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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에 성균관대 캠퍼스 조성
평택 브레인시티에 성균관대 캠퍼스 조성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7
[앵커멘트] 평택 브레인시티에 성균관대 캠퍼스가 들어섭니다. 지난 10년째 지지부진하던 사업의 윤곽이 잡히면서 지역 주민도 반기고 있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여곡절 끝에 재개된 평택 브레인시티. 자금조달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난해 6월 경기도가 개발사업자에게 사업계획변경을 요구하며 다시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평택시 도일동 일대에 482만 5천㎡ 부지에 성균관대를 포함한 지식기반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최근에는 경기도와 평택시, 성균관대학교가 평택 브레인시티에 성균관대 사이언스 캠퍼스를 조성하는 공식적인 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2010년 사업 승인을 받은 지 7년만입니다. [싱크] 정규상 / 성균관대학교 총장 “첨단산업에 대비할 수 있는 인재양성으로 연결시켜야 되겠고 그렇게 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그런 마스터 플랜을 추진하겠습니다” 사이언스 캠퍼스는 약 58만㎡ 규모로 성균관대는 이곳을 통해 인공지능과 스마트카, 바이오신약 등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7대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구상. 교육시설과 함께 브레인시티에는 산·학·연 R&D 단지 등이 들어서 총 2조 4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인터뷰] 남경필 / 경기도지사 “성균관대학교가 의지를 가지고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는 제반, 행정적인 지원, 여건 조성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협약으로 사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상각 / 주민 “훨씬 우리 자녀들한테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아서 모두가 아주 환영하는 분위기에 기대도 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가 될 평택 브레인시티는 오는 2021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돌발해충 잡기 위한 이색방제법 등장
돌발해충 잡기 위한 이색방제법 등장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7
[앵커멘트] 해충들의 위협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미국선녀벌레의 출몰은 농작물 피해 뿐 아니라 도심까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드론이나 무인헬기 등 이색 방제법까지 등장했습니다. 최창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해충이 좋아하는 단풍나무 기둥을 살펴보니 틈새에 이제 막 부화한 미국선녀벌레가 보입니다. 경기지역에서는 예년보다 사흘에서 닷새 정도 빨리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등의 돌발해충이 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돌발해충 피해가 심했던 과수 농가에서는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인터뷰] 안창오 / 복숭아 재배 농가 "지난해 미국선녀벌레가나무 전체를 도배했습니다. 배설하게 되면 봉지 위에 새까맣게 싸서 과일에 묻은 것들은 출하를 못할 정도로 심했어요." 지난해에는 특히 아파트와 공원까지 날아 들어와 위협 범위를 넓혔었습니다. 관계 기관들은 때문에 이 시기 더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돌발해충은 산림에서 발생해 인근 농경지로 옮겨가 피해가 퍼지는 만큼 산림과 농경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시군 담당자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방제 시연회를 열고, 각종 기술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농가에는 SS기 등의 방제기를 통해 산림지역은 방제차량을 이용하는 게 효과적. 차량 이동이 힘든 경우에는 드론 방제법이 동원되고, 무인헬기로는 광범위한 지역을 빠른 시간 내 방제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신종덕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이 지난해부터 경기도에 많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올해도 역시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미리부터 선제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 방제율을 높이기 위해선 시기가 중요한데, 돌발해충 알은 순차적으로 부화하기 때문에 80~90% 부화했을 때가 적기입니다. 경기남부지역은 6월 첫 주, 경기북부지역은 둘째 주가 방제 적기이고, 일주일 후 2차로 방제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학생 위한 부담 없이 값싼 승마 ‘여기’
학생 위한 부담 없이 값싼 승마 ‘여기’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7
[앵커멘트] 승마가 아이들 정서 교육에 좋다고는 많이 알려져 있죠. 하지만 승마하면 왠지 아직도 대중적이지는 않은데요. 자, 비싼 비용 때문에 망설이셨던 분들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경기도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승마강습 지원 사업을 늘립니다. 구영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싱크] “출발! 재미있다!” 들뜬 표정의 학생이 말을 타고 달려나갑니다. 말에 몸을 맡긴 채 달리는 동안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말을 타고 난 후, 애정 어린 손길로 씻겨 주고 빗질도 해줍니다. [인터뷰] 유지원 / 화성시 도이초등학교 6학년 “학교 끝나고 말을 타는데 말을 타면 탈수록 재미있고 말과 친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학생승마강습. 일반 승마장에서 한 회 기승 비용이 5만원에서 몇 십 만원까지 이르는데 지원 받는 학생들은 통상 적게는 1만 5천 원에서 많게는 3만원 정도 내면 10회 동안 승마 교육을 받습니다. 특히, 장애 학생들과 저소득층 학생들은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이렇게 말을 타는 방법을 배우고 말과 직접 교감하면서 학생들은 색다른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말을 타며 체형 교정과 같이 신체 발달에 도움을 받고 정서적인 안정도 취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윤현미 / 화성시 승마장 팀장 “승마는 다른 운동과 다르게 살아있는 말과 함께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교감 활동을 통해서 정서적으로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고···” 경기도는 학생승마지원 인원을 지난 15년 2천 명에서 16년에는 1만 명, 올해 1만 3천 명까지 2년 새 1000명 넘게 확대했습니다. [인터뷰] 이승철 / 경기도축산진흥센터 말산업육성팀 주무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새로운 여가 문화를 조성해주는 동시에 승마장과 말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을 꾀하고자 작년부터 국비 사업량을 대폭 확대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최근 주춤하는 승마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31개 시군으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황해청-한국폴리텍대, 고용 창출 업무협약 체결
황해청-한국폴리텍대, 고용 창출 업무협약 체결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7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는 17일 고용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황해청은 입주 기업의 인력과 직무능력 향상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안성캠퍼스는 입주기업의 채용예정자 교육과 맞춤형 인력공급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황해청은 입주기업 인력의 이직률을 낮추는 등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해 10만 원이면, 내가 기른 쌀 먹는다
한 해 10만 원이면, 내가 기른 쌀 먹는다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6
[앵커멘트] 경기도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거둔 쌀을 가져다 먹는 ‘텃논 사업’이 시작됩니다. ‘텃밭’은 많이들 들어보셨겠지만 ‘텃논’은 뭘까 싶으시죠. 농부와 소비자가 함께 벼를 재배해 내 식구 식탁에 직접 올릴 수 있습니다. 한 해 10만원으로 가능합니다. 구영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양평의 한 들녁. 트랙터로 논바닥을 헤집고, 평평하게 만드는 것을 반복하는 써레질이 한창입니다. 모내기를 앞두고 농사 준비를 하는 겁니다. 지금은 흙으로 검게 뒤덮인 상태지만 가을이면 4인 가족이 먹을 만큼의 쌀로 황금빛 수확의 기쁨을 맞게 될 장소입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도시 소비자가 연간 10만원을 내면 바로 이 논 한 구좌를 분양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쌀 소비량이 줄어듦에 따라 구상한 이색 사업으로 지역 농부와 도시 소비자가 함께 친환경 농법으로 벼를 키울 수 있게 한 일명 ‘생태 텃논’. 한 구좌 당 면적은 66 제곱미터. 이곳에서 농부는 일에 서툰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농사 지도를 해주고 그 밖의 전문적인 부분을 맡아 정성스레 쌀을 키워냅니다. [인터뷰] 정영기 / ‘생태 텃논’ 농부 “도시민 30개 가족과 함께 같이 모내기도 하고 풀도 뽑고 수확도 해서 마주 보며 신뢰의 농사를 짓고자 합니다.” 도시 소비자는 논농사 체험 외에도 들밥 먹기, 탈곡 체험 등 각종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 논에서 대략 20∼30kg, 4인 가족 기준 한 달에서 두 달 가량 먹을 수 있는 쌀을 수확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송지선 /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농식품컨설팅부장 “쌀을 수확하는 모든 과정에 있어서 도시민들이 참여를 하게 됩니다. 그 성과에 따라서 내년에는 더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가을이 되면 텃논에서 손수 기른 쌀을 가족들 식탁 위에 올릴 수 있는 경기도의 이색 사업. 도는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스포츠 테마파크 ‘팀업캠퍼스’ 내년 3월 개장
스포츠 테마파크 ‘팀업캠퍼스’ 내년 3월 개장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6
[앵커멘트] 복합 스포츠 테마파크 일명 ‘팀업캠퍼스’가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3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야구와 축구, 캠핑 등 체육시설은 물론 전, 현직 프로야구 선수 등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신개념 스포츠 테마파크, 일명 ‘팀업캠퍼스’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야구장 3면과 축구장 1면, 풋살장, 캠핑장 등이 조성되고 복판에 2층짜리 건물엔 승마, 사격 스크린 체험장과 어린이 스포츠 시설, 도심형 서바이벌 야구장이 들어섭니다. 광주 곤지암에 총 20만 7천여 ㎡ 규모로 지어지는데, 수원KT위즈파크 야구장의 6배가 넘는 크기의 대규모 시설입니다. [인터뷰] 임노병 / 광주시 리틀야구단 감독 “빈 공간이 있으면 찾아다니면서 운동을 했었는데, 애들한테 이런 기회가 부여돼서 감사하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현직 프로야구선수 등 유명 체육인과 유소년이 함께하는 각종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인터뷰] 이만수 / 전 SK와이번스 감독 “이 자체가 애들한테 꿈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라나는 많은 선수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팀업캠퍼스를 단순한 생활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교육의 장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싱크] 남경필 / 경기도지사 “설사 심판이 없더라도 페어플레이를 하고 여기 계신 대선배님들로부터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그런 거대한 장소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15일 첫 삽을 뜨고 내년 3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는 시작됐습니다. 완성되면 스포츠와 교육이 결합된 국내 최대의 에듀포츠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병 걸린 잣나무, `친환경 합성목재`로 재탄생
병 걸린 잣나무, `친환경 합성목재`로 재탄생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6
[앵커멘트]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며 나무를 말라죽게 만드는 재선충병, 치료법이 없어 발병한 나무는 100% 고사하는데요. 재선충병에 걸려 버려지던 잣나무를 친환경 합성목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경기도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리포트] 푸름을 잃고 누렇게 말라죽은 나무, 재선충병에 걸린 겁니다. 이 병에 걸리면 독성 약품으로 수 년간 훈증처리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강도가 약해져 목재로 활용할 수 없어 골칫거리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재선충병에 걸려 버려지던 잣나무를 친환경 합성목재로 활용하는 방안이 개발됐습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내 한 중소기업과 연구진을 구성해 화학적 훈증제 대신 피해목을 미세분말로 분쇄해 목재에 남아 있는 재선충을 제거하는 방안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홍승회 / 제영산업 대표 "재선충 나무를 100~200mesh 정도 분체만 친다고 하면 가능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고요. 분체를 쳐서 첨가제를 넣어서 타지 않게 조합을 시켰더니 상품이 잘 나오더라고요." 밀가루 같은 분말형태에다 건조하기 때문에 더 이상 재선충이 살 수 없습니다. 분쇄된 목재는 잣 부산물, 폴리에틸렌과 섞어 친환경 합성목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도색이 필요 없고, 버려지던 잣 부산물 활용으로 소득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채정우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녹지연구사 "친환경 합성목재를 생산한다는 의미는 버려지는 나무를 산림자원으로 최초로 산업화시켜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연구진은 지난달 가평에 있는 경기도립 잣향기푸른숲에 친환경 합성목재로 만든 데크를 시범 설치했습니다.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현재 해당 기술에 대한 국내 박람회 출원과 응용특허 취득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기술 보급을 위한 정책 건의를 검토 중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2017 제2회 UP창조오디션 개최
2017 제2회 UP창조오디션 개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6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올해 두 번째 업창조오디션이 16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디션에서는 6개팀이 발표했고, 모바일 가상투자와 전문가 평가로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수상한 팀은 크라우드펀딩 등록수수료와 경기도주식회사 입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현재까지 업창조오디션을 통해 17개 기업이 26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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