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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종무식
2013년도 종무식 동영상 뉴스
월례조회 | 2013.12.31
국기에 대한 경례애국가 및 묵념 생략 2013년을 돌아보며경기10대뉴스영상 떡케이크 절단인사말씀, 케익절단,건배제의 직원 특별 공연직원 노래율동 실국 감사 영상우수영상 선정 우수 영상 시상단체상개인상 실국별 게임만보기, 휴지불기, 포스트잇, 공받기 테이블 돌며 직원과 기념촬영 및 악수출구
2013년 12월 월례조회
2013년 12월 월례조회 동영상 뉴스
월례조회 | 2013.12.02
식전공연 파주시 시립예술단 ­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4곡 개 회 사회총무인사팀장 국민의례 일 동 ­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애국가 제창1절 인증서 전달 및 시상 - 시 상 단체5, 개인12 - 도 지 사 노조 감사패 전달 ­ 존경받는 간부 공무원 3 당부말씀 - 도 지 사 5분 제언 백남숙북부소방본부 ­ “겨울철 화재예방 어렵지 않아요” 경기도 노래 제창 일 동
2013년 11월 월례조회
2013년 11월 월례조회 동영상 뉴스
월례조회 | 2013.11.01
식전공연 나라사랑콘서트 연천 28사단군악대, 8명 ­노래 남성4중창 “그날을 기약하며”, 독창 “내딸을 100원에 팝니다” 개 회 사회총무인사팀장 국민의례 일 동 ­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애국가 제창1절 시 상 도 지 사 ­ 제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우승컵 봉납 ­ 표창 및 감사패수여 기관 3, 민간 4 당부말씀 도 지 사 정책현장의 목소리 김규선연천군수 ­ 연천군의 접경지 발전에 따른 미래비전 경기도 노래 제창 폐 회 사회총무인사팀장
2013년 10월 월례조회
2013년 10월 월례조회 동영상 뉴스
월례조회 | 2013.10.02
▶ 식 전 공 연 : 안산시 수화동호회 “손빛” o 개 회 사회총무팀장 o 국민의례 일 동 ▶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애국가 제창1절 o 시 상 도 지 사 ▶ 대통령 2, 국무총리 1, 장관 2, 도지사 12 o 당부말씀 도 지 사 o 5분 제언 신도시개발과 석헌주 주무관 ▶ 주 제 : 우리말 사랑 o 경기도 노래 제창 일 동 o 폐 회 사회총무팀장
2013년 9월 월례조회
2013년 9월 월례조회 동영상 뉴스
월례조회 | 2013.09.02
▶ 식전 행사 : 광명시 철산2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꽃누리 민요단” ▶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애국가 제창 ▶ 시 상 : 대통령 3, 장관 5, 도지사 11 ▶ 당부말씀 : 김문수 도지사 ▶ 경기도 노래 제창 ▶ 폐 회
2013년 8월 월례조회
2013년 8월 월례조회 동영상 뉴스
월례조회 | 2013.08.01
▶ 식 전 공 연 : 수원시 행궁동 합창 동아리 “금빛합창단” ▶ 개 회 ▶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애국가 제창1절 ▶ 시 상 ▶ 장관 1, 도지사 14 ▶ 당부말씀 도지사 ▶ 경기도 노래 제창 ▶ 폐 회
2013년 7월 월례조회
2013년 7월 월례조회 동영상 뉴스
월례조회 | 2013.07.01
여러분, 반갑습니다. 덥지요 날씨가 굉장히 덥습니다. 여러 가지 더위에 고생 많으시고요. 제가 오늘로서 취임 8년차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제가 아마 역대 689대 경기도 관찰사 중에 제일 오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좀 지겨우시지요 그동안에 7년간 나름대로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는데 우리가 열심히 뛰었습니다. 성과도 있습니다만 지금 우리나라 전체가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에 우리 경기도는 열심히 뛰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로 조건도 좋기 때문에 대한민국 일자리 거의 절반을 지난 7년간 만들어 냈습니다. 그래서 일자리 면에서는 경기도가 가장 일자리가 많았다 했는데, 최근에 급브레이크가 걸리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건설, 건축 경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우리 경기도로서는 그동안 하고 있던 모든 택지개발지구나 부동산 부분이 가장 타격이 큰 곳이겠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또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열어가는 최선봉에서 노력하던 부분이 많은 어려움에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복지 부분에서도 그동안에 우리가 무한돌봄을 비롯해서 복지예산이 제가 취임하면서부터 총 146%가 증가했습니다. 복지예산만, 그래서 복지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늘었습니다만 국민들이 느끼는 복지 체감도는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나라 전체의 복지수준이 선진국에 비하면 높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복지 자체가 아직까지 실제로 선진국보다는 적습니다. 절대적으로 적은 게 하나 있고, 두 번째는 복지가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어느 부분을 먼저 할 것이냐 예를 들면 아이들 무상급식, 학교 다니는데 점심을 먼저 줄 거냐, 아니면 장애인들을 먼저 해줄 거냐,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중요한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됩니다. 복지는 국민의 합의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합의과정에서 합의가 잘 안 되는 겁니다. 복지가 합의가 안 되는 이유는 주로 복지문제를 차분하게 하기 보다는 선거 때 득표수단으로 정치인들이 활용하기 때문에 선거 때 표가 많은 데 중심으로 복지를 합니다. 정말 어려운 데부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복지를 복지전문가에게 맡겨서 복지라는 측면에서 누가 가장 어려우냐, 누가 과연 우리 정부가 도와주지 않으면 국민의 세금으로 도와주지 않으면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어려우냐 하는 것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리 세원을 거기에 순서대로 바치는 것이 아니라, 선거 때 어느 쪽이 표를 많이 받을 수 있느냐 하는 수준으로 가다 보니까 이렇게 됐는데, 이거를 우리는 복지 포퓰리즘이다 이렇게 하는데 이거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부족한 재원에 국민들 욕구가 빨리 늘어나는 데에 비해서 매우 객관적이고 냉정한 복지 우선순위를 정해서 부족한 재원을 마련해 나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번에 경기도 대표단이 스웨덴, 덴마크 그리고 독일 복지선진국을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도 많이 느꼈던 것은 우리나라의 세금이 아직 적다는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세금을 더 내는 것은 반대하면서 복지는 더 많이 원하고 있습니다. 모순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이거는, 절대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됐느냐, 국민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정치인들의 책임이 큽니다. 어느 정치인도 용감하게 정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복지를 하려면 당연히 세금을 더 내야 됩니다.” 아니면 “그동안 공무원들이 살림을 잘못 살아서 세금 낭비가 많았는데, 이 낭비를 이렇게 줄이겠습니다.” 둘 중에 하나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공무원들이 쥐어짜도 그렇게 나올 게 별로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마치 엄청나게 낭비가 있는 것처럼 말하면서 이 낭비만 줄이면 다 할 수 있다. 그러면 결국 줄어드는 것이 다른 SOC라든지, 또 주로 경제적인 지원 문제라든지, 다른 일상적인 부분이 너무 많이 줄게 돼 있습니다. 물론, 우리 공무원들 책임도 상당히 있습니다. 특히, 공무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청사 문제에서 저는 많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뭐 동사무소를 짓는다. 우리 동사무소도 사실 직원이 열 명밖에 안 되는데 건물이 너무 큽니다. 학교도 오후 2시, 3시 되면 문 닫아놓는데 너무 학교시설의 이용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공공청사가 모두 활용도가 낮습니다. 이런 것들은 집이 크다면 큰대로 그것을 또 이용할 수 있게 해줘야 되는데 학교도 그렇게 큰데 문 닫아놓는다든지, 또는 열 명이 근무하는 동사무소가 너무 크다든지 이런 거는 안 좋습니다. 그래서 2층을 어린이집으로 한다든지 또 다른 복지시설로 풀가동을 시켜줘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기도에서 대중교통 부분이 우리 경기도민들의 가장 큰 문제인데, 대중교통에서 환승할인제도를 도입해서 많은 도민들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만족도가 아마 가장 높은 우리 정책사업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GTX, 보다 더 빠른 시간 내에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문제는 아직까지 착공이 안 되고 있습니다. 국가광역교통망으로 확정은 됐지만 재원의 부족으로 지금 착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여러 가지, GTX 문제에 아직까지 숙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제가 볼 때는 SOC이지만 수도권 출퇴근 교통수단은 복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통지옥이라고 하고 있는데, 물론 지방에는 교통지옥이 아닌 데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기도 같은 경우는 특히 서울에 직장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로 가는 길이 출퇴근 시간에는 늘 교통지옥입니다. 사실, 설문조사를 해보면 50% 이상은 늘 교통문제가 경기도의 가장 큰 문제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은 GTX가 가장 획기적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과잉 SOC투자가 아니라 우리 경기도로서는 최우선 투자처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특히 50%의 민간사업자 참여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50%만 부담하면 되고 그 50% 중에 25%만 국고부담을 하고 나머지는 동탄처럼 개발이익금을 가지고 동탄, 수서까지 공사를 한다든지 그런 이익금과 나머지 광역자치단체, 서울, 경기, 인천 세 개 단체가 일정하게 분담하는 식으로 돼있기 때문에 사실은 국고가 100% 들어가는 다른 지역의 철도건설과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그리고 우리 경기도는 팔당 수질개선의 책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도 수질개선에서 많은 개선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렇게 수질이 개선된 이유는 우리 7개 시·군 주민들의 참여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문제는 하수도 보급률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하수도 보급률이 제가 취임할 때는 66%였는데 지금은 88%를 넘어섰습니다. 팔당지역의 하수도 보급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졌습니다. 그동안은 팔당지역이 가장 낙후지역이기 때문에 하수도 보급률이 전국에서 최하위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88%까지, 약 22%를 끌어올렸는데 이것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겁니다. 실제로 재원이 많이 들어갑니다. 한 집, 두 집 있는 데까지 하수관을 다 묻는 매우 획기적인, 3조 4121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하수도 보급률이 개선됐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특히 저는 평택에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의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산업단지를 유치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외국 나가보니 결국 묻습니다. “경기도가 어디 있느냐 뭐하는 곳이냐 한 마디로 설명해 달라, 경기도가 뭔지.” 저는 그렇게 말합니다. 삼성전자 아느냐고 하면 다 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공장이 세 개나 있다. 삼성전자 연구소가, 연구원만 35,000명이 경기도에 있다.” 그러면 그걸로 이야기 끝나버립니다. 그런데 또 하나 더 합니다. 이런 말을 안 해도, 어제, 그저께도 박근혜 대통령께서 중국 시안을 갔는데 시안 간 이유가 “병마용을 보러 갔다.” 이렇게 보도 하는데 삼성전자가 거기 있기 때문에 간 겁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중국 시안에 대규모 투자를 합니다. 그래서 간 것입니다. 사실 내용상으로는, 물론 중국문화도 거기 있기 때문에 봤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한국의 초일류기업을 자기 나라에 자기가 원하는 지역에 유치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도 미국의 그러면 애플의 제조회사를, 애플의 연구소를 우리가 경기도에 유치한다. 그러면 당연히 탑뉴스입니다. 볼 것도 없습니다. 무슨 미국의 대통령이 여기 와서 우리 경기 북부지역 같으면 봉선사나 광릉수목원을 둘러보고 갔다. 이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미국에 있는 세계 초일류기업을 우리 지역에 투자를 몇 조 유치를 했다. 이거 굉장히 큰 겁니다. 왜냐하면 일자리가 생기고 최첨단 기술이 들어오고 또 그로 인해서 여러 가지 수출에 기여하는 거라든지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로써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가 엘지전자도 지금 평택에 계속적으로 투자를 더 계획을 하고 있고, 또 할 겁니다. 그리고 이미 파주 엘지LCD는 사실 북부지역의 지도를 바꿀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계속적인 추가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규제개혁에 있어서도 저희들이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정부수립 이후에 우리나라에 있었던 모든 규제완화 중에 지난 7년간 제일 많이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그린벨트부터 팔당지역 농지규제 완화,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대한 규제완화, 여러 부분에서 많은 완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체감할 때는 여전히 규제가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규제가 많은 겁니다. 덴마크 또 스웨덴 같은 나라도 기업에 대한 법인세는 우리보다 높지 않습니다. 모든 나라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많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기업을 자꾸 옭아매는 나라는 없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스웨덴 같은 데도 발렌베리 그룹이라든지 이런 데는 국민총생산의 40%를 한 재벌가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 통신부터 안 하는 게 없습니다. 전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금은 많이 냅니다. 법인세를 내는 게 아니라 개인소득세를 엄청 내고 대신에 그만큼 복지를 해줍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처럼 어떤 기업을 입지를 못하게 계속 막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거는 아주 어리석은 일입니다. 세계의 많은 기업이 우리나라에 와서 투자하고 그 투자의 과실을 국민들이 나눠 갖는 쪽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지, 투자자체를 못하게 하는 나라는 제가 다녀볼 때는 전 세계에 없습니다. 흔히들 “북유럽 같은 경우는 기업하기 어렵지 않느냐” 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세계적인 기업을 유치하거나 국내기업이 해외에 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법인세를 계속 낮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것을 부자감세라고 합니다. “법인세라는 거는 부자 아니냐. 그거를 왜 낮춰 주느냐” 천만의 말씀입니다. 법인은 전 세계에서 자기들이 어디로 가야될지를 세금을 비교를 하면서 입지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법인세가 높으면 다른 나라로 기업이 다 나가고, 우리 기업도 다 떠납니다.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점에서 많은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규제를 더 과감하게 완화를 해줘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경기도는 수도권 규제완화라든지 말이 안 되는 규제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다 체감하시겠습니다만. 그런데 우리가 이게 국민적인 합의가 안 되기 때문에 지방에서는 수도권 때문에 자기들이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잘못된 생각입니다만 그런 생각 때문에 계속적으로 수도권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이런 형편에 대해서는 저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행정에서도 우리 경기도는, 제가 세계에 나가서 이야기 해보면, 경기도 자랑을 한번 해보라고 하면 제가 “우리 경기도는 365일 24시간 잠자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말이 되느냐” 그런데 우리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주 고생 많이 하시고 저녁에 잠을 못 잔다는 게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건강에 안 좋은 거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 도민을 위해서 365일 24시간 잠들지 않는 경기도 행정을 해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또 여러분 자신이 느끼는 것 보다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여러분들의 헌신에 대해서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면에서 우리 경기도가 넓고 구석진 곳이 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우리 도 행정을 하는 부분은 어디에 내놓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좋은 점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가장 큰 어려운 점이 우리한테 닥쳤는데, 바로 세금이 안 걷히는 겁니다. 언론에 보셨겠습니다만, 국가도 세금이 지금 9조 이상 안 걷혔습니다. 올해만, 우리 도도 세금이 안 걷힙니다. 감액추경을 해야 됩니다, 지금, 국가도 지금 쥐어짜는데 오늘도 언론에 보시면 여러분들 세금을 더 짜내겠다는데 짜도 나올 게 없습니다. 고통만 많지, 나올 게 없습니다. 그동안에 그러면 징세하는 공무원들이 그냥 적당하게 했던 게 아닙니다. 열심히 했던 겁니다. 짜도 마른수건 짜듯이 더 나올 게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의 요구는 매우 높습니다. 제가 북유럽에 갔는데, 어떤 대사님이 그러더라고요. 대사님이 자기가 그 곳 대사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 특히 스웨덴 같은 데나 덴마크 같은 데는 복지가 아주 고복지 국가 아닙니까 그리고 또 고담세 국가입니다. 세금도 많이 내고 복지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국민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 분의 말씀은 우리 한국 사람들은 바깥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거지요. 술집에 가서 행복을 찾거나 아니면 다른 데에서 행복을 찾는데 그쪽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행복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내면의 행복을 찾는다. 행복은 자기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서 지나친 욕심을 부리거나 지나친 불만을 가지거나 지나친 목표를 향해서 그렇게 스스로 불행을 자처하는, 행복을 차버리는 그런 일은 없다고 하는데 상당히 저한테는 많이 다가왔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의 삶의 수준이나 국민들의 실력 자체가 세계 제일입니다. 인천대교 같은 것도 그동안에는 저런 다리가 덴마크 같은 데 섬이 많은 나라에, 저거 인천대교 생기기 전에는 그게 세계 제일이었는데, 인천대교가 더 길어졌고 더 훌륭한 다리가 돼버렸습니다. 실제 제가 타볼 때 우리가 훨씬 좋습니다. 모든 SOC도 우리가 월등합니다. 삼성전자라든지 엘지전자나 물건 잘 만드는 거는 말할 필요도 없고 이미 판매로 다 나온 겁니다. 그리고 행정도 우리가 훨씬 앞서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고, 가장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특히,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인터넷 같은 경우는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처럼 빠른 데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거의 무료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도 외국에 나가서 인터넷으로 혹시 업무상으로 보고나 답변할 일이 있어서 인터넷을 열어보면 우선 호텔마다 거의 하룻밤에 인터넷 한번 연결하는데 최하 20달러예요. 미국에도 다 20달러 이상입니다.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대부분의 나라. 스웨덴, 덴마크 물론이고. 그런데 돈 내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20달러가 아깝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보다도 속도가 우리 속도의 5분의 1이 될까말까 한 데가 많습니다. 반이 아닙니다. 우리 반 정도로 빨리 떨어지는 데가 제가 겪어본 데에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늦기 때문에 사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잠을 못 잔다든지 그다음 날에 차질을 빚는다든지 이런 상태로 가기 때문에, 그리고 에러도 많이 나고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그리고 여러 가지로 좋은 능력이 많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가 제일 모르고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늘 불만이 많고요. 국민들한테 물어보면 늘 “나는 불행하다.” 자살률이 세계 1위입니다. 이혼률이 세계 2위입니다. 이 더러운 세상에 애 못 낳겠다고 출산률이 세계 210등이 안 됩니다. 더러운 세상이라는 겁니다. 뭐가 더럽냐 이거지요. 전 세계에서 제일 잘 살고, 제일 잘 하는데 무엇이 그렇게 더럽냐는 겁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는 우리 공직부터 시작해서 정신적으로 큰 자각을 먼저 해야 됩니다. 우리가 어느 위치에 와있는지 자기 포지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세계 250개 되는 나라 속에서 우리 포지션이 어느 정도냐 그리고 과거에 비해서 우리가 어떤 커브를 거치면서 지금 포지션에 도달했느냐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커브를 그릴 것이냐 저는 이게 좀 떨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많이 상승하다가 지금 떨어지는 길목에 들어와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우리들의 물질적인 외형적 발전과 정신적이고, 내면적인 성숙과 국민들 내부의 사회적인 공감이 약하기 때문에 위기가 오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하는 것은 단순히 물질뿐만 아니라, 이제 정신적으로도 우리들 스스로가 다시 내면을 성찰하고 우리 내부를 깊이 한번 돌아보는 새로운 조정기가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지난 7년은 저 개인적으로는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한테는 상당히 괴로운 분도 많이 계셨겠고 힘든 분도 많이 계셨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가 여러 측면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더 큰 도전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도전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그동안 다 이겼습니다. 한 번도 좌절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65년간의 역사 속에서 우리가 한 번도 좌절한 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정부를 수립한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우리는 6.25전쟁, 휴전. 우리 올해 63년 아닙니까 그런데 그 전쟁까지도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 지금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우리 선배님들의 훌륭한 전통, 악조건 속에서 위대한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던 그 정신으로 다시 한 번 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들, 하여튼 여러 가지로 더위에 고생도 많으신데,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서 우리 도민들의 어려움을 보살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짜 무한돌봄이는 경기도 공무원밖에 없다. 내가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은 오직 경기도 공무원들밖에 없다.’ 이러한 훌륭한 공무원이 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한번 뛰어보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3년 6월 월례조회
2013년 6월 월례조회 동영상 뉴스
월례조회 | 2013.06.03
식전공연 - 기타 앙상블 연주 ‘Air 클래식’ 3명 국민의례 시 상 - 16명기관 7, 민간인 9 당부말씀 - 도 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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