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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경기도 루지팀 창단
국내 최초 경기도 루지팀 창단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04
[앵커멘트]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동계스포츠 종목인 루지팀을 창단했습니다. 컬링과 크로스컨트리에 이은 도내 세 번째 동계팀으로,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한 금빛 레이스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납작한 썰매에 누워 미끄러지듯 질주하는 ‘루지’ 스켈레톤의 사촌 격인 루지의 최고속도는 시속 150km로, 동계스포츠 종목 중 가장 빠릅니다.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루지팀을 창단했습니다. 지난해 경기도와 강원도의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에 나선 겁니다. [인터뷰] 남경필 / 경기도지사 “예산 지원 그리고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할 텐데요. 그런 면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이로써 경기도는 컬링과 크로스컨트리에 이은 세 번째 동계팀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주세기 루지국가대표 코치와 지난해 귀화한 독일 출신의 아일린 선수, 2015년 아시안선수권대회 금메달에 빛나는 박진용 선수로 꾸려졌습니다. [인터뷰] 주세기 / 경기도 루지팀 코치 “평창 트랙에서 1천 번 이상 연습을 하는 게 저희 계획이고요. 계속되는 훈련을 통해서 홈 트랙 이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게···” 경기도 루지팀은 두 달간의 독일,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국제대회에 참가해 평창 올림픽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아일린 크리스티나 프리쉐 / 경기도 루지팀 선수 “저는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얻고 싶습니다.” [인터뷰] 박진용 / 경기도 루지팀 선수 “스타트 부분이 제일 부족하기 때문에 그 부분만 완성시키면 충분히 메달 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는 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과 비인기 종목을 집중 육성해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앞장서겠단 방침입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연인·가족과 함께 `경기도 꽃 축제`
연인·가족과 함께 `경기도 꽃 축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04
[앵커멘트] 요즘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 향기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경기도 곳곳에서 벚꽃과 산수유, 진달래 등 봄꽃 축제가 열립니다. 연인·가족과 함께 짙은 봄 향기에 취해보시죠. 최창순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파란 하늘을 수놓은 산수유나무 꽃의 노란 물결. 기묘사화 때 낙향한 선비들이 심기 시작한 산수유나무가 5개 마을에 걸쳐 대단위 군락을 이뤄 마을 전체가 산수유 축제장입니다. 순간을 놓칠세라 카메라에 담고 도화지에도 산수유 꽃이 피어납니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는 7일부터 시작되지만 벌써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애순, 김영미, 박영희 / 관광객 "북적북적할 것 같아서 전 주에 친구들이랑 같이 왔어요. 너무 예뻐요. 봄 냄새, 자연스러움 그 자체인 것 같아요." 경기도 대표 벚꽃명소인 경기도청 벚꽃 축제도 오는 7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수십 년 된 벚나무 200여 그루가 꽃 터널을 이루며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낭만산책으로 팔달산 둘레길과 연계한 3가지 산책코스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포토존과 푸드트럭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에 버스킹 공연은 덤입니다. [인터뷰] 차정숙 / 경기도 총무과장 "연인과 친구 그리고 부부를 위한 아름다운 멋진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연인과 같이 오셔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시고요." 부천시 원미산 진달래꽃 축제에서는 15만 그루의 진달래가 이루는 장관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군포시 철쭉동산에서는 100만 그루 철쭉이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농가 난방비 77% 절감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농가 난방비 77% 절감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04
[앵커멘트] 사계절 내내 적정 온도를 유지해줘야 하는 시설하우스 운영 농민들은 기름값 오르면 걱정 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경기도가 지하수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겨울철 시설하우스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파주시 소재의 한 국화 재배농가. 990㎡ 되는 규모로 지난해 겨울 5개월 간 하우스 난방비가 990만 원 가량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지하수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도입 후 난방비가 77% 줄었습니다. [인터뷰] 구광회 / 국화 농가 대표 “기름 값이 올라가면 농사를 겨울에 지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이 드는데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경영비도 부담이 덜 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중저수열시스템과 다겹보온커튼 기술 등 기존의 단편적 기술을 복합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인 지중저수열시스템은 겨울철 상온에 비해 따뜻한 지하수에서 열을 회수해 물탱크에 저장한 뒤 하우스에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최대 9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냅니다. 여기에 기존 부직포커튼보다 보온성이 46% 높은 다겹보온커튼을 설치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더해졌습니다. [인터뷰] 박인태 /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경기도 내 온실 재배 농가에게 교육을 하고 홍보를 강화할 것이고요. 정책적으로 지원이 되도록 해서 널리 보급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농가에 보급되면 기름값으로 인한 농민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 농가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GTV 김초롱입니다.
‘찾아가는 과학강연’ 신청학교 모집
‘찾아가는 과학강연’ 신청학교 모집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04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1일까지 ‘찾아가는 과학강연’ 신청학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경기과학멘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찾아가는 과학강연’은 기업 임원이나 대학교수, 국책연구소 연구진 등 각 분야 전문 과학기술인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기술 관련 주제로 강연을 하는 사업입니다. 경기도내 중·고등학교이면 신청 가능하고 올해 총 154회의 강연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결핵 안전지대 만든다
경기도, 결핵 안전지대 만든다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03
[앵커멘트] 흔히 결핵은 후진국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경기지역에서는 해마다 6천명이 넘는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올해 역대 최대 사업비를 투입해 결핵 퇴치 사업을 벌입니다. 잠복 결핵 관리 등 결핵 확산을 막는 게 중점입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결핵은 균에 감염되더라도 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발병으로까지 이어지는 건 10% 정도, 대부분 억제돼 잠복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복 결핵은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지만 발병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기 검사와 대처가 중요한데 그 동안 잠복 결핵 검사는 필수가 아니었습니다. [인터뷰] 김남옥 / 어린이집 원장 "부모님들이 사실 잠복 결핵이 큰 지장은 없다고 하지만 영유아이기 때문에 많이 걱정하시는 걸로 봐서 검사를 어린이집 교사는 꼭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경기도는 결핵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장애인 시설 등에 종사하고 있는 10만여 명을 대상으로 잠복 결핵 검진을 실시합니다. 채혈 검사 후 양성자는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고 치료와 부작용 관리, 관련 교육도 병행합니다. 외국인 결핵 환자 발생율이 높은 만큼 안산과 시흥 등 외국인 밀집 지역 관리도 강화합니다. 노숙인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예방 교육과 순회 검진 등을 통해 결핵 예방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투입되는 사업비는 96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인터뷰] 조정옥 /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 "올해 경기도는 결핵 발생률 10%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도민이 굿바이 결핵으로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5년 기준 경기지역 인구 10만 명당 결핵 발생률은 55명 경기도는 결핵 퇴치 사업을 통해 올해 결핵 발생률을 50명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목표입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경기도, 에버랜드에 가상 재난체험장 마련
경기도, 에버랜드에 가상 재난체험장 마련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03
[앵커멘트] 각종 재난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이 용인 에버랜드에 생겼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체험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제작해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자욱한 연기.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학생들은 우왕좌왕, 가상이지만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합니다. [싱크] “자세를 낮추세요.” 안내 방송에 따라 어두컴컴한 건물을 탈출합니다. 이번엔 다양한 재난 현장을 PC 게임으로 체험하는 시간. 미션을 해결하며 쉽고 재미있게 대처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하나 / 하남시 신장초 6학년 “책에서 본 것은 머릿속으로만 들어왔는데 오늘 실제로 해보니까 몸에 잘 익히게 되고 머릿속에 더 잘 들어왔던 것 같아요.” 재미를 가미한 체험으로 안전 상식을 배우는 안전체험관이 용인 에버랜드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진과 화재, 응급구조 등 4가지 주제의 재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유양곤 / 삼성물산 콘텐츠그룹장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저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화재라든가 지진을 중심으로 안전체험관을 구성했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삼성물산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운영 성과를 토대로 체험장을 확대할 계획. 올해는 PC뿐 아니라 핸드폰에서도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유지영 / 구리소방서 인창119안전센터장 “안전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교육 방법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이에 경기도는 가상의 재난 현장을 실감나게 체험하며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판단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재난현장 체험 시뮬레이션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주입식의 딱딱한 교육을 넘어 몸소 느끼고 상상하는 체험으로 도민들의 재난 대처능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제72회 식목일 기념행사 열려
제72회 식목일 기념행사 열려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03
[앵커멘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념일 중 하나인 식목일이 올해 벌써 72회를 맞이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식목일을 기념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산림에 희망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김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40년 이상 조림된 잣나무가 울창했던 가평군. 설악면 선촌리 마을은 지난해 재선충병 피해를 입어 황폐합니다. 재선충병에 감염되면 1-2년안에 나무가 말라서 죽습니다. 경기도가 빠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선충병이 발생한 후 숲 전체를 벌채한 이곳에 희망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인터뷰] 안덕준/가평군 선촌리 이장 “설악면은 산이 한 80% 이상 돼요. 소나무 재선충병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생겨서 확산되고 있는 것 같아요. 재선충을 발견해서 베어내고 나무를 대신 심으니까 아주 좋아질 거고 잘 가꿔서 산이 아주 푸르고 나무가 잘 자라게 노력하겠습니다.“ 제72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손수익 가평군 부군수,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0.8ha 규모의 부지 위에 자작나무 2천 4백여 본本을 심었습니다. [인터뷰] 박주연/경기도 산림자원팀장 “나무를 심는 것은 국토를 보전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재선충병이 하루라도 빨리 박멸되어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됐으면 합니다. “ 경기도는 올해 산림자원 보호와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도내 약 1,000ha의 산림에 25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경기 GTV 김태희입니다.
경기도, 노인 성(性) 인식 개선사업 실시
경기도, 노인 성(性) 인식 개선사업 실시 동영상 뉴스
TV뉴스 | 2017.04.03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노인들의 ‘건강한 성, 행복한 노후’를 만들기 위한 2017년도 노인 성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 체계적으로 제공해 노년층이 건강한 성 문화를 조성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노인 성교육 관련 전문 인프라 구축, 노인 성교육 및 성상담, 사업 홍보 및 캠페인 실시, 노인 성문화 축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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