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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의견도 소중하게 경청하는 ‘경기도의회’
어린이 의견도 소중하게 경청하는 ‘경기도의회’
꿈나무기자단 | 2017.06.20 14:30
군포시는 금연 거리를 만들기 위해 거리에 흡연실을 설치했다. 그 중 산본 중심상가에 위치한 흡연실은 2015년 만들어졌다. 이러한 흡연실은 금연 건물 등이 늘어남에 따라 흡연할 장소가 없는 흡연인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지지만, 담배연기나 담배꽁초로 원치 않는 피해도 입지 않을 수 있어 장점이 많다. 그러나 산본 중심상가에 만들어진 흡연실 바로 옆에는 시민들을 위한 북카페가 있고, 책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도 많이 있다. 중심상가의 넓은 공간에서 행사도 자주 열리고, 주변 건물에는 학원과 병원 등이 있어 시민들이 자주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지만, 실제로는 오래 앉아 있거나 책을 읽을 수 없었다. 바로 옆에는 흡연실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곳에 어떠한 문구도 없어서 흡연실 밖에서도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담배연기는 곧장 북카페가 있는 테이블로 이동하기 때문에 책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도 보였다. 2016년 꿈기자는 4기 꿈나무기자단 활동 중 경기도의회 견학을 가게 되었고,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을 만나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어 이 내용을 말하게 되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서 잊혀진 줄만 알았던 이 민원이 드디어 해결이 되었다. 흡연실 앞 스티커만 부착되었다가 얼마 전 흡연실 문이 만들어져 사람들은 더 이상 문밖에서 흡연하지 않게 되었다. 북카페에는 여름이 되어 그늘을 찾는 사람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군포시는 규모만으로 보면 경기도에서도 작은 시다. 그렇지만, 시에서 일어나는 작은 문제에도 귀를 기울이는 가장 큰 도시라고 생각한다. ※ 2016년 10월, 이도경 꿈기자는 경기도의회 취재 시 정기열 의장 인터뷰에서 산본 중심가의 흡연실 문제 해결을 요청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정기열 의장은 해당 지역에 이 문제를 전달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약속했으며, 그 결과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흡연실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관련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 편집자 주
군포 시민가요제, 오늘은 나도 가수다!
군포 시민가요제, 오늘은 나도 가수다!
꿈나무기자단 | 2017.06.20 14:21
지난 6월 17일, 군포 시민가요제가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열렸다.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이번 가요제에서는 초대 가수 박남정, 한승기, 걸그룹 아이시어, 김다나, 신나등이 초대되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막춤으로 박수를 받은 고등학생 참가자부터 가수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낸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산본 로데오거리 음악분수대에서 열린 이번 가요제는 최우수상을 비롯한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참가상의 시상이 있었고, 열띤 응원을 한 관람객들에게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되었다. 또한, 원광대병원 의료진들의 기본 건강검진도 이루어져 건강에 소홀했던 노인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가요제와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운 토요일 오후를 보내게 되었다.
오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식 개최
오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식 개최
꿈나무기자단 | 2017.06.20 14:17
6월 15일목 오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기념식이 열렸다. 오산시는 지난 5월 31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에서는 최초이며,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지방정부의 시스템에서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아동의 권리를 지역의 공공 정책, 아동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역적 대책, 또 지역의 예산에 반영한다. 또한, 아동의 생활 환경, 특히 가장 취약한 환경에 처해 있는 아동들의 생활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행동 계획을 마련하고, 아동의 권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지역 사회에 이것이 잘 적용되는지 평가한다. 아동친화도시에서 아동은 주체가 되며, 아동의 필요, 의견, 목소리, 활동은 아동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한 단체장의 결정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러 내빈들과 오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21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600여 명을 비롯한 약 8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1부 행사에서는 문화예술회관 앞뜰 잔디밭에서 인증 기념 퍼포먼스 사진촬영을 하며 200여 개의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과 축사, 기념촬영을 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통기타 라이브로 연주를 했는데, 오산시의 21개 초등학교의 6학년 학생들이 연주에 참여했다. 양산초등학교는 6학년 4반이 대표로 뽑혀 ‘너의 의미’를 연주하며 멋진 공연을 펼쳤다. 마지막 연주는 ‘슈퍼스타’와 ‘수고했어 오늘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목청껏 합창을 하며 마무리를 했다. 공연을 관람하러 온 이도연 학부모42는 “아이들이 모든 연주에 노래를 따라 불러서 목이 아플 듯 하지만 너무나 감동스럽고 잊지 못할 연주를 본 것 같다”며 콘서트 관람 소감을 말했다.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오산시는 앞으로 모든 아동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들으며, 더욱 더 발전된 도시가 될 것이다.
디어 클라라, 디어 뮤직
디어 클라라, 디어 뮤직
꿈나무기자단 | 2017.06.20 14:14
6월 17일 토요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디어 클라라DEAR CLARA라는 제목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합주 연주회가 있었다. 이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와 피아니스트 지용이 슈만, 브람스, 그리고 클라라의 곡들을 아름답게 연주하였다. 이 연주회는 총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슈만, 브람스, 그리고 클라라의 삼각관계를 주제로 하여 연주되었고, 이번 프로그램에서 말할 듯, 말하지 못할 듯한 감정을 노래하며, 두 연주자는 그야말로 절묘하게 곡 선정을 했다. 그리고 피아니스트인 지용은 “1부는 세 사람 사이의 음악적 대화입니다. 1부가 클라라로 인한 사랑과 기품이라면 , 2부는 그 사랑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수용과 그 고백이에요” 라고 말했다. 클라라와 슈만, 브람스가 부르는 사랑의 찬가들은 국제적으로 더욱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더 아름답게 표현됐다. 그리고 연주회가 끝난 후, 아티스트 두 명이 관람객들에게 인사도 하면서 사인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서 사랑과 만남, 그리고 예술가들의 재미난 삼각관계를 다시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기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unpoart.net에서 찾아볼 수 있다.
피로를 풀어주는 마법 같은 ‘디어 클라라’ 연주회
피로를 풀어주는 마법 같은 ‘디어 클라라’ 연주회
꿈나무기자단 | 2017.06.19 17:30
6월 17일 토요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 협연 연주회가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바이올리니스트인 스테판 피 제키브와 피아니스트인 지용이 연주했다. 이 연주회는 슈만, 브람스 그리고 두 남자의 뮤즈 클라라에게 전달하는 스테판 피 제키브바이올리니스트, 지용피아니스트이 만들어낸 디어 클라라 연주회였다. 8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100분 동안 진행됐다. 이 연주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당시 작곡가였던 슈만, 브람스, 클라라 이 세사람 사이의 음악적 대화를 바탕으로 연주되었고, 슈만과 브람스 사이의 삼각관계에서 클라라의 기품과 평정심을 표현한 연주였다. 1부가 클라라로 인한 사랑의 기쁨과 슬픔, 2부는 그 사랑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수용과 그 고백을 바탕으로 연주되었다. 연주회는 클라라 슈만, 로베르트 슈만, 브람스 등 여러 차례 곡이 진행되었다. 연주회가 끝나고 수리홀 앞에서는 스테판 피 제키브와 지용의 사인회가 열렸다. 휴대폰 케이스, 바이올린 책 등 자기가 원하는 곳에 사인을 받아 훨씬 인상 깊었은 연주회가 되었다. 이번 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unpoart.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민들의 쉼터, 굿모닝하우스
도민들의 쉼터, 굿모닝하우스
꿈나무기자단 | 2017.06.19 17:25
지난 11일 경기도는 굿모닝하우스에서 돗자리소풍을 진행하였다. 돗자리소풍은 나들이하기 좋은 봄을 맞아 굿모닝하우스에서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는 행사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플리마켓, 버스킹, 인형극, 종이체험,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고, 꿈기자는 가장 인기가 있는 플리마켓 어린이 벼룩시장 셀러로 참여를 하였다. 책, 옷, 신발, 인형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팔러 나온 어린이와 가족들은 들뜬 마음으로 진열하며 손님을 기다렸다. 꿈기자가 준비한 물건은 작아진 여름옷과 신발, 동생이 가지고 놀던 로봇이었는데, 빠른 시간에 유아를 둔 부모들에게 로봇이 모두 판매됐다. 가족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를 하거나 교환을 할 수 있는 벼룩시장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 동탄에서 온 3살 아이를 둔 주부는 “바람 부는 계절에 굿모닝하우스에서 힐링도 하고 질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돗자리소풍에 온 소감을 전했다. 꿈기자 또한 나눔과 소득으로 인한 성취감은 돈의 액수보다 더 큰 행복의 가치가 되었다. 굿모닝하우스 돗자리소풍은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곳곳에서 진행되었다. 잔디광장에 모여 앉은 가족들은 버스킹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마술쇼와 복화술사의 공연을 보며 일요일 오후를 힐링하며 보냈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소소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는 굿모닝하우스는 작은 결혼식과 게스트하우스로 경기도민을 위해 개방을 하고 있다. 돗자리소풍은 6월 25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이밖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굿모닝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지사의 공관을 개조하여 만든 굿모닝하우스가 도민들의 쉼터로 더욱 사랑받고,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168 굿모닝하우스 舊 경기도지사 관사 ○ 홈페이지: goodmorning-house.com ○ 문의: 경기도청 총무과 굿모닝하우스팀 031-8008-4839
“담장 없는 굿모닝하우스로 돗자리소풍 오세요!”
“담장 없는 굿모닝하우스로 돗자리소풍 오세요!”
꿈나무기자단 | 2017.06.19 17:2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굿모닝하우스’는 원래 1967년 경기도청과 함께 건립된 후 49년간 스물 두 명의 경기도지사들이 머물렀던 관사였다. 그러던 중 2014년 34대 남경필 도지사가 취임과 함께 관사 개방을 공표하고, 시설을 개보수한 후 2016년에 이곳의 이름을 ‘굿모닝하우스’로 지었다. 현재는 숙박이나 연회, 전시 등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굿모닝하우스 정원에서는 5월부터 6월 25까지 수요 브런치콘서트를 비롯해, 돗자리소풍, 플리마켓, 어린이 벼룩시장 등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꿈기자는 지난 6월 11일 프로그램 중 ‘어린이 벼룩시장’에 판매자로 참여했다. 벼룩시장 참여자들은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인형이나 장난감, 입지 않는 옷 등을 준비해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플리마켓’은 우리말로 벼룩시장이라고도 한다. 안 쓰는 물건을 공원 등에 가지고 나와 매매나 교환 등을 하는 시민운동의 하나다. 플리마켓 부스에서도 참가자들이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었다. 어린이들의 경우, 안내부스에서 팔찌를 구매하여 착용하면 정원 가운데에 있는 체험존에서 클레이를 이용한 움직이는 거북 만들기, 비누방울 만들기 등 체험을 할 수 있다. 카페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이 공연되고 있었다. 인형극이 끝난 뒤에는 인형극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움직이는 종이인형도 만들 수 있었다. 정원에 꾸며진 무대에서는 노래공연에 이어 복화술입을 움직이지 않고 말하는 기술 공연, 신기한 마술공연이 이어졌다. 돗자리소풍에 참여한 가족들은 운영본부에서 나눠준 돗자리에 앉아 재미있는 공연을 보며 즐거워했다. 그 밖에 4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젊은 아티스트 5명의 다양한 설치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un:locked공공의 집’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49년 동안 권위의 상징이자 베일에 싸였던 역대 도지사의 사적인 공간에서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벽을 허문다는 의미가 있다. 이날 마지막 행사로는 굿밤나이트 야외 영화제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라는 영화가 상영됐다. 이 영화는 70대의 할아버지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며 생기는 일을 따뜻한 감성을 담아 만든 작품이다. 출입구 앞에 있는 운영부스에서는 돗자리소풍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하고 있었다. 설문조사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작은 선물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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