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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봄학기 문 활짝
경기상상캠퍼스 봄학기 문 활짝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4
[앵커멘트] 옛 서울대 농생대 캠퍼스를 도민들을 위한 문화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경기상상캠퍼스’. 이 경기상상캠퍼스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봄학기 문화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아이들과 부모님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구연동화에 푹 빠졌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는 체험 활동도 합니다.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독서 놀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안경미, 이승규 / 수원시 고색동 “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꽃들도 너무 좋고 아이들이랑 되게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인 것 같아요. 아이랑 엄마도 아빠도, 가족도 나이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봄을 맞아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설했습니다. 동화구연 등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성인을 위한 공방 수업 등 9개의 강좌가 개설돼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경기상상캠퍼스 내에 위치한 각종 공방에는 상시 프로그램이 열려있어 관심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찾아와 문의가 가능합니다. 올여름에는 제2청년문화창작소가 새롭게 문을 열어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강원재 / 경기상상캠퍼스 예술감독 “올해 5월 말이면 제2청년문화창작소가 열리는데 거기에서는 작업장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코스까지도 같이 열리게 됩니다.” 날로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기상상캠퍼스. 봄학기 참가자는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상시 모집합니다. 경기GTV 김초롱입니다.
제98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제98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4
제98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3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애국지사, 기관장,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선열들의 피와 눈물겨운 희생 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워졌으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동두천 미군기지 ‘캠프 모빌’ 일부 연내 반환 예정
동두천 미군기지 ‘캠프 모빌’ 일부 연내 반환 예정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4
경기도 동두천시 미군기지 `캠프 모빌` 일부가 연내에 반환될 예정입니다. 경기도와 주한미군은 13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제19차 한미협력회의`를 열고, 동두천 캠프 모빌 서쪽부지 5만㎡를 이달 말 환경정비의 주체·방법이 결정되면 반환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르면 연내에 해당 부지가 반환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지는 대체 활주로가 조성되면 반환될 예정입니다.
2기 경기연정 첫 합동점검
2기 경기연정 첫 합동점검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3
[앵커멘트] 2기 경기연정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회의가 열렸습니다. 288개 연정과제 중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흡한 과제는 대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2기 연정과제 세부사업은 총 288개, 이중 올해 본예산에는 167건의 사업비 1조6,250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경기도는 다음 달 도의회에 제출하는 추가경정예산안에 연정 예산 652억 원을 반영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추경안에 반영된 연정사업으로는 광역버스준공영제 도입과 공공임대상가 시범운영, 우리동네 주치의 제도 등이 포함됐습니다. 연정 과제 중 청년구직지원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사업 추진에 동의함에 따라 예정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녹취] 최원용 / 경기도 일자리노동정책관 "오디션 선발을 6월 정도 저희들이 해서 7월 초부터는 선정이 되면 그때부터 예산 집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기한을 1년여 남긴 2기 경기연정의 내실을 기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녹취] 박승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로간의 신의, 약속 그렇게 한번 잘 풀어내보자라고 하는 노력들을 잘 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녹취] 임두순 /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수석부대표 "연정협상과제 중 하나인 지방 분권에 대한 내용은 집행부에서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경기연정을 더 굳건히 하기 위해 여야 협치 기구인 연정실행위원회와 연정예산 협의체인 재정전략회의의 기능 강화안도 다뤄졌습니다. [녹취] 강득구 / 경기도 연정부지사 "간부 모두가 지사와 함께 그리고 도의회와 함께 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내년 1월 경기연정 최종 평가토론회를 열기로 하고, 경기연정 모니터링단과 조직운영 협의체 등을 구성해 연정과제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경기도, 미세먼지 관리 거버넌스 체계 구축
경기도, 미세먼지 관리 거버넌스 체계 구축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3
[앵커멘트] 맑은 날을 손에 꼽을 정도로 최근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경기도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미세먼지 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흥 섬유단지에 위치한 섬유가공업체. 염색 등 공정 과정에서 다량의 먼지와 악취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지난해 경기도의 지원으로 최신식 방지시설을 설치한 후 배출가스 속 오염물질 농도가 전보다 절반가량이나 줄었습니다. 눈으로 봐도 전에 있던 시설에서 나오는 연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인터뷰] 임종용 / 섬유가공업체 대표 “필터가 이중, 삼중, 사중의 구조로 되어 있어서 거기에서 모든 이물질이라든가 기름 수증기를 걸러내고···” 경기도는 올해 이런 대기오염물질 배출 업체 2백여 곳을 대상으로 낡은 방지시설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무인 항공기를 활용한 환경감시용 드론을 도입해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굴뚝이나 하천 등지를 감시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오염 사각지대를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인공 증우를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 실험과 전기자동차 구매비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는 대기 질 개선에 힘쓰고 있는 상황. 타 지방자치단체와 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종합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인터뷰] 남경필 / 경기도지사 “인공 강우 같은 이런 새로운 도전과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같은 대책, 이런 모든 것들이 맞아떨어져 장기간 노력할 때 우리 국민이 편해질 수 있기 때문에···” 도는 오는 2020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현재의 3분의 1로 감축해 경기지역의 대기 질을 알프스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DMZ에서 공무원 비상대비 교육 실시
DMZ에서 공무원 비상대비 교육 실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3
[앵커멘트] 요즘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비롯해 미국 중국 간 첨예한 갈등 등 대내외 정세가 불안정한데요. 경기도는 만일의 사태나 남북관계 변화에 대비해 철저한 현장 중심 비상대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김태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분단의 끝 통일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도라전망대. 개성공단이 보일 만큼 북한과 가까운 거리입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북한과 휴전선을 보며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이곳은 남북출입국사무소. 개성공단으로 가는 차량들이 통과하는 곳이지만 지금은 개성공단 폐쇄로 썰렁합니다. 제3땅굴부터 도라산역 등 평소에 가기 힘든 DMZ 접경지역을 둘러보는 현장 중심 비상대비교육 현장. [인터뷰] 허건혁/파주시청 주무관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안보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고, 교육이 확대되어 더 많은 공무원들이 참여하고 나아가서는 시민들도 안보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는 파주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에서 시·군 비상대비 업무 담당자를 비롯한 공무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비상대비 교육을 합니다. 분단의 현장인 민통선 내에서 안보 관련 강의를 듣고 토의한 후 직접 현장을 둘러봅니다. 특히 경기도는 연천군 등 북부 3개 시·군이 휴전선과 맞닿아있어 비상대비 업무가 필수. [인터뷰] 김상팔/경기도 비상훈련팀장 “DMZ 현장에서 비상대비 직무교육을 받은 공직자만큼은 어떠한 비상사태 시에도 컨트롤 타워의 구성원으로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하에 본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생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인터뷰] 조세희/의정부시청 주무관 “접경지역에 와서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을 하다 보니 비상대비업무의 중요성에 대해 피부에 와 닿는 뜻깊은 기회가 되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물론이고 통일이라는 한반도의 미래까지 그려봅니다. [인터뷰] 서아름/광주시청 주무관 “북한이 굉장히 멀게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고 ‘이렇게 가까운 나라구나’라는 생각을 해서 ‘통일이 빨리 되어야 하는구나’ 느꼈습니다.” 올해 공직자 현장 중심 비상대비교육은 총 18회에 걸쳐 9월까지 진행됩니다. 경기 GTV 김태희입니다.
서울우유 세계 최대 규모 신공장 첫 삽
서울우유 세계 최대 규모 신공장 첫 삽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3
서울우유 협동조합이 13일 경기도 양주시 서울우유 일반산업단지 부지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장 신축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신공장은 시설이 낡은 기존 양주 공장과 용인 공장을 이전해 통합하는 것으로, 오는 2020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19만4천여㎡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고, 200㎖ 기준 하루 500만 개를 생산하게 될 전망입니다.
경기도, 청년 제안 `공유기숙사` 실현
경기도, 청년 제안 `공유기숙사` 실현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12
[앵커멘트]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경기도에 제안한 `공유기숙사` 제도가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들어갑니다. 공공기관이 건물을 사서 대학에 운영을 맡기는 방식인데요. 학생들은 시세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5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 다니는 수도권 내 한 대학교 인근에 총 40명 가량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가 있지만 해외 교환학생과 한국어학당 교육생들만 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연희 / 안양대학교 4학년 "기숙사가 없다 보니까 멀리 사는 친구들은 근처에 원룸도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고시원에 산다든가 그런 점이 좀 힘든 것 같아요." 대학은 막대한 예산이 부담되고, 공공이 나서면 사업권 침해라는 민간 임대사업자의 반대에 부딪혀 학교 기숙사를 짓는 게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 이런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나온 게 바로 경기도의 `공유기숙사` 제도입니다. [스탠드업] 공유기숙사는 공공이 대학교 인근 주택을 매입해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대학생에게 공급하고 운영은 대학교가 전담하는 정책입니다. 지난 2월 경기도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안해 두 달 만에 경기도 정책으로 실현됩니다. 경기도는 안양대학교와 공유기숙사 운영을 협의해 인근 200미터 내에 있는 다가구주택 2동을 매입해 오는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됩니다. [인터뷰] 추태화 / 안양대학교 부총장 "학생들이 재학하는 동안에 그리고 앞으로 취업이라든가 사회에 나가기 전에 충분히 자기의 역량들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마련할…" [인터뷰] 박기종 / 경기도 주택정책과장 "1대학 1기숙사를 목표로 2021년까지 5년 동안 총 1,480호를 대학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도는 안양대학교 인근에 추진하는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앞으로 공유기숙사를 정책사업화 한다는 구상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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