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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무지갯빛 언어에 날개를 달자!
우리는 하나, 무지갯빛 언어에 날개를 달자!
지난 20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제8회 전국 다문화 말하기 대회’ 열려
청소년기자단 | 2017.05.26 12:34
지난 20일 경기도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제8회 전국 다문화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결혼이민자 자녀가 부모 나라의 언어로 말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부문과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말하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고. 본선에 진출한 전국 20명의 다문화가족들은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날 대회는 이중언어 말하기 부문부터 시작되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강수현 학생은 한국어와 일본어로 ‘생명의 축제,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지’에 대해 발표했고, 너민 학생과 송경경 학생, 황크리스티나 학생은 각각 ‘외국인 학생들’, ‘한국에서의 생활’, ‘나의 꿈’에 대해 발표했다. 김아연 학생과 잇누암 학생은 각자의 고장을 소개했는데, 김아연 학생은 장흥을, 잇누암 학생은 부천시 도당동을 소개했다. 깜찍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던 최현성 학생은 한국어와 중국어로 동화 ‘여우와 포도’를 이야기했다. 김빅토리아 학생은 ‘오래 기다렸던 내 가족’을, 김청 학생은 ‘한복과 치파오’를 발표했다.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의 최우수상은 자신의 고장에 대한 높은 자부심으로 도당동을 소개한 잇누암 학생이 수상했다. 10분의 휴식시간이 지나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이어졌다.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출선했던 팀들은 다문화가족 자녀 및 외국인주민 자녀였던 것에 반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출선한 팀들은 결혼이민자로 모두 결혼한 주부였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사랑스런 우리 아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우즈베키스탄 구마루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난임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사랑스런 아이를 가지리라는 희망으로 살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구마루 씨는 이번 일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고, 아이를 많이 낳아서 화목하게 살고 싶다고 발표를 마무리지었다. 베트남에서 온 누엔티디에우 씨도 아이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아이가 많이 아파 가슴이 아프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발표했고, 러시아에서 온 레미조바베로니카 씨는 아름다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주제로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만수로바조히다 씨는 ‘공짜’에 대해 발표하면서 다문화 정책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다문화자녀와 비 다문화자녀로 구성된 아름드리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행사장 외부에는 발표자마다 개별 거치대가 세워져 있어, 메모지에 응원문구를 담아 참가자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최우수상 주인공인 구마루 씨는 “다문화 말하기 대회를 참가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앞으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모두가 하나되는 ‘제8회 다문화 말하기 대회’ 개최
모두가 하나되는 ‘제8회 다문화 말하기 대회’ 개최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가족을 위한 말하기 대회 열려
청소년기자단 | 2017.05.24 19:03
지난 20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는 조금 특별한 대회가 열렸다. 바로 결혼이민자 자녀가 부모 나라의 언어로 말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함께 열린 ‘제8회 전국 다문화 말하기 대회’이다. 이날 행사에는 러시아, 중국, 일본, 파키스탄 등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한국으로 온 사람들이 자유주제로 이중언어 말하기와 한국어 말하기를 진행했다. 본선에 진출한 20개팀은 모두 조금씩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단상에 올라서자 언제 긴장했냐는 듯 능숙하고 유연하게 발표하며 무사히 대회를 마무리했다. 먼저 시작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미얀마인 부모를 둔 부천시 잇누암 학생이 ‘우리동네 도당동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잇누암 학생은 파키스탄 전통 의상을 입고 부천시 도당동에서의 생활을 소개하였다. 참가자들 중에서도 어린 나이였지만 시종일관 밝은 표정과 자신감 있는 당찬 어투로 실감나게 이야기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그 다음에 이어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안양시에서 온 우즈베키스탄 결혼이민자 구마루 씨가 ‘사랑스런 우리아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 생활 중 겪은 난임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 가족 자녀와 이민자들을 포함하여 이 행사에 참여한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었다. 다문화인들은 여러 가지 문제로 한국생활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대회에 참가한 다문화인들의 이야기만 들어도 알 수 있듯, 그들은 언어도, 문화도 다른 한국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열심히 살고자 다짐했다. 어느 나라에서 왔든 ‘한국에 살면 모두 한국인’이라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모두가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으로 기대한다.
[카드뉴스] 즐겨라 성내장! 흥해라 성내장!
[카드뉴스] 즐겨라 성내장! 흥해라 성내장!
청소년기자단 | 2017.05.24 11:11
남한산성에서 `타임슬립`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산성 안에서 시장이 있었다고 하는데, `성내장`, `산성장`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남한산성 전통공원에서 열린 `흥해라 성내장` 현장으로 가보았습니다.
[스토리뉴스] 가족과 함께한 늦봄, 사랑을 담아내다
[스토리뉴스] 가족과 함께한 늦봄, 사랑을 담아내다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 ‘제10회 봄사랑 가족축제’
청소년기자단 | 2017.05.24 00:10
지난 20일, 동탄2신도시 청계중앙공원에서 ‘제10회 봄사랑 가족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에서는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분필아트와 보물찾기, 미니 올림픽 운동회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포함해 퍼니 브라스 밴드Funny Brass Band의 오프닝 공연과 코믹 마임극 ‘마블러스’, 전자현악 ‘페어리스’ 등의 거리공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포토 머그컵 만들기, 패션 타투 체험, 도자기 인형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등 30여 개의 체험 부스존이 운영되었고 저마다 색다른 아이템으로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가족 단위 방문객, 친구와 연인 모두 편히 즐기고 쉴 수 있는 ‘피크닉 존’을 통해 모두 만족할 만한 장소와 이벤트들도 다수 자리했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된 ‘특집 공개방송’이었다. 공연 시작에 앞서 채인석 화성시장은 “경제와 문화, 교육의 중심지인 화성 동탄에서 이러한 축제가 진행돼 자랑스럽다”며 “화려하고 멋진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으니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로 이어진 공개방송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좋아하는 민경훈과 김정민, 서영은, 타히티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봄 사랑 가족축제’는 소풍을 온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다. 따뜻한 봄 향기를 맡으러 외출한 많은 가족들이 축제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귀가했다. 특별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이번 축제의 만족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걷기 좋은 날, 파주 평화누리길에서 만나자
걷기 좋은 날, 파주 평화누리길에서 만나자
지난 20일 파주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일부 구간에 걷기 행사 열려
청소년기자단 | 2017.05.23 23:40
지난 20일 파주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에서 ‘2017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in 파주’가 열렸다.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1,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경기도 최북단 도보여행길인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DMZ 일원의 자연환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 191km 길이로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되어있다. 1개 코스의 길이는 15km 내외이며 도보로 4시간에서 5시간 정도 소요된다. 2010년 5월 8일 개장된 평화누리길은 온 국민의 통일 염원을 간직한 곳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수많은 동식물의 보금자리이자 반만년 역사 유적을 품고 있다. ‘생태탐방로로 떠나는 봄 마중’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율곡습지공원을 출발해 군 순찰로 구간인 생태탐방로를 지나 장산전망대와 화석정을 거쳐 다시 율곡습지공원으로 들어오는 9km의 순환형 코스로 진행되었다. 행사 시작 전 이재철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많은 분들이 생태탐방로를 찾아 그간 숨겨졌던 비경들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걸으면서 평화안보와 자연보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고, 평창올림픽 때 성화봉송이 이루어질 예정이기에 다시 한번 방문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화려한 축포와 군악대의 행진곡을 뒤로한 채 길을 나서면 보리밭을 지나, 철조망에 매달린 소원리본들이 보였다. 기자 역시 리본에 소원을 써서 울타리에 걸어보았다. 임진강과 가까이 위치한 민간인통제구역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걷는 중간에 사진촬영이 가능한 구간에는 촬영할 수 있었지만, 군부대가 있는 지점에서는 카메라를 가방 안에 넣어야 했다. 3km 구간을 걸었더니, 일반주택들이 보였다. 평범한 시골의 모습이었지만 곳곳에 철조망이 눈에 띄었고, 하늘에는 군용헬기가 자주 나타났다. 4.8km 위치의 장산전망대에는 더위에 지친 참가자들을 위한 간식 배부처가 있었다. 빵과 이온음료를 받은 참가자들은 나무 그늘에 앉아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했다. 7.7km 위치에 자리한 화석정은 율곡 이이가 자주 들렀던 곳으로 관직에 물어난 후에도 여생을 제자들과 함께 보내면서 시와 학문을 논하였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반환점을 돌아 다시 율곡습지공원에 도착하니 미리 완보한 참가자들이 반겨주었다. 완보증과 기념품을 받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배어나왔다. 행사에 참가한 이은옥부천시·57세 씨는 “남편과 1년에 3~4번 정도 걷기 행사에 참가하는데, 건강을 챙기면서 가족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린양주시 씨는 “DMZ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곳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걷기 좋은 날, 나홀로 혹은 친구와 함께 걸으면 좋은 평화누리길이었다.
[카드뉴스] 경기도에서 무역 인재를 기다립니다!
[카드뉴스] 경기도에서 무역 인재를 기다립니다!
청소년기자단 | 2017.05.23 10:26
경기도에서 무역 리더를 꿈꾸는 대학생을 응원합니다. 무역 분야에서 마스터가 되고자 노력하는 대학생에게 멘토가 되어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온 경기청년+4 Trade Manager 교육과정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도의 청년들과 함께 달려가려 합니다. 지금 바로 경기도일자리재단www.gjf.or.kr을 클릭하세요!
[스토리뉴스] 흥해라 성내장, 흥해라 남한산성!
[스토리뉴스] 흥해라 성내장, 흥해라 남한산성!
지난 20일과 21일 남한산성을 방문한 탐방객들이 즐길 수 있는 산성장터 열려
청소년기자단 | 2017.05.23 08:30
지난 20일과 21일 남한산성에서 ‘흥해라 성내장’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는 남한산성을 방문한 탐방객들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는데, 조선시대에는 ‘성내장’, ‘산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실제 장이 섰다고 한다. 남한산성 전통공원에서 열린 성내장은 산성 행궁 정문인 한남루를 기준으로 안과 밖에서 열렸다. 한남루 밖에서는 타종 행사, 산성장터플리마켓, 효종갱 시식 행사, 전통 무예 공연, 전통 다례 체험 등의 무료 프로그램이 열렸다. 한남루 안으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행궁투어와 함께 전통 복식 체험, 활쏘기 체험, 행궁책방 체험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한남루 밖의 행사들은 각각 부스에서 진행되어 사람들의 참여가 높았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등을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통 무예 공연에서는 공연 후 직접 무기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었고, 캐릭터 타투체험 또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주목받으며 인기체험으로 떠올랐다. 한남루 안에서는 가이드를 따라 행궁 투어를 하던 사람들이 참여해 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고, 특히 평소에 잘 접할 수 없는 왕실의 복장과 활쏘기 체험을 보고 신기해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특히 행궁책방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 읽는 모습을 보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20일과 21일은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남한산성을 찾았고, 다양한 체험과 행사들을 통해 사람들은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민뿐만 아니라 경기도 각 지역에까지 남한산성과 성내장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처럼 관광명소를 이용한 행사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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