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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기회의 담장 넘을 수 있는 공정한 세상 만들 것”
“누구나 기회의 담장 넘을 수 있는 공정한 세상 만들 것”
[경기도의원 열전 ㊺] 원미정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의원
의원열전 | 2017.06.15 11:16
제9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3년 차에 돌입했다.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 그들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기 위해 [경기도의원 열전] 시리즈를 연재한다. “복지를 위해서는 경제가 뒷받침돼야 하죠. 공정하고 억울함 없는 경제시스템을 만들어 대한민국이 복지국가로 발전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8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시작으로 9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미정더민주, 안산8 의원은 “복지와 경제는 직결된 문제”라면서 “기회의 평등과 공정한 과정이 정치와 행정의 기본”이라는 신념을 밝혔다. 원미정 의원은 “좋은 축구경기를 보고 싶은 사람들을 가로막는 담이 있다고 가정하면, 키가 큰 사람에게는 한 개의 받침대를 주고 키가 작은 어린이나 노약자에게는 서너 개의 받침대를 줘서 누구나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평등”이라고 강조했다. ■ 정치의 질 높이는 즐거움 깨달아 도의회 입성 간호사였던 원미정 의원은 자신이 일하던 병원장인 김장훈 제5대 경기도의원의 안산시장 당내 경선 준비를 도우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는 특히 안산 YWCA의 ‘여성의원의 생활정치학교’에서 여성의 정치참여 활성화를 주제로 한 강좌를 들으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 “강좌를 듣고 난 후 뒤에서 ‘탕’ 때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내가 그동안 뭐하고 살았지’ ‘너무 나만 생각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와 직장생활 등 개인적인 삶을 살다가 지역공동체 활동에 참여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거죠.” 원미정 의원의 이러한 결심은 안산시의회를 모니터하는 ‘안산시 의정지킴이’ 활동을 통해 더욱 견고해졌다. 원 의원은 “의원들의 활동과 발언 등을 기록하고 회의록을 분석했다. 연말에는 우수의원을 선정해 상장도 수여했더니 의원들의 출석률이 90% 이상으로 높아지고 중복되는 발언이나 질문도 줄었다”면서 “정치의 질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큰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원미정 의원은 결정적인 도의원 출마 계기에 대해 “2010년 지방선거 전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여성 의무공천제가 생겼다. 선거구당 1인의 여성을 의무적으로 공천하는 것인데 당시 여성이 정치에 참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라는 단체에서 반부패 운동을 하고 있어서 공천을 몇 차례 고사하다가 주변의 끈질긴 권유로 도전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 간병 걱정 없이 입원할 수 있는 ‘보호자 없는 병원’ 확대 원미정 도의원은 지난해 7월까지 6년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민의 보건과 복지 향상에 힘썼다. 그는 “특히 ‘보호자 없는 병원 지정’에 주력했으며, 경기도를 비롯해 서울, 인천이 적극 노력한 결과 법제화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없이 전문 간호사가 환자의 간호나 간병까지 전담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공공병원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300여 곳에 그치는 이 서비스를 민간병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미정 의원은 “저 또한 간호사 출신이지만, 원래 환자 옷을 입히고, 시트를 갈고, 목욕시키는 등의 활동이 기본간호에 속한다. 병원에서 경제적 이유로 간호사를 적게 고용하다보니 이러한 돌봄이 자연스럽게 가족의 의무인 것처럼 돼버렸고, 간병인이라는 새로운 직업까지 나타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현상은 경제적 문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는 물론, 훈련되지 않은 간병인으로 인한 간호의 질 저하 등의 문제를 가져왔어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병원에서 환자와 관련한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이죠.” 원미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보호자 없는 병원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립병원 6곳은 현재 ‘보호자 없는 병원’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 원 의원은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수와 모니터링 시스템, 간병인 일자리에 대한 부분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모든 병원으로 확대돼 환자들이 건강보험만으로도 부담 없이 간호받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협동조합’, 사회적경제가 진정한 복지의 첫걸음 9대 후반기를 맞아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미정 의원은 “여러 가지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특히 복지국가를 만들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제를 잘 알아야 한다”며 “재정에 관한 논리가 생기지 않으면 ‘퍼주기식의 복지’라는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경기도는 물론 중앙정부에서도 일자리 만들기에 주력하는 것과 관련해 “일자리 취약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영역을 활성화를 하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해 ‘소상공인협동조합’을 만들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원미정 의원은 소상공인협동조합과 관련해 “최근 하루에 67곳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문을 닫는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유명 프랜차이즈에 돈만 투자했다가 강매나 무리한 요구로 폐업하는 것이다.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체인형 협동조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인형 협동조합을 만들어 경기도가 컨설팅과 행정적 부분을 지원한다면 소상공인들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공동구매, 공동창고, 공동브랜드, 공동마케팅 등으로 투자비용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것”이라며 “올해 소독·방역과 토탈인테리어 두 가지 유형의 협동조합을 만들려 한다. 현재 경기도 공유경제과 및 공정경제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등과 TF팀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미정 의원은 또 “이 밖에도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노동가치를 정당하게 인정하는 공정무역을 경기도가 앞장서 시행하기 위한 ‘공정무역 경기포럼’을 구성해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고, 공정무역 활성화 지원을 위한 조례안 발의와 국제포럼 등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 “대부도 및 안산의 에너지복지 실현 위해 최선 다할 것” “대부도 및 안산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원미정 의원은 지역구인 가장 큰 현안으로 ‘대부도 에너지타운 조성 사업’을 꼽았다. 대부도에 액화천연가스 위성기지와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 사업은 올해 3월 행정자치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예산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원미정 의원은 대부도 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및 예산 확보 및 에너지타운 조성 사업에 관한 비전 수립을 위해 지난 2014년 출범한 ‘대부미래포럼’에서 활동하며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 제31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돼 대부도 지역 도시가스 공급확대 예산 15억 원이 확보됐다. 원 의원은 “이를 통해 대부도 일원에 도시가스 배관 설치가 착수될 것이며, 방아머리~대부동 주민센터 및 문화체육시설 일대 총 2,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예산 부족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그는 ‘선감학원 진상조사 및 지원대책 마련 특별위원회’ 활동을 소개하며 “선감학원에 대한 역사가 제대로 규명된 적이 없기 때문에 생존자분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억울해하고 있다. 적극적 진상규명을 통해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생존자들에게 보상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경기도의 책무”라고 힘줘 말했다. 원미정 경기도의원은수원여자대학 간호과 졸업 경기도의회 민주당 정책위원전 친환경무상급식 경기도 추진위원 우리함께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 민주당 경기도당 여성 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안산 YWCA 의정지킴이 활동 안산 YWCA 여성과 성 상담소 상담원 안산예산감시네트워크 위원 안산 YWCA 이사 안산의료생협 감사 안산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사무국장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민주당 여성 리더쉽센터 운영위원 대한 결핵협회 경인지회 운영위원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보건복지공보위 간사/윤리특별위원 보건복지공보위원/예산결산특별위원 정보화위원/의원입법활동 지원위원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경제과학기술위원2016.7.17~
“서울시청 광장 2.3배 열린 공간 경기북부에…광장 민주주의 큰 걸음”
“서울시청 광장 2.3배 열린 공간 경기북부에…광장 민주주의 큰 걸음”
[경기도의원 열전 ㊹] 김원기 도의회 정보화위원장
의원열전 | 2017.06.08 15:05
제9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3년 차에 돌입했다.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 그들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기 위해 [경기도의원 열전] 시리즈를 연재한다. “열린 광장은 문화와 예술, 휴식의 공간인 동시에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곳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장이자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원기더민주·의정부4 경기도의원. 그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리모델링 사업에 그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발 벗고 나선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다. “민주주의 체제의 고향인 고대 그리스에서도 ‘아고라’라고 불리는 광장이 있었어요. 이곳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죠. 그야말로 광장은 학문과 사상 등을 얘기하던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이자 국방이나 정치 문제를 토론하던 정치의 중심지인 셈이에요.” ■ 소수의 이익보다 다수의 행복에 주력 “경기북부지역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이 정체되는 등 피해를 감수해왔어요. 경기도청이 수원 광교에 신청사를 짓는 만큼 경기북부청사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이에 김원기 위원장은 ‘광장’에 주목했다. 소수의 이익보다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국민들이 자유롭게 모일 수 있는 ‘열린 공간’을 경기북부청사 리모델링의 핵심으로 삼은 이유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경기북부에는 도민들이 함께 모여서 휴식을 취하거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며 “촛불민심으로 대변되는 ‘광장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서라도 광장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도민들에게 ‘광장’을 선물하기 위해 김 위원장은 경기북부 도의원들과 힘을 모았다. 그 결과 사업비 199억 원 중 169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총면적 4만1,436㎡, 순수 공원면적만 2만9,853㎡에 달하는 대규모 광장 조성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이곳을 찾을 수 있도록 광장 인근 경관녹지 8,324㎡에 승용차 2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건설도 지원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북부에 서울시청 광장의 약 2.3배에 달하는 광장이 생기게 돼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인 동시에 경기북부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맞춤형 복지국가 실현이 목표” “학생들에게 사회복지를 가르치면서 이론과 현실의 괴리에 한계를 느꼈어요. 복지가 현장에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선 정책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현실을 그렇지 못했죠. 이러한 목마름이 결국 정치 도전으로 이어졌어요.” 당시 의정부시 평생교육비전센터장을 맡고 있던 김원기 위원장은 지역주민들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2년 4월 제8대 의회 보궐선거에서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된 김 위원장은 2014년 제9대까지 재선에 성공했다. 정치에 입문한 김 위원장은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가르치던 복지 전문가의 경력을 살려 이론을 접목한 복지정책 마련에 앞장섰다. “힘없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배려하는 복지국가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그러다보니 이들을 위한 조례와 정책예산 배정에 노력을 기울였죠.” 김 위원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으로 지난 2015년 발의한 ‘경기도 지역재난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꼽았다. 이는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에게 생계안정과 사회복귀, 지역사회 안정과 통합에 필요한 최소한을 지원하도록 하는 게 골자다. “2015년 1월 의정부3동 화재사고로 사상자가 130여명에 달하고, 4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어요. 화재사고의 경우 원인제공자가 모든 피해보상을 해야 하는데 이 사고의 원인제공자는 배상능력이 없었어요. 대규모 화재사고로 피해자는 발생했는데 이들을 도울 어떤 법적 근거도 없는 상황이었죠.” 이에 김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올 수 있는 재난과 관련, 지자체가 피해자들을 자립할 수 있게 지원하는 조례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개정안 통과를 위해 10개월을 노력했어요. 다행히 통과가 됐고, 그 첫 번째 사례로 의정부3동 화재사고로 인한 사회재난 피해자들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김 위원장은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소속 청원경찰의 경조사 휴가를 지원하는 ‘경기도 청원경찰 복무 조례안’ 등을 발의하며, 우리 주변 다양한 계층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챙겼다. ■ 문화·예술·복지 공존하는 경기북부 “제 지역구인 송산1,2동과 자금동은 도시와 농촌이 혼합된 도농복합도시예요.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이곳에서 지역 출신도 아닌 제가 재선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그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섰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원기 위원장. 그는 요즘 집중하고 있는 지역 현안으로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꼽았다. “민락 2지구가 커지면서 아파트가 계속 들어서고 있어요.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졌는데 문화적 욕구 등을 충족할 기반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죠. 이에 ‘미술전문공공도서관’ 건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요.” ‘미술전문공공도서관’은 의정부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전국 최초 미술전문 공공도서관이다. 민락동 855번지에 대지면적 3만3,457㎡, 연면적 6,537㎡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미술전시공간,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미술교육 공간, 지역주민 미술치료실, 지역신진작가 작업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당초 2017년 개관을 목표로 한 도서관 건립이 특화 도서관에 맞는 설계진행과 예산 편성 문제로 개관이 늦어졌다”며 “빠른 시일에 건립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위해 뛰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도내 공공도서관이 2016년 말 기준 남부지역에 163개관71%, 북부지역에 68개관29%으로 지역적 편중이 심하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도의 균형 발전을 위해 의정부시에 공공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김 위원장은 경기도로부터 의정부시 지역 현안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확보하며, 예산부족으로 지연되던 미술전문공공도서관의 건축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도 뛰고 있다. 고산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K-Pop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테마파크 등 관광, 문화, 쇼핑이 공존하는 수도권 북부지역 최대 복합문화단지다. 김 위원장은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과 K-팝 클러스터 등이 활성화되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도 늘 것”이라며 “수도권규제 등 중첩 규제로 인해 발전이 더뎠던 북부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이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통일의 전초기지로서 경기북부의 역할에 대해서 강조했다. 그는 “경기북부 분도론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이유는 남부지역과의 상대적 차별, 수도권규제 등 여러 가지가 복합돼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공약으로 경기북부의 ‘평화통일특별자치도’를 언급한 만큼 통일의 길목에서 경기북부가 대한민국의 희망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지 전문가인 동시에 20년 전 등단한 시인이기도 한 김원기 위원장. 복지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경기도와 일상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현장을 누빈다. ■ 김원기 경기도의원은?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복지행정과 졸업행정학 석사 -건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행정학 박사 -의정부시 평생교육비전센터장전 -통일부 통일교육전문위원전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전 -전남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전 -협성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강사전 -한국능력교육개발원 연구교수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 -제8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 의회운영위원/새정치민주연합 부대표 -제9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간행물편찬위원장 정보화위원장
“주민들 불편과 아픔 공감하는 정치인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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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열전 ㊸] 정윤경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의원열전 | 2017.05.31 10:38
제9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3년 차에 돌입했다.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 그들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기 위해 [경기도의원 열전] 시리즈를 연재한다. “정치인은 주민과 공감하려는 자세가 기본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민들의 불편함과 약자들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을 때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해지거든요.” 5월 초여름 분수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군포시청 지역상담소에 눈부시게 파란 재킷을 입고 나타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민주·비례은 당찬 첫인상을 가진 정치인이었다. 정 의원은 “정치란 제 생활과 시간, 노력을 도민과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민원이 해결되고 주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웅변과 봉사활동 통해 정치의 길로 들어서 정윤경 의원은 “초등학교 2학년 시절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한 웅변이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된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대학 졸업 후 웅변학원을 경영하게 됐어요. 여성의 정치 참여에 대한 열망이 커지기 시작하던 2000년대 초반부터 선거 지원연설을 하게 되며 정치와 운명을 같이하게 됐죠.” 정 의원은 학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제도권 안에 들어가면 지역사회를 위해 구체적으로 제대로 봉사할 수 있을 거라 판단해 선거 지원연설을 통한 정당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이하경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2015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여성국장을 거쳐 지난해 2월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 정윤경 의원은 상임위원회를 비롯해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 예산정책위원회, 민생실천위원회, 도덕성검증위원회, K-컬처밸리 특위 간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등 많은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정 의원은 “특히 도덕성검증위원회와 K-컬처밸리 특위 간사는 활동을 통해 저의 능력을 확장시킬 수 있었고, 대변인 일은 제가 늘 해오던 연설과 마찬가지로 적성에 맞았다”고 말했다. ■ “영상산업 육성과 노인일자리 창출 위해 노력할 것” 정윤경 의원은 최근 들어 미래 신성장산업인 영상산업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올 2월 영상산업 육성에 대한 조례를 새롭게 발의해 통과됐어요. 영상산업은 부가가치가 큰 산업이거든요.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이 필요한 영역이에요.” 이 조례안은 ‘영상진흥 기본법’에 근거해 영상산업 육성에 필요한 시책 수립과 재원 확보 방안, 특화사업 추진 및 영상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도 영화 ‘부산행’을 성공모델로 삼아 영상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야 해요. 또한 장애, 고령, 다문화 등 문화와 영상물을 향유하기 어려운 계층을 위한 복지의 측면도 고려해야 합니다.” 정윤경 의원은 또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독립을 원하는 노인들을 유치원 등 육아기관에 파견해 전래동화를 들려주도록 하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정 의원은 “어린이들은 우리 정서가 담긴 이야기를 할머니의 구수한 목소리를 통해 만날 수 있고, 어르신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라며 “노인 일자리가 더 많이 생겨나서 고통스러운 노년기를 보내는 분들이 줄어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군포시 산적한 현안 해결 위해 동분서주 정윤경 의원은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군포시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가 있는 대야미동은 구도심이라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아요. 인구가 1만여 명 정도인데 중학교가 없어서 아이들이 부곡동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어요. 학교 신설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버스 노선을 확충하는 방안으로 보완을 하려고 해요.” 정 의원은 또 “내년에는 송정지구의 입주가 시작되는데 이곳에도 초등학교가 없어서 많은 민원이 발생했다. 부지런히 활동한 결과, 교육부로부터 2019년 3월에 개교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받은 것과 군포시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사업 예산 10억 원 확보, 수리산도립공원 내에 있는 수리사의 주변 환경 정비 사업에 도비 3억 원을 확충한 것을 성과로 꼽았다. 이 밖에도 정윤경 의원은 “군포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면서 “문화예술인과 체육인들에게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그들 스스로 자긍심을 갖도록 체계적인 지원책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 상반기 더불어민주당 2016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한국지역신문협의회 지구촌희망팬 의정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기도 했다. ■ 도의원의 원동력은 도민들의 관심! “아무래도 여성들이 사회로 진출하면 섬세한 면이 강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일단 민원이 들어오면 해보고 가능한지 아닌지 답을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일을 해요. 우스갯소리로 ‘안 되면 정윤경 의원을 찾아가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예요.” 정윤경 의원은 “민원은 받는 즉시 해결해야 한다. 놔두면 다른 일에 자꾸 밀리게 된다”며 “업무가 밀리는 동안 민원인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인들이 하는 일들에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 도민들의 관심이 저희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들도 사랑을 받고 칭찬을 받아야 더 힘이 나서 열심히 하게 된다. 정치인들은 여러분의 쓴소리나 질책도 겸허히 달게 받을 준비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지금보다 더욱 가까이 도민들과 함께 하려고 노력할 거고요. 시민들이 작은 일이라도 찾아주는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정치인으로 목표와 꿈은 혼자의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정윤경 의원의 말처럼 도민과 같이 꿈을 이룰 그의 나날들을 응원한다. 정윤경 경기도의원은 전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국가지도자과정 주임교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군포문화원 이사 군포시 용역과제 심의위원회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협의회 위원 호남 향우회 군포시 자문위원, 안양시 상임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군포협의회 여성위원장 국제로타리 3750지구 연수차장안양리더스클럽 보림장학회소외청소년 지원운영위원장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연정의 틀로 존중·배려 정치 실현할 것”
“연정의 틀로 존중·배려 정치 실현할 것”
[경기도의원 열전 ㊷] 박형덕 경기도 제1연정위원장
의원열전 | 2017.05.29 11:27
제9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3년 차에 돌입했다.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 그들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기 위해 [경기도의원 열전] 시리즈를 연재한다. “독단적인 정당정치는 이제 끝났다.” 지난 2월 경기도 제1연정위원장으로 선임된 박형덕자유한국당·동두천2 경기도의원. 그는 19대 대선이 끝난 후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경기도의 정치실험인 ‘연정聯政’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답했다. 이어 “국민들의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데 정치가 이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여소야대, 다당제 체제에서 ‘연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정치사의 새로운 획을 긋고 있는 연정을 실현 중인 경기도. 특히 박형덕 제1연정위원장은 경기도정의 핵심부서인 기획조정실을 포함해 행정, 의회운영, 안전 분야 연정정책의 추진과정과 향후 계획을 담당해 연정의 ‘두뇌’로 불린다. 새 정부 출범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형덕 제1연정위원장을 경기도의회 연정위원장 사무실에서 만났다. ■ 대화·타협 통한 새로운 정치 실현 “정치인들이 더 이상 과거의 정치에 머물러 있으면 안 돼요.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빨리 인식해야 합니다.” 박형덕 제1연정위원장은 최근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더 이상 갈등과 싸우는 정치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박형덕 위원장은 “과거에는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당과 권력,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경우가 있었다. 국민이 아닌 정당이 최우선이었던 셈”이라며 “이제는 독단적인 정당정치는 끝났다. 서로 싸우는 정치가 아닌 존중과 배려로 국민들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박형덕 위원장의 주장은 지난 2006년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와도 맞닿아있다. 운동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의 박 위원장은 자율방범대장부터 새마을 지도자, 각종 단체 및 사회단체장을 맡으며 지역을 위해 일을 해왔다. “워낙에 사회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치인들과도 교류가 생겼어요. 그렇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보다 보니 ‘누가 당선이 되느냐’에 따라 지역주민들끼리도 편이 갈리는 게 느껴졌어요.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야 할 정치인들이 오히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를 방치하는 데 환멸을 느꼈죠. 직접 정치에 뛰어든 이유예요.” 그렇게 지난 2006년 동두천시 기초의원에 출마한 박형덕 위원장은 튼튼한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당선에 성공했다. 이후 동두천시의회 부의장과 2010년도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거친 박 위원장은 지난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 박 위원장은 자신이 10년이 넘도록 정치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맺은 탄탄한 신뢰 관계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양복 주머니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빽빽하게 적은 A4 용지를 꺼내 보이며 “정치 입문 때부터 지금까지,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받으면 그에 대한 답을 3~5일 내로 주고 있다”며 “이러다보니 개인적인 이혼 문제까지 상담이 들어온다. 10년 넘게 이를 지속하다보니 변호사 수준의 법 지식과 상담 기술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 소외계층과 낙후된 북부지역 위해 활동 “동두천시는 지난 60여 년간 주한미군 주둔지로서 국가안보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야 했어요. 문제는 이러한 희생이 지금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죠. 제가 경기북부의 기형적 지역경제 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을 기울인 이유예요.” 박형덕 위원장은 도의회 입성 후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주한미군 근로자 등 소외계층과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우선 박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경기도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 개정’을 대표 발의하는 등 시의원 경험을 살려 조례 제·개정에도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한미군 이전 및 주둔에 따른 문제점 개선 요구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한국인 근로자 고용안정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의 불합리한 부분 지적 등으로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한국인 근로자 고용 안정과 관련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전략적 대응방안 마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노동 관련 조항 중앙정부에 개정 요구 ▲주한미군 재배치에 의해 강제 이주되는 한국인 근로자의 공공부분 우선취업 보장 등을 경기도가 나서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수도권 내 대학 이전을 막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을 저지해 미국 공여지인 캠프 캐슬에 동양대 동두천캠퍼스가 개교하는 데 힘을 썼고, 장애인을 위한 예산 증액, 북한이탈주민의 근로개선 및 정규직화 대상 확대에도 노력했다. 이와 함께 박 위원장은 미군공여지 활용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동두천의 경우 현재 미군공여지가 시 전체 면적의 42%를 차지하고 있다”며 “문제는 미군공여지 개발이 매칭사업이다 보니 전국 최하위권 재정자립도를 가진 동두천의 경우 개발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악법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동두천의 미군공여지도 용산이나 평택 미군기지처럼 정부가 주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러한 성실한 의정활동의 결과 박 의원장은 지난해 6월 ‘제3회 의정활동 우수의정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 새로운 사업으로 동두천의 미래 열어 “동두천은 교통이 편리하고 쾌적한 자연 환경이 장점이에요. 이를 잘 활용하면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침체됐던 지역 경제를 다시 살리는 새로운 미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현재 경기북부는 접경지라는 특수성과 수도권이라는 이유 때문에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상수원보호법 등에 따라 각종 개발에서 소외되고 이중삼중의 규제에 묶여, 경기남부와 비교해 소득격차가 심화되면서 지역 분위기가 많이 침체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박 위원장은 지역의 장점을 살린 관광 사업 개발로 지역의 발전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현재 동두천시는 소요산 테마파크 사업과 보산동 K-락 빌리지 사업, 아트 빌리지 사업, 엠티비 체험단지, 놀자숲, 국가산단 조성사업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 중에 있다. 박 위원장은 “이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된다면 각종 규제로 묶였던 동두천에도 활력과 함께 새로운 미래가 열리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결국은 현장에 답이 있어요. 지방자치는 주민의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안들에 직접 관여하는 것이고 의정활동이 지역 단위로 손쉽게 파악되기 때문에 정치인과 주민과의 현장 소통이 매우 중요하죠.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더욱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에요. 이를 통해 도민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에 대한 실망감과 불신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게 저의 바람입니다.” 작은 민원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뛰는 박형덕 경기도 제1연정위원장. 대한민국 정치사를 바꿀 연정의 제1위원장으로 그의 미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 박형덕 경기도의원은? -동두천시 5대의회 후반기 부의장 역임 -동두천시 6대의회 후반기 시의장 역임 -민주평통 자문회의 15-16기 동두천시 협의회장 역임 -바르게살기 협의회 동두천시 지회 고문현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 상임이사현 -동두천중·고 총 동문회 상임 부회장 역임 -제9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간사 기획재정위 간사2016.7.17.~ -경기도 제1연정위원장2017.2.14.~
“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경기도정 세밀히 살필 것”
“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경기도정 세밀히 살필 것”
[경기도의원 열전 ㊶] 박순자 도시환경위원회 의원
의원열전 | 2017.04.14 11:06
“처음 당선됐을 때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경기도민을 위해 부지런히 뛸 것을 다짐합니다. 도민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순자 의원자유한국·비례은 “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경기도정의 세밀한 부분을 살피겠다”며 “정치는 기본적으로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은 권력의 독점과 독선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순자 의원은 또 “현재 경기도의 가장 심각한 현안은 ‘저출산’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일이 양립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이 변화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현안들을 여성 특유의 감수성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봉사활동 중 여성의 목소리 내기 위해 정치 입문 박순자 의원은 의정부 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는 평범한 여성이었다. “1991년도부터 자모회에서 활동하다가 대한어머니회 창단멤버가 돼 10여 년간 회장을 맡았어요. 이후 2년 동안 의정부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박 의원은 “정치에 꿈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제도권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00년도에 우연한 기회를 얻어 홍문종 국회의원자유한국·의정부을의 정치활동을 도우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 “저출산 심각…확실한 정책 마련해야” 박순자 의원은 새누리당 경기도당 여성위원장은 물론 의정부지방법원 가사조정위원회 조정위원,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경기북부본부장 등 여성이 꼭 필요한 분야에서 요직을 맡아왔다. “이혼을 앞둔 부부들의 가정사를 조정해주다 보니 타인의 삶을 통해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또한 한자녀더갖기운동 경기북부본부장을 맡으며 저출산은 심각한 재앙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죠.” 박순자 의원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최저 출산율을 나타내고 있어 심각한 인구절벽이 예상된다.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이 최우선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출가한 딸들에게도 자녀를 더 낳으라고 말한다고 한다. “교육비가 많이 들기도 하고 아이 키우는 일 자체가 사회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주지 않으면 정말 힘든 일입니다. 경기도도 확실한 정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 의정부 지역개발로 경기북부 발전 도모 박순자 의원은 자신이 살고 있는 의정부 송산 1,2동, 자금동 등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특히 송산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비용으로 도에서 특별교부금 4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송산공공미술도서관도 10억 원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의정부에는 아시다시피 미군부대들이 있어요. 약 70만평의 규모를 지닌 ‘캠프스탠리’가 평택이전을 앞두고 있어서 공여지 활용이 문제입니다. 효율적인 복합문화단지로 추진할 생각도 하고 있어요.” 또한 ‘고산지구’는 각종 테마파크 개발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확정됐으며, 논밭이던 ‘민락2지구’도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고산지구와 민락지구의 개발이 완성되면 약 50만의 인구가 유입돼, 그동안 더디게 진행됐던 경기북부의 발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도민들 환경 나아질 때 ‘정치의 맛’ 느껴” 박순자 의원은 정치하는 일이 즐겁고 재미있기까지 하다며 밝게 웃었다. “제 성격에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추진했던 일들이 결과를 맺고 예산이 확보될 때 희열을 느껴요.” 아울러 그는 “세상의 모든 일들이 정치가 아닌 것이 없다”며 “부부, 부모자식, 이웃, 사제지간 등의 사이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올바른 정치가 필요하다. 삶의 기본바탕에는 올바른 정치가 기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봉사활동을 하다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것처럼, 정치와 봉사는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며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환경이 나아지고 감사의 편지를 받을 때 ‘정말 이 맛에 정치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따스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시작한 정치를 이제는 지역주민의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해결사 박순자 의원의 앞으로 행보에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박순자 경기도의원은 경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 졸업 새누리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여성위원장 의정부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의정부지방법원 가사조정위원회 조정위원 민주평통의정부시협의회 수석부회장 의정부시 새마을회 이사현 에스제이정보통신 대표 경기북부병무청 생계심의위원회 위원현 사한자녀 더 갖기운동연합 경기북부 본부장 제18대 대선 중앙선대위 경기여성조직 공동본부장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전보건복지위 간사/윤리특별위원 도시환경위원2016.7.17~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16.8.26~
“의정활동의 중심은 사람, 그리고 소통”
“의정활동의 중심은 사람, 그리고 소통”
[경기도의원 열전 ㊵] 박근철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의원
의원열전 | 2017.04.11 16:37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아닐까요 결국 사람을 통해 일이 진행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거니까요.” 지난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박근철 의원더민주·비례. 그는 현재 자신이 펼치고 있는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사람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박 의원. 이러한 그의 생각은 그가 건네는 명함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가장 좋아하는 글귀를 명함 뒤에 늘 새겨두고 다닌다는 그의 명함에는 ‘어디서 무엇을 하느냐보다는 누구와 무엇을 함께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글귀가 새겨 있다. ■ 80년대 민주화를 꿈꾸던 청년의 정치도전 “80년대 민주화 투쟁이 한창일 때 학생회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민주화의 염원을 키웠어요. 당시 수배도 받고 도망도 다니고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일들이 저를 단단하게 만들었고, 현재 정치활동의 밑거름이 됐어요.” 20대 청년시절을 민주화 투쟁으로 치열하게 보낸 박근철 의원은 대학 졸업 후 대기업LG화학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했다. 이후 1996년 그는 사업을 하기 위해 고향인 강원도를 떠나 경기도 의왕시로 이주했다. “사업을 하면서도 늘 가슴 속에 꿈꿔왔던 정치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 없었어요. 2004년 총선 때 강원도 지역협의회장을 하고 2007년 본격적으로 의왕에서 정치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토대로 지난 2014년 박 의원은 비례대표로 제9대 경기도의회 입성에 성공했고,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와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등 도의회의 주요 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선이자 비례의원이 도의회의 주요 위원회에 모두 몸을 담는다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평소 자신의 성격이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원도 촌놈이 타향인 경기도에서 도의원을 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그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성격이 많이 도움이 됐죠. 박 의원은 일을 시작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추진하고 마무리 짓기 위해서 항상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는 게 습관이 됐다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정리를 잘한다고 집행부에서 ‘정리 박’이란 별명도 얻었어요. 초선인 저에게 간사까지 맡긴 걸 보면 정말 부지런히 살긴 한 것 같네요.” ■ “다함께 잘 사는 복지사회 꿈꿔” “현재 경기도 예산 중 25%인 3조 원가량이 복지비로 쓰이고 있어요. 이 예산이 소외계층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했던 박근철 의원은 우리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선 현재 상황을 직시한 제대로 된 정책과 이에 대한 집행, 그리고 이를 확인하는 사후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왕지역주민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거의 10여년을 하다 보니 우리나라 복지수준의 현주소를 너무도 잘 알게 됐죠.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선 사회복지사 관련자들의 역할뿐 아니라 종사자의 처우가 매우 중요해요. 종사자의 처우가 수급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죠.” 이에 경기도는 지난 2012년 5월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해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게 박 의원의 생각이다. “결국 도민의 안전이 기본이 된 복지 실현이 중요해요. 도민의 신체와 재산에 대한 안전이 전제되지 않은 사회복지는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이죠. 복지는 곧 다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의 질적 향상과 함께 박 의원은 공공기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그 결과, 그는 경기도 전반의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을 도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내놨다. “경기도는 137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어요. 공공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토론과 조정 과정을 거쳐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인데 회의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많았죠.” 이에 박 의원은 집행부와 6개월간 회의를 통해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로 인해 법령과 조례 등에 명시된 위원회는 회의록을 30일 안에 경기도 홈페이지에 게시해야 한다. “회의록 공개를 통해 모든 일이 투명하게 처리되는 만큼 회의에서도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입장에서 함께 소통해야 해요. 행정과정에서 다소 어려움과 수고로움이 있지만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선 반드시 선행돼야 할 과정인 셈이죠.” ■ 4차산업혁명 대비하는 정책 지원 필요해 “경기도는 국내 최고의 제조와 IT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요. 앞으로 4차산업혁명을 맞아 제조업과 서비스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해야 하는 만큼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역시 필요합니다.” 박 의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을 위한 R2016.7.17~
“생활정치로 새로운 안산 만들어 나갈 것”
“생활정치로 새로운 안산 만들어 나갈 것”
[경기도의원 열전 ㊴] 윤화섭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의원열전 | 2017.04.04 15:43
“정치인은 늘 현장에 있어야 하고 해결 방법도 현장에서 찾아야 해요. 그게 바로 제가 말하는 ‘생활정치’입니다.” 7·8·9대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하며 8·9대 의장을 지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화섭 의원더민주·안산5은 정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같이 밝혔다. 윤화섭 의원은 “천정배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하며 정치를 배우던 중 지역민과 늘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도의회로 진출하게 됐다”며 “우리 주변에 늘 정치가 있다. 주민들이 생각한 것을 그들을 위해 실현시키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 구성원들이 약속한 것들을 잘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 역할을 잘 수행했을 때 가정이 원만하게 유지되죠. 나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 각자 자기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해나갈 때 잘 유지되는 것이죠.” ■ 안산 거주 외국인들 정착 돕기 위해 노력 윤화섭 의원의 지역구인 원곡동·선부동은 안산시가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있었던 지역이다. 반월공단과 가장 가깝고 외국들이 많이 거주해 지난 2009년 외국인특구로 지정됐다. “안산에는 94개국 7만7,000명의 외국인주민이 살아요. 시민의 12%가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고려인 지원 조례’를 만들어 그분들의 생활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윤 의원은 “최근에는 외국인들의 생활환경과 법률상담 등에 대한 요구가 높아, 인권침해 문제해결 및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화섭 의원은 중도 입국자 자녀들을 위해 예비 학급 충원 관련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학원에 다니거나 방치되는 중도 입국자 자녀들이 한국어 교육을 받아 의사소통뿐 아니라 학교 수업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내국인과 외국인들 간 소통은 지역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요소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미니 월드컵 대회’, ‘함께하는 체육대회’ 등과 같은 문화·체육행사도 기획해 지역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려 하고 있다. “자주 보고, 같이 밥도 먹고, 운동도 하면 금방 친해지고 즐거워지잖아요. 행사를 열어서 자주 만나다 보면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그만큼 가까운 이웃이 되겠죠. 그러다 보면 갈등도 줄고 문제도 많이 해결되리라 봅니다.” ■ ‘생활정치’로 주민들 민원해결 나서 윤화섭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생활정치를 통해 교통, 소음 문제 등 주민들의 민원해결에 매진하고 있다. 이달 중 시행을 앞둔 ‘리무진버스 노선 정정 계획안’과 원곡본동의 방음벽 보완,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은 그가 추진해온 ‘생활정치’의 대표적 결과물이다. “안산에서 인천공항을 갈 때 시흥과 부천을 거치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왕복 4시간이 걸려 반나절을 차에서 보내는 경우가 있어요. 앞으로는 노선을 조금 변경해 시흥만 거쳐 바로 인천으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윤 의원은 “이번 노선이 정착이 되면 안산 주민들이 공항을 이용하는 시간이 지금보다 대폭 단축돼 주민들의 생활이 훨씬 여유로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화섭 의원의 생활정치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원곡 본동에 가면 주공 2단지가 있어요. 거기는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는데 방음벽이 낮아서 고층세대들은 문을 열어놓으면 대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소음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음 측정조사를 하고 방음벽을 보완하도록 건의를 했습니다.” 이 밖에도 윤화섭 의원은 안산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활발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제 거리극 축제도 열고, 체육 발전을 위해 13억 원을 지원받아 테니스장 제반시설도 확충했다. 또한 대부도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도 추진 중이다. ■ “안산시와 관련한 선입견 없애고파” “안산하면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 범죄율이 높고 공단이 많아서 공해가 심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점이 매우 안타까워요.” 1986년부터 원곡동에서 살고 있다는 윤화섭 의원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안산시는 범죄율이 높지 않고, 공장이 1만7,000여 개가 있음에도 오염도는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내 고향 안산은 깨끗하고 범죄 없고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도시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단원고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오늘도 희망을 품고 또 달립니다.” 그는 안산을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며, 볼거리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멋진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시 멋지게 도약하는 안산’, ‘젊고 건강한 열정과 에너지를 품은 안산’을 기대하며, ‘안산바라기’ 윤화섭 의원의 안산 사랑이 계속되길 바란다. 윤화섭 경기도의원은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한양대 일반대학원 행정학박사과정 재학 상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안산시 테니스협회장 안산문화원 이사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천정배 국회의원사무국장 안산발전 시민연대 대표 안산YMCA 생활체육위원장 신안산선 선부동 노선유치 공동위원장 경기도의회 천주교 대건회 회장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 경제투자위원/민주당대표의원/의회운영위원/도시환경위원 제8대 경기도의회 의장 문화체육관광위원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전 제9대 경기도의회 의장 문화체육관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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