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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뉴스] 구석기시대로의 시간 여행 ‘전곡선사박물관’
[스토리 뉴스] 구석기시대로의 시간 여행 ‘전곡선사박물관’
청소년에게 문화해설 기회 제공…가족 단위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도 각광
청소년기자단 | 2017.03.29 07:23
기자는 지난 25일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에 있는 전곡선사박물관을 찾았다. 동아시아 최초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견으로 세계 구석기 연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들었던 역사적 현장에 건립된 유적박물관이다.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출토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등의 구석기 유물, 인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화석 인류 모형, 환경에 적응하는 인류와 동물, 동굴벽화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와 함께 생생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매표소를 지나 입구를 들어가면 1층에는 3D영상관이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고고학체험실, 교육실과 함께 카페테리아가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인류의 위대한 행진’이란 코너였다. 이곳에서는 약 700만 년 전의 투마이부터 1만 년 전의 만달인까지 총 14개체의 화석 인류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는데 한 청소년이 관람객에게 박물관에 대해 안내하는 모습이 보였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묻자 “저는 전곡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서준영이며 현재 직접 청소년문화해설봉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설봉사는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질문하였더니 “형이 먼저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청소년문화해설봉사를 했었고, 자신도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봉사를 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이 활동을 통해 어떤 점이 가장 좋았는지 묻자 “배운 내용을 관람객에게 지식 전달 봉사를 하는 역할인데 해설을 들은 분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일반인들이 청소년문화해설봉사자들의 해설을 들으려면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전 12시 사이에 방문하여 미리 신청하면 된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선사시대 의식주를 체험해보고 선사시대 도구도 제작해보는 등 박물관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1박 2일 캠프 프로그램도 열리고 있다. 청소년에게는 박물관 활동에 동참할 기회를 주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캠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석기시대로의 체험 학습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나먼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다가오는 주말 전곡선사박물관을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
[스토리 뉴스] 백남준의 혼이 깃든 집 ‘백남준아트센터’
[스토리 뉴스] 백남준의 혼이 깃든 집 ‘백남준아트센터’
비디오아트 통해 과학기술‧인간‧자연 끊임없이 탐구
청소년기자단 | 2017.03.28 02:05
기자는 지난 25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백남준아트센터를 다녀왔다. 이곳은 비디오 아트 창시자 ‘백남준’이라는 한 명의 예술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전시 공간으로 2개의 전시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제1전시관은 백남준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며, 제2전시관은 백남준의 예술을 계승, 발전시켜가고 있는 예술가의 작품을 기획 전시한다. 기자가 방문한 25일에는 아시아 권역의 17명의 예술가의 무빙 이미지를 통한 영상 작품 ‘상상적 아시아’ 기획전이 열리고 있었다, 백남준은 서울 출생임에도 아트센터가 용인에 있는 이유는 백남준이 생전에 이 지역을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독특한 건물 디자인도 백남준이 작품 활동 당시 자주 애용했던 커다란 그랜드 피아노와 `Paik백‘의 P의 형태를 살려서 만들어진 것이다. 위 작품은 고풍스러운 금색도장을 한 나무 액자 속에 20대의 컬러 모니터를 배치한 것으로 작품명은 ‘퐁텐플로’이다. ‘퐁텐플로’라는 이름은 옛날 프랑스 국왕인 프랑스와 1세가 퐁텐플로 성의 한 방을 그림으로 가득 채운 갤러리로부터 착안하여 따왔다고 한다. “브라운관이 캔버스를 대신하고. 카메라가 붓을 대신할 것”이라는 백남준의 예언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과학 기술과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보여주는 작품 ‘TV 정원’이다. `TV 정원‘ 속의 나무와 풀은 실제로 살아있는 것이며, 과학 기술을 이용해 빛이 없는 실내에서 광합성 작용을 하고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 실제로 식물을 키우고 있었다. 백남준의 작품은 다른 미술관에 어떻게 전시를 할까 궁금했는데 ‘개념대여’ 방식을 취한다고 한다. 즉, 다른 미술관에 영상소스와 설계도면을 보내서 그곳에서 전시를 하게 되면 이곳 아트센터는 작품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전시실을 폐쇄한다고 한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김진숙 도슨트는 “중고등학교 시절 백남준이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음악이고, 가장 잘했던 과목은 수학과 과학”이었다며, “어린 시절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했던 것이 비디오아트라는 새로운 예술을 창조한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남준아트센터를 돌아 5분 정도 걸으면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나온다. 통합 할인권으로 3곳을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도민에게는 25%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백남준아트센터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편리하게 갈 수 있다. 수도권 광역 전철 분당선 기흥역에서 내려 15분 정도 걸으면 되는데, 기흥역의 또 다른 역명은 ‘백남준아트센터역’이다. 수원시 영통구에 거주하는 주부 이 모 씨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백남준아트센터와 그 주변을 자주 오는 편이라며 “경기도에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미술관이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백남준아트센터가 앞으로도 경기도민에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근대적 예술 관념에서 뛰어넘어 새로운 상상력을 창조하는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 믿는다.
[경기도의 세계유산] 정조와 사도세자의 얼이 서린 융‧건릉
[경기도의 세계유산] 정조와 사도세자의 얼이 서린 융‧건릉
경기도 문화유산으로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재
청소년기자단 | 2017.03.23 08:49
대한민국의 역사가 담긴 경기도의 문화유산 중 하나인 융릉과 건릉은 화성시 안녕동에 자리 잡고 있다. 사도세자추존 장조와 혜경궁 홍씨추존 헌경의황후의 합장능인 융릉隆陵, 정조와 효의선왕후의 합장능인 건릉健陵 등의 조선 왕릉은 근세의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융건릉은 그 무덤 자체가 우리 문화유산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능의 주변엔 경건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었다. 입장객들은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로를 걸어 능으로 향하고 있었다. 비운의 세자였다고 평가되는 사도세자는 정조대왕의 아버지다. 아버지인 영조의 명령으로 27세라는 젊은 나이에 뒤주에 갇혀 죽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세자에게 영조는 사도思悼라는 시호를 내렸고, 훗날 정조가 존호를 장헌莊獻으로 올렸으며 이는 고종 3년에 장조莊祖로 추존됐다. ‘한중록’의 저자로도 알려진 혜경궁 홍씨는 사도세자가 세상을 뜬 후에 혜빈으로, 정조가 즉위하고 나서는 혜경惠慶으로 궁호가 사도세자가 장조로 사후에 왕으로 등극함과 동시에 헌경의황후獻敬懿王后로 추존됐다. 정조는 재위 13년에 양주 배봉산지금의 동대문구 휘경동에 있던 영우원을 화성시로 옮기고 현륭원이라 고쳐 불렀다. 후에 순조가 헌경의황후를 합장했고 고종 3년에 현륭원을 융릉으로 높였다. 융릉의 제향일은 매년 4월 둘째 토요일이다. 용의 여의주를 상징하는 원형 연못인 곤신지는 아버지를 연모했던 정조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볼거리다. 또한, 융릉의 넓은 참도와 효종 이후 사라졌던 병풍석, 봉분의 인석 위 꽃봉오리 석물 등은 화려하고 정성을 들인 조선 후기 양식의 전형을 보여준다. 조선 제22대 왕인 정조는 즉위 직후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라고 천명한 후 아버지의 원혼을 위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규장각과 장용영을 설치하고 수원 화성을 쌓는 등 조선의 부흥을 이끌었던 성군으로 평가되는 정조는 붕당정치의 폐해를 막기 위해 힘쓰기도 했던 왕이다. 그의 왕후인 효의왕후는 훗날 고종에 의해 정조가 정조선황제正祖宣皇帝로 사후에 왕으로 등극함에 따라 효의선황후孝懿宣皇后로 추존됐다. 초장은 현륭원 동쪽 두 번째 언덕에 조성됐다. 순조 21년에 현륭원 서쪽 산줄기 지금의 자리로 천장됨과 동시에 효의선황후와 합장됐다. 건릉의 제향일은 매년 5월 둘째 일요일이다. 참나무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는 건릉의 주변에 들어서면 저절로 몸에 스며드는 상쾌한 공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재실에는 오래된 향나무와 천연기념물인 개비자나무도 있다. 융건릉을 나서면 영조와 정조 대의 배경을 더욱 깊게 알아볼 수 있는 역사문화관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능의 추존된 이름, 정조와 사도세자, 효의왕후와 헌경왕후와 같은 인물들의 생애 연표 등도 마련돼 있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조선 왕릉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담은 독특한 건축양식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수백 년 전의 전통 의식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이곳을 찾는다면 소소한 건축에도 빠짐없이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 고유의 가치를 느끼며 역사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 뉴스] 온기 가득한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스토리 뉴스] 온기 가득한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경기도, 국내 다육식물 재배 약 70% 차지
청소년기자단 | 2017.03.16 07:03
지난 12일 기자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를 방문하였다.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관람객이 많지는 않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 1층 육종연구실에 방명록을 기재하려고 갔는데 그곳에 있던 재배이용담당 이재홍 박사가 안내를 해주었다. 담당자 인터뷰 요청은 부재중이라 성사되지 않았지만 이재홍 박사가 취재를 마친 뒤에 직접 인터뷰를 응해주기로 하여 유전자원센터를 먼저 방문하였다. 선인장유전자원센터는 선인장관과 테마관 그리고 다육식물관으로 구성되어있다. 선인장이란 선인장과에 속하는 식물들을 말하여 쌍떡잎, 다년생식물이고 남북아메리카대륙의 비가 적은 황야 또는 고산지대 등이 원산지이다. 대부분의 선인장은 잎이 없고 가시가 있으며 건조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다. 다육식물이란 식물체의 줄기나 잎, 뿌리 등에 수분을 많이 함유하는 유조직, 즉, 저수조직이 발달하여 두꺼운 육질을 가지며 건조한 기간을 견딜 수 있는 식물을 말한다. 약 50개 과에 걸쳐 존재하며 선인장도 다육식물에 포함된다. 유전자원센터에는 선인장과 다육식물의 원산지 분류, 특징, 재배 및 관리 방법들을 알아보기 쉽게 곳곳에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선인장과 다육식물의 차이는 형태적 차이와 원산지의 차이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형태적 차이는 선인장은 잎이 변화하여 가시와 가시 자리가 있으나 다육식물은 줄기가 변화되거나 표피조직이 돌출하여 가시의 형태를 나타낸다. 원산지의 차이는 선인장의 대부분은 건조한 고지, 즉 비교적 시원한 곳인데 반하여 다육식물의 대부분은 건조하고 무더운 곳에서 서식한다. 유전자자원센터, 유전자원증식온실, 생태도시정원 순으로 방문한 기자는 인터뷰를 위해 약속대로 재배이용담당 이재홍 농학박사를 찾았다. 먼저 이곳에서는 주로 어떤 사업을 해오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재홍 박사는 “접목 선인장 5종과 다육식물 5종, 총 10종을 대표로 연구하고 있다”며 “농가에 다육식물 재배기술을 전수해주고 로열티기술료도 받고 있다”고 답했다. 다육식물은 몇 종이나 되며, 국내서 다육식물을 많이 생산하는 곳은 어디인지 묻자 “다육식물은 약 1만 종이나 되는데 선인장이 그중 25%를 차지한다”며 “국내 다육식물 재배는 경기도가 70%를 차지하며 그중에서도 고양시가 70%를 점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육식물 재배는 원예농업, 근교농업으로 분류되며 동아시아중국, 일본, 홍콩, 동남아 등에 약 400만 불 이상 수출해오고 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의 선인장 줄기 끝에 동그란 스티로폼을 꽂아 놓은 것이 눈에 띄었는데 이것이 무엇인지 묻자 “견학생 중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선인장 끝 뾰족한 부분을 잘 만지기 때문에 찔리지 않도록 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생태도시정원 다육식물의 경우, 생장 상태가 비교적 좋은 5월 이후에 더욱 좋은 관람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각종 선인장 및 다육식물 연구와 사무를 수행하는 시설이므로 조용히 견학해야 하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카드뉴스] 다복이 모여 따복하우스
[카드뉴스] 다복이 모여 따복하우스
청소년기자단 | 2017.03.08 13:04
경기도에는 따듯한 복지를 실현하는 `따복`이 있습니다. 다양한 따복정책 중 이번에는 따복하우스를 소개하려 합니다. 경기도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따복하우스를 함께 만나보시죠!
[카드뉴스] 경기도 사회적금융 활성화 정책포럼, 사회적금융을 말하다!
[카드뉴스] 경기도 사회적금융 활성화 정책포럼, 사회적금융을 말하다!
청소년기자단 | 2017.03.06 16:54
지난 2월 24일 열린 `경기도 사회적금융 활성화 정책포럼` 현장에선 사회적금융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의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경기도가 사회적금융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시대다!
이젠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시대다!
- BIGdata STARTup `DEMO DAY` 행사 열려
청소년기자단 | 2017.03.03 15:44
지난 2월 2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1층 컨퍼런스홀에서 ‘빅데이터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였으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약 4시간가량 진행되었다. “3차 산업혁명의 원료가 반도체였다면,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입니다.”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은 “기존의 기업들과 빅데이터 스타트업 기업들이 결합되어야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이 높아진다”며 “경기도가 시적절한 행사를 준비해서 기쁘다”는 내용으로 축사를 했다. 참여업체는 총 9개 팀이었으며, 각 업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민간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한 공개 오디션 ‘빅스타 선발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팀들이다. 대표적으로 푸룻랩은 거상이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식재료 소비를 예측하고, 직거래와 공동구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블루시그널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미래 시점에 발생하게 될 교통혼잡 및 사고예측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넥스트 이노베이션 같은 경우는 시각장애인용 E-Book을 배포하여 “비록 앞을 보지 못하더라도 책은 읽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는 입장을 밝혀 참석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주었다. 30분의 쉬는 시간 후, 지온테크 한국법인 대표인 구남훈 대표이사의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전하는 데이터과학과 IT 산업 생태 변화’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구남훈 대표는 인공지능 `Alexa`를 선보이며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킹스베이 캐피털KingsBay Capital 신명철 대표이사크로스보더VC 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강의가 이어졌다. 두 강연 모두 30분간 이루어졌으며, 그 짧은 시간 동안 우리 사회는 어떻게 발전해나가고 있고,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가르쳐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되어 스타트업 컴퍼니로서 참석한 9개 팀의 행보뿐 아니라 지난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올해 첫 번째 ‘업UP창조오디션’의 수상팀을 포함한 스타트업 기업들은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의 원료는 ‘데이터’라는 고영하 회장의 말처럼, 우리도 이 대단한 혁명, 빅데이터 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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