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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G뉴스 43] 사드 보복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카드G뉴스 43] 사드 보복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내수 관광시장 다변화, 특별경영자금 100억원 긴급 지원 등
G뉴스특집 | 2017.03.30 10:31
[포토에세이 ②] 안산의 ‘멜팅 팟’, 국경 없는 마을
[포토에세이 ②] 안산의 ‘멜팅 팟’, 국경 없는 마을
안산 원곡본동, 50여개 국가 출신의 외국인들이 모여 생활
G뉴스특집 | 2017.03.28 10:39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우리나라 최대의 이주민 집단거주지인 안산시로 떠나보길 권한다.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인근에 위치한 ‘국경 없는 마을’에서는 국적, 인종, 문화가 각기 다른 외국인들이 모여 사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안산시 원곡본동의 ‘국경 없는 마을’에 들어서면 이국적인 공기가 코끝을 자극한다. 한글과 함께 다양한 외국어로 표기된 간판들 또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국경 없는 마을’은 주민의 60%정도가 외국인이다. 약 50여개 국가 출신의 외국인들이 생활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상점의 90%가 외국인과 관련된 곳이다. 안산은 불과 20여년 만에 ‘공단 도시문화’로의 급격한 변화가 이뤄진 곳으로, 수도권 공장의 교외 이전에 따라 갯벌지역에 흙을 매립하여 주택지와 공장부지를 형성하고 반월 공단과 도시 주거지역이 형성된 도시다. 특히, 1990년 이후에는 반월 공단 공장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맞이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주하는 도시가 됐다. ‘국경 없는 마을’에서는 중국, 동남아, 인도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체험할 수 있다. 이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체인점들과는 달리, 현지에서나 맛볼 수 있을법한 음식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곳 상점들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길게 들어서있다. 두리안 등 열대과일부터 카레와 같은 인도음식까지. 이곳의 음식들은 사람들처럼 국경이 없다. 이곳에서는 중국인들의 놀이 문화도 구경할 수 있었다. 배드민턴과 족구를 섞어 놓은 것 같은 중국의 티지엔. 제기차기은 15점 3세트를 진행해 승패를 가른다고 한다. 중국 무술과 같은 현란한 발재간이 시선을 빼앗는다. 이들은 마을 안에서 각자의 고유문화를 지켜나가고 있다. 이 곳의 풍경과 소리를 보고 듣고 느끼다보면 마치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이곳에서 일궈진 다문화공동체에 대한 인식이 경기도 전반으로 퍼져 ‘국경 없는 경기도’가 만들어지길 기대해본다.
[포토에세이 ①] 라틴의 매력 속으로~
[포토에세이 ①] 라틴의 매력 속으로~
고양 중남미문화원, 아즈텍·잉카·마야 문명 조각품 눈길
G뉴스특집 | 2017.03.17 11:43
우리에게 좀 낯선 중남미. 우리가 보통 중남미 또는 라틴아메리카로 부르는 지역은 미주대륙에서 북미의 캐나다, 미국을 제외한 멕시코와 중미, 카리브해역 및 남미대륙의 국가들을 말한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중남미문화원은 라틴아메리카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곳이다. 봄나들이 가기 딱 좋은 중남미문화원을 카메라에 담았다. 중남미문화원은 1992년 중남미에서 30여년간 외교관 생활을 했던 이복형 대사와 그의 부인인 홍갑표 이사장이 그 지역의 풍물을 모아 세운 문화의 장이다. 중남미문화원은 일반인에게 아직은 낯선 중남미 지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에게는 세계화 사회교육의 일환으로 꿈과 이상과 건전한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건립됐다. 박물관1994년 건립에는 중남미의 대표적 문화인 마야, 아즈텍, 잉카 유물 등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전시돼 있고, 미술관1997년 건립에는 중남미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그림과 조각들이 전시돼 있다. 박물관 중앙홀에 들어서면 제일 처음 스페인 양식의 돌로 만들어진 분수대를 볼 수 있다. 스페인식 성당이나 큰 저택에서는 중앙홀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분수대를 즐겨 만들었다. 문화원의 분수대는 잔잔한 라틴 음악과 어울려 넓은 홀 안에 중남미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홀에 둘러가면서 사면의 벽에는 성화와 성물들, 그리고 조각품들이 있고 120년 된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가 놓여 있다. 이 피아노는 문화원에서 특별 행사로 열리는 음악제 때마다 그 아름다운 음색으로 제몫을 다하고 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 서구 문명이 들어오기 전까지 중남미에서는 인디오 문화가 맥을 이어왔다. 인디오 문화와 서구 문명이 섞이면서 중남미 지역은 독특한 문화 색채를 띠게 된다. 중남미박물관에 가면 그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중남미미술관에서는 근현대의 중남미 작가들의 그림, 조각 등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도 주기적으로 열린다. 조각공원에는 중남미 12개국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들과 인디오풍의 인디헤나indigena, 아메리카 원주민 동상이 전시돼 있고, 코요아칸 대문과 산책로가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 중남미문화원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양로285번길 33-15 전화: 031-962-7171 관람시간: 연중무휴11월~3월 오전 10:00~오후 5:00 / 4월~10월 오전 10:00~오후 6:00 관람요금: 성인 5,500원 / 청소년: 4,500원 / 12세 이하: 3,500원 / 20인 이상 단체 관람 20% 할인
[카드G뉴스 42]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입니다!
[카드G뉴스 42]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입니다!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유예기간 만료…모든 주택에 소화기 비치해야
G뉴스특집 | 2017.02.28 14:44
[카드G뉴스 41]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 안전, 어르신들이 지켜요~
[카드G뉴스 41]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 안전, 어르신들이 지켜요~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 양성
G뉴스특집 | 2017.02.20 15:48
[포토스토리G] “새해 첫날 풍등에 소원 날려요~”
[포토스토리G] “새해 첫날 풍등에 소원 날려요~”
1일 정유년 해맞이…양평 두물머리 느티나무 앞 1천여명 모여
G뉴스특집 | 2017.01.03 13:26
어슴푸레한 새벽하늘, 풍등이 붉은 점을 찍듯 하늘로 날아오른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신새벽,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느티나무 일원. 새해 소원을 기원하기 위해 풍등을 날리는 이들의 모습이 여럿 눈에 띄었다. 이날 두물머리에는 새해 첫해를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아들었다. 양평 두물머리에서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시작하는 일들의 발길을 좇아본다. 중년의 부부가 지그시 풍등을 응시했다. 남자가 풍등을 잡았던 손을 놓자 풍등은 천천히 날아올랐다. 이윽고 남자의 손길을 응시하던 여자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이윽고, 그것은 붉은 점을 찍듯 어두운 하늘 위로 향했다. 상인들에게 구입한 풍등에 저마다 펜으로 소원을 적었다. 풍등이 하늘 위로 오르자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들렸다. 일본 에도시대의 하이쿠 시인 고바야시 잇사의 시詩 ‘한해가 저문’이 떠올랐다. ‘아름답구나 / 한 해가 저문 섣달 / 그믐밤 하늘’. 풍등을 날리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이들의 시선이 부드러워졌다. 하늘 아래, 풍등의 행렬은 유성처럼 아름다웠다고 쓴다. 함께 손을 잡고 풍등을 날리는 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이날 짙은 안개로 인해 양평 두물머리에선 일출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양평군 공식 일출시간은 7시 45분. 하지만 하늘 위로 해가 떠오른 것은 8시 20분경이었다. 두물머리 느티나무 일대에는 1000여 명의 발길이 몰려들었다. 카메라 셔터음이 들려왔다. 안개에 둘러싸인 두물머리의 풍경은 운치 있었다. 어디서든, 누구든,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다면 모두 작품 사진이 될 것만 같았다. 시나브로 날이 밝았다. 그럼에도 카메라를 든 이들은 미동도 없이 새해 첫날 첫 아침을 찍기 바빴다. 강가에 비친 그들의 물그림자가 꿈처럼 흔들렸다. 올해 양평 해맞이 행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공식행사가 취소됐다. 짙은 안개로 인해 새해 일출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이들의 얼굴은 환했다. 사진은 지난해 남양주 수종사에서 촬영한 일출.
[카드G뉴스 40] ‘이병곤 플랜’으로 소방력 키운다
[카드G뉴스 40] ‘이병곤 플랜’으로 소방력 키운다
경기도, 소방력 강화 방안 추진
G뉴스특집 | 2016.11.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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