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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 강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 강화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9
[앵커멘트] 세균성 냉방병, 레지오넬라증을 조심해야 하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돼 레지오넬라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것이란 예측입니다. 냉각탑과 배관 등의 장비 관리만 철저히 해줘도 어느 정도의 차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때 이른 더위로 5월 중순인데도 아이들이 바닥 분수물을 맞으며 뛰어놉니다. [pip] 임은형 / 고양시 백석동 “날이 너무 더워서 아이 데리고 분수대에 이렇게 나왔는데 아이도 물 보니까 너무 좋아하고 여름이면 더 자주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최근에는 분수대나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 특히 레지오넬라균의 온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분수를 비롯해100곳이 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통CG 2016년 여름 레지오넬라증 신고 환자는 120명이 넘어. 예년에 비해 3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잦은 폭염과 배관 기관의 부실한 관리가 증식 환경이 돼 줬습니다. 레지오넬라균이 서식하는 환경은 습기 찬 온도 25도에서 45도 사이. 그러다 37도에서 42도 수온에서는 폭발적으로 증식합니다. 하지만 냉각탑과 배관 등을 관리와 소독만 잘 해줘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pip] 김윤성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면역진단팀 주무관 “레지오넬라균은 냉방 시설의 냉각 탑수, 샤워기, 분수 등의 인공 환경에서 주로 검출되며 다중이용시설은 일 년에 2~4회가량의 냉각탑 청소 및 염소 소독을 통해 레지오넬라 검출 여부를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올여름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경기도는 예방활동을 여느 때보다 더 신경 쓰고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의 냉방 장비 집중 검사와 검사 기준 초과 시 위생지도 후 재검사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pip] 양경호 / 경기도 감염병관리팀 역학조사관 “레지오넬라균이 수증기를 통해서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 주로 기침이나 가래, 발열 같은 폐렴 증상을 일으킵니다. 레지오넬라증은 사망률이 꽤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균의 번식을 막으려면 다중이용시설은 수시 점검과 소독, 개인위생은 청결 유지에 힘쓰는 게 중요한 때입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단국대, `글로벌 해커톤`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단국대, `글로벌 해커톤` 개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9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단국대학교와 함께 19일부터 이틀간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창업베이스캠프에서 글로벌 해커톤 대회를 진행합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개발자와 기획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시제품을 만드는 대회입니다. 총 80명이 20팀을 구성해 팀별 활동으로 진행되고, 대상팀 중 2명은 핀란드 알토대 스타트업 사우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경기도, 버스 청소년 요금 할인
경기도, 버스 청소년 요금 할인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8
[앵커멘트] 경기지역 청소년 버스 요금이 내렸습니다. 당장 이달 27일 시내버스는 1천 원에서 870원으로 내리고, 오는 7월 말부터 마을버스 요금도 100원가량 인하됩니다. [리포트] 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고등학생 최미현 양. 한 달 최소 교통비만 6만 원이 넘는데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으로서는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인터뷰] 최미현 / 수원전산여자고등학교 1학년 "버스 요금이 되게 많이 드니까 부모님한테도 되게 미안하고 할인이라도 받거나 어느 정도는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경기도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할인율이 오는 27일부터 현재 20%에서 30%로 확대됩니다. 청소년들의 교통복지 증진과 이동권 보호를 위해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와 버스업체, 시·군과 협의해 이뤄낸 겁니다. 이에 따라 일반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현재 성인보다 20% 할인된 1천 원에서 870원으로 낮아집니다. CG 좌석 형과 직행좌석 버스도 30% 할인 폭이 적용되고, 특히 경기순환버스의 경우 최대 780원이 저렴해지는 셈입니다. 도내 21개 시·군에서 운행 중인 마을버스는 오는 7월 29일부터 100원가량 내려갑니다. 할인 확대에 따른 추가 비용은 경기도와 버스업체가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문용식 / 경기도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앞으로 저희 버스업계에서도 경기도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청소년 버스 요금 할인은 경기도와 시·군 그리고 민관 협력으로 공공요금을 인하한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번 요금 할인 대상은 만 13세~18세 청소년으로 경기도에서는 90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남 지사, 기업애로 현장 방문
남 지사, 기업애로 현장 방문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8
[앵커멘트] 경기도 대표 기업 지원 브랜드인 ‘기업SOS’는 불편을 겪는 기업에 공무원들이 직접 달려갑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애프터서비스에 나섰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에 한 판지 제조공장. 외지에 있다 보니 1년 내내 인력난에 한숨이 나옵니다. 기숙사를 지어 해법을 찾아보려 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았습니다. 수질오염 총량제 규제에 묶여 있기 때문. 하지만 이 기업은 지난해 ‘경기도 기업SOS’에 도움을 받아 고민을 해결 중입니다. [인터뷰] 추태호 / 판지 제조업체 전무이사 “용량을 초과하면 허가가 안 납니다. 증축도 할 수 없고요. 그런 것을 해결하려면 하수종말처리장까지 하수관로가 생겨야 하는데 이번에 연결해주신다니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런 기업 애로 현장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달려가 문제를 풀어주는 경기도의 기업SOS.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자 지난해 어려움을 토로했던 기업 중 한 곳을 찾았습니다. 행정의 애프터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도 열어 새로운 어려움도 들여다봤습니다. [싱크] 남경필 / 경기도지사 “실제로 문제 있는 걸 말씀 주시면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행정의 비효율에 대한 부분도 이번에 극복하는 계기로 하겠습니다.” 우수한 농축산물에 부여하는 G 마크 인증의 심사 기준 완화와 경기도 주식회사 지원 대상 확대, 진입로 개선 등 다양한 요구가 쏟아졌습니다. 행정적으로 당장 조치가 가능한 건 즉각적인 답을 줬습니다. [싱크] 남경필 / 경기도지사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서 이 예산을 언제까지 집행할 수 있게 하겠다는 날짜까지 박아서 주세요.” 남 지사는 또 “경기도는 기본적으로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박람회 등 소통 창구를 발굴하고 지원 기업을 늘리는 등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손톱 밑 가시를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DMZ 캠프 그리브스  문화전시
DMZ 캠프 그리브스 문화전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8
[앵커멘트]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DMZ 캠프 그리브스에서 문화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억과 기다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작품과 전시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김태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형형색색 DMZ 주변의 경관을 그린 작품. 민간 출입이 통제된 DMZ에서는 자연이 꽃 피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서부전선과 민간인의 혹독했던 삶을 보여주는 ‘서부전선의 시간’. 통합은 망각이 아니라 기억함으로써 이룰 수 있다는 말이 전시의 취지를 잘 설명해줍니다. DMZ 주변의 영상과 소리를 담은 김서량 작가의 작품. 인적이 드문 비무장 지대의 모습이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인터뷰] 김서량 / DMZ 캠프 그리브스 전시 참여 작가 “이곳 공간은 민간인이 통제되는 공간이잖아요. 유일하게 영상을 찍었는데 사람이 출연하지 않아요. 그런 통제된 느낌이 영상에서도 나온 것 같고 작업하면서 특별했던 공간이고 이 공간에 대해 누군가 물어보면 극단적으로 조용한 곳. “ 한국 전쟁 이후 50여 년간 미군이 주둔해오다 2007년 한국 정부에 반환된 캠프 그리브스. 이곳에서 문화로 지역을 재생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3D 그라피 쇼와 군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리코더 연주, 판다 작품 퍼포먼스와 같은 축제 분위기의 기념행사로 막을 열었습니다. [인터뷰] 손정아 / 수원시 서둔동 “전시도 단순히 작품을 거는 게 아니라 체험도 할 수 있고 이것저것 만져보고 영상도 함께 설치되어 있어서 굉장히 좋게 봤습니다. “ [인터뷰] 남경필 / 경기도지사 “이곳 캠프 그리브스는 역사의 아픈 면을 담고 있습니다. 전쟁과 분단 그리고 미군의 주둔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데 이 공간이 새롭게 문화로 태어납니다. 앞으로는 아픔의 역사가 통일과 협력과 문화의 공간으로 새로 태어나는 곳이 될 것입니다. “ 이번 전시는 `기억과 기다림`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비롯해 캠프 그리브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아카이브 전시로 이루어집니다. [스탠드업] 김태희 기자 ”제 뒤로 보이는 곳은 무기고와 화생방 비품실로 사용됐던 곳입니다. DMZ 캠프 그리브스 전시회는 실제 주한미군이 사용했던 곳을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해 보다 생생하게 역사와 전쟁의 상흔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전시회 관람 신청과 정보는 캠프 그리브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관람 시 민통선 출입 특성상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 합니다. 경기 GTV 김태희입니다.
경기-강원-인천, 모기 질병 합동방역
경기-강원-인천, 모기 질병 합동방역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8
경기도와 강원도, 인천시가 모기 매개 질병의 조기 퇴치를 위해 합동방역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강원도, 인천시와 함께 18일을 합동방역의 날로 정하고 합동 방역 활동을 벌였습니다. 합동방역은 말라리아 매개 모기와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흰 줄 숲모기 방제를 위한 것으로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잦은 경기도 내 11개 시·군과 강원도 내 7개 시·군, 인천시 10개 군·구의 보건소와 자율방역단이 참여했습니다. 3개 시·도는 오는 10월까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벌일 방침입니다.
남 지사 "안보 문제, 통합된 목소리 내야"
남 지사 "안보 문제, 통합된 목소리 내야"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8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안보 문제만큼은 하나의 통합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남 지사는 지난 17일 파주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에서 경기도 시·군 비상업무 담당자 등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한 `2017년 현장 중심 비상대비 교육`에 참석해 "연정과 협치를 해야 진정한 대 통합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장 중심 비상대비 교육`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공무원들의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참가 공무원들은 1박 2일간 안보 특강, 비상대비 실무교육과 토의, 제3 땅굴 등 안보현장 체험 등을 합니다.
발달장애청년 바리스타, ‘나는 카페’ 13호점 개소
발달장애청년 바리스타, ‘나는 카페’ 13호점 개소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8
발달장애청년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내리는 커피전문점 ‘나는 카페’의 13번째 매장이 의정부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나는 카페 13호점은 의정부시 용현동 소재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내에 위치하며 발달 장애가 있는 청년 바리스타 3명 등 총 4명이 근무합니다. ‘나는 카페’는 경기도가 발달장애청년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2년 안산 1호점을 시작으로 이번 13호점까지 구리와 과천, 고양, 시흥, 수원 등지에서 총 1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청년 바리스타 37명과 매니저 등 총 58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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