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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경기도정 세밀히 살필 것”
“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경기도정 세밀히 살필 것”
[경기도의원 열전 ㊶] 박순자 도시환경위원회 의원
의원열전 | 2017.04.14 11:06
“처음 당선됐을 때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경기도민을 위해 부지런히 뛸 것을 다짐합니다. 도민 여러분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순자 의원자유한국·비례은 “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경기도정의 세밀한 부분을 살피겠다”며 “정치는 기본적으로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은 권력의 독점과 독선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순자 의원은 또 “현재 경기도의 가장 심각한 현안은 ‘저출산’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일이 양립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이 변화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현안들을 여성 특유의 감수성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봉사활동 중 여성의 목소리 내기 위해 정치 입문 박순자 의원은 의정부 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는 평범한 여성이었다. “1991년도부터 자모회에서 활동하다가 대한어머니회 창단멤버가 돼 10여 년간 회장을 맡았어요. 이후 2년 동안 의정부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박 의원은 “정치에 꿈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제도권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00년도에 우연한 기회를 얻어 홍문종 국회의원자유한국·의정부을의 정치활동을 도우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 “저출산 심각…확실한 정책 마련해야” 박순자 의원은 새누리당 경기도당 여성위원장은 물론 의정부지방법원 가사조정위원회 조정위원,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경기북부본부장 등 여성이 꼭 필요한 분야에서 요직을 맡아왔다. “이혼을 앞둔 부부들의 가정사를 조정해주다 보니 타인의 삶을 통해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또한 한자녀더갖기운동 경기북부본부장을 맡으며 저출산은 심각한 재앙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죠.” 박순자 의원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최저 출산율을 나타내고 있어 심각한 인구절벽이 예상된다.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이 최우선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출가한 딸들에게도 자녀를 더 낳으라고 말한다고 한다. “교육비가 많이 들기도 하고 아이 키우는 일 자체가 사회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주지 않으면 정말 힘든 일입니다. 경기도도 확실한 정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 의정부 지역개발로 경기북부 발전 도모 박순자 의원은 자신이 살고 있는 의정부 송산 1,2동, 자금동 등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특히 송산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비용으로 도에서 특별교부금 4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송산공공미술도서관도 10억 원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의정부에는 아시다시피 미군부대들이 있어요. 약 70만평의 규모를 지닌 ‘캠프스탠리’가 평택이전을 앞두고 있어서 공여지 활용이 문제입니다. 효율적인 복합문화단지로 추진할 생각도 하고 있어요.” 또한 ‘고산지구’는 각종 테마파크 개발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확정됐으며, 논밭이던 ‘민락2지구’도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고산지구와 민락지구의 개발이 완성되면 약 50만의 인구가 유입돼, 그동안 더디게 진행됐던 경기북부의 발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도민들 환경 나아질 때 ‘정치의 맛’ 느껴” 박순자 의원은 정치하는 일이 즐겁고 재미있기까지 하다며 밝게 웃었다. “제 성격에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추진했던 일들이 결과를 맺고 예산이 확보될 때 희열을 느껴요.” 아울러 그는 “세상의 모든 일들이 정치가 아닌 것이 없다”며 “부부, 부모자식, 이웃, 사제지간 등의 사이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올바른 정치가 필요하다. 삶의 기본바탕에는 올바른 정치가 기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봉사활동을 하다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것처럼, 정치와 봉사는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며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환경이 나아지고 감사의 편지를 받을 때 ‘정말 이 맛에 정치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따스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시작한 정치를 이제는 지역주민의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해결사 박순자 의원의 앞으로 행보에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박순자 경기도의원은 경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 졸업 새누리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여성위원장 의정부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의정부지방법원 가사조정위원회 조정위원 민주평통의정부시협의회 수석부회장 의정부시 새마을회 이사현 에스제이정보통신 대표 경기북부병무청 생계심의위원회 위원현 사한자녀 더 갖기운동연합 경기북부 본부장 제18대 대선 중앙선대위 경기여성조직 공동본부장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전보건복지위 간사/윤리특별위원 도시환경위원2016.7.17~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16.8.26~
“의정활동의 중심은 사람, 그리고 소통”
“의정활동의 중심은 사람, 그리고 소통”
[경기도의원 열전 ㊵] 박근철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의원
의원열전 | 2017.04.11 16:37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아닐까요 결국 사람을 통해 일이 진행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거니까요.” 지난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박근철 의원더민주·비례. 그는 현재 자신이 펼치고 있는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사람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박 의원. 이러한 그의 생각은 그가 건네는 명함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가장 좋아하는 글귀를 명함 뒤에 늘 새겨두고 다닌다는 그의 명함에는 ‘어디서 무엇을 하느냐보다는 누구와 무엇을 함께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글귀가 새겨 있다. ■ 80년대 민주화를 꿈꾸던 청년의 정치도전 “80년대 민주화 투쟁이 한창일 때 학생회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민주화의 염원을 키웠어요. 당시 수배도 받고 도망도 다니고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일들이 저를 단단하게 만들었고, 현재 정치활동의 밑거름이 됐어요.” 20대 청년시절을 민주화 투쟁으로 치열하게 보낸 박근철 의원은 대학 졸업 후 대기업LG화학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했다. 이후 1996년 그는 사업을 하기 위해 고향인 강원도를 떠나 경기도 의왕시로 이주했다. “사업을 하면서도 늘 가슴 속에 꿈꿔왔던 정치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 없었어요. 2004년 총선 때 강원도 지역협의회장을 하고 2007년 본격적으로 의왕에서 정치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토대로 지난 2014년 박 의원은 비례대표로 제9대 경기도의회 입성에 성공했고,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와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등 도의회의 주요 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선이자 비례의원이 도의회의 주요 위원회에 모두 몸을 담는다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평소 자신의 성격이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원도 촌놈이 타향인 경기도에서 도의원을 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그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성격이 많이 도움이 됐죠. 박 의원은 일을 시작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추진하고 마무리 짓기 위해서 항상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는 게 습관이 됐다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정리를 잘한다고 집행부에서 ‘정리 박’이란 별명도 얻었어요. 초선인 저에게 간사까지 맡긴 걸 보면 정말 부지런히 살긴 한 것 같네요.” ■ “다함께 잘 사는 복지사회 꿈꿔” “현재 경기도 예산 중 25%인 3조 원가량이 복지비로 쓰이고 있어요. 이 예산이 소외계층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했던 박근철 의원은 우리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선 현재 상황을 직시한 제대로 된 정책과 이에 대한 집행, 그리고 이를 확인하는 사후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왕지역주민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거의 10여년을 하다 보니 우리나라 복지수준의 현주소를 너무도 잘 알게 됐죠.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선 사회복지사 관련자들의 역할뿐 아니라 종사자의 처우가 매우 중요해요. 종사자의 처우가 수급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죠.” 이에 경기도는 지난 2012년 5월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해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게 박 의원의 생각이다. “결국 도민의 안전이 기본이 된 복지 실현이 중요해요. 도민의 신체와 재산에 대한 안전이 전제되지 않은 사회복지는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이죠. 복지는 곧 다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의 질적 향상과 함께 박 의원은 공공기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그 결과, 그는 경기도 전반의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을 도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내놨다. “경기도는 137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어요. 공공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토론과 조정 과정을 거쳐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인데 회의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많았죠.” 이에 박 의원은 집행부와 6개월간 회의를 통해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로 인해 법령과 조례 등에 명시된 위원회는 회의록을 30일 안에 경기도 홈페이지에 게시해야 한다. “회의록 공개를 통해 모든 일이 투명하게 처리되는 만큼 회의에서도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입장에서 함께 소통해야 해요. 행정과정에서 다소 어려움과 수고로움이 있지만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선 반드시 선행돼야 할 과정인 셈이죠.” ■ 4차산업혁명 대비하는 정책 지원 필요해 “경기도는 국내 최고의 제조와 IT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요. 앞으로 4차산업혁명을 맞아 제조업과 서비스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해야 하는 만큼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역시 필요합니다.” 박 의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을 위한 R2016.7.17~
“생활정치로 새로운 안산 만들어 나갈 것”
“생활정치로 새로운 안산 만들어 나갈 것”
[경기도의원 열전 ㊴] 윤화섭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의원열전 | 2017.04.04 15:43
“정치인은 늘 현장에 있어야 하고 해결 방법도 현장에서 찾아야 해요. 그게 바로 제가 말하는 ‘생활정치’입니다.” 7·8·9대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하며 8·9대 의장을 지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화섭 의원더민주·안산5은 정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같이 밝혔다. 윤화섭 의원은 “천정배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하며 정치를 배우던 중 지역민과 늘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도의회로 진출하게 됐다”며 “우리 주변에 늘 정치가 있다. 주민들이 생각한 것을 그들을 위해 실현시키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 구성원들이 약속한 것들을 잘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 역할을 잘 수행했을 때 가정이 원만하게 유지되죠. 나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 각자 자기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해나갈 때 잘 유지되는 것이죠.” ■ 안산 거주 외국인들 정착 돕기 위해 노력 윤화섭 의원의 지역구인 원곡동·선부동은 안산시가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있었던 지역이다. 반월공단과 가장 가깝고 외국들이 많이 거주해 지난 2009년 외국인특구로 지정됐다. “안산에는 94개국 7만7,000명의 외국인주민이 살아요. 시민의 12%가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고려인 지원 조례’를 만들어 그분들의 생활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윤 의원은 “최근에는 외국인들의 생활환경과 법률상담 등에 대한 요구가 높아, 인권침해 문제해결 및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화섭 의원은 중도 입국자 자녀들을 위해 예비 학급 충원 관련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학원에 다니거나 방치되는 중도 입국자 자녀들이 한국어 교육을 받아 의사소통뿐 아니라 학교 수업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내국인과 외국인들 간 소통은 지역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요소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미니 월드컵 대회’, ‘함께하는 체육대회’ 등과 같은 문화·체육행사도 기획해 지역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려 하고 있다. “자주 보고, 같이 밥도 먹고, 운동도 하면 금방 친해지고 즐거워지잖아요. 행사를 열어서 자주 만나다 보면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그만큼 가까운 이웃이 되겠죠. 그러다 보면 갈등도 줄고 문제도 많이 해결되리라 봅니다.” ■ ‘생활정치’로 주민들 민원해결 나서 윤화섭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생활정치를 통해 교통, 소음 문제 등 주민들의 민원해결에 매진하고 있다. 이달 중 시행을 앞둔 ‘리무진버스 노선 정정 계획안’과 원곡본동의 방음벽 보완,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은 그가 추진해온 ‘생활정치’의 대표적 결과물이다. “안산에서 인천공항을 갈 때 시흥과 부천을 거치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왕복 4시간이 걸려 반나절을 차에서 보내는 경우가 있어요. 앞으로는 노선을 조금 변경해 시흥만 거쳐 바로 인천으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윤 의원은 “이번 노선이 정착이 되면 안산 주민들이 공항을 이용하는 시간이 지금보다 대폭 단축돼 주민들의 생활이 훨씬 여유로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화섭 의원의 생활정치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원곡 본동에 가면 주공 2단지가 있어요. 거기는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는데 방음벽이 낮아서 고층세대들은 문을 열어놓으면 대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소음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음 측정조사를 하고 방음벽을 보완하도록 건의를 했습니다.” 이 밖에도 윤화섭 의원은 안산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활발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제 거리극 축제도 열고, 체육 발전을 위해 13억 원을 지원받아 테니스장 제반시설도 확충했다. 또한 대부도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도 추진 중이다. ■ “안산시와 관련한 선입견 없애고파” “안산하면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 범죄율이 높고 공단이 많아서 공해가 심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점이 매우 안타까워요.” 1986년부터 원곡동에서 살고 있다는 윤화섭 의원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안산시는 범죄율이 높지 않고, 공장이 1만7,000여 개가 있음에도 오염도는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내 고향 안산은 깨끗하고 범죄 없고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도시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단원고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오늘도 희망을 품고 또 달립니다.” 그는 안산을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며, 볼거리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멋진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시 멋지게 도약하는 안산’, ‘젊고 건강한 열정과 에너지를 품은 안산’을 기대하며, ‘안산바라기’ 윤화섭 의원의 안산 사랑이 계속되길 바란다. 윤화섭 경기도의원은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한양대 일반대학원 행정학박사과정 재학 상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안산시 테니스협회장 안산문화원 이사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천정배 국회의원사무국장 안산발전 시민연대 대표 안산YMCA 생활체육위원장 신안산선 선부동 노선유치 공동위원장 경기도의회 천주교 대건회 회장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 경제투자위원/민주당대표의원/의회운영위원/도시환경위원 제8대 경기도의회 의장 문화체육관광위원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전 제9대 경기도의회 의장 문화체육관광위원
“틀을 깨는 정치로 民心 대변할 것”
“틀을 깨는 정치로 民心 대변할 것”
[경기도의원 열전㊳] 조광명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의원열전 | 2017.03.28 15:46
제9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3년 차에 돌입했다.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 그들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기 위해 [경기도의원 열전] 시리즈를 연재한다. 사람들은 더 이상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을 믿지 않는다. 학연, 지연, 혈연 등 연줄이 없는 사람은 성공하기 힘들다는 인식과 함께 젊은이들 사이에선 헬조선, 흙수저, N포세대 등 자조적인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꿈’을 꾸는 것조차 사치가 된 대한민국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그래도 “미래는 꿈을 꾸는 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의원이 있다. 지난 2010년 6월 아무런 연고도 없던 낯선 땅, 화성에서 정치에 도전, 제8대에 이어 제9대 경기도의원 재선에 성공한 조광명더민주·화성4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학연, 혈연, 지연 등 연줄 없는 맨땅에서 직접 발로 뛰며 자신만의 정치적 토양을 개척한 조광명 의원. 희망이 없는 시대, 무無에서 유有를 창출한 그의 도전을 들어봤다. ■ 학연·지연·혈연 아닌 진심으로 승부 “2008년 4월 18대 총선을 앞두고 화성에 왔어요. 당시 이 지역은 시장부터 도의원, 시의원 등 선출직 전체가 한나라당 의원일 정도로 민주당에겐 굉장히 척박한 지역이었죠. 그러다보니 공천신청자가 한명도 없었어요. 결국 현재 국회의원인 이원욱 의원이 출마를 결정했고, 저는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내려왔어요.” 선거 15일 전, 조광명 의원은 친구인 이원욱 의원을 돕기 위해 아무런 연고도 없었던 낯선 땅, 화성시 동탄으로 향했다. 아는 사람도 없고 시간도 촉박했지만 그는 친구의 선거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당시 만나는 사람들마다 하는 얘기가 ‘선거 끝나면 다시 서울로 돌아갈 거 아니냐’는 것이었어요. 그때마다 ‘떨어져도 떠나지 않고 이곳에 자리를 잡겠다’고 답했죠.” 결국 그 해 총선에서 이원욱 의원은 낙선했다. 비록 선거에선 떨어졌지만 척박한 이 지역에서 나름 의미 있는 표를 얻을 수 있었다. 조 의원은 이 의원과 함께 선거 운동을 하며 지역 주민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곳에 눌러 앉았다. “아무것도 없었어요. 사람들을 만나서 ‘민주당원’으로 가입시키는 것부터 했죠. 기존 지역에 터를 잡고 있던 사람들보다 몇 배 이상의 시간과 정성이 필요했지만 결국 진심은 통했어요. 학연, 지연, 혈연에 얽매이지 않고 정치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토양이 만들어졌죠.”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조 의원은 제8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됐다. 친구인 이원욱 의원 역시 2012년 총선을 통해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 국민의 눈높이에서 초심을 잊지 말아야 “대중들이 정치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아요. 선거운동을 하면서 마주친 대중의 요구와 정서, 감성을 당선 후에도 유지하는 것이죠. 하지만 많은 정치인들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이를 잊어요. 이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도 결국 국민의 요구와 눈높이를 놓쳤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죠.” 조 의원은 광화문을 가득 메운 촛불 민심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에서 더불어민주당 역시 자유롭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국민들이 대통령의 탄핵을 이끌어냈어요. 이는 자유한국당은 잘못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잘했다는 뜻이 결코 아니에요. 정치권 전체에 대한 반대와 분노죠. 국민의 눈높이와 감성을 유지하라는 강력한 메시지인 셈이에요.” 정치인의 초심을 강조한 조 의원은 초선 시절인 2012년 이러한 자신의 원칙을 반영한 조례를 제정했다. 2013년 5월에 상정돼 다음해 2월 본회의 의결까지 거의 1년의 기간이 걸린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이 그것. “당시는 무분별한 해외연수와 집 앞에서 빵을 사는 등 업무추진비를 과도하게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의회가 여론의 지탄을 받던 시기였어요. 이에 부패와 청탁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도의회의 자발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도의원들이 질책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선언적인 의미였어요.”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은 의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부당이득 수수금지, 건전한 도의회 풍토,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설치 등 의원들의 행동강령을 강화시키는 조례다. 어찌보면 도의원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것인 만큼 조례 통과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조 의원은 타협하지 않았다. “초선 4년 동안 단 한 번도 상임위에서 가는 외유성 해외출장을 가지 않았어요. 도민이 뽑아 준 도의원이니깐 그들의 눈높이에서 행동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조례안 통과를 끝까지 요구했습니다." ■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에서 ‘대상’ 수상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뒤돌아보면 항상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한 과정의 연속이었어요. 조례 제정 역시 단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었죠. 삼성전자 불산액 누출 사건을 계기로 만든 ‘경기도유해화학물질관리조례안’ 역시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어요.” 지난 2013년 1월 삼성전자 화성공장 생산라인에서 발생한 불산액 누출 사건으로 당시 1명의 사망자와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문제는 화성시 안에서 발생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가 관여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점이었다. “당시 삼성전자에서 불산액이 누출됐는데 그날 아침 공장 내 직장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받았어요.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더 큰 문제는 경제개발, 기업보호, 영업비밀 등을 이유로 지자체가 관련 회의조차 참석할 수 없다는 현실이었어요.” 피해가 확산되면 결국 시민들의 대피는 화성시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공장을 조사하거나 알 수 있는 구조를 원천적으로 차단시켜 놓은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게 조 의원의 판단이었다. 결국 그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 화학물질관리 조례’와 함께 전국 최초로 ‘화학물질 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 이 또한 조례안 제정과 협의체 구성까지 1년여 시간이 소요됐다. 해당업체에서 반대가 많았지만 결국 조 의원이 대표 발의해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 “화성시 주민대표와 시·도 관계자, 고용노동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어요. 전국 최초인 만큼 각 시도에서 이를 벤치마킹하러 오기도 했죠.” 이와 함께 조 의원은 ‘경기도 공동주택 입주지역 대중교통 운영에 관한 조례’로 올해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3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개인부문을 수상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입주지역 대중교통 운영에 관한 조례’는 택지 및 신도시 개발사업 등으로 건설되는 공동주택 입주지역 주변에 원활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다. “동탄 1기 신도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탄 2기 신도시 내 도로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어요. 하지만 시행사인 LH는 교통영향평가 결과를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죠. 결국 문제가 생겼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 입주지역 대중교통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죠. 시행사의 입장이 아닌 신도시에 입주하는 도민의 입장에서 대중교통을 운영하자는 취지였어요.” ■ 군공항 이전 문제, 국가가 책임져야 “지역 내 가장 뜨거운 현안은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예요. 이전 예정지인 화성시 ‘화옹지구’는 에코팜랜드부터 궁평항, 전곡항, 산업단지 등 경기도의 여러 가지 사업과 관련해 많은 예산이 이미 투입된 곳이죠. 이곳에 군공항을 이전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경기도가 진행해온 사업을 원점으로 돌린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예요.” 이에 조 의원은 수원 군공항 이전과 관련 정부와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공항 이전과 관련된 전체 비용이 7조원이에요. 아무리 수원시가 국방부로부터 땅을 받는 ‘기부 대 양여’ 형식으로 한다고 해도 수원시 1년 재정이 2조원 남짓인데 이를 감당하기엔 무리죠. 문제는 국가와 경기도가 이를 수원시와 화성시의 싸움으로 방관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화성 ‘화옹지구’는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과 직결된 곳인 만큼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책임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희망을 잃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자신의 좌우명을 전했다. “물론 꿈을 꾼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꿈을 꾸라고 말하는 것은 그래야지 희망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광화문을 메운 촛불처럼 개인이 아닌 공동체 안에서 함께 꿈을 꾼다면 여전히 희망은 있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 조광명 경기도의원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졸업언론학석사 -전국 민족민주운동연합 정책위원 -경기도의회 학교폭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 -경기도 유해화학물질관리위원회 위원 -경기도 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경기도 철도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제8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문화체육관광/교육/의회운영 예산결산특별위원/간행물편찬위원회 위원장 -제9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 건설교통위원2016.7.17~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2016.7.19.~ 조례정비 및 조정특별위원회 위원장
“뿌리 깊은 나무처럼 소외계층 곁 지킬 터”
“뿌리 깊은 나무처럼 소외계층 곁 지킬 터”
[경기도의원 열전 ㊲] 이상희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의원열전 | 2017.03.20 16:14
제9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3년 차에 돌입했다.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 그들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기 위해 [경기도의원 열전] 시리즈를 연재한다.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차별 없이 더 좋은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경기도 친환경 무상급식 등 학교급식 지원 조례’가 지난해 12월 경기도의회 제315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경기도가 친환경 무상급식에 필요한 경비를 경기도교육청에 지원하기 위해 학교급식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친환경 급식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의무급식으로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의 토대를 마련한 이 조례의 통과를 남다른 감회로 지켜본 이가 있다. 바로 이를 대표 발의한 이상희더민주·시흥4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이다. 이 의원은 제8대에 이어 제9대 경기도의원 재선에 성공하면서까지, 이 조례의 통과를 위해 3년 가까이 공을 들였다. “제8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던 2014년 2월 처음 이 조례를 제안했는데 임기만료로 폐기가 됐어요. 이후 제9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되면서 재추진해 거의 3년 만에 통과가 됐죠. 기간도 오래 걸리고 쉽지 않았던 만큼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입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이상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도의회와 지역에서는 ‘깐깐한 의원’, ‘일 잘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그이지만 처음부터 정치에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재선에 성공 “1996년 시흥으로 이사를 왔는데,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어도 마땅히 할 만한 게 없었어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을 모아서 조기축구회를 결성했죠. 그게 시작이었어요.” 제8대에 이어 제9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한 이상희 의원. 그는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체 활동을 주도했다. “한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공동체가 탄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시흥시 축구연합회 회장과 전국아파트연합회 시흥시지회 회장, 경기카네기 시흥클럽 총동문회 회장 등 지역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했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치에 발을 들이게 됐어요.” 이 의원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면 할수록 없는 사람들 특히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시흥 지역의 경우 수도권 중에서도 그나마 집값이 저렴한 편에 속해요. 그러다보니 어려운 사람들, 생활이 힘든 사람들이 이곳에 많이 거주하고 있죠. 이들과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인적 네트워킹을 하고 싶은데 봉사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정치에 도전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예요.” ■ 제8대 경기도의회 공약률 1위 달성 2010년 제8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이 의원은 당시 열악한 환경과 공단배후도시라는 이미지의 시흥시를 살기 좋은 도시, 명품교육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발로 뛰었다. “당시 선거공약으로 내걸었던 캐치프레이즈가 ‘명품교육’ 도시였어요. 8대 도의원에 당선 후 교육위원회를 자청한 이유도 이 때문이죠. 특히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당시 무상급식과 관련해 포퓰리즘 공방이 뜨거웠어요. 하지만 저는 아이들을 위해선 당연히 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죠.” 이 의원은 당시 선거에서 자신을 포함해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당선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무상급식을 꼽았다. “당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손자도 공짜로 밥을 먹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논란이 거셌어요. 하지만 보편적 급식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소외계층 아이들은 소위 ‘눈칫밥’을 먹어야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공감대가 있었기에 결국 저를 포함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당선으로 이어질 수 있었죠.” 그렇게 이 의원은 지난 2014년 2월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등 지원조례’를 제출했다. 하지만 조례의 통과는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제8대 의원 임기 만료로 조례가 폐기된 후 제가 제9대에 재선에 성공하면서 다시 발의했어요. 금방 통과가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연정 합의사항과 배치된다는 이유로 심의 보류됐다가 지난해 말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었죠.” 이 의원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등 지원조례가 제정되면서 친환경 학교급식에 필요한 경비 지원이 명확해졌다고 강조했다. 이는 도비 지원의 재정 부담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 대신에, 학교 급식 경비 지원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이 분명해졌다는 뜻이다. 자신의 공약을 책임지기 위해 끝까지 노력한 이 의원은 경관육교 설치, 오이도 어린이도서관 설립 등 5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이행하며 제8대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 중 공약률 1위를 달성했다. ■ 경기도에 특화된 4차 산업 발굴해야 “오는 2020년에는 7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2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해요. 문제는 사라진 5만개의 일자리를 무엇으로 채우냐는 것이죠.”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회는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으로 이 의원을 선출했다. “최근 IT부터 BT, 문화, 농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차산업이 화두가 되고 있어요. 문제는 경기도만의 특화산업이 없다는 것이죠. 이에 특위는 관련부서와의 업무보고와 간담회, 현장방문 등을 통해 경기도의 미래 신성장산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이와 함께 이 의원은 향후 30년을 책임질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법적·제도적 틀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일자리 창출은 이제 중앙정부만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상생을 위한 미래 디딤돌을 만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경기도만의 특화전략을 수립해 향후 30년을 책임질 수 있는 일자리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처음처럼’이란 단어를 늘 마음에 새긴다는 이 의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그의 활동을 보고 있노라면, 조선 세종 때 지은 용비어천가 속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꽃이 좋고 열매가 많이 맺나니’란 구절이 떠오른다. ■ 이상희 경기도의원은?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법학과 재학중 -생활체육 시흥시 축구연합회 7대 회장 -전국아파트연합회 시흥시지회 회장 -경기카네기 시흥클럽 총동문회 2대회장 -중소기업지속발전특별위원회위원 -무상급식혁신학교특별위원회위원 -민생대책특별위원회위원 -제8대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예산결산특별위 교육위원회 간사 친환경 농산물 유통체제 및 혁신학교 개선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위원 -제9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2016.7.17~ 의회운영위원2016.7.17~ 윤리특별위원2016.7.19~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 위원장
“행동하는 시민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
“행동하는 시민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
[경기도의원 열전 ㊱]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의원열전 | 2017.03.06 09:34
제9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2년 차에 돌입했다.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 그들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기 위해 [경기도의원 열전] 시리즈를 연재한다. “세상엔 우리 같은 사람들이 사람 꼴로 사는 것을 두고 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눈에 우리가 인간이 아니라서 그런 겁니다. 그렇다면 이게 그들의 잘못입니까” 소설이 아닌 역사 속 실존인물이었던 홍길동을 조명해 화제가 된 TV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드라마 속 홍길동은 양반들로부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살고 있는 자신과 형제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우리를 인간 대접 하지 않는 그들이 잘못인가, 아니면 짐승 취급에도 그들에게 넙죽 엎드려 현실에 순응하는 우리의 잘못인가.” 2월의 마지막 날, 경기도의회 광명지역상담소에서 만난 박승원더민주·광명3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홍길동이 던진 이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우리의 잘못”이라고 답했다. “주권자로서 권리를 누리기에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적극성과 용기가 필요해요. 자신의 권리에 대해 소리 내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누군가가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민주주의 시민의 자세라 할 수 없죠.” “행동하는 시민이야말로 곧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강하게 말하는 그에게서 조선시대의 혁명가 홍길동의 모습이 엿보였다. ■ 20여년 경력 시민운동가의 정치 도전 “1997년 광명지역정책연구소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이곳에 터를 잡았어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터 YMCA, 교육공동체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시민운동을 하면서 풀뿌리 지방자치를 연구하기 시작했죠.” 박승원 대표의원은 20여년을 광명지역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 “당시 광명시의 문제는 거주자의 70%가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로 이뤄진 ‘침상도시’라는 점이었어요.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들이 이곳에 터전을 잡고 꾸준히 머물러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떠나갔죠. 사람들을 머무르게 할 무언가가 필요했죠.” 박 대표의원은 정주 의식이 약한 광명지역의 현안을 극복할 방법으로 ‘평생학습’에 주목했다.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들의 민주의식을 깨우고, 더 나아가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길이라고 확신했다. “평생학습은 곧 민주시민교육이에요. 자기가 몸담고 있는 사회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는 것만큼 적극적인 민주주의 활동은 없죠.” 이에 그는 광명시에 평생학습원을 설립하고 1999년 대한민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그렇게 시민운동가와 광명시장 비서실장 등 오랜 시간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역정치를 하면 어떻겠냐는 지역사회 요구가 이어졌다. 지방정치에 뜻을 둔 박 대표의원은 광명시의원을 시작으로 제8대, 제9대 경기도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시민의 요구에 맞는 정책 발굴해야” “정치는 책임이에요. 정치인은 자신의 정책에 책임을 져야 하죠. 현장의 목소리, 즉 시민의 요구에 맞는 정책을 발굴할 줄 알아야 해요.” 박 대표의원은 도의원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정책’을 꼽았다. 현장에 가장 가깝게,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치인이야말로 그 누구보다 시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발로 뛰는 만큼 현장의 요구와 가까운 정책이 나올 수 있어요.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가 필요한 이유도 이 때문이죠.” 그렇게 박 대표의원은 전국 최초 독거노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담은 고독사 관련 조례부터 경기도 학교자치 조례,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조례,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았다. 특히, 그는 단체 활동과 시민운동 지원을 초점으로 하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조례안을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로 꼽았다. 민주시민교육 조례안은 민주시민교육의 기본원칙과 이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의 수립과 시행, 민주시민교육의 내용과 방법,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사항, 민주시민교육센터 설립 및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결국 시민들의 힘이 커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민주시민교육 조례는 경기도민에게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민주주의 제도를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인 셈이죠.” 이러한 활동의 결과, 박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9대 전반기 교육위원회에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 “2기 민생연정 차질 없이 추진할 것” “1기 연정의 경우 정책합의문이 20개항에 불과했어요. 시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담기엔 턱없이 부족했죠. 2기 연정은 좀 더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민생연정이 될 수 있도록 의제 발굴부터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했어요.” 지난해 6월 제9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박 대표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정치 실험인 2기 연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2기 연정을 준비하면서 두 달 동안 1기 연정에 대한 평가토론회와 연정계약서TF 구축, 시민단체와의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형 청년수당, 공공임대상가 정책 등 288개 정책 의제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시민사회를 포함해 도민들이 2기 연정의 전 과정과 연정계약의 이행 여부에 대한 평가, 도정·의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제도도 마련했다. “최근 남 지사의 탈당과 대선 출마 등으로 연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대해 이미 합의가 이뤄진 만큼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정책연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입니다.” 박 대표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연정합의문에 담겨진 예산이 잘 집행되고 아직 예산에 담지 못한 민생연정 정책을 예산에 잘 담아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도민들의 균등한 기회와 여건 속에서 공정하게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 역시 함께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터뷰 내내 깨어 있는 민주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감시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고 강조한 박승원 대표.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촉발된 촛불이 여전히 광장을 밝히고 있는 요즘, 그의 이 말이 그 어느 때보다 마음에 남는다. ■ 박승원 경기도의원은?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사회부장 -제4대 광명시의회 의원 -광명시장 비서실장 -광명시 평생학습원 사무국장 -광명지역정책연구소 소장 -제8대 경기도의회 기획위/도시환경위원 남북교류추진특별위간사 평택항발전특위간사 -제9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후반기 의회운영위원2016.7.17~ 농정해양위원2016.7.17~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사회를 꿈꿉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사회를 꿈꿉니다!”
[경기도의원 열전 ㉟] 박용수 문화체육관광위 의원
의원열전 | 2017.02.22 16:10
제9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2년 차에 돌입했다.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 그들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기 위해 [경기도의원 열전] 시리즈를 연재한다. ‘혼밥혼자 먹는 밥’, ‘혼술혼자 마시는 술’ 등 1인 가구와 관련된 신조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율은 2015년 기준 27.1%로 2000년15.5%에 비해 약 75%가량 증가했고, 2020년에는 29.6%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1인 가구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의 복지정책은 여전히 다인가구나 노인층에 집중돼 있는 게 현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의회 박용수더민주·파주2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은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1인 가구’ 지원 관련 조례를 발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올해 2월 저소득 1인 가구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1인 가구’를 위한 제도 마련에 누구보다 먼저 앞장섰던 박용수 의원.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도내 1인 가구의 사회적 자립 지원 “국내 1인 가구 비율은 지난해 27.1%로, 네 가구 중 한 가구는 1인 가구예요.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적인 가구 형태가 됐죠. 그런데 ‘1인 가구’를 키워드로 법안을 검색하면 나오는 게 없어요. 사회의 변화 속도를 법이 따라가지 못한 것이죠.”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를 통해 경기도의회 입성에 성공한 박용수 의원은 전반기 의정활동을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하는데 반해 정부의 정책이 이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도의원에 당선된 그해 12월,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립한 청소년을 지원하는 한 민간단체의 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었어요. 복지시설에 있던 아이들은 18세가 되면 무조건 시설을 나와야 하는데 이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정책이 없었어요. 말 그대로 복지의 사각지대인 셈이었죠.” 이를 계기로 박 의원은 복지시설에서 홀로 사회에 던져진 자립 청소년과 홀로 사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1인 생활인 등 복지의 사각지대에 서 있는 1인 가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들이 처한 현실을 들여다본 결과, 단순히 예산을 확보해 물질적으로 지원해주는 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이들이 어엿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기 위해선 물질적인 부분 외에 사회관계망 형성 등 정서적인 부분이 함께 다뤄져야 했어요.” 박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1인 생활인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조례안’은 저소득 1인 가구에 대한 전·월세 주거자금 대출지원과 고독사 방지, 응급호출버튼 설치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도지사 책무로 저소득 1인 가구 대상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환경을 만드는 노력을 하도록 규정했다. 구체적인 지원사항으로는 주거지원주택공급, 전·월세 등의 주거자금 대출지원 등, 범죄예방사업비상벨 설치, 심야시간대 안전귀가 지원서비스, 응급상황 대처사업가스·화재 및 응급호출버튼 설치, 인근 병원 연계체계 구축 등이 있다. 또 저소득 노인고독사 방지, 청년의 사회자립 지원을 위한 후견인 제도, 반려동물 연계 사업, 동호회 지원, 봉사활동, 건강검지 지원 등도 포함시켰다. “1인 가구가 사회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 외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들에게 사회관계망을 형성해 주는 후견인 제도를 마련했죠. 도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에요.” ■ “4차 산업혁명 시대 문화로 승부해야” “상반기에는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경기북부의 열악한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힘썼어요. 하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긴 만큼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문화산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쓸 계획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한 지원뿐 아니라 박 의원은 상반기 건설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북부의 도로 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그 결과, 덕양~용미 조기완공과 월롱~광탄 간 국지도 도로건설 추진, GTX 파주연장, 광역버스 M7111노선 운행증차 및 따복버스 투입 등 지역 내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박 의원은 “지역구인 파주 운정신도시의 경우 신도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망이 굉장히 열악한 수준이었다”며 “도로와 대중교통 등 경기북부의 열악한 교통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상반기 의정활동은 이와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상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던 박 의원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겼다.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그는 문화복지를 통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의정활동의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지역 현장을 돌아보면 어린이합창단부터 다양한 체육동호회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공동체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문제는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법과 제도가 없다는 것이지요.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점점 이에 대한 수요도 많아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이러한 지역 내 문화공동체 활동 지원에 힘을 쓸 계획이에요.” 이와 함께 박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으로 문화산업을 꼽았다. “전 세계적으로 문화산업이 가진 파급력은 어마어마해요. 특히 자연자원이 풍부한 경기북부의 경우 지역경제를 위해 관광활성화가 필수죠. 고부가가치산업인 문화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자신의 정치 목표를 “혼자가 아닌 다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며 “이를 위해서는 현재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예산을 지방 중심으로 재편해 분권과 지방자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회의 균등과 투명한 사회, 노력 여하에 따라 누구나 잘살 수 있는 환경, 혼자가 아닌 다함께 잘 사는 사회를 꿈꾸는 박용수 의원. 그의 꿈이 어떤 새로운 정책으로 현실화될지 기대된다. ■ 박용수 경기도의원은? -서울 오산고등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재적 -주식회사 철건기획관리실장 -노브시스템대표 -새정치민주연합 파주갑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파주 운정3지구 수용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제9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2016.7.17~ 문화체육관광위원201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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