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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본격화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본격화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2
마을의 환경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경기도의 ‘2017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열고 해당 마을 10곳이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주민 대상 환경 교육이나 재활용 집하장 설치 등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자원순환시스템을 개선시키는 게 핵심입니다.
제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
제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1
[앵커멘트] 제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경기도 화성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사흘간 자웅을 겨룹니다. 장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선수들의 감동의 승부, 한선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긴장한 표정으로 경기장에 들어서 준비 자세를 취합니다. 손 안 가득 포환을 잡고, 있는 힘껏 던집니다. 기록은 4m 74cm,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메달권 성적입니다. 십여 년 전 사고로 경추장애를 입은 조한구 선수. 손과 다리의 감각은 사라졌지만,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포환과 원반, 곤봉으로 3관왕을 달성해 인간승리 그 자체로 불립니다. [인터뷰] 조한구 / 의정부시 육상선수지체장애 “제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경기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하지만, 제가 건강해야 기록도 나올 수 있으니까···” 장애인 경기종목 중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보치아’. 흰색 공 주변으로 자기 공을 가까이 던지면 승리합니다. 올해 처음 출전한 진영균 선수는 피나는 노력으로 선천적 장애를 이겨냈습니다. [인터뷰] 진영균 / 안산시 보치아선수뇌병변 “계산대로 했는데 딱 맞을 때가 가끔가다 있어요. 그럴 때가 짜릿해요. ” 11일 개막한 제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총 1천5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탁구와 육상, 수영 등 16종목으로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게 됩니다. [인터뷰] 장호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하나 되자, 함께 뛰자 경기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선수들이 공감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전국체전 11연패에 빛나는 경기도의 실력을 맘껏 뽐내는···” 경기는 화성종합경기타운과 오산스포츠센터 등지에서 열립니다. [스탠드업] 한선지 기자 "신체 한계를 극복하고 열정과 끈기로 도전에 나선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는 11일부터 사흘간 이어집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개회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개회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1
[앵커멘트] 경기도의회가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1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신임 경기도시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이뤄집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회가 제3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 정권이 곧바로 국정 운영을 시작해야 하는 만큼 경기도의회가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정기열 / 경기도의회 의장 "촛불정국에서도 도민의 안정적 삶을 구현해 온 지방자치의 저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6일간 열리는 이번 회기 동안 60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 중에는 경기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녹취] 남경필 / 경기도지사 "이번 예산안의 목적은 경제활성화, 교통, 복지 등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선6기 주요 도정과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데 있습니다." 1차 본회의에서는 교통과 일자리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의원들의 5분 발언이 진행됐습니다. [녹취] 권미나 의원 / 경기도의회자유한국당 "용인 보정나들목 건설을 통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해결되고 도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이는 비용 대비 효과성 측면에서 탁월한 결정이라고 할 것입니다." [녹취] 김준현 의원 /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일자리를 늘리려면 경기도의 공정한 경제질서의 확립이 절실합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 경제민주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합니다." 오는 12일과 16일에는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는 오는 24일 열립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자전거 사고.. 이 번호 알면 신속 구조
자전거 사고.. 이 번호 알면 신속 구조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1
[앵커멘트] 자전거 인구 1,400만 명 시대. 그만큼 사고도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이 휑한 곳에서 일을 당하는 경우 위치 파악이 쉽지 않아 구조가 늦어지기 십상입니다. 경기도가 ‘구조용 번호판’을 대폭 확충합니다. 구영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119로 자전거 사고신고 전화 한 통이 걸려옵니다. [싱크] "네, 119입니다.” [싱크] "여기 자전거 도로인데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 빨리 좀 와주세요.” [싱크]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셨다고요 국가지점번호 불러주세요. 다사64461625.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구급대원이 주변 국가지점번호를 묻자 신고자가 재빠르게 대답을 하고, 2분 만에 출동이 이뤄집니다. 이렇게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하천 변을 따라 설치 된 자전거 도로 구조용 번호판인, ‘국가지점번호판’에 있습니다. [pip] 정윤기 /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소방위 "강 주변 등 건물이 없는 곳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변에 있는 국가지점번호를 119에 알려주시면 구조대원들이 신속히 현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건물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고, 도로명 주소도 붙지 않은 곳에서 사고를 당했을 때 위치 파악이 쉽지 않아 만들었습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이와 같이 지형지물이 없이 휑한 자전거도로에서 길을 잃거나 사고가 났을 때 바로 이 국가지점번호를 보면 위치를 알릴 수 있습니다." 노란색 번호판에 검정색의 한글과 아라비아 숫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단에는 QR 코드가 있어 휴대전화를 갖다 대면 응급처치 요령도 알려줍니다. 경기도가 구조의 손길을 빠르게 잡을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판을 올해 대폭 확충키로 했습니다. [인터뷰] 조창희 / 경기도 주소관리팀장 "경기도에서는 올해 7천 만원의 예산을 들여 하천 변 자전거 도로 229개소 지점에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판의 활용도와 수요량을 조사해 위치정보가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CG 최근 5년 새 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전체구급출동이 2천 건 늘어난 데 비해 자전거 구급 사고는 3천 건이 넘게 급증했습니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소방과 경찰 등 기관들 간의 상호 호환이 가능해 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공동주택품질 검수 현장방문
남경필 경기도지사, 공동주택품질 검수 현장방문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1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0일 공동주택품질검수단과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를 찾아 품질검수 결과를 확인한 뒤 입주예정자와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공동주택 품질 검수는 시공품질 차이로 벌어지는 아파트 입주 예정자와 시공자 간 분쟁 예방을 위해 지난 2007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고 현재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시행 중입니다.
경기도·도 여단협, 북부 여성시책사업 추진 협력
경기도·도 여단협, 북부 여성시책사업 추진 협력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1
경기도와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분야 주요시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김동근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여성단체 협의회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협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가 복지 여성실을 중심으로 올해 추진하게 될 경기북부 여성분야 주요시책들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협력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기도, 블루오션 펫 산업 ‘저격’
경기도, 블루오션 펫 산업 ‘저격’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0
[앵커멘트] 반려동물시장이 갈수록 다양해지면서 그야말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이 추세에 발맞춰 반려동물산업에 뛰어들려고 준비 중인 분들의 창업을 돕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두천에 있는 캣타워 제조판매장.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를 위한 고급 원목 가구들이 눈에 띕니다. 일반 플라스틱 재질보다 가격은 비싸도 내구성이 좋다는 입소문을 타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조흥 / 고양시 일산동 “예전엔 저가형 캣타워를 샀었어요. 근데 냄새도 나고 내구성도 약해서 이번엔 친환경적인 원목 캣타워 한번 보려고 왔습니다.” 사료나 식기 등 기본적인 용품부터 고급 가구와 전용 영양제까지 갈수록 반려동물 시장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이란 명칭처럼 동물도 사람의 동반자라는 인식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장순혁 / 반려동물 영양제 제조업체 대표 “사료만 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셨던 분들이 반려견, 반려묘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저희 회사 제품을 2~3년 전부터 많이 찾고 계십니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약 2조 원. 2~3년 전부터 매년 두 자릿수 이상씩 성장해 3년 뒤엔 3배가량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창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김윤복 / 경기도 창업지원팀장 “반려동물이 28만 마리로 전국의 30%가 경기도에 등록되어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서 신규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업체당 최대 1천 5백만 원의 자금과 필요하면 창업 공간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입 제품 의존도가 높은 반려동물산업. 경기도는 새로운 유망 산업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제품 공급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1석 3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5.10
[앵커멘트] 일제강점기 시절 아동과 청소년을 감금한 채 강제 노역과 폭행을 자행했던 선감학원이란 곳이 있습니다. 폐쇄된 지 35년이 지났지만 생존자들은 아직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선감학원 피해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961년부터 무려 22년간 선감학원에서 지냈던 김춘근 씨.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인터뷰] 김춘근 / 선감학원 생존자 "여러 가지로 사고를 치면서 매를 맞고 누구 말마따나 곡괭이와 야구 방망이가 마루 바닥에서 그냥 춤을 추고 돌아다녔다니까…" 육지와 연결되기 전 벗어날 수 없었던 섬, 선감도. 지금은 경기창작센터가 들어서 있는 자리에 선감학원이 있었습니다. 일본이 부랑아 교화를 명분으로 내세운 곳이지만 8살부터 18살까지 강제로 끌려온 소년들은 강제노역과 폭력, 학대에 시달렸습니다. 광복 후에도 인권 유린은 이어졌고 1982년 폐쇄된 후에야 끝이 났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진상 규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선감학원 피해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지난해 개정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지원 조례에 따라 선감학원 사건 피해지원 및 위령사업위원회를 설치했고, 오는 27일 선감학원 피해자 위령제를 엽니다. [인터뷰] 정대운 / 선감학원 피해지원 및 위령사업위원장 "진실을 정확하게 낱낱이 파헤쳐서 국민들한테 실상을 알리면서 우리가 아픈 역사도 소중하게 다뤄서 이제는 다시 아동·청소년들의 인권유린이 돼서는 안 됩니다."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사업을 위한 사전조사인 연구용역이 오는 11월 마무리되면 유해 발굴과 추모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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