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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상•증강현실 놀이터 ‘와우스페이스’
여기는 가상•증강현실 놀이터 ‘와우스페이스’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5
[앵커멘트] 요즘 VRAR, 즉 가상증강 현실 기술을 활용한 각종 체험과 게임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VRAR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전시관을 만들어 곳곳을 찾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청 잔디마당에 설치된 가상증강현실 체험관. 눈과 귀에 HMD 기기를 착용하고 덜컹거리는 의자에 앉아 무언가를 보고 있는데, 여기 저기 즐거운 비명 소리가 한가득 입니다. [싱크] “갑자기 뭐가 확 튀어나와!” 이런 반응은 VR체험기기를 찬 탑승객 눈앞에 360도의 가상현실이 펼쳐지기 때문. 실제로 폐광 속에 들어와 있는 듯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박진감이 넘칩니다. [인터뷰] 남태현 / 용인 신일초등학교 5학년 “기차랑 부딪혀보고 돌이랑 부딪혀보지 못 하는데 저런 가상현실에서는 재미있게 저렇게 부딪혀보고 재미있는 체험인 것 같아요.” 이번엔 ‘디푼’이라 불리는 VR 기기를 머리에 쓰고 체험하는 증강현실 부스. 책을 인식하자 눈앞에 우주가 펼쳐집니다. 행성으로 빨려 들어가고 우주선 밖으로 튕겨 나가기도 하며, 직접 우주선을 탄 것과 같은 느낌에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이홍화 / 수원시 오목천동 “달도 볼 수 있고 태양도 볼 수 있어서 진짜 우주에 간 것 같아요.” 경기도가 가상증강 현실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해 이동 전시관을 열고 순회 중입니다. 이름은 ‘와우스페이스’. 지하폐광과 워터바이크, VR 시뮬레이터, 사운드 체어까지 4개의 가상증강 현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남경필 / 경기도지사 “7개월 동안 시군을 돌아다니면서 VR, AR의 기술과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최첨단 기술과 만난 경기도의 재미있는 가상증강현실 세상. 올해는 파주와 일산 등지를 찾아가고, 순회 일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GTV 구영슬입니다.
섬마을 도는 경기바다콜센터, 올해 확대
섬마을 도는 경기바다콜센터, 올해 확대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5
[앵커멘트] 섬마을 주민을 위해 경기도는 ‘경기바다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민의 두 발은 물론 문화봉사와 관광지 개발 등 도서지역 개발 목적으로도 쓰입니다. 올해 선박을 추가해 더 많은 곳을 다니게 됐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멋들어진 푸른 바다와 야생화 천국으로 유명한 안산시 ‘풍도’. 120명이 사는 조용한 섬마을이 웬일인지 시끌벅적합니다. 한 달에 한번 오는 젊은 사회복지사들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물 건너온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건강체조도 즐깁니다. [인터뷰] 양춘난, 고미순 / 풍도 주민 “여기선 보지도 못 하고 먹지도 못 하는 걸 가지고 오셔서 다 해줘서 우리가 잘 먹고 기분 좋게 놀고 해서 엔도르핀 같은 게 팍팍 살아나요.” 풍도의 배편은 인천항으로 가는 하루 1대가 고작. 경기도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경기바다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민의 교통수단은 물론이고 의료봉사와 문화봉사 등 필요하면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항개발사업이나 관광지 개발, 소방안전점검과 같은 지역 개발의 수단으로도 쓰입니다. [인터뷰] 박대동 / 경기관광공사 국내마케팅팀장 “자연경관이 일단 빼어나고요.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 성장잠재력이 뛰어나다고 봅니다. 그래서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시범투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우선 진행하고자 합니다.” 경기도는 올해 예산 40억 원을 투입해 선박을 추가하고 운항 지역을 늘렸습니다. 풍도와 육도, 국화도 그리고 입파도 등 4개 지역을 오가게 됩니다. [인터뷰] 박영일 / 경기도 수산정책팀장 “주민 편의를 위한 민원처리 및 응급환자 수송과 자원봉사 활동 등 각종 도서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작년 대비 30일 늘어난 160일 이상 운항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된 경기바다콜센터는 지난해까지 총 990여 회 동안 1만2천여 명의 다리가 됐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도서주민은 경기도 수산과에 문의하면 됩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경기도 기업SOS 효자 노릇 `톡톡`
경기도 기업SOS 효자 노릇 `톡톡`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5
[앵커멘트] 경기도 기업 SOS가 애로를 겪는 기업들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를 인정 받아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주간정책회의에서 발표에 나선 도내 중견기업 대표. 스마트폰용 3D액정 유리를 제조하는 업체로 쏟아지는 주문에 공장 증축을 결정했지만 수도권 규제 때문에 애를 먹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경기도 밖으로 눈을 돌리던 차에 경기도 기업SOS를 통해 최종 공장 증설 허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녹취] 김성한 / JNTC 사장 "6개 사업장이 모두 경기도 내에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회사는 경기도 내에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경기도와 함께하는 경기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겠습니다." 경기도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온 대표 현장행정 브랜드 `기업SOS` 자금과 기술, 각종 규제로 인한 기업애로를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해결하는 기업중심의 맞춤형 시스템입니다. CG 94개 기관간 네트워크로 구축된 기업SOS지원단과 기관장이 직접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도지사 기업현장 방문`, 기업현장기동반, 도-경제단체 상생협의회 등 다방면으로 뛰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접수된 10,926건의 기업애로 중 10,873건을 해결해 99.5%의 처리율을 달성했습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국가브랜드 대상 기업지원 서비스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첫 대상을 받았던 지난 2013년 이후 5년 연속 대상 수상입니다. [인터뷰] 김태수 / 경기도 기업SOS팀장 "앞으로도 기업에서 원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찾아갈 것이며 내년에는 올해 추진했던 사업 외에도 기업애로 해결 박람회 및 제4차 산업과 관련된 기업 지원 등 시대 상황 변화에 대응해서 좀 더 폭넓은…" 기업애로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시·군 기업SOS팀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청각장애인 평생교육 `맞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청각장애인 평생교육 `맞손`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5
청각장애인에게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지식캠퍼스와 청음회관은 15일 청음회관 회의실에서 평생교육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청음회관은 지식 온라인 교육과정과 청음회관 오프라인 교육을 접목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합니다. 지식에서는 한글자막 서비스를 포함한 주요 콘텐츠 360개를 제공하는 등 청각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평생학습 활성화에 적극 협조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뷰티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
경기도, 뷰티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5
경기도가 올해 경기화장품협의회를 통해 2017 뷰티 제품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기업을 공모합니다. 뷰티 제품개발 지원사업은 기술개발자금 부족으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술 연구 개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뷰티 제품 제조기업의 사업화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해 경기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및 공장이 있는 뷰티 화장품 제조기업이며 지원 내용은 화장품연구개발 분야 및 제품디자인개발 분야로 두 가지 분야입니다.
경기도, 119 출동정보 서비스 제공
경기도, 119 출동정보 서비스 제공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2
[앵커멘트]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119에 신고한 후 구급차가 언제 도착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경기도는 신고자를 안심시키고 초기대응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출동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주저 앉자 옆에 있던 남자친구가 급히 119에 전화를 겁니다. [녹취] 119죠 지금 수원에 있는 정류장 앞인데요. 여자친구가 많이 아파서 빨리 좀 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같은 시간 신고를 접수 받은 119종합상황실 신고자의 상황과 위치를 파악하고 구급차를 출동시킵니다. 차량 출동과 동시에 신고자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 한 통이 발송됩니다. 문자에 나와있는 홈페이지 주소로 접속하면 신고가 잘 접수됐는지 확인할 수 있고, 출동차량의 위치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119 신고자를 위해 만든 출동정보 서비스입니다. 출동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오는지 확인 전화를 할 필요가 없고 잘못된 장소로 출동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출동정보 제공 서비스 홈페이지에는 40여 종의 응급상황 매뉴얼도 함께 제공하고, 이동차량 연락처가 공개돼 신속한 사고 대응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최준 /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정보통신팀장 "구조대나 구급대에 있는 관용 전화기로 전화를 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신고자 입장에서도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이 편해지고 초동대처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난해 경기지역 119 신고 출동건수는 88만5천여 건 도는 해마다 88만 명 이상의 도민들이 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세금 납부, 6월부터 가능
스마트폰으로 세금 납부, 6월부터 가능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2
[앵커멘트] 스마트폰 하나로 은행 업무는 물론 카드 결제까지 손안에서 많은 것이 가능해진 시대입니다. 다음달부터는 지방세 납부도 휴대전화로 할 수 있습니다. 보도에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부 박봉연 씨는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세금을 납부합니다. [현장음] 알람 소리에 스마트폰을 보자 세금 고지서가 떠 있습니다. 자동차세 수시납부기한 알림 서비스. 비밀번호 하나로 납부까지 간단하게 끝냈습니다. [인터뷰] 박봉연 / 스마트고지서 이용자 “종이 고지서는 받았을 때 깜빡 잊고서 납부기한을 놓쳤던 경험이 종종 있는데, 납부 알람을 계속해줘서 납부기한 내에 세금을 납부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세금을 낼 수 있게 경기도가 고안해낸 ‘스마트고지서’입니다. 재산세나 주민세 등 각종 지방세 고지서를 받고 납부는 물론 인공지능 로봇과 실시간 세금 상담도 가능합니다. 자신의 휴대전화로 확인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노출될 걱정도 줄어듭니다. [인터뷰] 최원삼 / 경기도 과표팀장 “5월에 자동차세 수시분 납세자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행하고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현재 농협과 신한은행, 네이버, SK텔레콤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한데, 사전에 사용자 신청을 해야 합니다. 경기도는 하반기 중으로 하나은행과 삼성카드 등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빠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유기견을 새 가족 품으로.. 500번째 분양
유기견을 새 가족 품으로.. 500번째 분양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2
[앵커멘트] 오갈 데 없는 유기견들은 보호시설에서 지내다 대부분 안락사를 당하게 되는데요. 경기도가 유기견을 도우미견으로 키워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하고 있습니다. 벌써 500번째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분양됐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얼마 전 새로운 가족으로 유기견 샛별이를 맞아들인 박경희 씨.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받는 스트레스가 컸는데 샛별이 덕에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인터뷰] 박경희/유기견 입양자 "요양사라는 게 심적인 것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든 거예요. 그런데 그런 힘든 부분을 와서 샛별이가 다 치유해줘요." 지난 1월 버려졌던 샛별이는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통해 500번째 분양된 유기견입니다. 경기지역에서 한 해 동안 버려지는 애완견은 2만 마리. 경기도는 도내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을 선발해 반려견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전문 훈련사를 통해 최소 1년가량 훈련 받은 유기견들은 청각장애인이나 지체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도우미견이 됩니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청각장애인 보조견 2마리와 지체장애인 보조견 1마리, 동물매개치료견 8마리 등 총 500마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무상 분양됐습니다. 경기도는 유기견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여운창/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팀장 "센터가 현재 1천 평 부지인데 1만 평 부지로 확대해서 그 안에 교육관과 훈련시설, 애견공원, 운동장, 산책공원 등 여러 사람들이 와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 및 입양에 대한 문의는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하면 됩니다. 경기GTV 김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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