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청년 신혼부부 2,650쌍을 대상으로 10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청년 결혼지원사업’을 모집한 결과 총 12,029쌍이 신청해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남성
[기자] 독특한 무늬, 큰 잎이 멋스러운 몬스테라가 가득한 온실. 온라인 스토어에 게시할 식물 사진을 촬영하는 중입니다. 예전에는 도매나 기존 고객들 위주로 판매했었다면 지금은 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접경지역 빈집 정비사업의 성과가 하나둘 나오고 있습니다. 도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파주, 연천 등 7개 접경지 시군에서 총 500호가 넘는 빈집을 마을
경기도는 신혼부부가 직접 선택한 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저리로 지원하는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425호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혼인한
[기자] 즉석밥과 라면, 냉동식품 그리고 생활용품까지. 장바구니에 담긴 4가지 상품. 대충 계산해 봐도 7,8천 원은 되어 보이지만, 이곳에선 1천 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지난
[기자] 도민들은 경기도의 교통정책을 어떻게 평가할까? 경기도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도민 1천 명 가운데 7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긍정평가는 모든
경기도가 2일 경기융합타운에서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열고 대기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공동협력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유엔환경계획과 국제연합 아시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대만 국제무역빌딩에서 열린 2025 K-뷰티 엑스포 대만에서 3천20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기자] 큰 도화지 앞에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 분위기가 화기애애합니다. 장애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입니다. [현장음] “오 그래그래 같이 그릴까 우리?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