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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기술로 청년창업.. 경기도, 올해 50개 팀 지원
융합기술로 청년창업.. 경기도, 올해 50개 팀 지원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3
경기도는 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융합기술을 통해 도내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2017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사업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도내 대학생의 혁신적인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보유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됐습니다. 올해는 지원을 희망한 83개 팀 중 50팀 160명이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창업공간과 교육을 지원받게 됩니다.
2017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 29일 개최
2017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 29일 개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3
경기도내 장애인들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돕는 2017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오는 29일 구리시 구리광장에서 개최됩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시각장애인 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장애 유형 및 특성에 맞는 업체와 구직 장애인 간의 일자리 매칭을 통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취업알선 코너, 장애인 생산품 전시, 판매 코너 장애체험 및 부대행사 코너 등 총 70 여 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며, 약 450 여 명의 도내 장애인 구직자들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도 굿모닝하우스, 미술관 `변신`
경기도 굿모닝하우스, 미술관 `변신`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2
[앵커멘트] 옛 경기도지사 공관을 개조한 굿모닝하우스가 이번엔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미술관으로 변했습니다. 개관을 기념해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 오는 9월부터는 일반 도민들도 무료로 대관해 원하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 굿모닝하우스에 꼬마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녹취] "안녕, 반가워." 아이들의 인사를 받아준 작품은 높고 푸른 하늘에 그려진 사람. 건물 천장에서 솟아난 손과 얼굴,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눈, 코, 입은 동심을 자극합니다. 미술관 안으로 들어가자 거대한 재활용 작품이 아이들을 반깁니다. 일상에서 흔히 보는 컵 슬리브로 작품을 만든다는 게 신기한 아이들. 각양각색 찬란하게 빛나는 작품에서 눈을 뗄 줄 모르고, 수많은 공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모습의 작품은 어느새 놀이기구가 됩니다. [인터뷰] 송여울 / 관람객 "되게 즐거워했어요.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많아서 직접 만져볼 수도 있고 딱딱하지 않고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역대 경기도지사의 공간에서 도민들의 사랑방으로 바뀐 굿모닝하우스. 개방 1주년을 맞아 올해 새롭게 조성한 굿모닝하우스 내 누구나갤러리에서 기념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열린 공간을 주제로 한 5개 작품이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현숙 / 경기도 굿모닝하우스팀장 "누구나갤러리는 굿모닝하우스가 담고 있는 철학처럼 나눔과 소통과 배려의 공간으로 저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특별 전시는 오는 8월 27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이후에는 일반 도민도 신청하면 사진이나 회화, 졸업작품을 무료로 전시할 수 있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용인에 글로벌 자동차부품회사 둥지
용인에 글로벌 자동차부품회사 둥지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2
[앵커멘트] 친환경적으로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는 신기술을 가진 프랑스 자동차부품회사 ‘포레시아’가 용인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경기지역 중소기업과 합동으로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자동차 부품업계 강자로 통하는 ‘포레시아’. 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 300개의 공장을 둔 프랑스 글로벌 회사입니다. 자동차 시트와 인테리어, 배기가스 저감장치 등을 연구, 생산하고 지난해 매출액은 24조 원에 달합니다. 무엇보다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인인 자동차 배기가스를 친환경적으로 줄이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입니다. 포레시아는 6천8백만 달러를 투자해 용인에 한국통합본사와 R&D센터를 세웠습니다. [인터뷰] 패트릭 콜러 / 포레시아 그룹 회장 “이곳은 삼성이나 LG 등 대형 첨단기술 회사들에게 미래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전자 제품을 제공하는 요충지기 때문입니다.” 국내에 분산된 사업부를 합쳐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과 연비 효율까지 끌어올리는 융합기술을 개발할 예정. 기술 상용화를 위해 도내 14개 중소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 개발에 들어갑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배기가스 속 질소산화물을 최대 2배가량 감소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 조정아 / 경기도 국제협력관 “투자유치 단계부터 도내 기업과 상생협력을 제안해서 그 결실을 거둔 것입니다. 앞으로는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것만이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는 협력 가능한 중소기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단 방침. 글로벌 기업과 국내 강소기업의 기술합작이 새로운 첨단기술 탄생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행복바우처 카드..여성농업인 만족도 ‘쑥쑥’
행복바우처 카드..여성농업인 만족도 ‘쑥쑥’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2
[앵커멘트] 경기도가 여성농업인을 위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해주고 있는데요, 20만 원 한도 내에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에서 경기도 화성시로 귀농한 여성 농업인 윤영순 씨. 작지 않은 크기의 땅에서 남편과 단둘이 포도 농사를 짓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농사일에 지치기 쉬운 여성농업인을 위해 경기도는 문화활동비를 매년 20만 원씩 지원합니다. 이른바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여가 생활과 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겁니다.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은 윤영순 씨에게는 간간이 짬을 내 즐기는 문화 활동 시간이 유일한 낙입니다. [인터뷰] 윤영순/ 화성시 고도리 “바쁜 농사 일정 때문에 문화생활도 할 수 없는데 이런 바우처 카드가 생김으로써 영화도 볼 수 있고, 이렇게 미용실 와서 머리도 자르고 기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습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미용실, 스포츠센터, 영화관 등 14개 업종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이처럼 여성 농업인을 위한 이 행복바우처 카드는 경기도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미만의 여성 농업인에게 발급됩니다.” 부분 CG 지난 15년도 경기도 여성농업인의 수는 전체 농업인 35만 명 중 17만 명이 넘어 농업인구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이달 초 15개 시·군에서 여성농업인 발급 대상자 2천 5백 명을 선정해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을 실시했습니다. [인터뷰] 김충범 / 겅기도 농업정책과장 “여성 농업인들이 긍지를 갖고 우리 농촌에 정착해서 힘내며 살 수 있도록 경기도 전역에 걸쳐 매년 이 행복바우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의 여성농업인을 위한 행복바우처 카드가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제200회 월요G식인+ 개최
제200회 월요G식인+ 개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22
제200회 월요G식인+가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월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공유함으로써 공무원의 지식 배양과 도정발전을 위한 행사로 `경기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원예작물 바이러스 `1분 안에 확인`
원예작물 바이러스 `1분 안에 확인`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9
[앵커멘트] 원예작물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인데, 눈에 보이지 않아 발견하는 게 어렵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휴대용 진단키트를 이용하면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1분 안에 알 수 있습니다. [리포트] 화성을 시작으로 안산과 평택 등 경기서부지역의 원예작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소식에 인근 지역 농가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유관으로 확인이 불가능하고 현재로선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속수무책입니다. [인터뷰] 이상원 / 토마토 재배 농가 "잘 아는 지인이라도 들어올 때 청결하게 들어와 달라고 부탁은 드리고 있죠.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감염되면 저희들 농사는 끝난 것 아닙니까." 바이러스 휴대용 진단키트를 이용하면 원예작물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식물의 즙액을 진단키트를 담가 두기만 하면 끝 1분 안에 붉은 선이 표시되는데, 한 줄은 미감염, 두 줄이 나타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겁니다. 바이러스 진단은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도내 시·군 원예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바이러스를 신속히 진단하고 통보하기 위해 병해 정밀진단 요령 교육과 바이러스 진단키트 실습, 병원균 분류 동정 실습 등이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강지나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빨리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아내고 감염된 작물을 제거하는 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 바이러스 키트를 통해서 빠른 시간 안에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 농기원은 올해 바이러스 휴대용 진단키트 1,100점을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해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대형 화재 진압...실전 같은 훈련
대형 화재 진압...실전 같은 훈련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9
[앵커멘트] 석유창고에 불이 났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요. 이런 대형 화재는 2차 피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경기도가 이에 대응하는 대규모 훈련을 펼쳤습니다. 한선지 기자가 그 현장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자욱한 연기. 불길을 잡으려 사방에서 물줄기가 쏟아집니다. 그야말로 아수라장, 부상자들은 들것에 실려 나가고. 엎친 데 덮친 격, 산 중턱에 불길이 번지자 헬기까지 동원돼 진화를 위한 총력전이 이어집니다. 대형 석유 저장소에서 벌어진 화재를 가정한 대규모 긴급구조훈련. 약 4억 리터, 수도권이 9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저장된 곳입니다. [스탠드업] 한선지 기자 “인접한 다른 탱크에 든 석유는 2차 피해에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 송유관을 타고 40km밖에 다른 사업장에 옮겨지게 됩니다.” 화재 진압에 동원된 소화 용수만 1,100톤, 소방차 3,300대 분량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단계별 재난 상황을 연출해 실제 현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PIP [인터뷰] 강진우 / 훈련 참가자 “형식적인 게 아니고 실질적인 훈련으로 진행해서 좀 더 실감이 났고 다음에 이렇게 진행됐을 때는 어떤 화재도 완벽하게 진압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쪽엔 경기도지사를 필두로 총괄조정회의가 꾸려져 수습과 복구 등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30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남경필 / 경기도지사 “안전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평상시에 훈련하지 않으면 유사시에 우리 국민들의 생명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안전 훈련해나가겠습니다.” 경기도는 산불과 수난사고 등 유형별 현장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과 공조를 강화하고 대응체계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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