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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개 민자도로 통행료 100원씩 조정
경기도 3개 민자도로 통행료 100원씩 조정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9
일산대교와 제 3 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고속화 도로 등 경기도가 관리하는 3개 민자도로의 통행료가 6월 1일부터 조정됩니다. 대형 승합차와 화물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통행료가 100원씩 오릅니다. 승용차와 16인승 이하 승합차, 2.5톤 미만 화물차의 통행료는 변동이 없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민자 도로 운영업체와의 협약에 따라 소비자물가지수 변동을 반영해 매년 100원 단위로 통행료를 조정·징수하고 있습니다.
남 지사 "4차 산업혁명 산업 적극 지원"
남 지사 "4차 산업혁명 산업 적극 지원"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6
[앵커멘트]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지방분권 강화 방안과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도정질의가 이뤄졌습니다. [리포트] 도정질의로 진행된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경기도가 선도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녹취] 임두순 의원 / 경기도의회자유한국당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4차 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올해 말 문을 여는 판교 자율 주행 단지를 예로 들며 전 세계 자율주행차의 스탠더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기술에서는 약간 떨어질 수가 있지만 이 스탠더드를 우리가 지배한다면 이 산업의 선두로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경기도의 지방분권 강화 방안과 준비상황을 묻기도 했습니다. [녹취] 최재백 의원 /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새 정부의 지방 분권 강화 조짐은 결국 광역자치단체에게는 새로운 역할과 책임이 주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남 지사는 지방분권 협의회를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며 지방분권의 올바른 방향과 수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묻는 질의도 나왔습니다. [녹취] 김경자 의원 / 경기도의회국민의당 "국외 유입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 차원에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남 지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년 계획인 알프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단순히 기계만 설치해주는 것이 아니라 관리까지 신경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기계만 설치해 놓고 시간이 지나면 무용지물이 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고 꼼꼼한 행정이 그 답이라는 생각입니다." 경기도의회는 26일 제319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회기를 마무리 짓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몸소 체험하는 ‘이색 농업 교실’ 열렸다
몸소 체험하는 ‘이색 농업 교실’ 열렸다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6
[앵커멘트] 요즘 초등학교에선 값싼 비용으로 사교육을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대개 학원에 가면 배울 수 있는 것들인데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방과 후 수업에 ‘농업 교실’을 열었습니다. 게다가 공짜입니다. 구영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곤충 앞에서 다소 경직된 표정의 어린이들. 하지만 눈빛만큼은 호기심이 한가득, 궁금증이 쏟아져 나옵니다. [싱크] “우와! 선생님, 이 벌레 진짜 먹어도 되는 거예요” 직접 만져 보고, 내친김에 맛도 봅니다. 각자 취향에 맞는 식용 곤충을 과자에 올려 카나페로 만들었습니다. [pip] 임예빈 / 수원 구운초등학교 5학년 “벌레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여기 오니까 벌레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징그럽긴 하지만 정말 신기해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역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이색 배움의 장, ‘방과 후 농업 교실’ 입니다. 여느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은 학교로 선생님이 찾아가는데, 이 수업은 화성에 있는 농업과학교육관으로 학생들이 가서 체험형으로 이뤄집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제가 지금 들고 있는 이 식용 곤충의 이름은 고소앤데요, 제가 직접 먹어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이곳에선 곤충의 고소함을 맛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 환경과 생태, 첨단 농업 등 여러 수업이 진행됩니다. 수원에서 시작했고, 2학기에는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임영춘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초등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으로만 배우던 농업이 사교육 시장을 대신하는 방과 후 교실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도심 속 어린이들에게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농업 지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2017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2017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6
[앵커멘트] 해양레저산업 축제인 경기국제보트쇼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해외 빅바이어들이 참여해 눈길을 끄는데요. 김태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바퀴가 달려있어 무거운 보트를 들지 않고 바다로 갈 수 있습니다. 바닷속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반잠수정 보트는 몰디브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후치 / 중국인 관광객 "정말 흥미로웠어요. 여러 회사의 아름다운 보트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인터뷰] 김은수 / 안산시 단원구 "보트와 요트의 고급스러운 점들, 새로운 점들 보게 되어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패밀리 보트는 저거 타고 가족들과 여행 가면 참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경기국제보트쇼의 막이 올랐습니다. 국내외 38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 특히, 유럽 빅 바이어사인 왓스키도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옛스퍼 프레드릭센 / ㈜왓스키 이사 "같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회사를 발견하길 기대합니다. 정말 멋진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최신 보트 전시코너를 비롯해 낚시 관련 제품을 볼 수 있는 코너, 카누나 카약 등 해양레저를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김동근 / 경기도 행정2부지사 "산업적인 기회를 가져올 수 있게 되고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일자리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제적 투자를 통해 한국의 해양레저 산업을 이끌어가겠습니다." 특히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대형 보트를 포함한 80여 척의 보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직접 보트를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 3대 보트쇼인 경기국제보트쇼는 일산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 두 곳에서 28일까지 진행됩니다. 경기GTV 김태희입니다.
시베리아 식품협회, 경기도 손잡고 `한국 진출` 시동
시베리아 식품협회, 경기도 손잡고 `한국 진출` 시동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6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식품 가공 기업들이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진출의 물꼬를 틀 전망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25일 시베리아 지역의 식품협회 기업 대표단과 블라지미르 체르노프 케메로보주 제1부지사가 경기도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당초 러시아 제품의 한국 수출만 추진했지만 도내 기업과의 협력 제안을 긍정적으로 판단해 유럽비즈니스센터의 입주와 도내 기업과의 합작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경기도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2017 플레이엑스포’ 개막
‘2017 플레이엑스포’ 개막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5
[앵커멘트]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 게임 등 게임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탕 모양의 총알로 눈앞에 호박을 깨뜨리고. 공격하는 적을 향해 온몸을 움직여 무기를 자유자재로 휘두릅니다. [싱크] “아, 깜짝이야!” 적을 무찌르며 느끼는 통쾌함도 잠깐, 실제 상황 같은 생생함에 깜짝 놀랍니다. [인터뷰] 송정완 / 춘천시 효자동 “한 발 한 발 움직일 때마다 캐릭터도 같이 움직이고 입체적으로 들리는 것도 무서웠어요.” 이번엔 360도 회전하는 시뮬레이터 체어에 앉아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아찔함을 느낍니다. [인터뷰] 장선영 / 게임업체 홍보팀 대리 “의자가 360도 회전하는 VR가상현실을 활용하기 때문에 탑승하시는 분들이 기존에 경험하는 것과 달리 박진감 넘치는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2017 플레이엑스포가 막을 열었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모션 디바이스 게임, 기어 게임들을 비롯한 체감형 게임들이 소개됐습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이곳 플레이엑스포에서는 이러한 VR과 AR을 기반으로 한 게임들을 직접 체험해보며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릴 적 기억에 흠뻑 젖어보는 추억의 게임장이 열렸고 다른 한 쪽에서는 비상을 꿈꾸는 게임 기업들이 알찬 정보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또,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보는 코스프레로 개성을 뽐냈습니다. [인터뷰] 이재율 / 경기도 행정1부지사 “플레이엑스포를 통해서 VR·AR가상·증강현실, 그리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이 모든 걸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 전략 산업으로써 저희가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한 데 어우러진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경기도의회 도정질의 일문일답
경기도의회 도정질의 일문일답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5
[앵커멘트]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는 도정에 관한 일문일답으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 사무 민간위탁사업과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의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경기도정에 관한 일문일답에서는 도 사무 민간위탁과 관련해 특정 수탁기관의 다수 사무 위탁과 장기 위탁 등의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녹취] 김보라 의원 /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10년이 넘는 기관이 21개고 어떤 기관은 36년 동안 한 기관이 계속 수탁을 받았어요. 이건 거의 위탁을 받았기보다 자기 것처럼 운영한 거죠."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선정 절차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집행부와 도의회가 논의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경기도 사무 위탁 조례 개정을 목표로 TF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의 예산과 조직 확대에 대한 질의도 나왔습니다. 남 지사는 공감한다며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조직 인원 확충 문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이밖에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전환 문제,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질의가 나왔습니다. 의원들의 5분 발언에서는 도정 전반에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녹취] 임동본 의원 / 경기도의회자유한국당 "광역교통망인 김포, 인천공항버스를 2.6㎞ 연장해 남한산성 입구까지 연장운행시키고 외국인 체험 관광코스를 접목시켜 내국인과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도록…" [녹취] 원욱희 의원 / 경기도의회바른정당 "경기도의 많은 유물들을 활용해 경기도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문화재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할…" 도정질의는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이어집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텃밭놀이 장난감 출시
텃밭놀이 장난감 출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5
[앵커멘트] 요즘 어린이들의 경우 농업은 구시대적 산업이라 인식하기 쉬운데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텃밭놀이 장난감을 출시했습니다. 농업에 대한 친근감을 자연스레 갖도록 만들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알록달록 색색깔의 점토를 야무지게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배추 모양 틀에 찍어내 연두색 물감을 칠하니 영락없는 배추 한 포기가 뚝딱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개성만큼이나 모양도 가지각색. 심고 싶은 과일과 채소를 상상하며 고사리손으로 나만의 텃밭 가꾸기에 푹 빠져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현장음] 감자 심었고 / 또 뭐 심어볼까 / 음, 수박!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텃밭놀이 장난감인데,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계발에도 도움을 줍니다. [인터뷰] 김승현5세 “손으로 오물오물 신났어요.” 어르신들에겐 무뎌진 손끝을 자극해 치매 예방 교구로도 효과가 기대됩니다. [인터뷰] 이길자71세 “색달랐죠. 이렇게 만드는 게 집안일 하면서 큰 것만 만들었지, 이렇게 섬세하게 집중해서 신경 써 만드니까 더 신기하고 또 하고 싶고···”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대 클레이 전문기업과 2년에 걸쳐 완성했습니다. 친환경 점토와 블록을 이용한 스토리텔링형 학습완구로 보면 되는데, 수출도 계획 중입니다. [인터뷰] 김대균 / 경기도농업기술원 도시원예팀 주무관 “기존에는 단독으로 만드는 것만 있었는데, 이번 텃밭 장난감은 만들어서 위에 꽂아서 다시 꾸밀 수 있고 소꿉놀이도 할 수 있는···” 좀 더 재미가 더해진 업그레이드 버전은 다음 달 중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됩니다. 도 농기원은 테마가 다른 다양한 텃밭놀이 시리즈를 개발할 예정. 많은 어린이들이 농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여러 형태로 연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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