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조 2,826억 원 규모의 경기도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올해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5,605억 원 늘어난 것으로 민생경제
[기자] 지난해 6월24일 발생한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사고 한국인 5명과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 등 총 23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경기도는 책임 있는 수습과 재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는 유리천장 깨기를 공직사회에서부터 실천해 왔고 여러 여성 정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며 계속해서 경기도 여성리더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연천군 백학광장에서 ‘2025년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에서 눈부신 활약을 한 레클리스 하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 고취와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기업과 아크용접 케이블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던 이 기업은 지난해 말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속에 계약이 중단됐습니다. 명확한 이유도 모른 채 발만 동동 구르
경기지역 4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지난 21일 오산 오색식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 동안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통큰세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수원 경기도 먹거리 광장에서 열린 ‘제3회 경기콩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총 12개 팀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개발한 콩 품종인
지난 21일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기회소득 예술인과 대중예술인이 함께하는 ‘2025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최강희의 영화음악’ 공개방송과 연계해
경기도가 도내 민간기업 67곳과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총 68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형 주 4.5일제는 임금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