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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없는 벼농사로 경기미 경쟁력↑
못자리 없는 벼농사로 경기미 경쟁력↑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8
[앵커멘트] 쌀 가격 폭락과 쌀 산업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농업인에게 생산비 절감은 숙원이 됐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쌀 생산비를 15% 이상 줄일 수 있는 벼 직파재배법을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리포트] 트랙터에 부착된 파종기가 빠른 속도로 볍씨를 논에 심습니다. 심고 나서 흙을 덮어줘 조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인헬기를 이용해 파종하는 신기술도 개발됐습니다. 일명 무논산파 기술로 재배 면적이 큰 경우 효과적입니다. 논에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볍씨를 직접 뿌려 재배하는 직파재배기술 기계 이앙 재배법과 비교하면 노동시간은 최대 65%, 생산비는 15%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 황인호 / 벼 재배 농가 "노동력 절감이나 부녀자도 농업을 계속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생산비 절감은 물론 앞으로의 농촌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직파가 꼭 필요하다고…"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미와 도내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벼 직파재배교육과 생력재배연시회를 열었습니다. 유형별 직파재배기술과 무인보트를 이용한 방제기술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 100㏊의 논에서 직파재배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한재수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생산비가 절감돼서 농가 소득으로 직결되는 농법입니다. 앞으로 직파가 경기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일조를 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경기지역 직파재배면적은 1,810㏊, 도 농기원은 올해 직파재배면적을 1,900㏊로 확대하고, 오는 2023년 3,000㏊까지 늘려 경기미 경쟁력을 높이겠단 방침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 5월 17일까지 접수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 5월 17일까지 접수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8
경기도는 제47회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에 참가할 공예인들을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합니다. 응모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공예인이나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기업인, 경기지역 대학이나 대학원 재학생 등입니다. 출품 가능한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등 6개 분야입니다.
평화누리길 테마카페 조재현 갤러리 문 열어
평화누리길 테마카페 조재현 갤러리 문 열어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7
[앵커멘트] 경기도와 연천군이 평화누리길 11코스 인근에 있는 임진물새롬센터에 테마카페를 조성했습니다. 테마카페에서는 영화배우 조재현이 기부한 그림, 사진, 의상 등이 전시된 갤러리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김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함경북도 마식령에서 흘러드는 임진강을 따라 펼쳐진 평화누리길. 그 이름처럼 고요한 시골풍경을 자아내는 연천 평화누리길 11코스에 테마카페가 생겼습니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그동안 방치됐던 임진물새롬센터에 카페를 만든 것. 평화누리길 초대 홍보대사였던 영화배우 조재현이 그린 미술작품과 출연했던 드라마의 의상, 포스터를 기부해 평화누리길 테마카페 조재현 갤러리를 완성했습니다. [인터뷰] 조재현/배우 “제가 평화누리길과 DMZ와 연관도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성을 다해 그린 그림들, 정성을 다해 했던 작품들, 사진들을 전시하는 것을 흔쾌히 허락했고요. 평화누리길을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도 잠깐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연천군 우정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해 주민 소득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강순복/카페 운영자연천군 주민 “각박한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와서 차를 마시면서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고요. 마을 주민들이 여기 오셔서 회의도 하시고 마을 발전이 어떻게 되었으면 좋을까 의논도 하시고…“ 70여㎡ 규모로 주변 캠핑장이나 평화누리길 산책을 위해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머물고 갈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재철/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향후 평화누리길 191km가 스토리가 더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1호 카페를 중심으로 더 많은 이야깃거리들을 담는 작업을 경기도에서 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경기도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평화누리길을 찾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기 GTV 김태희입니다.
"가업 잇는 청년들, 도와드려요"
"가업 잇는 청년들, 도와드려요"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7
[앵커멘트] 취업 대신 가업을 이으며 여느 청년들과는 조금 다르게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도움받을 곳이 많지 않았는데요. 경기도가 대를 이어 가업을 잇는 분들을 돕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머니의 몸이 편찮아 지면서 일찍이 주방용품 제조 가업을 잇게 된 청년 가업승계자 장용희 씨. 어머니가 발명한 기막힌 아이디어 상품과 각종 노하우까지. 이미 자리가 잡힌 상태라 성공 확률은 높았지만, 막상 실전에서 공부해야 할 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소상공인 가업승계자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소상공인 가업승계 사업’을 알게 돼 지금은 사업을 불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용희 / 가업승계자 “가업승계에 성공하신 분의 사례를 들어보고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그걸 실무에 적용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장 씨에게는 가업승계 성공 사례 강연 등이 이뤄졌습니다. 참가 업체 중에서도 우수 업체에는 ‘경기도 가업승계 인증 현판’을 달아주고 장수기업 비결 교육과 자금 지원, 방송홍보 마케팅 지원까지 전폭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입니다. [인터뷰] 김혜진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 매니저 “올해도 경쟁력 있는 50개의 가업승계 업체를 발굴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동일한 업종으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도내 소상공인 중 2대 이상 사업을 이어가고 있거나 가업승계를 희망할 경우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포털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지원 가능합니다. 경기도의 ‘소상공인 사업승계 사업’이 100년 기업을 만드는 시작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습니다. 경기GTV 김초롱입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건강검진센터 개소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건강검진센터 개소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7
[앵커멘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건강검진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든 검진 시설이 한 데 모여있어 대기시간 없이 손쉽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건강검진센터가 새롭게 들어섰습니다. 그간 전담 센터가 없어 해당 진료과를 돌아다니는 등 불편을 크게 줄였습니다. [인터뷰] 이종경 / 건강검진센터 이용자 “건강 검진할 때 옮겨 다니면서 받다 보니까 하루 종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 곳에서 이렇게 검진을 받다 보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도 의료원 파주병원 옆에 자리 잡은 건강검진센터는 총면적 983㎡에 지상 2층 규모로 26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혈압과 채혈 등 기본적인 검사 외에도 치매와 초음파, 스트레스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검진 시설이 한 곳에 있기 때문에 일반 진료 환자와 부딪힐 일 없이 원스톱으로 진행됩니다. [인터뷰] 김현승 /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장 “앞으로 검진센터를 좀 더 활성화해서 파주 지역 주민들과 경기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크게 도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 달 평균 1만 9천여 명의 환자가 찾는 도 의료원 파주병원. 이번 계기로 인근에 밀집된 산업공단과 기업체 근로자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되면서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신낭현 /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장비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낙후했던 파주병원이 경기 북부지역의 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제구실을 할 수 있게 관련 예산을 확대하는 등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단 방침입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개통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개통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7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한 덕송∼내각 고속화도로가 개통했습니다. 통행 요금은 소형차의 경우 내년 3월까지 1천2백 원이며 이후 남양주시와 사업자인 덕송~내각 고속화도로가 다시 협의해 인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중대형차는 협약에 따라 2천2백∼2천9백 원을 내야 합니다. 덕송~내각 고속화도로는 남양주시 별내면과 진접읍을 연결하는 총연장 4.9km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지난 2013년 10월 착공해 최근 완공됐습니다.
도의회 제318회 임시회 마무리
도의회 제318회 임시회 마무리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4
[앵커멘트] 경기도의회가 제31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회기에선 소방공무원 안전 및 복지 조례안과 자전거이용 활성화 일부개정조례안 등 22개 안건이 의결됐습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다음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회는 제318회 임시회의 시기를 앞당기고 기간도 단축했습니다. 닷새간의 짧은 회기 중에도 22개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안건 별로 살펴보면 재난 현장에서 위험에 수시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녹취] 김원기 의원 /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자전거 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 안전모 착용 권고 시책사업 등을 담은 자전거이용 활성화 일부개정조례안도 가결됐습니다. [녹취] 한길룡 의원 / 경기도의회바른정당 "자전거 안전모 등 자전거 안전 관련 물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려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특별한 이견이 없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독립유공자 묘지 관리 등 지원 조례안과 폐의약품 수거 소각 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이 의결됐습니다. 5명의 도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녹취] 정희시 의원 /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수리산 오픈 터널로 인한 소음과 매연문제를 해결하여 수리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바랍니다." [녹취] 이순희 의원 / 경기도의회자유한국당 "경기도형 공보육 구현의 실질적인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신축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경기도의회는 다음달 11일 제 319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관광객 6천 명, 경기도 봄꽃여행 온다
관광객 6천 명, 경기도 봄꽃여행 온다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4
[앵커멘트] 경기도 곳곳에 봄꽃이 만발했는데요. 경기도가 여행 시장 다변화를 위해 ‘봄꽃여행’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대만과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 각지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넓은 호수 주변으로 분홍빛 벚꽃이 가득 늘어선 수원의 한 호수공원.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리 잡고 앉아 가져온 음식을 꺼내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산책길로 벚꽃 나무가 쭉 이어지니 한 폭의 그림 속에서 사진을 찍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황지아은, 황아신 / 대만 관광객 “굉장히 즐겁습니다. 와서 보니 벚꽃이 너무 예뻐요. 오기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뻐요.” 중국 관광객이 주를 이루던 관광 시장을 다변화시키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봄꽃여행’ 상품. 대만과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 대표 여행사 15곳과 협업해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꽃에 매료될 뿐 아니라 일대가 봄꽃 배경에 역사와 문화 유적지가 연결돼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여기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제공해 전통시장 먹거리 체험 코스로 여행의 풍성함을 더합니다. 이번 패키지를 통해 올봄에만 6천 명에 가까운 아시아 관광객이 경기도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이동렬 / 경기관광공사 관광마케팅처장 “대만과 홍콩을 대상으로 개발이 되었고요. 지금 확대해 나가고 있는 곳은 필리핀, 태국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베트남, 일본 등 더 많은 국가에도 이 상품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이 봄꽃여행 상품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지의 관광객을 겨냥할 계획입니다. 경기GTV 김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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