그램은 창업의 초기 단계에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수적인 ▲세무·노무·브랜딩 등 ‘창업 기본교육’ ▲세일즈·마케팅·IR·유통 등에 대한 ‘창업 컨설팅’ ▲전문 멘토단 그룹을 매칭하는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돼 창업 초기단계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승은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클러스터팀 매니저는 “다른 스타트업 프로그램과 달리 ‘청년창업 SMART 2030’은 교육을 받고, 스타트업 자금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젊은 분들이 많다 보니 아이템 공유를 위한 네트워킹이 잘되고 있어 이를 살려 협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창업 프로그램’을 이수한 예비창업가에게는 심사를 거쳐 초기사업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판교성남, 북부의정부, 광교수원 지역에 있는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창업 공간, 사업자 등록 주소지 지원가상 오피스, 투자·마케팅·IT네트워킹 지원, 컨설팅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혜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매장관리 전문인력 양성 1기, 첫 수료생 15명 배출
매장관리 전문인력 양성 1기, 첫 수료생 15명 배출
㈜커피에반하다, 수료생 대상 우선 채용 및 창업 지원서비스 제공
경제 | 2017.06.22 17:19
경기도와 경기도 일자리재단은 21일 오후 5시 의정부시 소재 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에서 ‘커피에 반하다와 함께하는 매장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수료식의정부권’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1기 교육과정 수료생 15명을 비롯해 경기도, 경기도 일자리재단, ㈜커피에 반하다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기북부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도와 일자리재단이 올해 1월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고 있는 수요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은 재단이, 수료생 우선 채용과 실습 지원, 취업 연계, 창업 지원 등은 ㈜커피에 반하다가 지원하기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의정부권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 30일부터 6월 21일까지 1기 교육과정을 개설 ▲커피 및 음료제조 실기, ▲매장운영 및 서비스 ▲마케팅 및 인력관리 등의 커리큘럼을 운영했다. ㈜커피에 반하다 측은 이번 수료생 15명 중 8명 이상을 매장관리 전문인력으로 채용할 계획이며, 이들은 26일부터 정식 출근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 희망자에게는 창업상담과 창업멘토 등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경기북부 여성들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기 교육과정은 고양권 교육생 18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개강할 예정이다.
경기도, 미래도시와 자율주행 새로운 비전 제시
경기도, 미래도시와 자율주행 새로운 비전 제시
차세대융기원, 23일 ‘2017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엄’ 개최
경제 | 2017.06.22 17:10
4차 산업혁명의 꽃이라 불리는 자율주행자동차와 미래도시에 대한 가치와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2017 국제융합기술 심포지엄’이 23일 개최된다. 22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 따르면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융기원이 공동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광교 융기원 1층 컨퍼런스룸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제는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이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 한국교통연구원 문영준 교통기술연구소장, 국민대학교 김정하 자동차융합대학 학장, 자동차부품연구원 유시복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장, 일본 도쿄 농공대학 퐁사톤Pongsathorn 교수, 프랑스 국립컴퓨터공학연구소 나사시비Nashashibi 박사, 미국 버클리대학 P.A.T.HCalifornia Partners For Advanced Transit And Highways 프로젝트의 쉴라도버Shladover 박사, 중국 칭화대 멩리Meng Li 박사 등 자율주행차 관련 국내외 전문가와 교수, 연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쉴라도버 박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1, 2, 3로 나뉘어 각각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미래 도시의 편한 환경’을 주제로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을 위한 기반 시설 ▲자율주행 환경을 위한 통신 인프라 ▲스마트 시티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세션 2에서는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주제로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 및 통신방법에 대해 발표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세션 3에서는 ‘가치 있는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을 주제로 ▲자율주행 도입에 대한 제도 개선 방향 ▲자율주행을 활용한 의료 환경 개선 ▲자율주행 도입과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한 발표와 함께 산·학·연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정택동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은 “4차 산업혁명 대표기술인 ‘미래도시와 자율주행’을 주제로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판교제로시티를 비롯해 경기도에 성공 가능한 오픈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세계적 브랜드로 4차 산업혁명 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개최되며 사전등록은 융기원 홈페이지aict.snu.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2017 60+ 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개최
‘2017 60+ 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개최
27일 오전 10시 킨텍스 제2전시장서 102개 기업 참여, 현장 채용면접
경제 | 2017.06.22 10:32
경기도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대한민국 중흥기의 주춧돌 역할을 했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60+ 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일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7일 오전 10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어르신 인력 활용에 대한 기업과 도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또 수도권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지정 강소기업 중 ㈜고암에이스 등 102개 기업과 연계해 어르신 취업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기획했다. 이력서 작성, 메이크업 부스 등의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시니어 직업과 생산품 체험으로 어르신들의 취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어르신 일자리 생산품 판매를 통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어르신 일자리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대행사로 노인모델 패션쇼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60+ 새로운 직업 흥미찾기 교육, 60+ 시니어 고용인식 개선 세미나 등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습득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道, ‘G-NEXT 비즈니스 상담 대회’ 7월 12일 개최
道, ‘G-NEXT 비즈니스 상담 대회’ 7월 12일 개최
인니·중국·싱가포르·미국 등 6개국 바이어 29개사 참가
경제 | 2017.06.22 10:26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7월 1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7 제3회 지-넥스트 비즈니스 데이G-NEXT Business Day’를 개최하기로 하고 3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지-넥스트 비즈니스 데이’는 도내 게임기업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글로벌 지원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도내 게임기업 40개사와 해외 6개국 유력 바이어 29개사 간 1:1 비즈니스 매칭과 네트워킹 리셉션,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로 구성된다. 특히 게임퍼블리싱 회사인 인도네시아의 리토LYTO, 중국의 치후 360Qihoo 360, 윙킹 엔터테인먼트Winking ENTERTAINMENT, 아워팜OURPALM, 싱가포르의 리미트리스 얼라이언스Limitless Alliance, 말레이시아의 애드핏Adfit, 베트남의 소하게임SOHAGAME, 미국 엔티티게임NTTGAME 등 총 29개의 글로벌 게임퍼블리셔 및 투자사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는 최근 게임산업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도네시아 내 유력 게임퍼블리셔인 리토LYTO의 강신철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가 현지화 및 초기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비즈니스데이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6월 30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수출지원시스템gcon.or.kr/bms’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비즈니스데이 개최 이후에도 도내 게임기업의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챌린지 마켓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챌린지 마켓 지원은 게임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경기도가 직접 도내 게임업체를 선발, 현지를 방문해 시장조사, 비즈니스 미팅, 게임 관련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도는 오는 9월 제4회 ‘G-NEXT Business Day’를 개최하는 한편, 게임 회사를 대상으로 계약서 검토와 수정 등을 지원하는 법률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글로벌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道, ‘한국 디자인’으로 해외시장 개척
道, ‘한국 디자인’으로 해외시장 개척
6월 23일~7월 2일 태국 치앙마이 ‘라나 엑스포’ 참가
경제 | 2017.06.22 10:10
경기도는 오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태국 치앙아미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라나 엑스포Lanna Expo에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5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치앙마이주지사 간 산업디자인 협력사업의 추진 합의 이후 이뤄진 첫 후속조치다. 경기도 관계자는 “향후 아세안 디자인 허브센터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의 해외 디자인 협력 사업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시작해 아세안으로 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경기-치앙마이 디자인 협력’을 주제로 치앙마이주와 공동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디자인 협력을 통한 수익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도와 치앙마이주가 추진 중인 산업디자인 협력 사업은 태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경기도의 세련된 디자인을 입혀 세계시장으로 공동 진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제품의 질은 좋지만 패키징이나 디자인 경쟁력이 부족한 치앙마이 제조업체에 경기도의 전문 디자이너가 디자인 진단, 개발 및 3D프린팅을 통한 시제품 제작 등 체계적인 컨설팅 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태국 제품의 패키징 및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여 세계시장 판로 개척과 매출을 높이는 게 협력 사업의 골자다. 라나 엑스포는 태국 북부 치앙마이 지역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방문객들에게 관광상품, 산업공예, 헬스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가들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학술 세미나가 함께 열린다. 도의 라나 엑스포 참가는 치앙마이주와의 디자인 협력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경기-치앙마이 디자인 협력사업’으로 치앙마이주와 공동으로 전시부스를 설치·운영하면서 치앙마이의 기업가 및 관광객들에게 경기도의 디자인 사업을 소개하고 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를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26일 월요일 오후 ‘경기-치앙마이 디자인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패키징 및 디자인 개발에 관심 있는 치앙마이 유망 제조업체 CEO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자인 협력 사업에 대한 2시간의 강연이 진행되고 이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1:1 매칭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도는 오는 9월 광교에서 치앙마이 주정부와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치앙마이 제조기업과 도내 디자인기업이 공동으로 디자인 업그레이드 및 샘플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자인 협력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태국기업과 도내 유망 디자인 중소기업이 협력해 사업화에 성공할 경우 태국을 직접 방문해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성공 사례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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