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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안전 특별관리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
경기도, 소방안전 특별관리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5
경기도는 지난 24일 부천시 중동 공동구를 방문해 소방안전 특별관리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중동 지하 공동구는 총 길이 5.7㎞의 국가중요시설 다 등급으로 소화기구와 연소방지설비, 자동화재 탐지설비, 피난·방화설비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4
[앵커멘트] 경기지역은 넓은 면적에 도시와 농촌이 섞여 적절한 의료기관이 없는 곳도 있는데요. 경기도가 도내 공공의료기관의 사령탑인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세우고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급성심근경색 환자 성미경 씨. 아찔한 순간,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빠른 조치를 받고 목숨을 건졌습니다. [인터뷰] 성미경 “이런 병들은 조금만 늦어도 뇌 손상이 올 수 있는 병이라던데, 이렇게 쉽게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반면 의사가 없는 일명 무의촌의 사정은 완전 다릅니다. 가평에 한 시골마을에 사는 유영원 씨는 한밤중 패혈증을 앓다 응급실로 달려간 기억이 아직도 악몽 같습니다. [인터뷰] 유영원 “여긴 병원이라는 게 없어요. 전부 의원이에요. 그래서 하다못해 입원실까지도 없어요. 응급실 같은 게 있어야 급한 환자가 응급으로 가는데···” 경기지역은 우리나라 총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할 만큼 넓은 면적 때문에 도시와 농촌 등에 상급의료기관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CG 응급의료분야만 보더라도 1시간 반 안에 종합병원에 가지 못하는 곳이 연천과 동두천 등 전체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경기도는 이처럼 지역 조건 등으로 벌어진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출범했습니다. 도내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평균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강철환 /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은 거점 병원을 육성하고 중환자실이라든지 분만실이라든지 이런 게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정책적 지원을 통해서 그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감염병 등 위기상황에 대비한 대책도 세웁니다. 공공보건의료체계의 질적 향상으로 지역과 경제 수준으로 발생한 의료 불평등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경기도, 공동주택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 공동주택 정책토론회 개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4
[앵커멘트] 경기도민의 70%가 넘게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세대 간에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리포트] 공동주택 관리문화 개선을 위한 토론회 현장 발제에 나선 임상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상담부장은 잦은 분쟁 요인으로 주민 반발을 우려한 너무 낮은 수선충당금 징수 비율을 들었습니다. 보수 공사를 못하거나 공사비 책임소재를 놓고 많은 분쟁이 발생하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최소한의 적립 요율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녹취] 임상호 /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상담부장 "장기수선충당금은 꼭 그 시기에 맞게끔이 아니라 매달 계약에 따라 지출하는 것도 예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지 않을까…" 관리업체 선정방식을 총액 도급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저가낙찰로 관리 품질이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 관리인원과 범위 등을 관리업체가 책임지고 이에 대한 대가를 용역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어 공동주택 관련 전문가와 입주자, 관리주체, 시민단체 간의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녹취] 김정대 /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지부장 "동 대표 회장은 막중한 책임, 1년이면 몇백억 또는 수십억을 다루는 중요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아무런 대우도 받지 못하고 있는…" 이날 토론회 현장에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도 중계돼 장소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발제자와 토론자 여러분의 의견을 들으시고 좋은 설문 결과 주시면 저희는 적극적으로 의회와 협력해서 도정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0월부터 분쟁 단지에서 요청하면 공공기관 소속 관리소장을 파견해 직접 관리하는 공공위탁관리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귀한 토종 채소 우수종 보급
귀한 토종 채소 우수종 보급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4
[앵커멘트] 개쎄바닥 상추와 오글 아욱. 들어보셨나요 고유한 이름을 가진 귀한 우리 토종 채소들입니다. 경기도가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토종 채소 6백 여종을 시험 재배했습니다. 앞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차츰 시중에서 맛볼 수 있게 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뾰족하게 성난 가시처럼 솟은 이파리들. 독특한 생김새를 뽐내는 이 채소는 가시 시금치입니다. 이번엔 잎의 끝부분이 쭈글쭈글, 한껏 오그라든 오글 아욱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토종 채소는 30년 이상 해당 지역에서 재배된 토착 작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작물들에 비해 오랫동안 무르지 않고 아삭한 맛이 풍부합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잎의 생김새가 이렇게 개의 혓바닥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은 개쎄바닥 상추입니다. 이 개쎄바닥 상추는 여느 상추들과 달리 쉽게 부스러지지 않고 또 잎이 튼튼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화성을 비롯한 경기도 도시텃밭과 주말농장에서 이와 같은 우수 토종채소들이 시험재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규식 / 시험재배 참여자 “텃밭에서 직접 토종 채소를 길러서 먹어보니까 식감도 좋고 또 맛과 향도 강하고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토종 채소의 보존을 위해 2015년부터 평택, 파주 등 10개 지역 농가를 방문해 630여 종의 토종 채소들을 수집하고 우수종을 보급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인터뷰] 김진영 / 경기도농업기술원 도시원예팀장 “토종 자원을 유지, 보존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토종 채소의 숨겨진 기능성 성분들을 분석해내고 밝혀내서 일반 도시민들도 텃밭에서 이런 토종 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경기도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험재배 300여 종 중 20여 종을 엄선해 민간에 공개하고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우리 토종 채소가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경기도, 택시 불법영업 상반기 합동점검
경기도, 택시 불법영업 상반기 합동점검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4
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닷새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택시 불법 영업행위 민관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동점검은 택시 불법 영업행위 근절과 운송질서 확립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한 택시 이용이 목적입니다. 점검활동은 31개 각 시·군별로 자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행하고, 안산과 안양, 동두천 등 5개 시·군은 경기도와 시·군이 중점 활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들과 토론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들과 토론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3
[앵커멘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부천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 지사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주문하며 적극 지원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리포트] 지능로봇학과와 영상·게임 콘텐츠과 등 대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대응전략 토론회 현장 여느 토론과는 달리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인 구글 카드보드를 직접 만들어 봅니다. 주제인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기 위한 겁니다. 도면에 따라 만들면 손쉽게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미래의 일자리 변화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흔히 로봇의 등장으로 일자리가 감소할 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 인간의 다양한 욕구 때문에 새로운 직업이 생길 거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화수 /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비교적 경험이 과거의 경험이 많다 보니까 과거의 경험상에 있었던 모든 것은 사라지는 것밖에 안 보이는 거예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학생들의 대화도 오고 갔습니다.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3D프린터가 지금 있잖아요. 4D프린터는 뭘까 4D프린터도 나올 것 같지 않아요" [녹취] 김동빈 / 대학생 "입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만져지지 않는 것들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장소 제약 없이 질문을 받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궁금증을 풀어줬습니다.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일을 통해서 우리 사회를 위해서 공헌하겠다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거기에 걸맞은 일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경기도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 지사는 아이디어만 갖고 오면 현실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놓았다며 일자리재단과 스타트업캠퍼스를 적극 알리기도 했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심곡복개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심곡복개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3
[앵커멘트]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됐던 부천의 심곡천이 31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리포트] 지난 1986년 콘크리트로 복개돼 30년 넘게 상부는 도로, 하부는 하수도 시설로 사용됐던 심곡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됐습니다. 바닥은 콘크리트 대신 자연적으로 모래가 퇴적하도록 만들었고, 하천 유지용수는 인근 하수처리장에서 버려지는 물을 재이용합니다. 잉어나 붕어가 노닐 정도로 깨끗한 2급수입니다. 쭉 뻗은 물길을 따라 양 옆으로 소나무와 이팝나무 등 3만여 그루가 심어진 생태탐방로는 산책하기 그만입니다.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진 전망데크는 발아래로 떨어지는 폭포와 하천을 관람하기 좋은 명소입니다. [인터뷰] 정은숙 / 부천시 심곡1동 "차 위주였지 사람 위주는 아니었잖아요. 그런데 개천이 생기고 나서 찻길로 안 가더라도 개천 따라서 구경하면서 가다 보니까 정서적으로 좋아요." 총 길이 1㎞ 하천 곳곳에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가득한데, 지역 대표 문인의 이름이 붙은 다리, 참여와 희망의 벽에는 시민들의 마음이 담겼습니다. 복원을 기념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도내 다른 지역에도 벤치마킹할 뜻을 밝히며 생태복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만수 / 부천시장 "이 지역에 변변한 공원 하나 없었는데 제대로 된 휴식공간이 만들어졌다고 좋아들 하십니다." [인터뷰] 남경필 / 경기도지사 "과거에 콘크리트에 막혀있던 곳을 복원해서 시민들께 자연 그대로 돌려드리는 건 어느 곳이든 이런 기획을 해오면 경기도는 부천을 도왔듯이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복원된 생태하천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원도심 지역 활성화 등 경제 효과도 기대됩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생명 살린 영웅들 ‘하트세이버’
생명 살린 영웅들 ‘하트세이버’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3
[앵커멘트] 갑자기 심장이 멎은 한 심정지 환자가 119 구급대원의 도움으로 목숨을 되찾았습니다. 그런가하면 평범한 시민이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미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동 중이던 차 안에서 돌연 심장이 멎은 69살의 박기영 씨. 놀란 지인이 다급히 119에 신고를 했고, 구급대원들은 도착 전까지 전화로 심폐소생술 요령을 침착하게 알려줬습니다. [인터뷰] 박기영 / 심정지 환자 “급작스러운 일을 당했는데 그렇게 지시를 해주시며 오셔서 소생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심정지 환자에게 주어진 골든 타임은 단 4분.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 신고자는 지시대로 심폐 소생술을 계속했고, 구급대원 도착 후 5분간의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환자는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이지훈, 서방묵 / 포천소방서 119구급대 소방사 “제 앞에 환자가 있었고 저는 구급대원이기 때문에 몸이 반응하는 대로 그냥 움직였던 것 같아요.” 지난 1월 29일, 구리시에서는 일반 시민이 침착하게 대응해 남편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냈습니다. 경기도는 이처럼 사망 직전에 놓였던 환자를 구한 사람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 지정을 추진했습니다. 응급환자에 있어선 1분 1초라도 앞선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환자를 살려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응급 처치인 심폐소생술은 세 단계로 나눠 진행합니다. 먼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맥박이 뛰는지 확인합니다. 심장이 멈췄을 경우, 가슴 압박을 10회씩 세 번 실시합니다.” 가슴 압박 30회 실시 후 기도를 확보해 인공호흡을 2회 실시하면 됩니다. [인터뷰] 정주영 /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구급팀 소방장 “하트세이버 사례 발굴을 통해 대국민 심폐소생술 홍보 및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발 빠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영웅, 하트세이버. 경기도에는 지금까지 1,649명의 용감한 영웅들이 509명의 목숨을 지켜냈습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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